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 임윤찬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는 되고 싶지 않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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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8

  • @이현주-s3q2i
    @이현주-s3q2i 2 роки тому +18

    눈빛에 총명함이 느껴지고 외모도 카리스마섞인 잘 생김이 뿜뿜! 질리지 않은 자꾸 보고싶은 찾게되는 외모네요

  • @pea1399
    @pea1399 2 роки тому +16

    임윤찬 피아니스트 너무 대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한미연-e6j
    @한미연-e6j 2 роки тому +13

    진정한 예술가이시군요.. 존경합니다

  • @a65696340
    @a65696340 2 роки тому +16

    와~~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항상 윤찬군이 피아노를 연주할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책놀자
    @책놀자 2 роки тому +4

    윤찬군 인터뷰의 많은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kongking5444
    @kongking5444 2 роки тому +15

    순수함에 감동받습니다

  • @정우진-f3u
    @정우진-f3u Рік тому +2

    우리나라에 이렇게 큰뜻을 품고 음악을하는사람이 고작 18세라니 부디 생각하는대로 되길바란다

  • @modugasarang4988
    @modugasarang4988 Рік тому

    오늘 홍석영군이 반클라이번 주니어 대회에서 또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