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한듯 한데~ ㅋ 기회가 되면 포항에 가서 먹어보아요~ 더~ 마시써~~ ㅋ 리나의 고통이 은근 즐거운 나~~ ㅋ 딱~ 걸렸군아 했어~~ ㅋㅋㅋ 땡초에 매운맛은 처음엔 잘모르죠~ 두입째부터 밀려오는 매운맛~ ㅋ 때는 늦었다~~ ㅋㅋㅋ 나는 땡초 맛있던데~~ ㅋ 내가 땡초 먹고~ 와~~ 고추 맛있다 하면~ 주위 친구들도 한입씩 먹고서는 나는 예쁜 눈으로 죽일듯 쳐다보죠~~ 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크리스마스~
과메기는 일보인도 좋아한다❤리나님 지짜 짤 드시넹 그것도 맛있게😃👍청양고추인줄 알았는데 잘 찍어 드시넹. 과메기는 막걸리랑 많이 먹더라구요. 소주랑도 어울린다고 하고 저는 그냥 먹지만^^과메기 먹는법 누가 발명했을까요? 조화가 참 잘 맞는거 같아요. 김깔고 과메기 올리고 마늘쫑 올리고 미역도 올리고 소스 찍어서^^마늘쫑이 살짝 매운맛도 있으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좋죠. 아무튼 일본인도 과메기를 좋아한다. 아니 리나짱도 과메기를 좋아한다.❤리나짱 육개장 먹을때 나도 먹고 싶었음^^남편상이 맛집을 많이 데려가는거 같네요. 과메기는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죠.☃️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과메기 영상으로 보니 질이 좋네요 과메기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많이 먹죠 다만 기름이 많아 설사를 한다는게 단점이지만 늦은밤에 아주 위험한 영상 올리는 리나부부 과메기 먹방 잘보고 갑니다 요즘 과메기덕장이 많이 없어서 자연풍이 아닌 열풍기로 많이 작업하는데 지금 드시는 과메기는 자연풍 건조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원래 청어를 말린 반건조 식품이에요. 생태를 내장 제거후 반건조한 코다리와 비슷한건데 코다리는 주로 찜이나 무침, 탕으로 먹는데 과메기는 쌈 형식으로 먹죠. 청어가 잘 안잡히게 되면서 비슷한 어종에서 꽁치를 대체해서 만들게 된건데... 포항 구룡포 지역이 주산지이자 향토 음식이고. 현지인들은 내장 제거 하지 않은 상태의 과메기를 먹기도 하고 실제 판매도 하는데... 외지인들은 특유의 향과 식감 때문에 대부분 내장 제거한 과메기를 선호하죠. 미역이나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 재료와 채소... 각종 양념을 과메기에 함께 싸서 먹는게 일반적임.
드시는 과메기는 보통 사람의 입맛에 맞추려고 비린맛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이 말린겁니다. 오리지널은 기름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비린 과메기를 비린 미역에 싸고 비린맛을 잡으려고 마늘이나 쪽파를 같이 먹는데 보통은 마늘쫑을 먹습니다. 언제 기름 뚝뚝 떨어지는 과메기 드셔 보세요. 색다릅니다.
과메기 잘 드시네요. ^^ 과메기는 쪽파 조금 얹고 미역이나 김에 싸서 간장을 아주 조금 찍어 먹는 것이 맛있지요. 다른 양념(쌈장, 초고추장 등등)이 들어가면 양념맛이 너무 강해서 과메기 맛이 잘 살아나지 않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질 좋은 과메기는 예전엔 포항이나 영덕쪽의 전문적인 가게에서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물고기를 먹는데도 기름기가 좔좔흐른다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겨울철 특산품이지요. 더구나 잘 숙성되면 물고기 비린내 보다는 뭔가 특이한 향기가 나는 음식이지요. 조선시대 수랏상에 올라가는 과메기는 청어를 잡아 눈을 꿰어서(꿸과 눈목, "과목"이라는 한자에서 과메기라는 말이 나왔다더라구요.) 처마밑 연기 나오는 굴뚝근처에 두고 겨우내 말려서 진상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꽁치를 이용해서 가을겨울 사이에 말려서 제공한다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포항살때 포항에서 영덕쪽으로 올라가던 길에 횟집 비슷한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에서 주던 과메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집은 집주인 할머니가 바깥부억 부뚜막 윗쪽에 꽁치를 걸어두고 만들어서 겨울철에 단골손님들에게만 조금씩 제공하던 집이었어요. 일단은 생산량이 거의 없어서 과메기를 제대로 판매하지는 못했고 말이지요. 자기네 집에서 먹을 것도 없다면서.... ㅎㅎ 다만, 심한 경상도 사투리로 꽁치로 해서 옛날맛이 안난다고 하시면서도, 그래도 옛날맛 하고 비슷한 건 자기네 집 밖에 없다고 하시던... 할머니의 과메기 부심이 아주 특출난 집이었습니다. 나중에 찾아가 보니 도로가 천지개벽으로 바뀌어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이후 과메기를 여러번 맛보았지만, 나름 괜찮은 품질의 과메기가 있긴 해도.... 옛날 그 집에서 먹던 것 같은 맛은 아직 못 봤던거 같아요. 과메기 드시는 걸 보니까 그시절 과메기가 기억이 나네요.
