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 사회생활 20여년 한 입장에서 여기부터가 하이라이트네요. 꼰대가 꼰대스런 말을 했다는 것을 전제하고 그럼에도... 주어진 시간안에서의 차이는 신입일때 크게 차이나지 않음. 고로 시간을 더 부어야만 그 차이를 낼수 밖에 없음. 신입한사람만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내도록 시키지도 않을뿐더러 결과물이 나온다하더라도 신입때 정말 특출나거나 운이 겁나게 좋지않은 이상 큰 차이가 안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음. 결국 기반을 닦아나가야할 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어디에? 당신들이 신입시절 몸담은 그 직장에...
직장생활은 공적으로만 만날 사람, 사적으로만 만날사람, 공과 사 둘다 만날수 있는 사람, 공과 사 둘다 만나기 싫은 사람. 딱 이렇게 네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뭐가 좋은 사람인지는 당연히 잘 알겠고 여기에 서로간에 친분의 정도가 다르게 들어가는 거죠 그리고 존중의 선을 제대로 지킬경우 좋은 팀장은 당연히 있습니다 선을 지키기가 어려울뿐 그리고 mz가 말 안하고 엮이기 싫어 한다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좋은 사람이었는가를..그리고 후배가 좋은 사람인가를.. 회사의 분위기는 서로가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대기업이라고 일 잘하는 놈만 있는 건 아니에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똑같아요. 대기업이 더 심할 수도 있어요. 일도 못하는 게 눈만 높고 요구 사항만 많아요. 이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떠나서 일 못하는 직원이 항상 말만 많고, 불평만 하죠. 일 잘하는 사람은 그런 팀장 있으면 조용히 이직합니다. 능력되는데 불만족스러우면 이직하지 뭐하러 남아 있겠어요.
열심히 해서 업계 탑 가까이도 찍어봤지만 내가 봤을땐 내가 할수있는 모든게 10이라고했을때 9 - 10 투자하면 7-8정도 돌아오고 7-8정도 투자했을때 6-7정도 돌아옴 노력대비 결과물 가성비가 좀 안좋긴 함 대신 계속 욕심있게 개인사업까지 생각하거나 임원급까지 갈거면 계속 9-10으로 살아야 댐 요즘시대는 9-10해서 7-8 페이백하는거보다 6-7정도 적당히 얻어먹으면서 투자 대박치는게 트렌드라 다들 일 열심히 안함 반대로생각하면 열심히하는사람 별로없어서 조금만 노력하면 승진하기 쉬움 난 원래 욕심 그득그득한사람이라 일도 투자도 다 성공하고 싶다가 제대로 한번 죽을뻔 한뒤에 다 내려놓고 워라밸좋은직장으로 옮김 레알 주 6일 이상 하루 9-10시간 일하다가 주 5일 8시간 일하고 6시칼퇴 직장오니까 너무 편하고 피부 좋아지고 밤늦게까지 ott 보고 인터넷하고 회사출근해도 힘 하나도 안듦 회사 놀러다니는 기분 그래도 업무성과 좋고 투자도 24년 괜찮으니 가성비 핵꿀임 그래도 예전 성과랑 급여만 못한데 마음이 편하니 만족
스몰토크 하지마라..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사적으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달라... 라고 생각하겠지만 30대쯤 알아서 느끼게된다. 적당한 교류와 상사에 싸바싸바하는 행동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구나..라는걸 ㅋ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걸 너무나 잘 알지만 20대 후배든, 30대 초반 후배든지간에 강요할 생각도 없을 뿐더러 그럴 필요성 조차도 느끼지 못한다. 인생 실전, 알아서 부딪히고 각자도생하는게 사회생활이지😊
케바케이지만,, 좋은 대학 선호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더군요,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싶으면 야근이나 주말에 시키지 않아도 일을 알아서 하고 어떻게든 자신을 끌어올릴려고 합니다. 물론 좋은대학이 아닌 친구들 중에도 능동적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정말 가뭄에 콩나듯,, 그런데 정작 워크앤라이프의 밸런스를 원하는 애들은,,,, 정해져있고,, 이런 삶을 살면서 월급많이 받을 생각을 하는건 정말 욕심아닌가 싶더군요, 누구는 학창시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회사에서도 알아서 일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그들보다 더 노력한게 뭐가있다고 같은 대우를 받기를 원하는지,, 이게 공평한건지 묻고는 싶은데ㅋㅋㅋㅋ 꼰대될까봐 안물어봄 ㅋㅋㅋㅋ
@@장마-k2f 해외 대학 나왔는데 내 분야에선 탑으로 치는 예술학교라서 ㅎㅎ 제가 일하는 분야가 열심히 야근하면서 노력만하고 감떨어지는 사람들이 더 천대받는 분야라 그런 걸 수도 있구요 ㅋㅋ 적당히 워라밸 챙기면서 차라리 좋은 거라도 많이 보고다니는게 업무에 더 도움될텐데 옆에 사람들 같이 야근 안해주면 눈치주는 찌질이들 많이 봤어서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나 정도면 좋은 팀장이지는 x신 같은 생각에 적극 공감. 나 신입 때는 더 했다에서 편집된 기억은 “내 일도 아닌데. 이게 뭐하는 짓이지.”라는 자괴감. 더 하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인정 받으려는 몸부림이었을 뿐. 팀장 생활했을 때 느낀게 실력이 같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겠지하는 것은 망상이라는 사실.사실은 같은 실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과, 요즘 말로는 퍼포먼스가 얼마 나오냐가 반이고, 그걸 타인이 인정 해주는 운빨이 반이라는 거. 중간 관리자급 이상 되면 회사에서 가족, 친구, 꼬붕 찾지 않는게 기본인데. 이거 못하는게 우리 삶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아서일 뿐.
