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토파일럿 VS 볼보 파일럿 어시스트2 승자는??

[@zymote74]

볼보는 이제 22년식은라이다가 아래로 내려와 좀더 좋아질듯요

[@mwjumin8925]

차가 단단해 보이고 안정감 있어 보이네요 특히 안에 시트가 맘에 듭니다 ㅎ 볼보 순수 전기차도 기대가 되네요.

[@KpopstayMark]

폴스타2는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first_time_bear]

@@KpopstayMark 년말이나 내년초에 하남에 생긴다고 하네요 ㅎㅎ

[@believepooh]

잘 봤습니다
볼보 전기차 기대하고 있네요

[@우상향-p1t]

자율주행 데이타값에 공차는 없겠지만 조립과정과 또 각부품간의 하드웨어적인 공차가 반드시 생길수밖에 없기때문에 최초 실주행하면서 이걸 자동으로 보정하고 맞춰주는 과정이 모든 각각의 차량마다 반드시 필요하죠. 그거 가능한 차량 테슬라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주행결과가 벗어나게 되면 자율주행이 풀려버리는게 이 이유입니다. ㅎ 뭐 원인이야 잘 알겠지만 지금은 해결이 어려운게 현실이구요.

[@wanderer_econ]

반자율주행을 허용하는 스티어링 각도가 있습니다. 둘다 자율주행 시 사고에 대해 책임지진 않지만 테슬라는 반자율 시 허용하는 스티어링 각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회사의 철학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현재 출시된 제품의 테스트만 가지고 기술격차가 있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우상향-p1t]

기술격차란게 현대사회에 어딨습니까? 구현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관건이지요.현기가 테슬라처럼 바뀌는데 시간으로 격차를 표현하는게 이런 의미죠. 소프웨어로 기계를 제어하는거라 기계자체와 조립과정에 따른 공차를 모든차량들 각각 실주행하면서 보정해 줘야 연구실에서 완성된 자율주행이 실제실현가능한데 이게 불가능해서 차량마다 자율성능에 차이를 보이는거죠. 이건 시간이 지나야 해결가능한데 언제될지 미지수입니다예전 .스마트폰 전환시기랑 분위기가 아주 비슷하지 않습니까? ㅋㅋ

[@junghyeok]

오토파일럿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주행과 자율주행에 대한 비교는 시간이나 내용이나 너무 짧고 다른 얘기가 많아 집중이 안 되네요. 마지막 부분에서라도 실주행하며 느낀 부분에 총평들을 넣으면 좋겠네요.

[@KpopstayMark]

좀 더 덧붙이자면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볼보의 반자율주행시스템인 파일럿 어시스트2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 자동차 전용도로지만 코너가 연속해서 있는 구간에서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만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벤츠와 현대의 반자율주행시스템과 비교했을때는 볼보의 시스템이 차선의 한가운데를 정확히 잡고 가는 능력에서 앞선 모습을 보여주었고 코너에서도 나은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first_time_bear]

앞차 간격 과 좁을 때 회피 기능 때문에 스티어링 압이 세졌어요ㅎㅎ 그래도 s60은 작아서 안전 감은 있네요 ㅎㅎ

[@KpopstayMark]

파일럿 어시스트2가 내 생각보다 많이 좋더라고~^^

[@first_time_bear]

잘 보고 가요! - 경수 -

[@KpopstayMark]

고마워~^^

[@thecolorlab7398]

자동상향등이 아니라 그냥 상향등을 켜두신 것 같네요. 도로 표지판이 저렇게 환하게 빛나는데 어찌 인식을 못 하셨는지.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방해가 됩니다.

[@KpopstayMark]

제가 정신이 없어서 신경을 못썼네요.
다음부터 주의 하겠습니다.

[@withyoons1229]

이걸 비교하는 사람도 있구나...
당연히 슬라 압승이짘

[@억울하네]

너무 다른 말이 많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