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에 맑게 개인 하늘에 나 힘껏 달려가고파 마음을 열고 나의 가장 진실한 꿈 같은 이름들만 가득 안고 아무런 걱정도 슬픔도 없는 곳으로 두 눈을 감고 천천히 그려보네 시들지 않을 나무를 심을래 그늘이 우리를 덮을 때까지 함께 있을까 스쳐 가는 시간을 하나둘 세어보며 내게 남은 사라지지 않는 슬픔들 끌어안고서 두 눈을 감고 천천히 그려보네 시들지 않을 나무를 심을래 그늘이 우리를 덮을 때까지 함께 있을까 스쳐 가는 시간을 하나둘 세어보며
on the hill Me in the clear sky I want to run as hard as I can open your heart my truest Only dream-like names Holding you full To a place where there is no worry or sadness Close both eyes I draw it slowly won't fade I want to plant a tree Until the shadow covers us Are we together? Time passing by Counting them one by one What's left for me Sadness that doesn't go away Hugging me Close both eyes I draw it slowly won't fade I want to plant a tree the shade is for us until covered Are we together? Time passing by Counting them one by one
Thanks to 김유정. She posted this in her IG today. Really love this.❤
I just got interested too because kim Yoo Jung posted it today...😘
私もキムユジョンさんがInstagramに投稿していて来ました!
언덕 위에
맑게 개인 하늘에 나
힘껏 달려가고파
마음을 열고
나의 가장 진실한
꿈 같은 이름들만
가득 안고
아무런 걱정도 슬픔도 없는 곳으로
두 눈을 감고
천천히 그려보네
시들지 않을
나무를 심을래
그늘이 우리를 덮을 때까지
함께 있을까
스쳐 가는 시간을
하나둘 세어보며
내게 남은
사라지지 않는 슬픔들
끌어안고서
두 눈을 감고
천천히 그려보네
시들지 않을
나무를 심을래
그늘이 우리를
덮을 때까지
함께 있을까
스쳐 가는 시간을
하나둘 세어보며
아... 다린이란 나무가 가슴에 심어지고 있습니다.
언어로 표현안되는 울림이 떨어지네요 제 옆에 떨어지는 나뭇잎처럼요 😊
나무같은 다린님 🌲🌲
문득 생각이 많은 날 찾게 되는 분이세요. 앞으로도 살아가며 생각이 많은 날에 여전히 다린님이 노래를 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on the hill
Me in the clear sky
I want to run as hard as I can
open your heart
my truest
Only dream-like names
Holding you full
To a place where there is no worry or sadness
Close both eyes
I draw it slowly
won't fade
I want to plant a tree
Until the shadow covers us
Are we together?
Time passing by
Counting them one by one
What's left for me
Sadness that doesn't go away
Hugging me
Close both eyes
I draw it slowly
won't fade
I want to plant a tree
the shade is for us
until covered
Are we together?
Time passing by
Counting them one by one
오늘도 고맙습니다:)
음색이 주는 힐링
음악을 듣자마자 평온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