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쪽은 인도인구 숫자는 가장 많겠지만 밴쿠버도 써리라는 인도인 도시가 있기때문에 어마어마합니다~!! 이번에 시크교 수장 총격당한 사건도 서리에있는 시크교도 사원에서 벌어졌구요.. 써리에서 버스타면 진짜 거짓말안치고 한명도 안빼고 인도사람인 경우도 있었어요 ㅎㅎ 원래는 그래서 한인분들이 써리가 선호도시중 하나여서 많이 거주하시지만 지금은 사실상 옆에있는 랭리라는 신흥도시로 상권이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041년쯤에는 뉴스보니까 캐나다에서도 인도인구가 중국인구를 넘어선다고 하더라구요
@@tv-eb8vt 이민자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무조건 이민자가 늘어나면 우리에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민 직종이나 부동산 관련자 뭐 이런 사람들에게 이민인구가 늘어나면 좋겠지만, 월급 받고 사는 일반인들은 좋은 것 하나도 없거든요. 복잡해지고, 범죄 늘어나고, 고용시장 경쟁 늘어나고, 의료 주택 교통 악화는 말할것도 없구요.
@@Kimchi_Cheese ㅋㅋㅋㅋ전 렌트카 회사 지점장으로 일했었는데 직원들 8명 인도인 나 한귝인 1명 백인 3 이렇게 있었는데 애들이 밴쿠버는 pst (pacific time zone)이 아니고 ist라고 (Indian time zone). 첨앤 농담으로 저러다가 계속 늦길래 경고 2번주고 짤라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토론토 살고 있어요. 인도사람들 진짜 엄청 많구요 특히 토론토 패스트푸드점 들어가면 대부분 인도사람이 일하고 있고 돌아다녀도 인도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양질의 이민이 아니라 가지치지 처럼 한명이 넘어오면 부모형제사촌까지 다 넘어오고 700 sqft반지하에 11명이서 몰려사는거보고 식겁했던 기억도 나네요
우월주의, 계층따지는게 심했어요. 토론토의 중산층 인도계 이민자 집안에서 지냈는데 대학생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인도계 부모가 대학교에서도 인도인 학생들이 많다며 자랑스럽게 다른 한국인 학생을 작은 나라에서 왔다며 존재감이 없지 않냐 등 아래로 깔보는거 보고 충격이었어요 + 스카이론타워 1층 기념품샵 hand craft gallery 사업자 mehmood khan 일가족인데 사과반성없는 악마의 얼굴도 봤거든요. 토론토대나온 자녀 딸 mehvish khan, 두 아들 faraz khan, Faiz Khan 이 세명도 한국인 친구들을 뒤에서 너무 내리깠어요ㄷㄷ 베이스먼트, 거실에서 장애를 가진 자녀(주인와이프의 남동생이자 가게주인의 처남)들을 집안의 수치라며 수년넘게 학대하고 따돌림시키게 만들고 매달 렌트비 걷고; 감금하고 동양인 여자게스트에도 렌트사기쳐놓고 단체로 학대하고 그루밍성범죄후 밤에 혼자 내쫓는 것을 자랑스럽게 가정폭력을 가족문화라 대놓고 보여줘놓고 다른 사람들에 말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에 비웃으며 말한 것도 봤고ㅠ 겉으로 돕는척 뒤에서 처남앞에서는 자기장인을 ㄱㅅㄲ(asshxxx)이라 뒤에서 부르고; 남들에 가짜 가족사진들을 보여주며 정상가족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도 봤고. 유학이민올때 자격증위조, 학력위조, 불법렌트를 하는 인도계 이민자들도 많아요 (인도계 남편두어서 이것저것 듣습니다..)
리치몬드 쪽은 중국사람들이 많아요.. 인도사람들 똑똑합니다.. 영어도 잘하니, 당연히 영주권을 쉽게 받을 수 있겠죠. 저도 IT종사자인데 캐나다로 이민오는 인도인 중에 석박사 출신들이 많아요 그러니 당연히 좋은 잡을 얻게되고, 인도출신의 캐나다인 사람들은 같은 민족이라고 인도인들을 잘 도와줍니다...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인종들을 캐나다에서 늘리게 되는 거겠죠...
