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갑작스런 사별,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위로하셨어요ㅣ이정숙 집사ㅣ새롭게하소서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77

  • @cbsrenew
    @cbsrenew  Рік тому +95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오늘하루-r2y
      @오늘하루-r2y Рік тому

    • @soya6050
      @soya6050 Рік тому +6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울었는데 집사님의 그 슬픔을 나누는 모습에 더많은 사람들의 슬픔이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 @박연화-f5s
      @박연화-f5s Рік тому

      @@soya6050 tzb c

    • @mjku1253
      @mjku1253 Рік тому +4

      저를
      거의 7년여를
      키워주셨다고
      볼수 있는 큰이모님과
      제나이 7살
      하고 3개월이되던
      4월봄비 내리던
      날밤에 사별했던
      생각이 떠올라서
      자꾸 눈물이 흘렀
      네요 ~
      6세되던 봄날엔
      생후 2주된 여동
      생과 사별했지만
      캄캄한 밤중에
      할아버지께서 땅
      을 파실 쟁기찿는
      소리만 쨍그렁
      쨍그렁들으며
      다른방에 숨죽이
      고 있었지만 , 큰
      이모의 마지막
      모습은 어른들이
      둘러앉아 기도
      하는 어깨넘어로
      조심조심 보았는
      데 웃음띤 하얀
      얼굴표정과 흰종
      이꽃이 달린창호
      지모자와 흰색치
      마저고리를 입고
      관에 누워계신
      이모는 천사같아
      보였는데 ~
      억수같이 쏱아지
      는 봄비를 맞으며
      꽃상여가 검붉게
      변한 냇물을 힘들
      게 건너는 모습을
      쉼없이 흐르는
      눈물을 연신 훔쳐
      내면서 배웅했던
      기억이 60년도
      더 지났건만 어제
      같이 생가났네요.
      그렇게 어릴때
      사별경험과 어른
      이된후 친외가조
      부님들과 시모님
      과의 이별역시
      100세가까운 장
      수이별이었지만
      한동안 힘들긴
      했지만, 간증집
      사님의 어린나이
      에 갑작스레 겪은
      사별의 아픔과는
      비교할수 없겠지
      만 ~ 모든사별은
      힘든건 사실인것
      같네요 ~
      힘드셨을텐데 ,
      사별의 아픔과
      치유를 함께할수
      있는 책까지 쓰셨
      다니 ,같은 아픔
      을 겪고계신 분들
      에게 치유의 나눔
      이 되길기도합니
      다.

    • @두딸맘-f1u
      @두딸맘-f1u Рік тому

      ,

  • @sopranoheejung
    @sopranoheejung Рік тому +1209

    저도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고등학생 때 말기암에 걸리셔서 열심히 아빠를 돌보고 아빠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에 진학 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아빠가 서울대 2학년 재학 중 돌아가셨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화장터에서 얼마나 붙잡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장례가 끝나고 혼자 아빠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에 갑자기 무언가 제 몸에 쑥 들어오더니 온몸이 마비가 되듯 경직이 되더니 갑자기 제 오른쪽 귀에 엄청 큰 장군 목소리로 "희정아! 천국이 너~무 좋다!!!!!" 하는 육성 소리와 함께 몸에 있는 것이 빠져나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런 성령 체험을 하고... 정말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이 있구나, 아빠가 진짜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는데 천국에 지금 가 계시는구나. 정말 많이 감사하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15년 뒤, 전 하나님의 은혜로 뉴욕에서 국제콩쿨을 우승하고 영주권을 받고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소프라노가 됐습니다. 뉴욕에 모든 교회마다 주님을 찬양하고 다닙니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인생이 끝난 것 같았는데, 하나님은 저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 지금의 남편과 아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앞으로 천국 가기 전에 어떤 또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오늘도 걸어갑니다...