행가레와 집 방문은 확실히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 저희 회사 선배님들은 아직도 그노무 집들이 하자! 라는 말 왕왕 하시는데 정말 극혐입니다ㅜㅜㅜ 그리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몸 터치하고 30센치 간격 이내로 다가오고 개인사 묻는 것도 완전 불호인데, 이게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노노. 모두 이러한 사실 잊지말고 좋은 팀장님 되시면 좋겠네요😂
23:11 워라벨이라는 허울좋은 착각속에 빠진 모습 23:17 이런삶을 살아도 현시대에 살아남기 힘들다 똑같이 출근해서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시간에 퇴근한다면 과연 내삶의 질이 올라가고 좋은 삶을 영위할수있을까? 라는 고찰이 매우 필요함.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네 시대가 바뀌었네 이런 생각을 한다면 본인 스스로 가두리 양식장에 가둬 놓고 주는 먹이나 받아먹으며 사는 꼴이 아닌가. 상준님이 좋게 얘기해서 저런거지. 막말로 더세게 말해도 반박가능한가 싶음. 이걸 꼰대니 어쩌니 떠들며 반박하는 인간들 앞으로 5~10년후에 본인은 안그렇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는거겠지?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좋은거 바라고 노력은 안하면서 잘되길 바라는 그냥 그저그런 사회구성원이 되겠지. 결국 어떻게든 말도안되는 명분을 만들어 남탓 하며 자기합리화 하며 살겠지. 그냥 그런거겠지? 나도 그랬고 너도 그렇고 20대는 순식간에 지나감. 아까운 20대청춘 열심히 모래성 쌓지말자. 시간지나면 남는거 하나없다....진심으로....
그 놈의 행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분이시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7:12 이건 좀 일반화의 오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사원-대리 시절 때 뵀던 팀장님(8살 차이)이랑 사적으로도 만나면서 엄청 잘 놀았던 적이 었고(이직 후에도 종종 뵙고 있음), 과장 시절에 뵌 팀장님(15살 차이)이랑은 퇴근하고 같이 술 마시면서 둘이서 노래방도 자주 가고 그랬었거든요 ㅋㅋㅋ 물론 제가 파워E 성향에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 그랬을 수도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
상준씨가 마지막 한 애기가 키 포인트임..입신양명 바라지도 않는다 그건 착각이고 막말로 사회는 인맥빨이라는게 저렇게 일을 해도 책임감있고 열심히 한 친구면 그 사람이 다른 곳을 가서 추천하거나 말이 나올때 아 갠 진짜 일 열심히 깔끔하게 한다라는 애기가 나오고 칼퇴한 애들은 나중에 물어물어 애기나오면 그냥 그래 요즘애들 다 똑같지 이렇게 나옴...그런 애는 어떤 회사를 가도 고만 고만한 위치뿐이 안됨...왜 요즘 나오는 mz세대 출퇴근 애기가 나오냐 그건 왜 9시부터 근무인데 미리와서 내시간을 낭비하냐가 아니라 그 사람의 평소행실을 보여주는거임...미리와서 준비하고 일하는 친구가 더 회사입장에서 어떤 일을 맡겼을때 믿음이 가겠죠 그럼 나는 정시에 와도 일도 빠짐없이 잘했다 그건 당연한 말이고 근데 그렇게 정시에 와서 일했는데 어느날 빵구나 미스가 생기면... 뭐라고 변명할거에요 근데 반대로 미리와서 준비했는데도 실수를 하면 사수들도 야 너 열심히 했는데도 그런건데 담에 잘해 이러지..근데 맨날 정시출근했는데 사고치면 하~~니가 그렇지 뭐 이렇게 되는거임 심지어 그렇게 정시출근하다가 몇번 지각을 한다..그럼 사수나 관리자급은 문제사원으로 생각하는거죠...근데 반대인 경우 만약 늦으면 오히려 걱정부터해 애가 늦을 놈이 아닌데 무슨 사고가 있나 실제로 겪은 경험담입니다
이건 약간 큰범위 이야기인데 우리나라 경제가 부쩍 상승했었던 이유는 대통령,사업가,직원등등이 정말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돈울 더 벌수 있지 세계시장을 점령할수 있지 라는 끝없는 야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음.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10언저리에 있는거임.