과메기는 기름이 많아서 야채와 해조류 등과 함께 먹는 게 좋습니다. 가끔 배탈이 나거나 기름기로 설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생선기름이라 몸에는 좋습니다만. 한국의 활어를 보통 살균작용이 강한 마늘 참기름 소주 등과 먹어야 흔히 말하는 아다리가 잘 안되듯 궁합에 맞춰놓은 음식과 같이 드세요.
과메기가 좋은 건 여러 가지,미역,김,배추.마늘,고추 등등과 같이 쌈으로 먹는 게 좋은 듯ㅡ그 다음엔 과메가 먹고 그 다음날 되면 얼굴에 기름기가 번들번들해요,,피부가 거친 분들은 과메기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안 좋은 건 과메기 먹으면 소주를 많이 마시게 되요,,소주 안주로 방어나 과메기같이 기름기가 많은 생선은 확실히 술이 덜 취합니다,동네 시장이나 택배로 사면 과메기외 배추,초장등등까지 다 딸려나옵니다,과메가 살짝 씻은 후 드시면 되요,,
두분이 잘 어울리고 남편이 잘 챙겨주니 아름다워 보여요
행복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포항의 죽도시장이나 구룡포에 가셔야해요.
또는 동해안도 좋음.그외에는 별로에요...택배로 받아서 먹어봤는데도 그냥..
과메기에 잘맞는 술은 소주입니다.
1마리로 소주대병으로 1병을 다마시는 사람도 있어요..ㅋㅋ
원래는 청어였는데,동해안에서 잘 잡히지않아서 꽁치를 많이 먹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시면,자연산 골뱅이도 드셔보세요..
택비로 수령받아서 삶아드셔도 좋고,아니면 왕십리쪽에 검색하면 몇군데 있는데..
을지로 골뱅이보다는 더 맛있습니다.(내기준)
댓글 감사합니다!☺️
리나씨는 우리말을 참 우아하게 조근조근 정확하게 사용하네요.참 한국말을 잘하십니다.음식에 대한 표현도 과하지 않으면서 맛있게 하시네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는 특유의 단맛과 식감이 중독성이 있어서 겨울철만 되면 꼭 먹어야 하는 별미
맞아요 ㅠㅠ 매년 겨울마다
먹을것 같네요
저렇게 잘먹으면서도 살도 찌지않고 항상 이쁜 오타루댁! Respect!!!
댓글 감사합니다 ☺️
리나짱 방송은 늘 잔잔해서 좋음 ...
댓글 감사합니다☺️
복받은 인생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먹방계의 신성이시네 ㅋㅋㅋㅋㅋㅋ
잼잇당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예쁜리나씨 좋은남편분과 오손도손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리나상 보면볼수록 한국에 옛여인상이 떠올라요
한국에서 오래동안 행복해요.
리나상 메리크리스마스 🎉💕
댓글 감사합니다 ☺️
배추드시는게 토끼같아서 귀엽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리나님 리액션이 정말 좋네요.
