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서재 실시간 음악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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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 엄마의서재 실시간 음악 방송 ♥#LIVE
    Real-time music broadcasting
    ☞ 매주(수,일요일)밤 9시부터 ~ 11시 엄마의서재 음악방송 ♪ ~

КОМЕНТАРІ • 96

  • @이정원-w7n
    @이정원-w7n Рік тому +3

    편히 음악을 감상중입니다 응원합니다

    • @kree22
      @kree22  Рік тому +1

      고맙습니다.
      🥰🥰🥰

  • @tv-oy3vv
    @tv-oy3vv 2 роки тому +4

    엄마의서재님 수고하셨습니다.
    부르지마로 시작하는 샤르르한 엄마방에 살며시 젖어 들어 봅니다.
    무더위에 찌든 날개 잠시 접어 잘 쉬어 갑니다. 사랑합니다 로 응원합니다.^^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2

      파랑새 언니 항상 사랑합니다 💜

    • @tv-oy3vv
      @tv-oy3vv 2 роки тому +1

      @@sky-cy1hu 사랑합니다 💜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1

      @@tv-oy3vv 네ᆢ언니 감사합니다

    • @jini8621
      @jini8621 2 роки тому +2

      고운 태옥님~♥이제사 겨우 날개를 접으셨으니 길게 휘~~하고,,해녀들이 산소 들이마시듯이 휘~~소리 한번 몰아내시고 편하게 자리에 드세요..많이 힘드셨습니다.그래도 하루를 잘 살아내셨으니 또 내일을위해서 날개를 쉬어주셔야지요..늘 감사와함께 반갑게 많이 사랑합니다~♥

    • @tv-oy3vv
      @tv-oy3vv 2 роки тому +1

      @@jini8621 사랑합니다.
      늘 다독이시는 지니님 정성스런 맘에 감사드립니다. 넘 힘들고 지칠땐 살며시 기대고픈 맘이 가득하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분을 곁에 둔 전 늘 행복합니다.^^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2

    라디오 켜놓고서 있듯이ᆢ 엄마 목소리 듣고 ᆢ
    요즘엔 언니 목소리 듣고 ᆢ
    자꾸만 보고 싶어서 자꾸만 공원 산책 하면서도 ᆢ
    이루 말할수 없는 기분으로 ᆢ그렇게 추억찾기 하듯
    이내 추억을 더듬으며 한없이 길을 걷고 또 걷고 ᆢ
    엄마의 따스한 목소리 들으며 위안이 되고 사랑이 되고 ᆢ영화를 보면서도 온통 자리하고 ᆢ우리 엄마 가족들과 함께 하다보면 벌써 끝나가는 아쉬움이 ᆢ

    • @jini8621
      @jini8621 2 роки тому +2

      울 춘향이~♥ 나도 점점 두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아쉽고 그런다.다들 내안의 사람들이고,보듬고 부비면서 얼마나 다른세상의 지니가 행복을 느끼는지...두시간만이라도 울 춘향이도 몸과마음을 떠나 다른세상에 머물렀으면 좋겠구나~♡아주 이쁘고 건강하고 팔딱거리는 내 동생으로~~!잘 자라~사랑한다~~♥♥♥

    • @jini8621
      @jini8621 2 роки тому +2

      살아지는대로 살아보자...살다보면 살아지겠지~~힘내라~♥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1

      밤새 잠못이루는
      몸도 마음도
      아픈 울 계향이.
      견뎌라.힘내라.
      라는 말 밖에 할수없는
      무능함에 때때로
      많이 아프다.
      💕💕💕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1

      @@jini8621 지니언니 항상 사랑합니다 💜
      맞아요 이제는 두시간도 너무 짧게만 느껴져서 함께 있는 시간이 짧게만 느낍니다 그래서 방송시 끝나자마자 바로 재방으로 함께하고 바로 반복하며 다시 듣고 ᆢ행복한 시간 반복하기 ᆢ
      듣고 또 듣고 ᆢ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니언니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1