직장생활 11년차로서 개인적으로 느낀건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랜덤 데이트 같은 거에요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팀장) 만날 확률이 적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준씨 말씀 정말 공감이요. 딱 돈에 맞게 일하면 그 수준에서 올라갈 수가 없어서 결국 성공하기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돈과 무관하게 원하는 수준까지 더 해야 그 다음을 갈 수 있기에 현재의 이득만 보는건 근시안적인 어리석음이 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22:07 사회생활 20여년 한 입장에서 여기부터가 하이라이트네요. 꼰대가 꼰대스런 말을 했다는 것을 전제하고 그럼에도... 주어진 시간안에서의 차이는 신입일때 크게 차이나지 않음. 고로 시간을 더 부어야만 그 차이를 낼수 밖에 없음. 신입한사람만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내도록 시키지도 않을뿐더러 결과물이 나온다하더라도 신입때 정말 특출나거나 운이 겁나게 좋지않은 이상 큰 차이가 안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음. 결국 기반을 닦아나가야할 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어디에? 당신들이 신입시절 몸담은 그 직장에...
아니 시작하고 1분만에 이렇게 웃긴건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친하거나 아니면 아예 담그려고 하시네 ㅋㅋㅋㅋ
6:19 워후 사이다👍🏻
시원시원하게 재밌게 말씀 잘하시네요
유퀴즈로 역주행하러 갑니다
유퀴즈 말고 우퀴즈는 어떤가요
@@중년이상준 수트핏 스투핏
젤 뉘험한 생각이죠 ㅋㅋㅋ
저도 팀장했지만.... 사적으로 연락안합니다 ㅋㅋㅋㅋ
워라벨도 중요하지만, 남들보다 한 발짝 더 뛰면 확실히 앞서는 건 맞는 말입니다.
진짜 이번편은 좋았당 ❤
보는 내내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희 팀장이 제발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덕분에 좋은 팀장이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책도 읽어보려고해요
아무튼출근에서 뵌 팀장님이시네요. 당시에 직장인으로 엄청 자극받아서 영상 찾아봤었어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꽃비 팀장님!! ^^ !!
재밌네요 팀장포지션이라 공감이 많이 됐어요 ㅎㅎ
직장생활은 공적으로만 만날 사람, 사적으로만 만날사람, 공과 사 둘다 만날수 있는 사람, 공과 사 둘다 만나기 싫은 사람. 딱 이렇게 네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뭐가 좋은 사람인지는 당연히 잘 알겠고 여기에 서로간에 친분의 정도가 다르게 들어가는 거죠 그리고 존중의 선을 제대로 지킬경우 좋은 팀장은 당연히 있습니다 선을 지키기가 어려울뿐 그리고 mz가 말 안하고 엮이기 싫어 한다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좋은 사람이었는가를..그리고 후배가 좋은 사람인가를.. 회사의 분위기는 서로가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아 한수 배웁니다, 4가지부류 공과 사에 대한,
팀원들한테 다량의 업무를 분배하고 시킨 다음, 성과를 오목조목 따져야 하니 결코 좋은 사람일 수가 없는...