저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ㅋ
댓글 감사합니다 ☺️
먹는 모습이 예쁘고 복스럽 네요 늘 행복이 가득 하시길 축복 드립니다 안심
댓글 감사합니다 ☺️
Rina님
Merry Christmas ... 🎅🎄
~Happy New Year~ 🙏🎉🎉
댓글 감사합니다 ☺️
아~~ 과메기!!! 내가 엄청 좋아하는건데 정말 맛있게 잘드시네요 ㅋㅋㅋㅋ 내일 당장 먹으러 가야겠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그 짧은 시간에 신랑몰카라니.. 리나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먹는 과매기 너무 맛있게 잘드시네요 리나님 크리스마스 휴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보게된 리나님 영상, 잔잔하면서도 뭔가 임팩트 있는,
제겐 딱인 영상이었네요.. 전형적인 일본 현모양처의
미모를 지니신 리나님! 한국에서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
댓글 감사합니다!☺️
그 풀은 봄동(곰보배추?)같네요😂
과메기와 막걸리는 잘 어울리죠^^
과메기 펜에(기름없이) 구워드시면 맛있어요.
다음에는 구워서도 먹어보고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통마리 과메기 숯불어 살짝 구워도 맛납니다
이엉돈 pd: 겨울별미 과메기 저도많이 좋아하는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파가 아니라 마늘쫑일겁니다 ㅋ 6:33
아 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귀엽고 😊 사랑스런 부부❤ 🎉~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쁘게 오물오물....... 귀엽고 사랑스런 부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사람들이 생선을 정말 잘먹긴해요. 뼈바르는 것도 굉장히 재빠르고 깨끗하게 바르더라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는 정말 만드시는 분의 정성과 기술에 따라서 맛이 천지차이에요. 비슷한 방식이라고 요게 미묘하게 다르거든요. 같은 과메기인데 어디서 먹으면 비리고 어디서 먹으면 비린 맛 없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근데 소주랑 먹으면 다 맛있어요.
한번 더 제대로 된 곳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리나님은 아주 복스럽게 먹어서 복을 많이 받을것 같아요 과매기는 겨울의 별미지요 여성들에겐 미용에도좋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사람도 호불호가 있는 음식인데 리나님 맛있게 잘 드시네요. 보기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한국 사람인 나도 과메기는 먹어본적이 없는데 일본인인 리나씨가 먼저 먹었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먹방 많이 보여주세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리나커플.올한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곧 맞이할 2024년에는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드시고 또 열심히해서 10만 구독향해서 달려가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추천한듯 한데~ ㅋ
기회가 되면 포항에 가서 먹어보아요~
더~ 마시써~~ ㅋ
리나의 고통이 은근 즐거운 나~~ ㅋ
딱~ 걸렸군아 했어~~ ㅋㅋㅋ
땡초에 매운맛은 처음엔 잘모르죠~
두입째부터 밀려오는 매운맛~ ㅋ 때는 늦었다~~ ㅋㅋㅋ
나는 땡초 맛있던데~~ ㅋ
내가 땡초 먹고~ 와~~ 고추 맛있다 하면~
주위 친구들도 한입씩 먹고서는
나는 예쁜 눈으로 죽일듯 쳐다보죠~~ 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크리스마스~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복스럽게 잡숴서 구독했슈~~~^^
댓글 감사합니다!☺️
과메기는 청어로 만드는데, 해수온이 달라져서 청어가 많이 잡히지 않으면 꽁치로도 만든답니다.
겨울에 제철인 적절하게 매운 양념 아나고, 꼼장어도 겨울 가기전에 한번 드셔보시길 ㅋㅋ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없으면 대구 한번 놀러와유~
아나고와 꼼장어가 겨울에 제철이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우리말 정말 친근하게 잘 하시는 거 같아요.
겨울에 과메기는 못참죠 . 쫄깃쫄깃 ㅎㅎ 미역과 김에싸서 생강넣고 마늘넣고 파넣고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올 한해 영상 올리느라 수고많으셨어용~~~!! ^^
감사합니다~~!☺️
음식을 참 이쁘게 드십니다. 음식에 소중함도 함께 배우게 되네요~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복스럽게 잘먹어서 복받으실듯
감사합니다~!☺️
리나짱 과메기 맛있게 잘 드시네요!