    • @eumkoun25
      @eumkoun25 Рік тому +55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나영인-w7m
      @나영인-w7m Рік тому +35

      주님~감사합니다

    • @cheonghalee2785
      @cheonghalee2785 Рік тому +41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 @오연주-j9e
      @오연주-j9e Рік тому +39

      귀한 간증의 나눔 감사합니다😍

    • @jh-kp3jb
      @jh-kp3jb Рік тому +33

      정말 귀한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희-w8v
    @이영희-w8v Рік тому +159

    지난 한달간 커다란 베낭메고 다니면서
    '남편이 돌아가셨는데요' 하면서
    남편의 흔적들을 지우는 업무를 처리하며
    혼자 울던 제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함께 시간을 보내주며 위로해주는
    가족 친구 지인들이 있기에
    지금 시간을 잘 지나고 있어 감사합니다
    자신의 아픔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위로해주시는 집사님 감사드리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호빵나
      @호빵나 Рік тому +19

      힘내세요

    • @christian_jemma
      @christian_jemma Рік тому +12

      힘내세요…위로의 기도를 건넵니다

    • @이철희-f8y
      @이철희-f8y Рік тому +17

      갑자기 사라진 남편 저도 지금 그렇게 다닙니다 세상은 그대로인데 ...
      길 가다가도 설겆이하다가도 그냥주르륵 그러네요 그래도 남편이 천국에 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요

    • @마라나타-r8w
      @마라나타-r8w Рік тому +4

      힘내세요💕

    • @빼빼로-j7j
      @빼빼로-j7j Рік тому +1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어 이제 더 이상의 아픔을 겪지 않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잘 버티고 견뎌내시는
      모습을 하느님은 다
      알고 계시겠지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요

  • @mjkim8370
    @mjkim8370 Рік тому +174

    "아가 나도 너만할때,아버지가 않계셨단다"
    라는 엄청난 위로에 말씀,
    한시간을 걸어,가정방문을 해주시고,
    장애이신 할머니를 위해,학독을 갈아주신 그 선생님!아마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위로의 천사가 아니셨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사님 앞으로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야마꼬-j5r
      @야마꼬-j5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유년시절에 아버지께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50대인 요즘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 제게도 어느 누구도 아버지의 부재에 대해 위로해주신적 없었는데 그 선생님의 위로가 제게 제일 위로가 되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 @jini-hj09
    @jini-hj09 Рік тому +207

    저희 어머니도 28살의 꽃다운 나이에 2살과 3개월의 두딸을 안고 과부가 되셨죠. 그런 저희 가족을 교회가 찐 가족으로 품어주셨고 목사님, 장로님들이 아버지가 되어주셨어요...넘 감사한 교회공동체♡그들이 예수님의 손길이였다니...ㅠㅠ

  • @뮤희
    @뮤희 Рік тому +129

    얼마전 아들친구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아들친구의 슬픔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배현미-e1i
    @배현미-e1i Рік тому +139

    저두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놀림 받는게 너무나도 겁이 납니다 너무나도 고통 스럽습니다 주님 부디 저를 불쌍히여겨 주시옵소서 ㅠㅠ 😭제 앞길에도 꽃길만 가득하길 간절히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드립니다🙏🏻🌸🌸🌸ㅠㅠ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Рік тому +10

      무슨 이유로 놀림을 받나요?

    • @배현미-e1i
      @배현미-e1i Рік тому

      @@suzannelibrownrigg8241 제가 가진 장애로 걷는게 부자연스럽거든요 걷는거 보고 애들이 비웃었어요 ㅠㅠ

    • @정미윤-y4u
      @정미윤-y4u Рік тому +9

      사랑하는 집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저도 천국 소망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어요🌿

    • @smim5785
      @smim5785 Рік тому +15

      사람의 소리에 눌리지마시고 장차 복주실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힘내세요.축복합니다!

    • @고다-c8r
      @고다-c8r Рік тому +9

      힘 내세요~~

  • @강연윤
    @강연윤 Рік тому +13

    저도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이후 고생만 하시다가 제가 서른에 말기 간암으로 돌아가신 엄마 서른 중후반에 결혼과 이혼 이후로 찾아온 많은 병들 동갑 외사촌의 죽음 작년 할머니의 죽음까지 그리고 심해진 각종 병들까지 힘든 광야를 걷고 있는데 그래서 자꾸만 새롭게 하소서 간증을 찾아 보는 게 취미가 되었어요. 보다 보면 많은 위로를 받게 되거든요.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구나 주변은 다 행복한 것 같고 그래서 자꾸 불평하게 되는데 나랑 비슷한 처지 나 보다 더 힘드신 힘드셨던 분들을 보면서 오히려 나는 행복하구나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위로겠죠? 여전히 힘들고 어렵지만 다시 힘내 살아보겠습니다.

