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스토리 관련해서 아예 듣보인 선수였던 박지성을 히딩크가 발굴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많던데 발굴은 허정무가 했고, 그로 인해서 축구 좋아하던 사람들은 알고 있었습니다ㅋㅋㅋ논란 됐던건 베테랑 선수대신 나이 어린 박지성? 이런 느낌이였어요. 4년마다 축구보던 사람들만 쟤가 누구야? 이랬습니다
당시 중2였는데 아무 걱정 없었던 시절 그때 2002년 한일월드컵을 볼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건거 같습니다 2002년 당시 지금 제 기억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당시 6월 여름은 아직도 머릿속에 너무 생생하게 다 기억에 남아있네요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해 여름은 평생 행복 했던 추억으로 남을거 같네요❤
2002년 당시 10살이던 꼬마는 지금 현재 30대가 되었고 히딩크 감독님 덕분에 좋은 추억을 지금도 아니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계기로 축구광이 되기도 했구요 항상 우리나라 축구가 부진할 때 보면 히딩크 감독님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2002년에 우리나라 축구 체계 규율 등등을 대수술 해준 결과로 인해 현재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실력도 향상 되었습니다 피파랭킹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피파랭킹만 봐도 많이 올라온 걸 알 수 있죠 다만 감독의 권한은 아직도 히딩크 감독님이 있을 때 보다도 역행 한거 같기도 하네요
황감독의 월드컵무대 두 골은 모두 황감독만이 넣을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들 못지 않은 감각적인 골이었다..심지어 세레모니마저도 그만이 가능했던 간지나는 세레모니었지 암..고 유상철감독의 월드컵무대 연속골도 아름다웠고..무엇보다 4년전 5-0으로 무참히 짖이겼던 팀을 4년뒤엔 세계를 뒤흔들었던 팀으로 이끌었던 명장 히딩크감독의 행보가 드라마 그 자체였음..
그 당시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광탈 이후 좌절의 늪으로 빠져들었던 한국 축구를 순식간에 세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올려 놓으신 분이 바로 히딩크 감독님이시죠. 칠천량 해전의 패배로 사기가 바닥을 치던 조선 수군을 단 12척의 배로 기적같은 명량 대첩을 일궈낸 이순신 장군처럼 아마도 한국 축구의 이순신 장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매주 수 오후 8시 45분 tv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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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놈들의 하드털이 채널 '디글 클래식'
we’re :DIGGLE family
뼈육수까지 우려내도
질리지않는 그때 이야기
그때 그 감동 잊을 수 없어요….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대한민국으로 통합되던 시절. 분열과 증오만이 남은 대한민국에 또다시 한번 어떤 계기로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뭉쳐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디시, 펨코, 여시 이런 커뮤니티 싹다 통폐합 시켜야함
무슨 분열과 증오인가요?
이때 제 2의 연평해전 사건이 터진 날입니다 월컴땜시 조용히 넘어갔죠 ㅅㅂ
아 노인네들 언제까지 4강4강 그러냐ㅋㅋ 그냥 홈어드벤치로 4강간겅데
@@개구리-k3q너가 백날 떠들어봤자 팩트는 4강
당시의 일부였어서 행복했다니.. 일부가 아니라 전부였어요 감독님..❤
물러날때를 아는 현자 히딩크!
아 노인네들 언제까지 4강4강 그러냐ㅋㅋ 그냥 홈어드벤치로 4강간겅데
일부이자 전부
전부이자 일부
진정 고마운 분... 축구광인 저로서는 너무 큰 감동과 희망을 선물해주신 히딩크 감독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 노인네들 언제까지 4강4강 그러냐ㅋㅋ 그냥 홈어드벤치로 4강간겅데
@@개구리-k3q 부모님 돌아가신걸 왜 여기서 화풀이해요
@@개구리-k3q 홈 어드벤치는 뭔지....ㅋㅋㅋ 홈어드밴티지도 아니고...ㅋㅋㅋ근데 홈어드밴티지로 다 4강 가는거 아님
대한민국에는 정말 은인이 십니다.