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과매기가 알려지진 않았지만
진짜 제일 확실한 효과는 아는 사람은 알지만 피부가 엄청 촉촉해짐
왜 그런지 모르지만 과매기 많이 먹은 다음날 얼굴에 윤끼가 좔좔흘러요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는 일보인도 좋아한다❤리나님 지짜 짤 드시넹 그것도 맛있게😃👍청양고추인줄 알았는데 잘 찍어 드시넹. 과메기는 막걸리랑 많이 먹더라구요. 소주랑도 어울린다고 하고 저는 그냥 먹지만^^과메기 먹는법 누가 발명했을까요? 조화가 참 잘 맞는거 같아요. 김깔고 과메기 올리고 마늘쫑 올리고 미역도 올리고 소스 찍어서^^마늘쫑이 살짝 매운맛도 있으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좋죠. 아무튼 일본인도 과메기를 좋아한다. 아니 리나짱도 과메기를 좋아한다.❤리나짱 육개장 먹을때 나도 먹고 싶었음^^남편상이 맛집을 많이 데려가는거 같네요. 과메기는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죠.☃️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교토 명물이 닛신소바(청어소바)인데, 조금 과장하면 소바에 과메기 뿌린거임. ㅎㅎ 예전엔 과메기 품질이 일정치 않아서 비린내가 엄청 심한 것도 있었는데, 요샌 구룡포 수협이라든가에서 나름 품질 평준화 시켜서 크게 데일 일은 없더라구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넘 잘드시고 ㅋㅋ 흐뭇하게 보게되는 두분의 식사 ㅋㅋ
감사합니다~!☺️
과메기는 저렇게 짤라먹는거보다 길게 반으로 찢어서 아님 반마리 통째로 미역에 파돌돌 말아서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더 맛나요 몸통부분과 꼬리부분이 마른정도가 달라서 십는맛이 틀리답니다 직접 까먹으면 한두릅정도 먹으면 신문지 한 10장이상 필요할만큼 기름이 장난아니게 마니나와요 다름에 기회되시면 반마리 통으로 드셔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날 아침 피부 체크를...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리나님음 참 안가리고 왠만한 음식 다 잘 드시는거같아요 ㅎ
멋있는거 다 좋아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잊지말고 쭈욱~ 오랜 시간동안 짝과 좋은 기억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길 바래요
댓글 감사합니다!☺️
과매기는 잘못하면 비린내가 나서, 저도 잘 안 먹는데....드셨네요~~? ㅎㅎㅎ 과매기 구워먹으면 더 맛있어요~~~ㅋㅋ
제가 간 곳은 빌린 냄새 하나도 안 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먹어줘야죠 불포화지방산이 많기때문에 꼭드셔야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으...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소고기 해장국이 더 끌리는데요? 😋
댓글 감사합니다!☺️
과메기는 참기름으로 비린내만 잡아주면 입에서 살살 녹지요. 사계절 먹을수 있으면 좋겠네 정말
사계절 내내 못먹는게 정말 아쉽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마누라가 너무이쁘네요^^ 남편 세금 2배로 내라 군대를 다시가던가
댓글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았는데 좋았어요 응원 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과메기는 나도 싫어했는데 먹어보니 그게 아니드라구요,막걸리랑 먹다가 산에도 못 올라가고....흑...
과메기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리나씨 한국인이 다 되어넸네요
시원하다는 말읗 하는거보니
실감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나도 몰랐던건데!!!!과메기를 숯불로 구워먹으면 더 맛있던데!!!한번 그렇게 먹어보세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그렇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두분화이팅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꽈배기가 한철이죠 ㅎㅎ 저도 조만간 친구들 만나서 꽈배기에 쐬쥬 한잔 해야겠네여~ 너무너무너무 먹고싶다. ㅠㅠ 저는 청어, 꽁치 둘 다 좋아해여!
오늘도 보기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초장도 쫌 찍어야 새콤 달콤 더 맛나는데^^~ 그래도 된장 양념장도 맛낫다니 다행~
초장 찍고 먹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난다..60다 되어가는 울 집사람도 결혼 전에 과메기 못먹었어..
결혼후 처음 집안 가족 모임에ㅛㅓ 먹어보곤..지금은 나보다. 더 좋아 함...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구~ 잘먹으니 보기 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과메기는 제대로 잘 말린걸 먹어야 비린맛이 별로 안나요.
비린거 먹으면 또 안먹고 싶어지는게 과메기..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대구인데 여기 경상도에서는 매우 흔하게 먹는 음식이죠. 아직도 안 드셔본 분들이 계시긴 하군요. 아무래도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이 많은 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비린내 나서 먹기 힘들텐데 잘드시네
제가 먹었던 곳은 하나도 빌린내 안 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웃음소리가 특이하고 이쁨 ㅎ
댓글 감사합니다 ☺️
시원하네 음식이? ㅎㅎ 워 이제시원한것도 아시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복스럽게 잘 드시네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
쪽파가 아니고 마늘쫑 아닐까요? 저도 일년에 한, 두번은 과메기 먹는데 쪽파를 주는 집은 없었어요;;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났는데
맞는거 같아요!