  • @그날이후-o8x
    @그날이후-o8x Рік тому +105

    새롭게 하소서
    듣고 제일 많이 울었습니다
    집사님의 간증이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네요
    저는 사별후에
    믿음이 좋아서 새벽기도를 다니는것이 아니라 새벽에 잠이
    깨면 갈 곳이 없어서 마냥 교회에 가서 앉아 강대상을 바라보고 앉아 있다가 옵니다
    너무 슬프니 기도도 안되네요

    • @outdoorkorean4220
      @outdoorkorean4220 Рік тому +9

      저는 슬플때 살컷 울었더니 나아버렷어요. 기도 안되는거 당연해요, 그리고 바쁘게 지내새요, 잊어집니다. 시간이 햐결이 되가도 해도, 기다리새요.

  • @존다닐
    @존다닐 Рік тому +44

    사별의 아픔을 겪은자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예수님을 믿는자임에도
    얼마나 하루하루 순간순간 외로운지
    이해할수있는듯 합니다 ㅜ
    사랑하는 아내를 10개월전 천국보내고
    두아들과 살아가고있는 제게 큰워로와
    소망되시는 주님을 찬양케합니다~♡
    두아들이 대학생과 고등학교 2년이기에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다 키우고 홀로
    천국간 아내가 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ㅜ
    저의 소원이있다면 아내가 천국에서
    너무행복하다는 목소리 한번 듣고싶습니다
    그러면 다시 천국에서 만날날을 위해
    이땅에서 천국을 소망하며 잘살수있을듯합니다 ㅜ

  • @mariasoonjachun6107
    @mariasoonjachun6107 Рік тому +146

    오늘 아침 집사님의 간증을 많은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저의 남편이 떠나간지 19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하루도 잊은적이 없는 78세의 할머니 입니다. 남편의 흔적을 지우기위해 해야 하는 서류상 일들이 얼마나 큰슬픔이었는지를 저도 체험 하였고 33년을 함께한 삶이었기에 모든 곳에서 남편의 추억으로 5년간 울며 지냈었습니다. 집사님의 간증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것이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victorfox4326
    @victorfox4326 Рік тому +220

    언제나 위로자를 보내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37살의 젊은 과부를 너무도 사랑해주신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같은 아픔을 겪은사람으로 뜨거운 눈물이
    너무도 많이 납니다

    • @아이스티-l8x
      @아이스티-l8x Рік тому +18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마라나타-r8w
      @마라나타-r8w Рік тому +8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길.....💕

  • @sssuneei
    @sssuneei Рік тому +153

    집사님 간증에 너무위로가됨니다 어려서 부모님을잃고 일년사이에 오빠와 남동생을 하나님께 보내고 원망과 슬픔가운데 아직도 지내는데 집사님에간증에 너무 큰위로를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kyoungkim1311
      @kyoungkim1311 Рік тому +7

      주님의 위로가 제일 큰 힘이죠
      주님 은혜 많이 받기를 기도 할께요
      지난 일은 주님께 맡기고 오늘 하루만 은혜로 사셔요
      내일은 내일 은혜가 있을거예요

    • @versavice5293
      @versavice5293 Рік тому +5

      너무 가슴이 허하실것같아요.위로조차 생각나지 않네요.그러나 다들 천국에서 평안하실거에요.

  • @영선-w3b
    @영선-w3b Рік тому +55

    대단한 위로의 말보다 옆에서 계속 울어주는 mc분들이 고맙고 감사하네요~~ㅠㅠ

  • @서춘희-x9x
    @서춘희-x9x Рік тому +115

    집사님의 간증이많은위로가됩니다앞날의걷는걸음이하나님의축보이 넘치는삶되시길기도드립니다

  • @마가렛꽃
    @마가렛꽃 4 місяці тому +4

    매일 새롭게 하소서 영상 보면서 힘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집사님
    주님 믿는 마음으로 사랑을 많이 나누고 울고 싶을때 맘껏 우시고 웃고 싶을때 활짝 웃고 살면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많이 쓰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우리 부모님 시숙님 남편친구분 조카 저희아들 이년동안에 하늘 나라모두 가고 나서 힘들어서 성경통독 백독을 작정하고 이십칠년동안 오직말씀과기도로 백독 완독하고서 하나님곁에 항상 함께 하기를 원하면서 살다가 지금은 제 자신이 암 투병 하고 있지만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축복이 임하소서 ❤