무엇을 드려도 아깝지 않은 우리의
히딩크 감독님이시죠,~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크으 뜨자마자 바로 날라왔음요 2002년의 감동은 정말 평생 못잊을듯 ㅠ
한국 축구 치트키........건강하시고 자주 한국 와주세요
참어른.. 한국에 와서 몇 세대가 지나도록 전국민들에게 희망과 삶의 지향점, 그리고 감동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땐 티비로만 보던 때라 가족들 과자나 과일놓고 넋놓고 보면서 응원했는데 진짜 재밌었고 감독님 선수들 넘 감사해유
진짜 골넣으면 아파트가 쩌렁쩌렁 울리고 우리나라 시간대라 대낮이던 저녁이건 전부 붉은악마 유니폼에 버스나 포터에 사람 올라타고ㅋㅋㅋ 초6이였는데 스페인전 심부름땜시 마트에서 먹을거사다가 승부차기 다 보고갓는데 이운재 호아퀸슛 선방하니까 마트사장님이 아이스크림 공짜로줬던ㄱㅋㅋ 저 시절 너무 짜릿하고 행복했기에 사골처럼 우려먹고해도 좋음..
22년동안 봐도 22년내내 울컥 울컥 감동이 ㅜㅜ
히딩크 감독님과 관계자분들이 전부 한국에 오셨다는건 유퀴즈 말고도 뭔가 큰 컨텐츠가 곧 나올거란 소식 같아서 기대되네요.
한국축구를 한국인보다 더 사랑한 외국인
딩크옹... 존경하오
영광의 순간부터 고 유상철 님 이야기까지 감동적입니다 상철이 형님 나오실때마다 눈물버튼 켜지네요 하늘에서 행복하시고 딩크형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한게 히딩크옹이 해놓은걸로 10년은 더 버텼다고 봐야지. 그리고 캡틴박 은퇴하고 암흑기로 들어섰고
히딩크는 한국 축구의 영웅이다
돌아가고싶은 때가 언제냐고 물으면 2002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때군대갔다 안돌아갈래
히딩크 감독님은 정말 한국 축구를 바꿔놓은 분이시죠..
독일에서 차범근 감독이
차붐으로 불리며 30년 지나도 존경받듯이.
히딩크 감독님도 50년 지나도 존경받을 분이심..
정말 존경 하는 우리 히딩크 감독님 ㅠ
영상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유상철 선수 편히 쉬세요.
11:41 ,,,참 슬프다,,
다시보니 감동에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히딩크 감독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간 다는것이 큰 영광입니다. 2002년 유일하게 다같이 기뻐한 시대 였어요 늘 감사합니다.우리의 영웅
아침부터 울엇네...ㅠㅠ
나의 히어로 히딩크 감독님..
나 왜 첫 장면부터...울컥하냐...
내 인생에 좋은기억과 감동을 주신 히딩크 감독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숨은 공신. 가삼헌이란 분이 히감독 영입등 물밑 작업 다했던 책사였던데, 이분도 언제 모셨으면 합니다
가삼현
히딩크 감독이 대단한게 먼저 우리나라 문화와 특유의 민족성을 간파하고 살살 건드려 가면서 선수들 하나하나 장점을 부각 시키기 보다 단점을 채워 각성 시킴. 02년도 대표팀들 보면 특출나게 잘하는 선수는 없었지만 딱히 약점이 없었음.
훌륭한 감독님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몽규야 보고있냐 축협은 상당히 폐쇄적이었다자나 변한게 1도 읍네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위인이죠, 한국의
한국의 축구역사는 히딩크 전과후로 나뉨! 울 히동구 감독님이 한국축구 역사의 획을 쓰셨음!! Tremendously appreciate to you!!!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히딩크감독님
으아 보면서 울컥하는건 치트키다 2002월드컵
We miss u thank you so much 💗
박지성 스토리 관련해서 아예 듣보인 선수였던 박지성을 히딩크가 발굴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많던데 발굴은 허정무가 했고, 그로 인해서 축구 좋아하던 사람들은 알고 있었습니다ㅋㅋㅋ논란 됐던건 베테랑 선수대신 나이 어린 박지성? 이런 느낌이였어요. 4년마다 축구보던 사람들만 쟤가 누구야? 이랬습니다
동구형 사랑해요❤
😂
그때 그장면 진짜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유상철 전 선수이자 감독님 감사합니다.
늘 겸손하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저한테는 넘버원이셨습니다.
편히 쉬시고 행복하세요.
히딩크 감독님은 진짜진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02년 대한민국은 모두다 남여노소들 전부 진심으로 진짜로 하나였다
이런 명장이 어찌 ... 국대 감독이었을꼬..... 대단함
딩크형은 한국에서 스포츠 영웅이라 오래오래 기억댈듯
2002년 제2연평해전도 잊지맙시다..터키전때 그 슬픔을!!!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미들이랑 수비진이 미쳤었음. ❤
딩크형 항상 건강하세요 !!