과메기 영상으로 보니 질이 좋네요 과메기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많이 먹죠 다만 기름이 많아 설사를 한다는게 단점이지만 늦은밤에 아주 위험한 영상 올리는 리나부부 과메기 먹방 잘보고 갑니다 요즘 과메기덕장이 많이 없어서 자연풍이 아닌 열풍기로 많이 작업하는데 지금 드시는 과메기는 자연풍 건조 같네요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한국 사람도 과메기 호불호 갈리는데.. 잘드시네 ㄷㄷ. 과메기는 원래 소주안주에요 ㅋㅋㅋ
다음에는 집에서 꼭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소주가 아니고 막걸리에요.
@@himnayo 막걸리 먹으면 배불러잉
처음 먹자마자 맛있다니...ㅡㅡ ;; 여튼 과메기 급땡기네요.
하기사 저도 뭐 과메기, 홍어 처음 먹자마자 맛있다고 느꼈음.
특별한 입맛이 있긴한가봐요.ㅋ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엔 소주한잔이 딱인데 캬~~~
다음에는 꼭 소주와 같이 먹어봐야겠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리나씨는 오늘도 귀엽고 예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원래 청어를 말린 반건조 식품이에요. 생태를 내장 제거후 반건조한 코다리와 비슷한건데 코다리는 주로 찜이나 무침, 탕으로 먹는데 과메기는 쌈 형식으로 먹죠. 청어가 잘 안잡히게 되면서 비슷한 어종에서 꽁치를 대체해서 만들게 된건데... 포항 구룡포 지역이 주산지이자 향토 음식이고. 현지인들은 내장 제거 하지 않은 상태의 과메기를 먹기도 하고 실제 판매도 하는데... 외지인들은 특유의 향과 식감 때문에 대부분 내장 제거한 과메기를 선호하죠. 미역이나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 재료와 채소... 각종 양념을 과메기에 함께 싸서 먹는게 일반적임.
댓글 감사합니다 ☺️
크.. 과메기 지금 딱인데 저도 하나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네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기회 되면 꼭 드시러 가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과메기 냉동실에 너어두고 1년 내내 먹어요 ~^^
오오~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드시는 과메기는 보통 사람의 입맛에 맞추려고 비린맛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이 말린겁니다. 오리지널은 기름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비린 과메기를 비린 미역에 싸고 비린맛을 잡으려고 마늘이나 쪽파를 같이 먹는데 보통은 마늘쫑을 먹습니다. 언제 기름 뚝뚝 떨어지는 과메기 드셔 보세요. 색다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 잘 드시네요. ^^
과메기는 쪽파 조금 얹고 미역이나 김에 싸서 간장을 아주 조금 찍어 먹는 것이 맛있지요.
다른 양념(쌈장, 초고추장 등등)이 들어가면 양념맛이 너무 강해서 과메기 맛이 잘 살아나지 않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질 좋은 과메기는 예전엔 포항이나 영덕쪽의 전문적인 가게에서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물고기를 먹는데도 기름기가 좔좔흐른다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겨울철 특산품이지요.
더구나 잘 숙성되면 물고기 비린내 보다는 뭔가 특이한 향기가 나는 음식이지요.
조선시대 수랏상에 올라가는 과메기는 청어를 잡아 눈을 꿰어서(꿸과 눈목, "과목"이라는 한자에서 과메기라는 말이 나왔다더라구요.)
처마밑 연기 나오는 굴뚝근처에 두고 겨우내 말려서 진상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꽁치를 이용해서 가을겨울 사이에 말려서 제공한다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포항살때 포항에서 영덕쪽으로 올라가던 길에 횟집 비슷한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에서 주던 과메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집은 집주인 할머니가 바깥부억 부뚜막 윗쪽에 꽁치를 걸어두고 만들어서 겨울철에 단골손님들에게만 조금씩 제공하던 집이었어요.