애시당초 어려울 수밖에 없는 위치죠.😊
이건 대기업은 그렇겠지만 작은데는 대기업문화랑 비교하니 불만만 많고 일은 못해서 팀장이 개고생함 일만 잘한다면 이런말도안함 보통여기 댓글 다는애들은 일은 못하는데 회식 싫다는둥 말걸지말라는둥 하는데 그건 팀장도 너랑 회식하기 싫다는걸 알아두면 좋을듯
너도 불만이 많은데 당연히 니 밑에 것들도 불만이 많지 ㅋㅋ
너만 개고생한다고 생각하냐 ㅋㅋ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다들 가고싶은곳 못가는데는 보통 이유가있....
@ 그니까 불만만 많고 딴데는 못가는거겠죠 불러주는데가 없으니까.욕하면서 계속 거기있는거죠
팩폭하면 신고합니다
대기업이라고 일 잘하는 놈만 있는 건 아니에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똑같아요. 대기업이 더 심할 수도 있어요. 일도 못하는 게 눈만 높고 요구 사항만 많아요. 이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떠나서 일 못하는 직원이 항상 말만 많고, 불평만 하죠. 일 잘하는 사람은 그런 팀장 있으면 조용히 이직합니다. 능력되는데 불만족스러우면 이직하지 뭐하러 남아 있겠어요.
6:32 진짜 웃기고 진짜 도움이 되는 이야기네요!!!❤😮 유꽃비님의 즐겁고 유쾌한 에너지 잘 받아갑니다!! 다음 번에 또 출연해주세요!!!😊
아..드립이 빵빵터지게 웃긴데 앉아있는 게스트들이 안받쳐주네
너무 좋은 컨텐츠라 잘봤어요 유퀴즈때도 재밌게봤는데 역시 입담이 있으심 ㅋㅋ
진짜 재밌으시구 말씀 엄청 잘하신다👍👍
22:06 여기부터 극 공감.. MZ 신입 PD 눈치 없이 발언 이상준이 다시 한번 강조.. 역시 성공한 사람은 달라도 다름 😊
그렇게 살아왔지만 꼭 정답은 아니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를 누근가는 알았주겠지는 크게 상관 없다.. 이미 끝났다 그런건 다 옛날말 앞으로 그냥 내 할일만 하먄 된다 mz세대 저 말이 눈치 없다기보다는 저렇게 바뀌어 간다는 것으로 보여 졌음
맞음..보통 이걸왜해 이런애들치고 일잘하는애들 거의없음
인성이 문젠디 성공은 무슨ㅋ
열심히 해서 업계 탑 가까이도 찍어봤지만 내가 봤을땐 내가 할수있는 모든게 10이라고했을때 9 - 10 투자하면 7-8정도 돌아오고 7-8정도 투자했을때 6-7정도 돌아옴 노력대비 결과물 가성비가 좀 안좋긴 함 대신 계속 욕심있게 개인사업까지 생각하거나 임원급까지 갈거면 계속 9-10으로 살아야 댐 요즘시대는 9-10해서 7-8 페이백하는거보다 6-7정도 적당히 얻어먹으면서 투자 대박치는게 트렌드라 다들 일 열심히 안함 반대로생각하면 열심히하는사람 별로없어서 조금만 노력하면 승진하기 쉬움 난 원래 욕심 그득그득한사람이라 일도 투자도 다 성공하고 싶다가 제대로 한번 죽을뻔 한뒤에 다 내려놓고 워라밸좋은직장으로 옮김 레알 주 6일 이상 하루 9-10시간 일하다가 주 5일 8시간 일하고 6시칼퇴 직장오니까 너무 편하고 피부 좋아지고 밤늦게까지 ott 보고 인터넷하고 회사출근해도 힘 하나도 안듦 회사 놀러다니는 기분 그래도 업무성과 좋고 투자도 24년 괜찮으니 가성비 핵꿀임 그래도 예전 성과랑 급여만 못한데 마음이 편하니 만족
아 결혼하고 애기낳으면 욕심없이 대충살던애들도 8이상은 하더라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
말 진짜 잘하신다
갈수록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오늘도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생방송 잘봤어요
와 ~ 이번편 원장님 이후 최고네요 ㅋㅋㅋ 도입부 중간 끝까지 자주 나와주세요
오늘 좋은교육 된것같아요
흐름을 끊는다 할수도 있지만 너무 진지한 분위기보다 이렇게 중간중간 나이트 이야기도 풀고 위트 있게 가는 것도 좋다😂
메기스터디가 제일 유익하고 재밌어요! 메기스터디,이상준 화이팅~
팀장 아무나 하는거 아니당 ㅎㅎㅎ 똘끼가 있어야 한다 ㅋㅋ
인간으로서 존나게 배울게 많은 타입 매력도 있고 일적으로도 멋지시네요 밑에서 일하면 당연히 힘들죠 대충 적당히 할 타입이 아니니까요
하는만큼 챙겨주면 존나 배울게많은건데 아가리 파이터인거 같아서 토나오는거ㅋㅋㅋㅋㅋㅋ
유꽃비님 말씀 재밌게 잘하시네요~^^
스몰토크 하지마라..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사적으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달라... 라고 생각하겠지만 30대쯤 알아서 느끼게된다.