  • @youme8136
    @youme8136 Рік тому +107

    이 방송은 사별 뿐 아니라 고난을 겪는 성도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이정숙 집사님이 만나신 하나님과 그 위로가 상실을 겪은 많은 이들에게 살아갈 이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 @user-pz2df5nf3y
    @user-pz2df5nf3y Рік тому +171

    집사님 말씀들이 은혜가 됩니다.
    너무 진심에서 나오는 말씀이네요.
    정말 강하시고 따뜻하신 마음의 소유자 이시네요. 집사님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Jinggumdari
    @Jinggumdari Рік тому +32

    그 선생님은 정말 작은아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주셨군요ᆢ

  • @김미정-i8e8m
    @김미정-i8e8m Рік тому +126

    저도 사별자로서 집사님 간증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자녀들과 주님안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은하-n8q
    @고은하-n8q Рік тому +41

    집사님^^
    저는 12살에 아빠를 잃고 그 빈자리를 느낄수 없을정도의 사랑을 엄마한테 받았어요 그리고 결혼식날 기쁘게 엄마와 손잡고 들어갔답니다^^ 그모습이 생소하기도하고 좋아보였다는 주변의 말과 함께 그 느낌은 제 평생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과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집사님과 따님도 그 행복을 같이 느낄 수 있으시길 기대해봅니다~~^^

  • @기봉배
    @기봉배 Рік тому +82

    가슴 깊은곳에 묻어둔 날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떠오르네요 20여년이 지난 일인데도 주님의 은혜로 그긴시간들을 이겨낸것 같아요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아련이 젖어오네요 6살4살이던 딸 아들이 이젠 이아빠보다 한뼘씩 커 있는 모습에 위로의 주님을 찬양 합니다

  • @안현숙-h3o
    @안현숙-h3o Рік тому +61

    언손 으로 언손을 녹여주신 집사님 가슴 먹먹한 공감으로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의 간증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영옥이-p1c
    @영옥이-p1c Рік тому +21

    이정숙집사님 ᆢ간증들으며
    많이 울었답니다
    남편황집사님과 사랑부교사로
    함께 사랑부친구들을 섬겼었는데요
    정말 곱상하시고 신실하셨던
    집사님을 보며 더 잘섬겨야
    하는거구나 정말 본이 되신분이
    셨는데 천국 가시고 혼자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어요
    이렇게 신실하게 잘 지내시니
    감사합니다 ᆢ집사님을
    통하여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 @네이비-l5f
    @네이비-l5f Рік тому +62

    집사님 사랑합니다ᆢ주님께서 집사님께 귀한 달란트와 똑똑함도 많이 주셨네요ᆢ 저도 제인생에 광야의길을 지나 가고 있었는데 방송보면서 울고나니 마음이 좀 가벼워 졌네요ᆢ건강하세요

  • @cindykim5513
    @cindykim5513 Рік тому +62

    저는 어려서 브라질로 이민온 사람입니다. 브라질에서 새롭게하소서 늘 봅니다.
    저는 사별를 경험하진 않았지만 이정숙 집사님 말씀 속에서 진한 감동과 은혜 받았습니다. 무언가 가슴을 치는 주옥같은 얘기에 갑사합니다.

  • @배현미-e1i
    @배현미-e1i Рік тому +215

    이정숙 집사님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lydialee8645
      @lydialee8645 Рік тому +10

      이정숙집사님! 씩씩하게 천국가는 그날까지 사별로 마음이 아프고 슬픈 분들에게 예수님의 DNA 들은 타이레놀 약처럼 책이되길 기도합니다 🙏❤

  • @eunhweemom2160
    @eunhweemom2160 Рік тому +96

    저도 30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이틀 전 사랑하는 언니가 소천하셨어요. 언니에게 아직 어린 딸이 둘 있는데 저 또한 겪었던 너무나 큰 슬픔인걸 알기에 아무런 위로도 할 수가 없었어요..그러다 오늘 아침에 이 방송을 보게되었어요. 책 당장 구입했고 저도 같은 아픔을 겪은 자로 위로자가 되고싶어요. 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thehappiest7777
    @thehappiest7777 Рік тому +32

    저도 고등학교 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아보니 어머니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까 이제사 보입니다. 모두가 행복과 기쁨에 초점을 맞추는데, 인생에 한번 이상은 겪어야 할 슬픔과 아픔을 크리스챤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정숙 집사님 귀한 쓰임받으심에 감사합니다.