일단은 생산량이 거의 없어서 과메기를 제대로 판매하지는 못했고 말이지요. 자기네 집에서 먹을 것도 없다면서.... ㅎㅎ
다만, 심한 경상도 사투리로 꽁치로 해서 옛날맛이 안난다고 하시면서도, 그래도 옛날맛 하고 비슷한 건 자기네 집 밖에 없다고 하시던...
할머니의 과메기 부심이 아주 특출난 집이었습니다. 나중에 찾아가 보니 도로가 천지개벽으로 바뀌어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이후 과메기를 여러번 맛보았지만, 나름 괜찮은 품질의 과메기가 있긴 해도.... 옛날 그 집에서 먹던 것 같은 맛은 아직 못 봤던거 같아요.
과메기 드시는 걸 보니까 그시절 과메기가 기억이 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리나양 처럼 묵으면 음식 사주는 입장에 서는 흐믓하조 ,, 😊 남편이니 더 좋은거고요 ,,
댓글 감사합니다!☺️
리나짱 행복하게잇으면대요.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 저도 안먹어본건데 저보다 한싯 더 많은 종류 드시네요 ㅠㅠ
맛있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과메기 먹는 모습 보니 예전 무도때 박명수 씨 가 " 김 없이 과메기1 kg 가능 합니다" 드립 이 생각나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비린내가 조금만 나도 못먹는 체질이라 한번 먹어보고 포기... 처음엔 괜찮은데 뒷 향으로 비린내가 약하게 쓱~
댓글 감사합니다☺️
와 일본 여자분들은 다들 코가 오똑한게 우아한게 생기심 진짜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어 발음이 자연스러워 지셨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귀엽네 ㅜ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도 호불호 음식인데 잘 드시네 😂😂
댓글 감사합니다☺
과메기는 기름이 많아서 야채와 해조류 등과 함께 먹는 게 좋습니다. 가끔 배탈이 나거나 기름기로 설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생선기름이라 몸에는 좋습니다만. 한국의 활어를 보통 살균작용이 강한 마늘 참기름 소주 등과 먹어야 흔히 말하는 아다리가 잘 안되듯 궁합에 맞춰놓은 음식과 같이 드세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일본에도 과메기랑 똑같은 음식이있데요. 맛도 똑같데요.
진짜요~?
댓글 감사합니다!
インドネシアから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にちは、親友。あなたのコンテンツがとても気に入っています。雰囲気は本当にクールです。食べ物はとてもおいしいです。本当に印象深いですね。私たち全員に非常に優れた、興味深く、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ビデオを共有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願わくば、私たち全員がより良く、より健康に、より強く、より成功し、より幸せになり、常に神の保護の下にい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インドネシアから見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の動画を気に入っていただいて嬉しいです☺️
良かったらまた見に来てください✨
전 회좋아할때도 과메기는 입에 안맞던데 잘드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과메기는 또 포항과메기죠!
댓글 감사합니다!☺️
광고아닌영상 참오랜만입니다. 그리고 과메기먹으시려면 바다쪽 가셔서 드시는게 비린맛안나도 크기도큽니다. 그리고 대략 1월중후반부터 과메기드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잡았던걸 냉동상태로 파는업주가 꽤나많습니다 1월중순부턴 새롭게 잡히는걸로 말려서파는경우가많습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맛있게 먹네...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ㅜㅜ
감사합니다!☺️
청어 과메기..고급 과메기죠~^^;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가 좋은 건 여러 가지,미역,김,배추.마늘,고추 등등과 같이 쌈으로 먹는 게 좋은 듯ㅡ그 다음엔 과메가 먹고 그 다음날 되면 얼굴에 기름기가 번들번들해요,,피부가 거친 분들은 과메기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안 좋은 건 과메기 먹으면 소주를 많이 마시게 되요,,소주 안주로 방어나 과메기같이 기름기가 많은 생선은 확실히 술이 덜 취합니다,동네 시장이나 택배로 사면 과메기외 배추,초장등등까지 다 딸려나옵니다,과메가 살짝 씻은 후 드시면 되요,,
댓글 감사합니다!☺️
리아의 눈물도 나오넹😂
댓글 감사합니다 ☺️
과메기가 호불호가 많은 음식인데 잘드시네요. 다음엔 굴구이 드셔보세요. 이건 엄청 좋아하실듯하네요.
굴구이는 먹으러 간 영상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첫 과메기가 맛있으면 저거 중독되는데ㅋ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 또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