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우리건물 현관 한 구석에서 살았던 길냥이가 내가 퇴근하고 가면 야옹야옹 했던게 밥달라~~ 뭐 그런 뜻이였군요~ 나~ 배고파~밥줘~ 물 줘~~ 이런거~~ ㅎㅎ 박스에다 보금자리 내줬는데 낮에 잠깐 놀러나갔다가 들어와서 자고 그런 패턴이었는데 어느날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날씨 추운데~~ㅜㅜ 사료도 많이 남아있고~ 늘 보이던 애가 안보이니 불안하네요 어디서 잘 지내면 다행인데~ 녀석~ 더 따뜻해지면 나가지~~ 걱정되네요~ 나쁜일 당한건 아닌지 해서~ ㅜㅜ
For a vet, they don’t actually know much. We know how cats purr. The laryngeal muscles vibrate the glottis at 25-150 beats per second to produce this sound that can occur while inhaling and exhaling. It’s actually very well known how cats purr.
우리 짱구 골골송이 유난히커서 그만큼 좋은가보다 했는데 아풀때도 그런다니 어디아픈가 이런생각이 구내염이 있거든요 창고에 자유로이 밖으로 나다니는데 갑자기 맘이 아프네요 많이 아팠을까 하는 맘이드면서요 다시 잘 살펴봐야겠어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림니다 고양이도 동물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냥이랑 살기시작한게 고작 3년이라 아직도 궁금한것도 많고 해서 열심히 알아가는 중입니다
“We haven’t figured out which part of the cats body makes that sound” Cats purr by vibrating their laryngeal muscles at 25 to 150 vibrations per second. The laryngeal muscles move the glottis and produce this sound. It is well known how cats actually purr.
I have terrible anxiety and depression, but now I'm studying abroad and cannot bring my cat with me. It's really depressing. I miss her meows and purrs so bad.
옛날 중학생일적에 길 고양이가 현관에 있길래 쓰다듬었는데 훌쩍 어깨-목으로 올라오더니 골골골 거렸던게 생각나네요. 당시에 저는 고양이 생태에 전무하고, 이런 방송도 없어서, 위협하는 줄 알고 내려왔을때 급하게 내보냈던 생각이 드네요. 그 뒤로 안보이길래 어디갔나보다 생각했는데, 지금와서보면 친해지고 싶었는데 내쫒아서 상처받고 간 것일수도 있겠네요.
My cat always purring and come to me after he go out for a long time, espesially when he go out at night and come home in the morning.. But he don't really make any other sound like asking for food, open the door, or other things he want... If he want to go outside, he just sit infront of the door. If he want to go inside, he just sit to until someone open it for him. If he want to eat, he just following me or my mom, or my sisters or my brothers... I dont know why, but when he was a under 3 month old he always make a sound.
작업실에 한 고양이가 늘 염탐하러오는데.. 경계가 심해 가까이 가면 후다닥 도망가는데... 작업실화장실에 쥐를 잡아다 놓고 뒷문으로 들어와 씽크대에 쉬야를 했더군요. 저를 위한것 같진않고... 영역표시한거 맞죠?... 같이 한공간에서 잘 지내보자는 호의적인 뜻같기도 하고 ㅎㅎ
세상에~아플때도 자기 주문처럼 골골송을 한다니 사람도 힘들때 괜찮아~괜찮아~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며 자기주문을 외우는데 왠지 뭉클하네요
왜->외
엔도르핀이 아플때도 생성되서 그런다네요
먼가 자기 최면거는거 같아여ㅋㅋㅋㅋ
원래 고양이들은 대부분 낙천적이라 그런걸수도
@@전병준-j8o 왜우는데 외우는데 이거 바꾼거같은데 먼 갑자기 왠지
0:45 0:55 우와ㅏㅏㅏ 우리집 고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 우리집 랫서팬더에요!!!!!!!! 엄마아아악 애들 애니멀봐 나왔어!!!!!!!!!
축하해요!!!!!! 혹시 영상을찍어서 나오는건가요?