    • @이은이-r4j
      @이은이-r4j Рік тому

      감동의 간증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경숙집사님 21:34

  • @jessicaan4467
    @jessicaan4467 Рік тому +47

    외국에 산다는 이유로 사업이 바쁘다는 이유로 친정엄마를 찾아뵙지 못한지 10여년이 지났는데 팬데믹동안 돌아가셨을때 너무 힘들었어요.오늘 집사님 간증 들으며 많이 공감하고 울었습니다
    저도 말은 통하지 않지만 캐나다 현지 교회에서 카드를 보내주고 꽃바구니를 보내주고 기도해주며 위로해줄때 울컥했어요.그후로 저도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gracekimcha
    @gracekimcha Рік тому +68

    아빠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맘이 너무 힘들어 몇일을 앓다 틀어 본 새롭게 하소서....큰 위로 받고 갑니다. 나의 위로자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milykim8433
    @emilykim8433 Рік тому +69

    주영훈집사님 큰 공감 감사합니다

  • @안희국-c8b
    @안희국-c8b Рік тому +38

    같이 울면서 위로하고 위로받았습니다. 집사님 용기에 감사하고 주영훈 패널님들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 @쭈니라니-h9r
    @쭈니라니-h9r Рік тому +49

    위로를 받을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용기를 내보려구요~~감사합니다~~~^^

  • @mahatmalee7536
    @mahatmalee7536 Рік тому +31

    정말 힘든 삶을 귀하게 살아내신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집사님이십니다.. 아이러니한건 소위 성공한 삶에 대한 간증보다 이러한 고된 삶을 묵묵히 믿음의 결단을 매일 매시간 내리며 걸어오신 간증이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소망... 위로와 도전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 @도하라도
    @도하라도 Рік тому +21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이세상이 위로와 치료가 정말 많이 필요하구나..생각하게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뜻하신곳에 감당하실 천사들을 이세상 가운데 보내주시네요.
    집사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동행으로 위로를 전해주시고 타인레놀 로 치유까지 해주시니..앞으로 하나님 만날 사람들의 용기까지 얻게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용기로 이겨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어찌 표현할지..앞으로 집사님과 자녀분께 하나님 축복의 기도로 나눕니다.

  • @찬영짱
    @찬영짱 Рік тому +67

    집사님 소중한 간증 너무 감사하고. 저도 친정아빠를 한달되어가네요. 넘 위로받고 간증 들으며 울기도 하고 . 열심히 응원하며 기도 드릴게요. 건강하세요.

  • @신현근-u5o
    @신현근-u5o Рік тому +37

    이정숙집사님이 고난을 통하여 고난 당한자의 위로자로 쓰임 받으시실 줄 믿습니다~~♡♡♡

  • @serendipity478
    @serendipity478 Рік тому +99

    ㅜㅜ 귀한 간증 감사해요. 계속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 @wujohn469
    @wujohn469 Рік тому +120

    어려운 간증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아픈 시간들을 겪고 지금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쓰고 도듬어 주시는 집사님 간증 가슴에 와 닫습니다. 하나님이 집사님을 통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치유해 주시는 사명을 주신것 같습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 @허영화-u1q
    @허영화-u1q Рік тому +33

    10년전 이즈음 사랑하는 친정엄마가 떠나시고 일주일 후 큰언니를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그 때의 제 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집사님의 마음이 전해져 와서 더 눈물이 났네요. 이제는 그 마음으로 다른 이들의 마음을 나눠주시는 집사님께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 @영-o8u-s1j
    @영-o8u-s1j Рік тому +58

    집사님의 진솔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큰고통으로 아파할때 예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도우셨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의 통로가 되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집사님으로 인해 많은 생명이 살아날것 같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싱글맘2
    @싱글맘2 Рік тому +24

    어제 내내 울면서 집에서 방청했어요
    너무나
    슬펐습니다
    이젠 좋은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jungheelee8288
    @jungheelee8288 Рік тому +85

    집사님 간증듣고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사별의 고통도 현재의 삶의 고난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는 믿음으로 잘 견뎌 보겠습니다~

    • @엄현혜-l1u
      @엄현혜-l1u Рік тому +4

      집사님 위로와 평강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 @inae5597
    @inae5597 Рік тому +59

    와~!!!
    주영훈님 타인레놀 최곱니다~!👍
    저도 아이들이 어플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영상을 보며 그들이 위로받을 곳이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사서 저도 아이들도 읽어야 겠어요
    힘드셨을텐데 간증해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드네요

    • @아이스티-l8x
      @아이스티-l8x Рік тому +4

      저도 읽어보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전해줘야겠어요

  • @낭독여사진여사
    @낭독여사진여사 Рік тому +23

    샬롬 😁
    저도 격은 지가
    3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슬픔과 아쉬움이 많이
    치료 됐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남편이 천국 가신 모습을
    봤기 때문에
    훌 훌 털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오직 나의 위로
    내 삶의 이유입니다~!!!!