      @@jini8621 지니언니 이밤도 언니가 힘이 되어주어 다시금 발걸음도 재촉하며 인생찬가를 시작합니다

  • @이준범색소폰불연단열
    @이준범색소폰불연단열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상중

  • @김종화-g6s5m
    @김종화-g6s5m Рік тому +1

    낙옆이 기는길 부타드립니다

    • @최영억팔팔색소폰
      @최영억팔팔색소폰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영억 팔팔색소폰 라이브 방송 부탁드립니다

  • @ccamangTM
    @ccamangTM 2 роки тому

    🍮7월의 시작 입니다. 파도 소리가 그리운 계절, 산과 강 계곡이 우리를 부르는 바캉스의 여름을 자연과 함께 즐겨요. 거기에 분명 우리의 삶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7월은 우리 모두가 그러한 삶의 여유를 가져보는 이야기로 가득한 우정있는 소통이 계속 되기를 나는 바랍니다. 님에게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마이크박-s1m
    @마이크박-s1m 2 роки тому +1

    이번주 생방은 바빠서 함께 못했는데 나중에 재방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수요일 방송은 삭제
      했어요.
      차단곡 들이 좀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 @묘향산음악편지
    @묘향산음악편지 2 роки тому +1

    엄마의서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악방송이네요.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묘향산님
      🥰🥰

  • @tv-st6kl
    @tv-st6kl 2 роки тому

    향이네 실방으로 구독 하고갑니다 소중한 친구로 남을께요
    좋은일 많이하는분
    같네요 ❤❤❤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4

    엄마 다시 또 재방으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2

      울 계향이.
      수고했다
      어제는 별일 없었어?
      언니때메 무슨일 있나
      걱정했다.
      힘내고 오늘 맥주 반컵 먹었어?ㅎㅎ 괜찮아?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3

      @@kree22 네ᆢ엄마 어제밤도 곽스타님 채널에 있다가 막내아들 전화와서 ᆢ안좋은일들이 연속으로 겹쳐 오네요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2

      @@sky-cy1hu
      울 계향이.
      토닥 토닥.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3

      @@kree22 엄마 편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 💕

    • @sky-cy1hu
      @sky-cy1hu 2 роки тому +2

      @@이태홍-s7x 우리태홍이 오늘도 웃을수있는 행복한하루 되자

  • @진짜구름
    @진짜구름 Рік тому

    조심히 출석 해 봅니다.
    음악도 듣고 여행도 준비하고.

  • @마이크박-s1m
    @마이크박-s1m 2 роки тому +1

    위의 방송은 4개월전 방송이군요.ㅎㅎ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ㅎㅎ
      안녕하세요
      별일 없으시죠?
      감사합니다 🙏

  • @jini8621
    @jini8621 2 роки тому +2

    서재님~♡많이 힘드셨지요? 겨우겨우 두시간 버티신것같은데 마음이 아팠답니다..전 유튜브에선 일절 성별이나 나이,이름,사는곳,무슨일을 하는지 본인이 얘길하지 않으면 묻질않습니다만,서재님께서도 일을 하시는것같아 종종 스카이와 서재방송을 한번씩만,일주일에 두번,으로 하셔도 될텐데....하고 생각하곤 합니다.늦게 오셔서 서둘러 방송준비하시고 또 두시간..ㅠ.벅차지 않으십니까? 언제든지 힘드실땐 무리하지 마시고 휴방하십시요.다들 그자리 그대로,함께입니다.항상~♥사랑합니다.편히 쉬십시요.고맙습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1