@@usmouse8 아니에요~! 제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영상을 자료화면으로 쓰고싶다고 연락 주셨어요 ㅎㅎㅎ
애가 너무 귀여워여ㅜㅠㅜㅜㅠㅠ 너무 예쁜 아이네요...ㅠㅠㅠ
자몽 핫❤️ 감사해요 (덩실덩실)
@@긴민시 닌 프로불편러인게 안봐도 라디오 오디오 비디오 에로비디오다
속고만 살았냐? 저분 계정만 봐도 진짠거 다알수있는데 그딴댓 달아놓고 싶냐
그면...옆집 다리짧은 루랑씨는 맨날 냐아아아아아오오오옹거리던데 그면 지이이이입사아아아~~~바아아아압줘ㅓㅓ라는건가 이런 냥아치
엌ㅋ
걘 원래부터 식구들중 제일 냥아치..
앜ㅋㅋ루랑씨 냐야아아아ㅏ아아오오옹
지이ㅣ이이입사아아아ㅏ아아아아~바아아아아아아압~줘어어ㅓ어어 이러는겈ㅋㅋㅋㅋ
루랑이가 누구에요?
@@에헤-x3o 크림히어로즈의 루루라는 고양이입니다
엄마 부분에서
고양이: 넘마(엄마) 넘마(엄마) 노오!!!!!!(대답하라고!!!) (그루밍을하며) 넝가로우(대답좀 해주지)
할때 넘 귀여움..
0:33
우리집 머슴아는 아침 일찍 자고 있는 나를 밥 달라고 깨우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음. 안 일어나고 있으면 귀 근처에서 계속 골골골 거려서 시끄러워서 밥을 안 줄 수 없음.
고양이님이 스윗하게 깨워주시는군요...ㅠㅠ 부러워요...저희 주인님께서는 아침에 밥 안주면 책상에 올라가서 물건들을 하나하나 바닥으로 떨어트리거나 종이 같은걸 북북찢는답니다....
흐잉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
@@fuo9557 하하하하 물건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니 귀여운걸요 하하핳하 저희집 애기는 제 명치로 떨어지는데 하하하하핳하
@@fuo9557 오늘 그래서 깼는데 ㅎ
전주인님이 깨울때마다 말하기 뭐한 다리 사이의 약점을 밟으셔서 어쩔수없이 일어났었는데. 현 주인님도 일어나라고 그 위에서 점프를 하덥니다.
아니 좀
고양이의 저 하악질 하고 난 후 특유의 멋쩍은 표정이 너무 귀엽다..
우리이모네 고양이는 냥아치라 하악질하고 뺨때리고 할퀴던데...
(혀 쩝쩝)
@@UJICNN 프사 뭐에요?
아플때마저도 골골송 하는거 첨 알았어요.. 왜 마음이 찡하지..😢
저는 가끔 서 있다가 우리집 냥이랑 눈 마주치면 채터링하던데 그럼 이건 절 잡고싶다는 말인가요
자다가 일어났을때 앞 옆 옆 조심 하세요
ㄷㄷㄷㄷ....
@@user-gt9sr9oz4u 핳ㅎ하ㅏㅎ하ㅏ
어머낰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골골송 들으면 왠지 기분좋드라니~ ㅋㅋㅋㅋ
고양이만져줄때 골골송을 부르면 내가먼가뿌듯,,,,ㅎ
ㅇㅈ...ㅋㅋㅋㅋ
골골송을 시작하면 집사는 하던일을 멈추고 평온함과 함께 고양이를 만지게 된다는...