적당한 교류와 상사에 싸바싸바하는 행동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구나..라는걸 ㅋ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걸 너무나 잘 알지만 20대 후배든, 30대 초반 후배든지간에 강요할 생각도 없을 뿐더러 그럴 필요성 조차도 느끼지 못한다. 인생 실전, 알아서 부딪히고 각자도생하는게 사회생활이지😊
케바케이지만,, 좋은 대학 선호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더군요,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싶으면 야근이나 주말에 시키지 않아도 일을 알아서 하고 어떻게든 자신을 끌어올릴려고 합니다. 물론 좋은대학이 아닌 친구들 중에도 능동적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정말 가뭄에 콩나듯,, 그런데 정작 워크앤라이프의 밸런스를 원하는 애들은,,,, 정해져있고,, 이런 삶을 살면서 월급많이 받을 생각을 하는건 정말 욕심아닌가 싶더군요, 누구는 학창시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회사에서도 알아서 일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그들보다 더 노력한게 뭐가있다고 같은 대우를 받기를 원하는지,, 이게 공평한건지 묻고는 싶은데ㅋㅋㅋㅋ 꼰대될까봐 안물어봄 ㅋㅋㅋㅋ
나름 좋은 대학 나와서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추구하고 살고 있습니다. 고용주나 팀장이 적은 돈을 주고도 많은 걸 할 줄 알고 성실하길 바라는 직원들을 원하는 것과 동일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서로 조율하고 타협하며 사는 거 아니겠어요 ㅋㅋ
@@MM-hb6bt 나름좋은대학은 좋은대학이 아니니까
@@장마-k2f 해외 대학 나왔는데 내 분야에선 탑으로 치는 예술학교라서 ㅎㅎ 제가 일하는 분야가 열심히 야근하면서 노력만하고 감떨어지는 사람들이 더 천대받는 분야라 그런 걸 수도 있구요 ㅋㅋ 적당히 워라밸 챙기면서 차라리 좋은 거라도 많이 보고다니는게 업무에 더 도움될텐데 옆에 사람들 같이 야근 안해주면 눈치주는 찌질이들 많이 봤어서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나 정도면 좋은 팀장이지는 x신 같은 생각에 적극 공감. 나 신입 때는 더 했다에서 편집된 기억은 “내 일도 아닌데. 이게 뭐하는 짓이지.”라는 자괴감. 더 하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인정 받으려는 몸부림이었을 뿐.
팀장 생활했을 때 느낀게 실력이 같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겠지하는 것은 망상이라는 사실.사실은 같은 실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과, 요즘 말로는 퍼포먼스가 얼마 나오냐가 반이고, 그걸 타인이 인정 해주는 운빨이 반이라는 거.
중간 관리자급 이상 되면 회사에서 가족, 친구, 꼬붕 찾지 않는게 기본인데. 이거 못하는게 우리 삶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아서일 뿐.
중년이 공감하고 중년에게 도움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아무나 대기업에서 팀장 시켜주는게 아니구나,,, 신입 때 저정도로 일을 했고 저런 사람정도는 되야 팀장이 되는거구나,, 어딜가든지,,,
오늘꺼 좋네요.
행가레와 집 방문은 확실히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 저희 회사 선배님들은 아직도 그노무 집들이 하자! 라는 말 왕왕 하시는데
정말 극혐입니다ㅜㅜㅜ
그리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몸 터치하고 30센치 간격 이내로 다가오고 개인사 묻는 것도 완전 불호인데, 이게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노노.
모두 이러한 사실 잊지말고 좋은 팀장님 되시면 좋겠네요😂
집에 감기 나으라고 설렁탕 같은 음식 잔뜩 사오시는 분이에요… 저의 경우에 꽃비팀장님이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고 가신 적 있어요😂
@minkyungkim5127 너무 따뜻하고 인간적이시네요ㅜ 제 상사분도 너무 인간미 넘치시고 물량공세를 자주 해주시는데 저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도망다닙니다ㅋㅋㅋㅋ 좋은 분인 것과 일적인 관계는 별개더라구요.
