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니와 담소, 그리고 음악 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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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callmeyesa
    @callmeyesa 8 днів тому +1

    신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혹시 아식스를 알아요? 제 친구는 아식스가 뉴발란스보다 오래 걷는 것이 더 편하다고 말했어요. 사실 저도 궁금해요.

    • @Leeseojun_y
      @Leeseojun_y  8 днів тому +1

      @@callmeyesa 살면서 아식스나 오니츠카타이거를 한번도 신어보지 못했어요
      왜냐면 내 발 볼은 넓어요
      그래서 되려 신으면 불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