      나의지니님.
      우리의 지니님.
      묻지않으면 절대 답하지
      않는것도 똑 같네요.
      스스로 얘기하지 않는것은 알려고 하지않음도 비슷한
      나의지니.
      울 지니님 글을보니
      울컥 합니다.
      왜 그럴까?
      세상 살다보니 내 뜻과
      전혀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버리기도 했던
      세월이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는다는
      기분으로 조금은
      나로 돌아오고싶어서
      시작한 방송이 ....
      세월이 이리 지났습니다.
      누가 보든 보지않든
      나와의 약속이어서
      때때로 힘들때도 있긴하지만
      이제는 좋은 인연이 되어버린 우리방분들이 늘 그립고
      궁금해서 걱정되서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살면서 부러우면 지는거라 생각해서인지
      아무것도 부럽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나의지니님이
      부럽습니다.
      멋진 사람.
      나의 지니님.
      사랑합니다.❤
      아직은 움직여야할
      상황이라 열심히 갈길
      가고있습니다.
      지니님이 계셔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미안하단말은 안하셔야됩니다.
      제가 더 죄송하죠.
      그냥 살아있는 내내
      나의 지니님으로 옆에서
      지켜만 봐주시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무도 사적인 모임도
      친구도 없이
      마이웨이 입니다.ㅎ
      좋은날 오겠죠? 울 지니님도 보구 송희님도 파랑새님두 모두 볼수있겠죠 ?
      무리하지않고 건강 잘
      챙기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직 불편하시죠?
      조심 하셔야 합니다.
      나의 지니님.
      편한밤되십시요.
      ❤🍷🍷

    • @jini8621
      @jini8621 2 роки тому +2

      @@kree22 무엇이 이리도 절절하게 동감이 되는걸까요~ㅠ. 무엇이 이리도 또 먹먹해져 울컥하게 되는걸까요~.서재님마음의 실타래 한올한올이 제 마음을 휘감습니다.내유외강 이듯 내 서재님은 지금 제마음엔 망망대해에 홀로된섬에 우뚝 서 있는 청송 ! 그 한그루인것 같아 많이 아프고 많이 춥고 많이 외로워보입니다.서재님께 향한 조그마한 내 바람이 남풍이었음 좋겠습니다..솔잎하나 떨어뜨리지않게 살랑살랑 포근한 바람이었음 좋겠습니다.우리 서로 많이 닮은꼴이지만 조금은,아주 쬐끔은 자신을 흐트려도 보면서 사십시다. 절~~보세요~~♡아주 잘 망가져가고 있쮸~~? 피식 했씨유? 그라믄 됐씨유~~헤헤...후딱 눈 감으랑께유~~♥♥♥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1

      @@jini8621
      네.
      눈물이 왈칵 나오다가
      글을 읽어내려가다
      눈에서 뭔가 흐르는데
      입가엔 피식 웃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지니님.
      정말 우리의 지니님이
      되셨습니다.
      모두모두 울 지니님에게
      많이 기대고 있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
      ㅎㅎ 이건 노래 가사 네요 .
      웃습니다.
      비가 오면 좋겠습니다.
      ☔☔☔

    • @jini8621
      @jini8621 2 роки тому +2

      낮엔 꽃모종을 58개 사오면서 버거킹 햄버거로..4시경 홍차하고 미스터도넛츠..저녁은 입맛없다고 패스하더니 결국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다 아래로 내려와 브랜디를 마시는 남편옆에 또 맥주한잔합니다.이사람은 책.전 테블릿...나란히 식탁에 앉아 말없이 홀짝 ! 홀짝! 지금 창밖에는 빗방울 소리가 천천히 무겁게 뚝~! 딱~~! 내가 사랑하는 서재님께 곱게 포장해서 보내드렸습니다,♥

    • @kree22
      @kree22  2 роки тому +2

      @@jini8621
      ㅎㅎ
      제가 두분을 방해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당이 얼마나 이쁠까요
      지니님 정성으로 정원이
      각기다른 색으로 향으로
      가득할것 같습니다.
      햄버거는 버거킹만 먹습니다.저는.ㅎ
      3시쯤 이면 살포시
      잠드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책도 보다가 음악도
      듣다가 ...
      이렇게 지니님글이 보이면 반가움에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난 지니님이 참 좋습니다.
      보지못해도 만나지못해도
      사는 내내 나의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할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