당시 중2였는데 아무 걱정 없었던 시절 그때 2002년 한일월드컵을 볼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건거 같습니다 2002년 당시 지금 제 기억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당시 6월 여름은 아직도 머릿속에 너무 생생하게 다 기억에 남아있네요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해 여름은 평생 행복 했던 추억으로 남을거 같네요❤
내 행복했던 18살의 추억
세상 전부를 준다해도 그 추억을 팔수는 없지..
내가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에 걸려도 2002년의 행복했던 기억들만큼은 잊혀지지 않을거 같음..
한국 근현대사 위인전이 나온다면 무조건 들어갈 인물이라고 봅니다
2002년 당시 10살이던 꼬마는 지금 현재 30대가 되었고 히딩크 감독님 덕분에 좋은 추억을 지금도 아니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계기로 축구광이 되기도 했구요 항상 우리나라 축구가 부진할 때 보면 히딩크 감독님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2002년에 우리나라 축구 체계 규율 등등을 대수술 해준 결과로 인해 현재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실력도 향상 되었습니다 피파랭킹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피파랭킹만 봐도 많이 올라온 걸 알 수 있죠 다만 감독의 권한은 아직도 히딩크 감독님이 있을 때 보다도 역행 한거 같기도 하네요
감독님 고생하셧으니 어서와 한국은 에서 여행 시켜 드림 좋겟다
그때 2001년평가전 부터 2002년월드컵때까지 그 수많은 나날과 공기들이 아직 생생한데 22년전이라니....진짜 시간이 밉다.시간이 사기꾼같다 ...진짜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꺼다
지성팍 당시 21세였어요 녀러븐❤
월드컵 베이비 붐세대들이 십대 이십대 차지하고 내가 나이가 들어간다지만, 한일월드컵 생생하게 볼 수있었던 세대인것엔 감사하고 지금 애들의 젊음과도 바꿀 수없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당시 7살...응원소리가 밖에서 나는건지 tv소리인간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한마음이였죠 그 기억은 생생합니다ㅋㅋ
아직도 2002 월드컵 노래들 들으면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ㅎㄷㄷ
나이를 많이 드셨어도 아직 멋지다
왜 착하고 좋은 사람은 빨리 세상을 떠나는지.. 유상철 감독님 너무 안타까워요
고3이였는데 낮경기..시청가서봄ㅠ
학교에서 허락해줌..진짜 최고의 하루였다ㅠㅠ그립다
동구형!!!❤
저때장면 함성등 보면 뭔가 가슴이뛰고 눈시울이붉어짐..😅😅
우리나라도 항상 나오던 선수 말고 숨겨진 선수를 찾아야한다. 조레이랑 기타 선수들 싹 정리하고.
그당시 붉은 뿔 머리에 달고 태극마크로 광장에서.응원한기억이 있네요
2002년 당시 엄청났었다.. 대단했는데 그걸 20대때 경험했던 나 ㅎㅎㅎㅎ 열정이 있었고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결과론이지만 히딩크감독 아니였으면 진짜 어땠을까? 정말 대단한 감독임은 틀림이 없었다
한번더 감독해주시면 안될까요???
2002월드컵 직관갔던 나로썬 잊을수가 없다 포르투칼 박지성골을 ....
와 부럽습니다! 한국 역사 중에 빛나는 순간에 거기 계셨네요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다 강팀들만 상대해오고 기적을 전세계일으키고 한국 국민을 눈을 높여 주시고 그때..단합력 한달내내 그냥 축제였으... 히동구형운 한국입장에선 전설이자 최고의 업적을 일으킨..분이시다.
하늘만쿰 땅만쿰~
감독님..
무리한 부탁이지만..
한번만더 감독직
수락해주실수 없나요...
히딩크는 제2 한강의 기적을 불러 일으켜준 사람. 우린 다시 할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사회 전반에 걸쳐 떠돌았다.
황감독의 월드컵무대 두 골은 모두 황감독만이 넣을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들 못지 않은 감각적인 골이었다..심지어 세레모니마저도 그만이 가능했던 간지나는 세레모니었지 암..고 유상철감독의 월드컵무대 연속골도 아름다웠고..무엇보다 4년전 5-0으로 무참히 짖이겼던 팀을 4년뒤엔 세계를 뒤흔들었던 팀으로 이끌었던 명장 히딩크감독의 행보가 드라마 그 자체였음..