  • @annecho5688
    @annecho5688 Рік тому +86

    집사님 축복합니다💛 큰 위로받고 지혜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우리모두 한가족이지요 각자의 삶속에서 믿음의 경주를 달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를 응원합니다😊

  • @heyjchung508
    @heyjchung508 Рік тому +29

    내 인생은 제 것만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에게 지분이 있다고 하신 말씀..특별히 가슴에 새기고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타인레놀..

  • @학자의혀-w1n
    @학자의혀-w1n Рік тому +23

    정말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간증입니다. 오래만에 엄청난 상실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 @설연-l2m
    @설연-l2m Рік тому +31

    같은 사별자로써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해요

  • @mihyekim5325
    @mihyekim5325 Рік тому +10

    인성된 훌륭한 선생님 이시네요.
    전 70년대 교사한테 미움 받았는데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어요.
    이름도 안잊고 있어요. 서국자

  • @TV-soprano김향원
    @TV-soprano김향원 Рік тому +69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ᆢ
    집사님의 간증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ㅠㅠ💕

  • @정상미-w7r
    @정상미-w7r Рік тому +44

    저는 미국에서신앙생활을하다 한국에 역이민와서 신앙생활에 어려움이있는데.. 새롭게하소서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전형적이지 않아서 위로를 받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주영훈집사님의 높은겅감에 많은 위로와은혜를 받습니다!!!!❤

  • @임정자-p2r
    @임정자-p2r Рік тому +71

    오늘 집사님 간증들으며 많이울고 모든것 잇고 힘을얻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 @trip6402
    @trip6402 Рік тому +6

    얼마전에 연달아 터지는 사건사고로 제 인생이 무너지는 것같은 경험을 하고 하나님께 원망과 독설을 쏟아냈던 기억이 납니다 가슴에 품던 원망을 쏟아내고 눈물을 쏟아내며 오히려 하나님과 마음과 마음으로 대면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졌던 기억입니다 저희의 아픔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정을 숨길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불평 원망 독설을 쏟아냈던 저에게 다시 찾아오셔서 저를 위로하셨고 이렇게 좋은 간증을 또 보게 하십니다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겨내시고 밝게 웃으시는 집사님은 이미 모두에게 존재자체로 위로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언이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뮤희
    @뮤희 Рік тому +50

    하나님의위로받기원합니다

  • @hwangjoanne4892
    @hwangjoanne4892 Рік тому +54

    축복헙니다 집사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 @김경희-m7j
    @김경희-m7j Рік тому +18

    와우~♡타인레놀~!!!
    역쉬 언어의 은사가 있으십니다~귀한나눔에 감사드려요.
    저도 꼭 책구입해보고 싶습니다~~

  • @행복나무-r9q
    @행복나무-r9q Рік тому +91

    이정숙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위로와 힘이 되는 간증 감사합니다 💕

  • @montrealer6943
    @montrealer6943 Рік тому +26

    온국민이 봐야할 책 📚 같습니다
    얼마전 우리가 겪은 아픔!
    소중한 위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숙 집사님과 따뜻한시간이였습니다
    주님을 몸소 신뢰하셨네요

  • @chunheesong1240
    @chunheesong1240 Рік тому +35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바다-z8w
    @김바다-z8w Рік тому +20

    정말 도망치고 싶었는데 도망치지말라는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 @grace33303
    @grace33303 Рік тому +45

    할렐루야~요즘 저도 힘든 생계형으로 술취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대적도해서 두려움과 죄책감에 마음이 무척 어두웠고 악한영들이 강하게 공격해서 힘들었는데 오늘 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knoxkim823
    @knoxkim823 Рік тому +17

    "언 손이 언 손을 녹인다"
    . 내가 누구를 긍휼히 여기므로 긍휼함을 받게되네요.
    하나님 안에서 끝까지 버티신 인생 간증 감사합니다

