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 Welsh Corgis - Blindfolded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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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19
- It's a game.(I'm sorry I couldn't find her comment.) I thought it would be fun because we are Eight Corgis family. It gave me an opportunity to get a better idea of our children's personalities and every inch of their bodies.
Even if you're not a many dog family, try touching your dog slowly with your eyes covered.
The touch of fur, the smell of ears, the smell of the mouth, the smell of the sole of the foot jelly, the moisturize of the nose skin. Even warm body temperature feels more lovely.
Then, have a warm autumn night with our furry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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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 Dad ] - B/D 2013.11.24
Leisurely and leisurely personality. All-around sportsman
* JENNY
[ Mom ] - B/D 2014.02.10]
Mother of strength. Unwavering number one
* KHAN
[ First / Male ] - B/D 2015.07.07
Most powerful dog in the 8corgihouse. Handsome guy :D
* EIN
[ Second / Female ] - B/D 2015.07.07
All-around sportswoman. Smart, cheerful daughter.
* HALF-face
[ Third / Male ] - B/D 2015.07.07
Advocate of peace. Lie down half a day. Be gentle but talkative :P
* COCO
[ Fourth / Male ] - B/D 2015.07.07
He is very fond of new people and new friends. Swimmer
* RICH
[ Fifth / Male ] - B/D 2015.07.07
Cat-like charm. Passionate and full of energy.
* EDDY
[ Sixth / Male ] - B/D 2015.07.07
obedient boy. winsomeness. Familiarity with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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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orgihouse #WelshCorgi #Challenge
![[Eng] My dog fell asleep In the veterinary clinic! the most cute reaction ever XD](http://i.ytimg.com/vi/Gx1-gSjJ6Ms/mqdefault.jpg)
예전에 사랑강쥐님이 댓글로 재미있겠다고 말 씀하셔서 영상에 담아봤어요. 다견 가정이라 정말 재미있겠다 싶어 해 봤는데, 우리 아이들의 성격, 몸 구석구석을 더 잘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와 정말 강아지 사육의 달인이십니다.. 아가들 한마리 한마리 존중해주신다는게 느껴지네요. 이정도로 사랑으로 대할 자신없으면 반려동물 키우지 말라...
한 마리만 왔다 갔다 해도 우린 알 수 없다..............
두 가지를 제대로 느껴보네요. 하나는 정말로 강아지들마다 다 성격이 천차만별이라는 것, 하나는 정말로 코기들 하나하나에게 모든 사랑을 담아 키우신다는 걸요
진짜 저도 이집 강아지하고 싶을 정도......
와... 얼만큼의 애정을 가지고 알뜰살뜰 챙기시면 저렇게 다 맞출 수 있는거죠???ㅇㅅㅇ??와우 대다내... 코키들 사랑스러워..♡
우리엄마도 눈 가리면 나랑 동생 구분 못할 것 같은뎈ㅋㅋㅋㅋㅋ
10년전부터 강아지 정말 키우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어려서 책임 질 자신이 없을거 같아서 경제적 능력이 생기는 직장인 될때까지 참았거든요. 작년에 취직하고 어느정도 안정되어 강아지를 가족으로 데려오려고 공부도 많이하고 준비도 많이 했어요. 유기견 봉사도 여러번 나가봤고요. 근데 8코기네 영상 보면서 마음 접었습니다. 내가 저렇게 깊은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직장 생활하느라 바쁠텐데.. 저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더군요. 결국 집사가 되는것은 포기했습니다. 대신에 유기견 봉사 꾸준히 나가기로 했구요. 랜선집사로 만족하렵니다. 코기들 영원히 집사님과 행복해라!
와 에디 또 맞출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가들 두둠직한 살을 조물조물해서 맞추는 당신은...
처음으로 영상 보는데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여 ㅠㅠㅠㅠ 감동입니다 ㅜ 그리고 정말 사랑스러운 웰시코기 꼬리를 보니 그리 이쁠 수가 없네요ㅜㅜ
They’re all like
Woah this daddy can tell difference by their habit, ears, nose, breathing.
Plot twist: they're all the same dogs
dude this is the purest and cutest thing ive ever seen
I've never really had dogs so the fact that he just knows them down to touch and sound is amazing
왕아빠가 코기들 이름부를때마다 목소리가 하이톤으로 바뀌시네요.
반쪽이는 역시 눕방천재...
내 강아지한테 충분히 잘하고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 영상만 보면 왜 눈물이 나고 우리 강아지한테 미안한감정이 드는지 모르겠다 더 잘해줘야겠다 모든 세상 강아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Wow this man must be having a magical talent , i dont even recognize them when my eyes are ope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