인저ㅓ엉 ㅋㅋㅋㅋㅋㅋ
나도공감함니다
고양이들의 골골송은 기분 좋을때만 내는게 아니에요.. 아플때도 골골거리며 울수도 있으니 갑작스레 골골송을 부르면 아이가 아프진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Cat's purring sound is music to my ears. ❤
얼마전까지 우리건물 현관 한 구석에서 살았던 길냥이가 내가 퇴근하고 가면
야옹야옹 했던게 밥달라~~ 뭐 그런 뜻이였군요~ 나~ 배고파~밥줘~ 물 줘~~
이런거~~ ㅎㅎ 박스에다 보금자리 내줬는데
낮에 잠깐 놀러나갔다가 들어와서 자고
그런 패턴이었는데 어느날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날씨 추운데~~ㅜㅜ
사료도 많이 남아있고~
늘 보이던 애가 안보이니 불안하네요
어디서 잘 지내면 다행인데~
녀석~ 더 따뜻해지면 나가지~~
걱정되네요~ 나쁜일 당한건 아닌지 해서~
ㅜㅜ
정미경 냥줍 당한 거길 ㅠ
어디있는지 잘살고 있는지 궁굼하네요ㅠㅠ
아마 추워서 하늘나라로 ㅜ
@@짜파게티-p3v 미친색히
지웠누
2:42 진짜 맞는 것 같아요 ㅎㅎ
골골송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전 지금 그 신비롭다는 골골송을 바로 귀옆에서 듣고 있습니다 ..
0:35 엄마?????!!!!
고양이탈을 쓴 사람일것같아
When I hear the cat's purring I feel very calm and relax. Haha 🐈🙆♀️
The purring can make my anxiety and panic relief.. Love cat so much
골골송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져요 정말
0:35 얘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라니 ㅋㅋㅋ
야아~~옹 야아↗옹
나쁜 야옹들 ..죽어도 아빠라곤 안함..
아공 vlog 나갈래 고양이 ㅋㅋㅋㅋㅋㅋ
발음이 되게 선면해서 소름~
ㅋㅋㅋㅋ엄마 ㅋㅋ
I keep looking at the soft toy beside Dr Lee Na Young 😂... So adorable, SBS animal Farm Mascot
지금은 구름다리 건넌 우리 태돌이
파보걸려서 치료 받을때 병원에서
저 왔다구 골골송 불러주는줄 알았는데
아파서 그랬던거구나..ㅠㅠ
4년이 지나서 알게되다니
에휴 참..ㅠㅠ 가슴이 먹먹하네요..
뭐랄까....모든동물이 내는소리는 신비로운거같아.... 특히 고양이나 고래같이 신기한소리내는 동물울음소리...
I am soooo happy with this video. Now I can understand cats better.😻😻
Yes, I am sooooooòooooooooooooo happy too as you know about them.
냥이들 채터링하는거 진짜 너무 귀여움ㅜ
If the source of purring is still unknown, it must be from heaven..
@Sir Embrum49 The Great Moth yes, they are 😻
Some are angels with too much affection they put their fangs and claws soo deep.....
@@lidadidu LOL, totally agree!!😹
For a vet, they don’t actually know much. We know how cats purr. The laryngeal muscles vibrate the glottis at 25-150 beats per second to produce this sound that can occur while inhaling and exhaling. It’s actually very well known how cats purr.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최고는 골골이니라...
0:34 와 진짜 엄마라 들린다 와 갑자기 이질감 들어
아플때도 골골송 부르는구나 ㅠㅠㅠㅠ 자길 위로하려고 나는 기분 좋을때만 골골 거리는 줄 알았어 😢😢
아 ! 아플때도 낸다니 ... 어쩐지 출산한 냥이가 힘이 들텐데 계속 골골송을 부르더라니 .... 좋은 정보에요!
1:20 정말 위협적이네요
제 심장한테..
차가운 세상 속 유일한 따뜻한 쉼터 갓냥..... 고양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옹님 냥-멘
오호 사람도 힘들거나 기쁠때 노래를 부르는거처럼 고양이도 그런가봐요ㅎㅎ
2:15 여기서 "먼지"하는거 김메주님 목소린데..?
맞아요 저희 고양이도 요도결석으로 입원 전 새벽에 엄청 골골거려서 괜찮은줄 오해를 했던 적이 있어요. 아파서 그랬던 걸 나중에 알고는 그 뒤로는 골골송도 더 주의깊게 듣게 되더라구요 😿
울집 앞에 길냥이랑 산책하고 놀아주면 골골골거리며 내 주변 맴도는데 넘 사랑스러워요
우리 짱구 골골송이 유난히커서 그만큼 좋은가보다 했는데
아풀때도 그런다니 어디아픈가 이런생각이
구내염이 있거든요
창고에 자유로이 밖으로 나다니는데
갑자기 맘이 아프네요
많이 아팠을까 하는 맘이드면서요
다시 잘 살펴봐야겠어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림니다
고양이도 동물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냥이랑 살기시작한게 고작 3년이라
아직도 궁금한것도 많고 해서 열심히 알아가는 중입니다
골골송 들으면 이상하게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Sooooo Cute!! Now we can understand cats and what they like! I'll try do this to the Animal Shelter's cats! :D
냥이 3마리 반려중인데요ㅎ
너무행복하고 살아가는 힘이 납니다 낭이들은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존재들이에요♡♡♡♡♡♡
좋을 때,아플 때, 자신을 위로할 때, 그렇군요~~
골골송...