  • @김정희-o7f8r
    @김정희-o7f8r Рік тому +29

    집사님은 표현력이 좋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네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 @hosookchoo5143
    @hosookchoo5143 Рік тому +53

    이정숙 집사님 하느님의 뜻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이윤서이윤서-j4q
    @이윤서이윤서-j4q Рік тому +36

    많은 고난과 슬픔을 주님안에서 해답을 얻고 믿음의 길을 꿋꿋이 가는 집사님의 간증이 마음을 칩니다 오히려 깨달음과 은혜를 나누는 그 삶이 많은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집사님 가시는 길 주님의 은혜가 늘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한나-c2q
    @한나-c2q Рік тому +31

    주영훈집사님 마무리 멘트가 너무 은혜가 되네요
    축복합니다^^

  • @backyardchoi5473
    @backyardchoi5473 Рік тому +21

    세상의 선생님들이여
    당신들은 선한 영향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

  • @조미선-k8j
    @조미선-k8j Рік тому +20

    눈물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순자-o2k6c
    @김순자-o2k6c Рік тому +41

    하나님의 위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윤서이윤서-j4q
    @이윤서이윤서-j4q Рік тому +16

    주영훈집사님 센스쟁이 시네오 타인레놀~~♡♡♡

  • @초록나무-w8h
    @초록나무-w8h Рік тому +26

    이정숙집사님 말씀 진짜 잘하셔서 논리적이고 깔끔하게 👍
    집사님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책 꼭 사서 보겠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 @김수찬-p7n
    @김수찬-p7n Рік тому +23

    집사님~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날마다 위로와 승리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위로를 받고 너무 제슬픔에 빠져있지않을께요
    감사합니다 😊

  • @hyunjugim9118
    @hyunjugim9118 Рік тому +31

    위로자 되신 집사님 위로 받고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이은숙-k7c
    @이은숙-k7c Рік тому +8

    집사님
    "언손이 언손을 녹인다" 큰 위로가 되는 간증 넘 넘 감사합니다
    *~타인레놀~*

  • @희망이-q2f
    @희망이-q2f Рік тому +18

    집사님을 겸허하고 진실된 위로의 마음으로 꼭 안아드립니다 , 모든이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돠시길 기도합니다

  • @포스-t1y
    @포스-t1y Рік тому +12

    역시 주집사님은 타고난엠씨네요
    공감능력과 깊은통찰이 뛰어나서 감동이배가되요
    ㅋ 타인레놀

  • @토브-g4e
    @토브-g4e Рік тому +13

    부모님이 충분히 사시고 하늘나라 가셨는 데도 슬픈데ㅠ 많은 은혜받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주영훈 씨는 오늘도 감동을 주네요.

  • @나나-y8c
    @나나-y8c Рік тому +23

    사별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하시는 일과 사역에 큰 위로와 역사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홍보석-n3g
    @홍보석-n3g Рік тому +17

    이집사님 힘 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과 위로가 되네요

  • @로블록스_베늅
    @로블록스_베늅 Рік тому +15

    2년전에 이정숙 작가님으로 알게되었어요. 고난을 통해 엄청난 아픔을 겪으셨지만, 아무나 가질수 없는 값진 지혜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진짜 말씀 잘하고 글잘쓰시고 유머러스 하신 이정숙 집사님 반갑습니다.

  • @jy1742
    @jy1742 Рік тому +22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친구 생각이 나서 계속 감정이입을 하며 기도를 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시길.

  • @시내-h9j
    @시내-h9j Рік тому +13

    선생님 한분이 한사람을 이렇게
    인생을 바꿔놓으셨구 부모님께서
    못하신일을 선생님께서 하셨군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이구나~~
    좋은 선생님이 얼마나 큰일을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의
    간증이 더많은 영혼을 구하게될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일하십니다🙏
    항상 새롭게하소서 감사합니다

  • @영옥이-p1c
    @영옥이-p1c Рік тому +19

    이렇게라도 뵙게 되니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ᆢ
    언젠가는 교회에서 또
    뵙게 되겠네요
    힘 내세요 집사님ᆢ

  • @김윤숙-c7c
    @김윤숙-c7c Рік тому +15

    주님의 위로와 주변인들의 위로가 큰힘이되지요~같은수원 가뵙고 싶네요

  • @youngsoonyou5816
    @youngsoonyou5816 Рік тому +25

    말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큰 감동과 위로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미지진-i6u
    @미지진-i6u Рік тому +38