23:11 워라벨이라는 허울좋은 착각속에 빠진 모습
23:17 이런삶을 살아도 현시대에 살아남기 힘들다
똑같이 출근해서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시간에 퇴근한다면 과연 내삶의 질이 올라가고 좋은 삶을 영위할수있을까? 라는
고찰이 매우 필요함.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네 시대가 바뀌었네 이런 생각을 한다면 본인 스스로 가두리 양식장에 가둬 놓고
주는 먹이나 받아먹으며 사는 꼴이 아닌가.
상준님이 좋게 얘기해서 저런거지. 막말로 더세게 말해도 반박가능한가 싶음.
이걸 꼰대니 어쩌니 떠들며 반박하는 인간들 앞으로 5~10년후에 본인은 안그렇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는거겠지?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좋은거 바라고 노력은 안하면서 잘되길 바라는 그냥 그저그런 사회구성원이 되겠지.
결국 어떻게든 말도안되는 명분을 만들어 남탓 하며 자기합리화 하며 살겠지.
그냥 그런거겠지?
나도 그랬고 너도 그렇고 20대는 순식간에 지나감. 아까운 20대청춘 열심히 모래성 쌓지말자.
시간지나면 남는거 하나없다....진심으로....
ㅋㅋㅋ 말씀 진짜 잘하신다. 쏙쏙 들어옴
알고리즘 떠서 들어왔는데 초면에 유꽃비님한테 욕한거 뭐야.. 동생이 더 예쁘다 한것까지 철없네 꽃비님 대인배시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얼굴도 예쁘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른 듯 싶어요..저는 제가 할 일 다하고 더 했더니 손이 빨라져서 제게만 일이 몰려오더라구요..못하는 이들은 그냥 두더라구요..제가 해줄꺼로 생각하고..보상은 싸바싸바들이 받고, 일은 제가 하고..바빠서 싸바싸바 할 틈도 없었어요..ㅡㅡ
아니에요. 그런데 그 일이 가치있는 업무라면 이직의 기회로 기회가 돌어와요. 때론 인정 못받는 모습 보며 어떻게 하면 인정 받을 수 있을까 고민도 하게 되더라구요
백날 얘기해도 팀장이상 갈 사람들은 이미 다 알아서 하고있고 아닌 사람들은 여전히 욕만 하고 안하는게 대부분. 각자마다 맞는 그릇들이 있는듯
일 잘 하는 사람.....책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5 저렇게 욕하고도 어떻게 저리 지인으로 이어질 수 있지 친화력과 카리스마가 대단하시네..
그 놈의 행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분이시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7:12 이건 좀 일반화의 오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사원-대리 시절 때 뵀던 팀장님(8살 차이)이랑 사적으로도 만나면서 엄청 잘 놀았던 적이 었고(이직 후에도 종종 뵙고 있음), 과장 시절에 뵌 팀장님(15살 차이)이랑은 퇴근하고 같이 술 마시면서 둘이서 노래방도 자주 가고 그랬었거든요 ㅋㅋㅋ 물론 제가 파워E 성향에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 그랬을 수도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
님같은 사람보다 아닌사람들이 훨 많기에.. 관리자입장에선 굳이굳이 플러스될 확률보다 마이너스될 확률이 크기때문에 안움직이게 되는거
본인의 단편적인 사례를가지고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할수 있나..
일반화가 먼지 모르시나 😂
일부를 들고와서 빼액거리는 지능수준 무엇
유꽃비 좋아~
잘되고 있는 채널의 재생목록은 보통 시간이 오래된 순으로 정렬해 놓습니다. 영상을 보는 사람이 한번의 클릭으로 처음부터 정주행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조회수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처럼 일하는 직원은 사장안시켜줍니다 사장아들이 사장됩니다
재미있어요 🎉
7:10 팀장이거나 될분들. 이게 현실입니다. 다 소용없으니 뭘 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좋아하는 척할뿐이지 100% 역효과만 납니다 진심.
진짜진짜진짜 공감입니다 이거 조아요 제발 더 늘어서 모두가ㅡ봤으면..