고양이과 동물들 다같이 내는 소리더군요!
특히 치타! 야생치타와 생활하는 서양아저씨 영상 보면 저 골골송 얘기하더군요!
치타는 잘때도 저소리 땜시 무지 시끄럽다고 ㅎㅎㅎ
Every cat sound is satisfying no matter what is .
“We haven’t figured out which part of the cats body makes that sound”
Cats purr by vibrating their laryngeal muscles at 25 to 150 vibrations per second. The laryngeal muscles move the glottis and produce this sound. It is well known how cats actually purr.
PURRING HAS A HEALING EFFECT AND IT CALMS.. ITS A SPECIAL FREQUENTIE 🙏🙏🙏
One of my grandma's cats, they don't even hiss but just attack you out of nowhere
골골송 하면 너무 좋음 ㅠㅠ 편----안
이런거 좋네요! 저도 언젠가 고양이 키우고 싶어서.. 꼭 기억해둘게요!.😊😊
냥이들은 하악질두 귀여워...♥️
비염이 있어서 골골송 들으면 가끔 괜히 답답한 느낌도 생겨유ㅠㅠ
Awww, the cat that sounded like it was saying 'mom' made me squeal.
하나 더 있어요. 나지막하게 꼬루~ 으음 아앙. 고르르응↗ 엄마 고양이들이 자기 새끼들에게 내는 아주 짧지만 귀여운 소리요. Trilling 이요.
오
골골송 그런뜻이 있군요
냥이들은 보면볼수록 참 시기해요
우리집냥이는 배위에안마해주면서 골골송을 부르거든요
그건 좋다는 뜻이죠...?
커여워용❣냥냥이들은 사랑입니당💘
1:22 우리 아빠 코고는 소린데?ㅠㅠ
냥줍한 아기 고양이 첫날부터 골골송을 내더라구요.. 온가족에게다요~ 쓰다듬어주니 골골송을 내는데.. 뭔가 아부하는듯도하고요.. ㅋㅋ 나를 잘 키워달라는 ~^^
I have terrible anxiety and depression, but now I'm studying abroad and cannot bring my cat with me. It's really depressing. I miss her meows and purrs so bad.
처음에 고양이 키울때 골골골..~이런소리내서 화난줄알고 도망갓엇는데..크흠..옛날생각나네요..!지금은 비록 좋은 주인을 찾아서 입양을 보냇지만..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엇으면 좋겟네요!
우리집 앞 길고양이 내가 맨날 학원 끝나면 보고 밥도 주는 데 어제 내가 만져주니깐 골골송했오 ㅠㅠㅠㅠㅠ뿌듯♡♡
골골송이 어느 부위에서 내는 소리인지 아직도 못밝혀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는다…😢 수천~수억년전 역사와 지구환경도 밝혀내는데 고작 고양이가 내는 소리의 기관 하나를 모른다니….
0:13 집사한테 츄르를 요구하는 냥이
고양이에 관한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신기하네요
야옹이들도 각각의 표현방법이 있었군용~!!골골송 신기해요~~꼭 코를 드르렁 하는것 같네용😍👍
0:46 혀 고장.....윽윽 커여워
이런 영상 좋아요 !! 💜
1:40 우키 찾아보니 고양이 심장근육의 진동소리라고 바로 나오던데 ㅋ
귀여워~~~~꺅!
저희 고양이가 기분이 좋아서 지금 옆에서 골골송 하고 있어요
When I can't sleep, or when I'm not sleepy at all, put a purring warm comfy cat on top of my belly and I'll snore in less than 5 minutes.