2002년 이후 계속 16강따악
저때 정몽준축협은 지원 잘해줬지 .. 강팀들이랑 친선전 했으니까 ...
당시 네덜란드는 2002 월드컵 본선에 가지를 못했었죠...
그 당시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광탈 이후 좌절의 늪으로 빠져들었던 한국 축구를 순식간에 세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올려 놓으신 분이 바로 히딩크 감독님이시죠.
칠천량 해전의 패배로 사기가 바닥을 치던 조선 수군을 단 12척의 배로 기적같은 명량 대첩을 일궈낸 이순신 장군처럼 아마도 한국 축구의 이순신 장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감독이 월드클라스라는거다 몽규야 언제내려갈꺼냐 도대체!!
거스 히딩크야말로 대한민국 축구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다, 그러나 22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이런 부분에서 느끼고 깨닫길 바란다. 아직 늦지 않았으며, 다시 한번 히딩크 감독의 헌신과 업적에 감사드린다.
2002년 월드컵은 지는게 어색했던... 물론 평가전 거의 졌지만..ㅋㅋㅋ
❤reaal hero❤
앞으로 어떤 대회도 2002년 월드컵같은 엄청난 거리응원과 감동은 없을거라는게 씁슬하네;;ㅋ
네임드선수 하나도 없엇는데 4강까지 올라간건 역대급이지.. 선수발굴도 기존 선수들이 아닌 히딩크가 직접다 선발한 선수들ㄷ 한국 역사상 다시는 나올수없는기적 ㅋ
다시 돌아오기 어렵지 ..
01년도 체코 원정 (5:0)경기 아직도 생생하네.
그때 경기 진짜 잘하다가 간간히 한골씩 먹고 결국5골내주고..ㅎㅎ
클린스만이 히딩크 처럼 복장규제, 식사시간 통일, 개인행동 금지 이렇게 선수단 규율 확실히 했으면 먼저 밥 먹고 나가서 탁구 하다 싸움박질 날 일은 없었을 듯..
거스 히딩크는 머릿속에 문신이지요
이십년이지났지만 왜 실력있는외국인감독이필요하냐면 저당시 히딩크아니었으면 박지성월드컵뛰지도못했음
국내 축구를 위해 자문으로 다시 오신다했죠
근데 축협이 돈 몇푼에 거절했다 하죠 관여하는 꼴은 더더욱 못볼테니
2002년 보다 훌륭한 선수가 많음에도 내리막 타는데는 축협 결정이 치명적임
박지성 선수를 월드클레스급으로 키우신건 인정하지만 발굴은 허정무 감독입니다 파벌 학벌에 찌들어 있는 한국축구에서 나오기 힘든 케이스지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바로 잡을건 바로잡자는 마음에 한자 올립니다
그 당시 박지성은 일본 2부리그에 있었고 공미 자리로는 이천수랑 고종수가 더 유명했음. 그런 논리면 명지대감독이랑 차범근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함. 히딩크 아니였음 epl은 절대 못 나갔음
아직도 축협은 조온나 편협하지
감독님 옆에분은 누구에요
2001년생 보면 : 02 월드컵은 기억 안나지?
2002년생 보면 : 어? 02 월드컵 때 태어났네?
2003년생 보면 : 어? 02 월드컵 못 봤겠네?
2004년생 반복
그전엔 88올림픽이 단골멘트였음
염치없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부탁드리면 안될까요...자택근무하셔도 괜찮아요..
사실 박지성을 발굴한 진정한 감독은 허정무임 히딩크는 그를 발전시켯지
인재발굴 위해 많이 다니신 히딩크와 비교되는 클린스만
한국 축구 요새 많이 침체됐다 히딩크 같은 지도자 분이 없냐???????
박지성은 허정무가 발굴했습니다.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허정무 본인의 의지로 박지성을 올림픽대표에 뽑았고 그 때부터 박지성의 축구인생이 달라진거죠. 정정해야합니다.
축구공 하나로 5천만 국민이 하나 됐던 시기
쥰내신기항게 히딩크는 원래 명장감독인데 왜 한국으로와서 감독을했냐이거야. 한국으로따지면 김연아가 아프리카가서 감독해가지고 피겨우승시키는건데 말이 되냐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