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용해보고 바닥이 회전하여 어느정도 바닥에 닿아도 괜찮은데요 실제 일반 줄날대비 아쉬운부분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나 여성 힘이 부족한분들께는 유용하고 바닥에 잔돌이나 장애물에는 이도날도 동시에 달아 사용한다면 매우 큰 효과 가있지만 무게라는 부분이 아쉽고 회전부분 바닥이 풀라스틱제질로 내구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
흠... 예초기 특성을 말씀드리지요. 특히 줄날이용. 예초기는 날의 중앙으로 풀이 가면 갈수록 더 힘이 많이듭니다. 그래서 보통 날 끝으로 풀을 밀어야 예초기에 부하가 적게걸리면서 잘 밀립니다. 1시간만 밀었는데 손이 덜덜 떨린다. 그럼 첫번째로 양손에 힘을 빼셔야 합니다. 꽉잡으면 진동이 그대로 손에 전달되면서 달달 떨립니다. 아니면 진동방지 장갑을 사시는 것도 좋습니다. 허리가 아프다 하시면 손잡이 위치를 조절하세요. 저 제품의 특징은 가운데 풀이 안들어가게 하는데 있습니다. 줄날은 특히 회전반경 가운데 풀이가면 더 안잘립니다. 참고로 예초기 줄날이 길면 길수록 예초기의 부하는 늘어나지만 풀은 더 잘잘립니다. 그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으시면 현재 사용하시는 중국산 싸구려 줄을 꼬마대장 사각줄 이런걸로 바꾸세요. 풀밀때 끊어짐의 빡침을 더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줄 길이를 더 뽑으세요. 원형판 보다 2cm가 아니라 한뼘정도는 더 내서 사용해보세요. 예초기 줄의 길이는 쓰시는 기계 스펙에 따라 조절하세요. 최대한 길게 뽑되 예초기 RPM을 올렸을 때 막히는 소리와 함께 엔진이 힘들어 한다 하면 거기서 1칸 2칸 정도 줄여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는 영상은 외 안보여주나요.
그게 중요한데 괸히 봣네요
이거 영상 본 사람들 속이 터지겠네
저도 사용해보고 바닥이 회전하여 어느정도 바닥에 닿아도 괜찮은데요 실제 일반 줄날대비 아쉬운부분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나 여성 힘이 부족한분들께는 유용하고
바닥에 잔돌이나 장애물에는 이도날도 동시에 달아 사용한다면 매우 큰 효과 가있지만 무게라는 부분이 아쉽고 회전부분 바닥이 풀라스틱제질로 내구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
예초작업은 계속 반복해서 경험을 쌓는게 제일 중요합니다..제품마다 용도가 다 다른법...
이거 사서 해봤읍니다만 이것으로 벌초를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하겠다고 생각 하면 큰 오산 입니다. 이것은 약간 서브로 돌 경계나 이런곳에나 하면 몰라도.
고구마 10개 먹는 느낌 입니다.
밑판이아무래도 약하게보인데요 ? 회전할때 무리하면 깨것같네요
흠... 예초기 특성을 말씀드리지요. 특히 줄날이용.
예초기는 날의 중앙으로 풀이 가면 갈수록 더 힘이 많이듭니다. 그래서 보통 날 끝으로 풀을 밀어야 예초기에 부하가 적게걸리면서 잘 밀립니다.
1시간만 밀었는데 손이 덜덜 떨린다. 그럼 첫번째로 양손에 힘을 빼셔야 합니다.
꽉잡으면 진동이 그대로 손에 전달되면서 달달 떨립니다.
아니면 진동방지 장갑을 사시는 것도 좋습니다.
허리가 아프다 하시면 손잡이 위치를 조절하세요.
저 제품의 특징은 가운데 풀이 안들어가게 하는데 있습니다. 줄날은 특히 회전반경 가운데 풀이가면 더 안잘립니다.
참고로 예초기 줄날이 길면 길수록 예초기의 부하는 늘어나지만 풀은 더 잘잘립니다.
그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으시면 현재 사용하시는 중국산 싸구려 줄을 꼬마대장 사각줄 이런걸로 바꾸세요.
풀밀때 끊어짐의 빡침을 더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줄 길이를 더 뽑으세요. 원형판 보다 2cm가 아니라 한뼘정도는 더 내서 사용해보세요. 예초기 줄의 길이는 쓰시는 기계 스펙에 따라 조절하세요. 최대한 길게 뽑되 예초기 RPM을 올렸을 때 막히는 소리와 함께 엔진이 힘들어 한다 하면 거기서 1칸 2칸 정도 줄여서 사용하면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용장면은 안나옵니다. 후기설명영상입니다.
줄은 바닥에 툭툭치면 빠져 나옵니까?
네 나옵니다
안나옵니다. 계속 시도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결국 빼버리고 다른제품 갈아끼우고 작업했습니다.
줄이 나와야 작업이 되는데 참 성질나더라구요.
원판깨진것이 배달되었더군요 바로 반품시켰구요 설명서도 성의가 없고 조잡하네요
줄이 사용하신분들 후기는 나오지 않는답니다.
원판이 깨지는 사례도 많구요.
네 그런경우도 있군요
그렇습니다. 줄이 안 나오고.. 끊어지면 쏙 들어가 버리고... 참 난감합니다.
흐미 답답한 양반이여 ㅋㅋㅋㅋ 안하는게 낫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