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에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 속에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Oh Baby 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 (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봐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너 밖엔 볼 수 없는 거지 누구를 봐도 어디 있어도 난 너만 바라보잖아 (보잖아)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자랑도 때론 투정도 다 들을 수 있을 텐데 널 위해 In My Heart In My Soul 나에게 사랑이란 아직 어색하지만 ooh babe~ 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꿈에서라도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지켜볼 수만 있어도 너무 감사해 많이 행복해 (행복해) 나 조금은 부족해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니 곁에) 연인으로 있고 싶어 너를 내 품에 안은 채 굳어버렸으면 싶어 영원히∼
와.. 허그가 이렇게 들릴수도 있구나… 찰떡같이 잘 들리네요❤
내가 아는 허그 리메이크 중 단연코 최고 다 ㅋㅋㅋ 편곡 멋져요 달달한 보이스 ^^
노래에서 감칠맛이 나네요~
라이브를 어찌 이리 잘하는지. 모든 노래를 가지고 논다. 재능도 뛰어난데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는지 보인다.
이젤은 매번 리즈를 갱신하는구나..ㅋ 너무너무 좋네..👍 고막이 달콤상큼해지네..ㅋ❤
미쳤다…언니ㅜㅜ 노래많이내주세요💗
얘가 가장 좋으네
이거보고 사랑에 빠져버렸다..❤
녹는다 녹아 ㅎ
이젤님이 불러주니까 좋은 노래가 훨씬 더 좋아지네요.
음색이 너무 좋아요~
음원 내 주세요~
목소리와ㅡ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좋다
노래가 고막을 녹이는 걸 경험하게 하네요 😊😊😊
일할 때도 듣고 출근할 때도 듣고 심지어 씻을 때도 들음. 너무 좋네 진짜
가사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에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 속에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Oh Baby
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 (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봐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너 밖엔 볼 수 없는 거지
누구를 봐도 어디 있어도
난 너만 바라보잖아 (보잖아)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자랑도 때론 투정도
다 들을 수 있을 텐데 널 위해
In My Heart In My Soul
나에게 사랑이란 아직 어색하지만 ooh babe~
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꿈에서라도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지켜볼 수만 있어도
너무 감사해 많이 행복해 (행복해)
나 조금은 부족해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니 곁에)
연인으로 있고 싶어
너를 내 품에 안은 채
굳어버렸으면 싶어 영원히∼
알프스소녀 딱 어울려요!!
입김 솔솔 나올 정도로 쌀쌀한데 이렇게 라이브를 할 수 있다니
엄청 편안하게 잘 부르시네요!
먼가 기뻐서 여행하는 듯한 느낌
멋진 바다와 산들이 어우러져
있듯 잠깐 쉼을 누리는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폭풍같은 삶을
기쁨으로 이겨낼 것 같은 마음
다짐이.. 노래로 잘 들었어요^^😊
모바일시대에 제일앞에 나타난 가수
고양이 커엽노
제2의 아이유다 ㅋㅋㅋㅋㅋ 꼭 성공 해야 함
규현 표정좀 봐욬ㅋㅋㅋㅋㅋ
이젤님 강아지로 살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