어르신들 말씀이 맞습니다만 저분들 신입 시절엔 열심히 하면 누군가 챙겨줬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ㅎㅎ 그땐 파이가 커지고 있었고 지금은 파이가 줄고 있어요
더 치열하게 해서 줄어든 파이를 먹어보던지 그 노력으로 다른 걸 해보던지 잘 고민해야할듯😢
그리고 요즘은 묵묵히 해봐야 더 시켜요 😂군말 없이 열심히 해봐야 호구 됩니다 ㅋㅋ 빠짝 필요한 일만 하고서 이직하면서 연봉 올리거나 사업이나 투자나 잘해보거나
드디어 맞는말 하시는분 등장 ㅠㅠ
중년을 위한 콘텐츠를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 꾸꾸국 합니다
12:03 팀장님, 부하직원의 격한 끄덕임, 보이십니까....????????????????!?!?!?!?!?!?!?
일 적으로 만나는 관계랑 사 적으로 만나는 거랑은 완전 다르죠......
팀장은 부하직원이 일을 잘하면 천사가 된다.
팀장이 ㅈㄹ하기전에 본인이 일을 잘 했는가를 생각해 보자..
회사는 팀장이 일을 잘하니까 팀장을 시켜준거다..
니가 일을 잘했으면 널 팀장을 시켰겠지..
그냥 랄지병 걸린 팀장 있음
모지린데 짬차서 팀장된 사람 많아요
일 잘하면 일 더주고 일 하다보니 내가 팀장인가? 싶더라
안그런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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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씨가 마지막 한 애기가 키 포인트임..입신양명 바라지도 않는다 그건 착각이고 막말로 사회는 인맥빨이라는게 저렇게 일을 해도 책임감있고 열심히 한 친구면 그 사람이 다른 곳을 가서 추천하거나 말이 나올때 아 갠 진짜 일 열심히 깔끔하게 한다라는 애기가 나오고 칼퇴한 애들은 나중에 물어물어 애기나오면 그냥 그래 요즘애들 다 똑같지 이렇게 나옴...그런 애는 어떤 회사를 가도 고만 고만한 위치뿐이 안됨...왜 요즘 나오는 mz세대 출퇴근 애기가 나오냐 그건 왜 9시부터 근무인데 미리와서 내시간을 낭비하냐가 아니라 그 사람의 평소행실을 보여주는거임...미리와서 준비하고 일하는 친구가 더 회사입장에서 어떤 일을 맡겼을때 믿음이 가겠죠 그럼 나는 정시에 와도 일도 빠짐없이 잘했다 그건 당연한 말이고 근데 그렇게 정시에 와서 일했는데 어느날 빵구나 미스가 생기면...
뭐라고 변명할거에요 근데 반대로 미리와서 준비했는데도 실수를 하면 사수들도 야 너 열심히 했는데도 그런건데 담에 잘해 이러지..근데 맨날 정시출근했는데 사고치면 하~~니가 그렇지 뭐
이렇게 되는거임 심지어 그렇게 정시출근하다가 몇번 지각을 한다..그럼 사수나 관리자급은 문제사원으로 생각하는거죠...근데 반대인 경우 만약 늦으면 오히려 걱정부터해 애가 늦을 놈이 아닌데 무슨 사고가 있나 실제로 겪은 경험담입니다
팀장님! 사랑합니다!❤
말씀 재밌게 잘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맞아 업무외에 말걸지마 ㅋㅋㅋㅋ
이건 약간 큰범위 이야기인데 우리나라 경제가 부쩍 상승했었던 이유는 대통령,사업가,직원등등이 정말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돈울 더 벌수 있지 세계시장을 점령할수 있지 라는 끝없는 야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음.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10언저리에 있는거임.
남들과 똑같이 하면 똑같아질 수 밖에 없다 😂
반대로 팀장이 저런고충이 있겠구나 이해하면 회사 생활 잘할 수 있는거죠... 긍정적 생산적인 마인드를 갖추시길
꽃비님 재미있어요^^
강사님 말씀 잘하시네요😊
이상준님 자꾸 흐름끊는, 쓸데없는 얘깃거리넣는게 눈쌀이 찌푸로지네요..유꽃비님이 잘 받아치시는거같은데 꽅비님데리고 이정도 컨텐츠라니..
꽃비팀장님 너무오랜만이에요!!
중소기업은 그렇게 남아서 더 한다고 해서 절대 부자 되지 않습니다.
그런 회사 가지 마세요.
대기업이나 발전 있을 회사는 예외입니다.