    은혜받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집사님은 타인레놀입니다♡

  • @김정숙-j2w
    @김정숙-j2w Рік тому +6

    간증을 듣는동안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저도 열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서른네살에 사남매를 키우셔야 했는데 막내 남동생은 아직 돌두 안지난 애기였었답니다,
    그 남동생이 시흔셋인 이년전에 세상을 떠났는데 아직도 그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그곳에선 잘 지내니 라고 물을때가 있답니다~~
    귀한 간증도 감사했지만 주영훈씨의 처방의 말이 정말 감동이고 사회자의 자리에 주님이 세우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삶의 무게가 쉽지않지만 매일 오늘 하루만 잘 살아내게 도와달라고 기도하며 살게 되네요~~

  • @시호천사
    @시호천사 Рік тому +19

    저도 남편을 2018년에 암으로 먼저보내고 2019년에 하나밖에 없는 언니도 암으로 천국에 보내서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은 고치기 힘든 병만 남으니 내인생은 망했다는 절망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않고 건강하게 홀로서기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남은시간들 잘 살다가 이다음에 하늘나라 가면 남편과 언니한테 그리고 하나님한테 그동안 수고많았다는 말을 듣고싶습니다..

    • @s오동
      @s오동 Рік тому +2

      깊은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세요 성도님..!! 저희 모두 힘내요…ㅠㅠ

    • @ym6805
      @ym6805 Рік тому

      힘내세요!! 자매님

  • @샬롬-l2g
    @샬롬-l2g Рік тому +20

    이정숙집사님 참 감사합니다.
    집사님 건감하시고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삶을 통해 많은 분들 큰 위로받고 하나님 품에 돌아오며 하나님 뿐임을 알게 될줄 믿습니다.

  • @moonheena1412
    @moonheena1412 Рік тому +18

    집사님의 앞길에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언손이 언손을 녹이는 느낌이라는 말씀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아끼는 마음으로 귱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쉐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asy0019
    @nasy0019 Рік тому +35

    이정숙 집사님 간증 잘듣었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 @deborahkim6563
    @deborahkim6563 Рік тому +13

    외국에서 반평생을 살고 더 넘어가고 있습니다
    집사님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 @김선여-m8l
    @김선여-m8l Рік тому +6

    저도 두달전에 아빠가 자전거사고로 뇌출혈로 의식잃으시고 일주일 병원계시다가 천국가셨거든요...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만 같고 낮에는 어찌어찌 지나가는데 밤마다 아빠생각에 보고싶고 슬픔이 더해가서 두달째 불면증으로 힘듭니다..
    집사님의 간증이 정말 와닿고 위로가 되네요..
    언제가 가장 생각냐는 질문에 사소한 순간순간에 생각난다는 그 말이 진짜 맞고 공감됐네요...집사님 간증이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라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힘드신간증 다른 사람들 위로하기 위해 전해주신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모르는 분인데 같은 경험이라 거기에 비함 아무것도 아니지만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집사님을 위로자로 사용하시려고
    그리 많은 슬픈아픔을 겪게 하셨는지도ㅜㅜ
    앞으로는 슬픔말고 웃을일만 기쁘고 행복한 일 들만 가득하시길 이 시간 마음속으로 기도드립니다.

  • @오리옷가게
    @오리옷가게 Рік тому +15

    너무 슬프네요 ㅜㅜ 상상만해도 ᆢ 건강하시고 위로와평강이 항상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뤼펜트
    @뤼펜트 Рік тому +16

    욥과 같은 고난속에서 치열하게 사셨고 잘 견디고 사시는 집사님의 담담한 고백이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위로의 사명자임을 느낍니다
    그러나 가슴 아픈 이별을 겪어셨지만 이땅에 아직도 서로를 미워하며 분노로 헤어지는 분들보다 행복한 기억을 가졌음에 감사로 힘있게 사세요✌️

  • @희윤-s3l
    @희윤-s3l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렇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보고 들으면서 마음으로 위로하면서 나의 고통과 슬픔이 점점 작아 지는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새롭게 하소서를 구독하고 보면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힙니다.

  • @jaeraesijang321
    @jaeraesijang321 Рік тому +39

    지금 나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 @장미-p7t
    @장미-p7t Рік тому +10

    너무나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말씀도 참 잘하시고 담대하게 이겨내신 집사님 앞으로 집사님에 간증이 위로가 되며 생각하게 될것 같아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