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마저도 사랑스러워서 : 쓰르라미 - 수조 (ひぐらし - 水槽) 가사, 발음,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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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

  • @Payrouser
    @Payrouser  6 днів тому

    가사:
    濁った泥を抱きしめる毎日でした
    니곳타 도로오 다키시메루 마이니치데시타
    진득한 진흙을 끌어안는 매일이었습니다
    それさえも愛おしくて
    소레사에모 이토오시쿠테
    그것마저도 사랑스러워서
    灰色飲んでようやく虚な目を向けて
    하이이로 논데 요우야쿠 우츠로나 메오 무케테
    회색을 마시고서야 공허한 눈길을 돌리고
    しばらく寝るよ、ごめんね、おやすみ
    시바라쿠 네루요, 고멘네, 오야스미
    잠시 잘게, 미안해, 잘 자
    何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満員電車に乗った
    나니모 나캇타 카노 요우니 만인덴샤니 놋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만원 전철에 탔어
    ひどいクマだ ガラスに反射した
    히도이 쿠마다 가라스니 한샤시타
    심한 다크서클이 유리에 비쳤어
    背を丸め、歩いてたって報われはしないのに
    세오 마루메, 아루이테탓테 무쿠와레와 시나이노니
    등을 구부리고 걸어봤자 보답받지 못하는데
    こうでもしないと自分に寄り添えないままで
    코우데모 시나이토 지분니 요리소에나이마마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다가갈 수 없는 채로
    あのひぐらしが鳴いては落ちた夜に
    아노 히구라시가 나이테와 오치타 요루니
    그 매미가 울다 떨어진 밤에
    汗ばんだ記憶だけ取り残されて
    아세반다 키오쿠다케 토리노코사레테
    땀에 젖은 기억만 남겨지고
    朝の匂いにつられ首を振る扇風機と宵の幕切れ
    아사노 니오이니 츠라레 쿠비오 후루 센푸우키토 요이노 마쿠기레
    아침 냄새에 이끌려 고개를 흔드는 선풍기와 저녁의 막이 내리고
    僕はうずくまって涙を流した
    보쿠와 우즈쿠맛테 나미다오 나가시타
    나는 웅크리고 눈물을 흘렸어
    ドクドクと音がする 呼吸もままならないんだ ねえ
    도쿠도쿠토 오토가 스루 코큐우모 마마나라나인다 네에
    쿵쾅거리는 소리가 나, 숨쉬기도 힘들어, 있지
    くだらないよな くすんだ春の終わりを描いた
    쿠다라나이요나 쿠슨다 하루노 오와리오 에가이타
    하찮은 거야, 탁한 봄의 끝을 그렸어
    不思議と見える 幸せの色
    후시기토 미에루 시아와세노 이로
    이상하게도 보이는 행복의 색
    いつも目が合うようなアスファルトに話した
    이츠모 메가 아우요우나 아스팔토니 하나시타
    항상 눈이 마주치는 듯한 아스팔트에 이야기했어
    「調子はどう?踏まれてばっかで僕と同じだね
    "쵸우시와 도우? 후마레테 밧카데 보쿠토 오나지다네
    "어때? 짓밟히기만 해서 나와 같네
    大変なのはわかるけど耐えて偉いね」
    타이헨나노와 와카루케도 타에테 에라이네"
    힘든 건 알지만 견뎌서 대단해"
    やけに大きく聞こえて、涙があふれたんだ
    야케니 오오키쿠 키코에테, 나미다가 아후레탄다
    유난히 크게 들려서 눈물이 넘쳤어
    あのひぐらしが鳴いては落ちた夜に
    아노 히구라시가 나이테와 오치타 요루니
    그 매미가 울다 떨어진 밤에
    汗ばんだ記憶だけ取り残されて
    아세반다 키오쿠다케 토리노코사레테
    땀에 젖은 기억만 남겨지고
    朝の匂いにつられ首を振る扇風機と宵の幕切れ
    아사노 니오이니 츠라레 쿠비오 후루 센푸우키토 요이노 마쿠기레
    아침 냄새에 이끌려 고개를 흔드는 선풍기와 저녁의 막이 내리고
    そのまま眠れずにいる ah, ah
    소노마마 네무레즈니 이루 아, 아
    그대로 잠들지 못한 채 있어 아, 아
    何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満員電車に乗った
    나니모 나캇타 카노 요우니 만인덴샤니 놋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만원 전철에 탔어
    ひどいクマだ ガラスに反射した
    히도이 쿠마다 가라스니 한샤시타
    심한 다크서클이 유리에 비쳤어
    背を丸め、歩いてたって報われはしないのに
    세오 마루메, 아루이테탓테 무쿠와레와 시나이노니
    등을 구부리고 걸어봤자 보답받지 못하는데
    こうでもしないと自分に寄り添えないままで
    코우데모 시나이토 지분니 요리소에나이마마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다가갈 수 없는 채로
    あのひぐらしが鳴いては落ちた夜に
    아노 히구라시가 나이테와 오치타 요루니
    그 매미가 울다 떨어진 밤에
    汗ばんだ記憶だけ取り残されて
    아세반다 키오쿠다케 토리노코사레테
    땀에 젖은 기억만 남겨지고
    朝の匂いにつられ首を振る扇風機と宵の幕切れ
    아사노 니오이니 츠라레 쿠비오 후루 센푸우키토 요이노 마쿠기레
    아침 냄새에 이끌려 고개를 흔드는 선풍기와 저녁의 막이 내리고
    そのままくるまって動けずにいる
    소노마마 쿠루맛테 우고케즈니 이루
    그대로 몸을 감싸고 움직이지 못한 채 있어

  • @민-v1k5z
    @민-v1k5z 5 днів тому

    올해 여름에 알게 되어서 정말 자주 듣던 노래였는데 가사의 알고 들으니 너무 좋네요! 덕분에 여름의 끝자락에 이 노래를 들으며 지난 여름을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박중현-h8x
    @박중현-h8x День тому

    개인임무분담제 전 최고의 선택

  • @김세동-r1l
    @김세동-r1l 5 днів тому

    썸네일이 バタㅡ 로되어있습니다!!

    • @Payrouser
      @Payrouser  5 днів тому

      헉 감사합니다. 다음주까지 수정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