80프로 이상이 중소기업인뎅😂😂
중소기업팀장? 그냥 월급차이 얼마 안나는데 책임감 부여함 이돈안받고 팀장 안하고싶은게 중소기업
중소기업도 비전이 있어보이면 알아서 열심히 하게 되는데 느낌쎄한곳에선 열심히 하면 머리만빠짐 그시간에 회식 몇번더 참석해서 얼굴도장 몇번더 찍는게 좆소에서는 더 도움 됨
남아서 자기개발 하세요...
5:19 여성 PD님이 극공감 ㅋㅋㅋ 팀장은 전생에 지은 죄를 탕감하는 천벌
내 천벌이 좀 쎄네
강사를 모셔놓고 왜 본인이 말이 더 많음… … 요즘은 팀장.되는것도 시러함
이뻐서 득보는 사람도 많고
안예뻐도 득보는사람 많은데
나는 득보다 실이 아~~~~~~주많은사람인데
나는언제쯤 저렇게 당당하게살수있을까
화이팅🎉
5:04 극 공감... 신입사원때 팀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꼬우면 나보다 일찍 입사하지 그랬냐? 억울하고 바꾸고 싶으면 내 위로 들어와라~
군대식 마인드 물론 나도 그렇게 말하고 다녔지만 ..
그 따위 마인드는 앞으로 세대에게 크게 변화를 주지 못한다..는게 핵심
일하는 문화를 하루빨리 근본부터 바뀌어야 함
와우. 이런 서사 완전 좋아요.
역시 낭만과 야만의 공존 시대였던 그때... ㅋㅋ
그때는 싸이월드 백문백답이 유행이었고
거기에 연락처를 남긴 분들이 많았죠.
회사는 일하기 위해 만나는 곳이기에 일 잘하고 책임 잘 지는 사람이 최고죠.
❤
이상준씨가 밎는 말씀 하셨네요. 결국 자업자득이죠. 열심히 일한 직원은 나중에 다 평가든 돈이든 보상 받아요. 기회주의자는 언젠간 나락 갑니다.
진심 팀장한테 보내주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현실 .......
관리자는 사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은데 밑에 직원이 사담을 끊임없이 한다면요………?
선댓들 후 정독
재밌는데 광고가… 18분 보는데 다섯개는 나오네요 아유 보다 껐어요
우리 대표님과 본부장님도 꼭 이 알고리즘이 떴으몀 좋겠어요
직장내 선 후배는 보이지 않는 밥 그릇 다툼이다.
후배가 눈에 고아 보일리 없다는 것이지
머 아무 생각 없는 이 들은 제외..
7:10 정답
22:33 사퇴?ㅋㅋㅋㅋ
까라면 까는척이라도 한다. -유꽃비- 😮
메기스터디 한줄기 빛!!!! 꿀잼!!
2등이요~
유익하면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7:20 직원들 후드티 칭찬하는 준성PD 다들켰죠?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예쁜 팀장이면 다 가능합니다.
일 잘하는애를 편애 하지 않어면 누가 일 잘하려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사적인 질문 불편한데 사적으로 친해지면 실수해도 이해해줘서 좋긴 해요
행가래를 해달라고 했다는게 놀랍다....
한마디 한마디 버릴 말이 한도 없네. ㅋㅋㅋ
누구 닮았나 했더니 넉살 누나인줄 ㄷㄷ
여자pd님 😍
정작 팀장님들은 이 영상 안보신다는거 ㅠ
상황이 사람들 만듬
수직적인관계..감투하나가 사람을 변하게 만듬.싫고좋고를 떠나서 인간의 존재란게 이렇게 나약하구나 느낍니다
천벌 맞아요 ㅈㄴ 정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이 말도 없고 심심하시겠어요 저는 항상 팀장님 응원합니다 언제한번 회식자리 만들겠습니다 매번 언제한번 팀장님과 진솔한 술자리를 갖게되나 기다리고있습니다
진짜예쁘시네
예쁘긴한데. 진짜 예쁘진 않은데요
답 정해드림 학창시절 인기많고 교우관계 문제없다 직장생활 잘함 팀장달았다고 내가 너보다 위라고 생각하는놈은 망하는거임
22:06 이런 꼰대마인드들이 모여서 오늘날 숨막히는 경쟁사회가 된거죠. 제 시간에 자기 할 일 제대로만 하면 되지. 그치만 자기 할 일 제대로 안하는 애들도 용서못함.
유꽃비는 선넘었는데
찾아간건 진짜 능지처참해야됨
살아있는게 미라클ㅋ
지금의 삼성전자 입니다
망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