1:23초 웹툰에서 나오는 김춘배 같다 ㅋㅎㅋ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그렇군요 고양이는 참 신비한 동물임 여러가지로
고양이를 안키워봐서 골골송이라하면 야옹~ 하는것 처럼 골골송도 입으로 골골~ 내는줄 알았는데. 실제론 골골~하는게 아니라 "따다다닥 따다다닥..' 마치 딱따구리가 나무 박는것같은 소리를 내서 깜짝 놀랐음ㅎ 쓰다듬을때나 꾹꾹이 할때 자주내던데 진짜 처음들을때 깜놀했음ㅎㅎㅎ 진짜 어디서 소리내는지 신기방기..
우리엄마 혈압은 찡이가 책임지는 거였구낭ㅎㅎ
저희가 어제 입양한애는 계~~~속 골골골 하던데^^다행이네여
0:34 영미야
옛날 중학생일적에 길 고양이가 현관에 있길래 쓰다듬었는데 훌쩍 어깨-목으로 올라오더니 골골골 거렸던게 생각나네요. 당시에 저는 고양이 생태에 전무하고, 이런 방송도 없어서, 위협하는 줄 알고 내려왔을때 급하게 내보냈던 생각이 드네요. 그 뒤로 안보이길래 어디갔나보다 생각했는데, 지금와서보면 친해지고 싶었는데 내쫒아서 상처받고 간 것일수도 있겠네요.
Purring of my kittens makes me sooo happy... 😊
하악질… 위협하는건데 왜이리 귀엽지…
저희아빠도 주무실때면 골골송을 부르시더라구요.
귀요워엉유ㅠㅠㅠ
우리집냥이는 배고플때도 집사앞에와서 골골송을 내요..! 애교떠는가바요 안줄수가 없게 ㅠㅠㅠㅠㅠ
밥 달라고 할 때만 애타가 엄마 어마 하구 이넘들 건강하게만 자라라 ㅠㅠ ❤️❤️
아앗..... 그래서 내가 아플때마다 옆에와서 골골송 불러준거야....?
음역대가 중저음이라 그런듯.. 편안함을 느끼는
골골송 들으면 나른하고 자꾸 눈이감김
귀여워요 😊😍
하악 거리고 다시 순진한 표정짓고 하악 거리고 순진한 표정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cats are the cutest.
기여워♡♡ 근데 신기방기.
My cat always purring and come to me after he go out for a long time, espesially when he go out at night and come home in the morning.. But he don't really make any other sound like asking for food, open the door, or other things he want... If he want to go outside, he just sit infront of the door. If he want to go inside, he just sit to until someone open it for him. If he want to eat, he just following me or my mom, or my sisters or my brothers... I dont know why, but when he was a under 3 month old he always make a sound.
골골송 성대에서 내는건줄 알았는데ㅋㅋ
울집고양이 골골송할때 목 앞쪽 만져보니 진동이 엄청나더라구요.
작업실에 한 고양이가 늘 염탐하러오는데..
경계가 심해 가까이 가면 후다닥 도망가는데...
작업실화장실에 쥐를 잡아다 놓고 뒷문으로 들어와 씽크대에 쉬야를 했더군요.
저를 위한것 같진않고...
영역표시한거 맞죠?...
같이 한공간에서 잘 지내보자는 호의적인 뜻같기도 하고 ㅎㅎ
제 혈압을 낮춰주는 건가 하는 느낌이 진짜였네요 ㅎㅎ
고르릉~ 닝겐의 과학으로 분석할 수 있을거라 생각지 마라!!!
우리 고영이도 피복수 450mm뽑고 빈혈수치 5찍어서 많이 힘들때 숨어서 골골송하고 있더라구여ㅜㅜㅜ지금은 다 나았는데 그 때는 진짜 골골송해도 계속 아픈가 걱정의 나날이었어요
My old cat would purr on my tummy when it knew I had an upset stomach somehow it knew that the vibration from its purr helped ease my tummy
Cats apparently also purr at a frequency that can help heal bones. 😽
I already know all these things, I'm just here for the c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