[노래가좋아] 자식 몸에 칼을 댄것에 죄책감을 가진 아버지.. 오직 사랑으로 감싸준 자식들에게 바치는 노래| 31회 | KBS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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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노광래-o4u
    @노광래-o4u 4 дні тому +2

    가수 태진아 씨 나오셨네요.

  • @노광래-o4u
    @노광래-o4u 4 дні тому

    코미디언 김보화 씨 나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