캐나다에 인도 석박사 출신들이 많이 이민와요.. 자신의 나라에서 보다 더 많은 연봉으로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으니깐요.. 저도 예전에 어떤 한국계 캐나다인분한테 그런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너가 영어도 인도사람들보다 못하는데, 인도출신의 석박사출신들을 IT업종에서 경쟁해서 어떻게 이기겠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본사는 네덜란드에 있지만, 북미 사무실은 San Francisco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북미 총인원 23명 중 인도인들은 3명 밖에는 안되지만, 2명은 Dr. degree를 갖고 있고 한명은 Ms. degree를 갖고 있지요. 회사의 특성상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이 Dr. degree를 갖고 있습니다. 일전 그들 셋이 영주권을 신청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이야기를 좀 나누어 보았는데, 미국은 전 세계의 국가들을 상대로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쿼터를 배당하고 있는데, 인도인들의 신청이 너무 많아서 그들도 10년을 넘게 기다려야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Dr. degree를 가져야 10년이고 Ms. degree면 15년은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San Ramon의 Gale Ranch나 Windemere 같은 지역은 아마도 70 ~ 80%의 인구가 인도인으로 보이고, 또 San Jose 같은 곳을 보아도 인도인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어떤 Visa Status로 살면서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 미국은 그런 쿼터 제도가 있군요… 이곳은 반 이상은 학생 비자로 와서 칼리지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인도친구들이 많습니다. 작년부터 이곳은 외국인 학생들도 주당 20사간 제한 없이 풀타이으로 일하는게 가능해져서 그렇게 학교 다니면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거같죠? 브램튼이라고 토론토 30분 거리 에있는 도시 있는데 한시간동안 비 인도인을 거의 5명 본거같아요.. 버스타고 미시사가 에 있는 스퀘어 원이라는 곳에 가는데 버스에 인도인 50명 동양인 나 이렇게 있었음... 아 전 써리 삽니다 밴쿠버의 인도라불리는..써리ㅜ사는 제가 보증합니다. 브램튼은 정말 와.......
이토비코 5년 전만 해도 인도사람들 북쪽 지역에 많이 살아서 그쪽으로 가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그 사람들 인도 에서 생활 하듯이 여기서도 생활하니 까요. 많은 가족이나 친구 친척들이 한방에 몰아 살고 주위는 항상 지저분 하고 냄새나서요. 사실이니까요. 차별적 언사 가 아닙니다. 문제는 도덕 관념이 별로 없어요. 베란다에서도 자질 구레한 쓰레기 몰래 던져 버려요. 좀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요. 그런데 남쪽으로 자꾸 내려와서 이제는 Lake shore에도 많이 살고 많이 보는데요. 여기 콘도에도 수시로 인도 사람들 많이 봐요. 캐나다는 필리핀들과 인도인들의 나라에요.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27년을 살면서 느낀 것인데, 어느 나라 사람이든 잘 교육받고 자라면 행동거지가 나아지고 어렵게 살면서 교육도 제대로 못 받으면 문제가 많이 들어나는 것은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인도인들이나 다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디를 가나 좋은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요. 인도인들 생각보다 똑똑한 사람들 많아요. 자식 교육열도 한국인 못지 않지요. 특별한 환경을 찾아서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는, 인도 애들과 경쟁도 하게 하면서 또 친구도 되어보면서 자라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takeey 평생 아이 뒷바라지를 해줄 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경쟁력을 갖고 자신있게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지금 그곳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인도애들이 무서워서 캐돌릭 학교로 피한다고 해도 언젠가 대학에서든 사회에서든 그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알라스카 같은 곳에서 살지 않을 바에는 말이죠.
아? 그래요? 인도랑 필리핀사람들이 영어를 잘해서 그런감... 저도 캐나다에서 인도랑 필리핀 인종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 ㅋㅋㅋ 버나비랑 랭리 이쪽은 인도사람들이 많고, 리치먼드는 중국인들이 많고, 학교 친구들이랑 이야기해 보면, 홈스테이하는 사람들 중에는 필리핀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난 실리콘 벨리에서 27년간 엔지니어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San Ramon 이라는 곳으로 Pleasanton, Denville 과 함께 한국의 강남 부모들이 자식들을 많이 유학 보내기에 한국에서도 꽤 유명해진 지역이지요. 오래전부터 부유한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어서 삶의 환경과 교육환경이 아주 좋은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 15년전쯤부터 인도인들이 많아진다 싶더니, 제 막내 아들이 10살쯤 되었을 때엔 학교에 떨어뜨리고 회사에 갈 때면 이건 미국에 있는 국민학교인지 인도에 있는 학교인지도 모를 정도로 인도 애들이 많아진 걸 볼 수 있었지요. 지금 실리콘벨리의 전체인구도 인도인들이 아주 많아요. 동부 뉴욕 근방에 살고 있는 친구도 그 곳 역시 인도인들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흑인들 처럼 범죄를 저지르거나 거지나 홈리스로 사는 인도인들은 아주 드문것 같더군요.
@@shouldves7030하하하하... 아마 native 발음에 관심이 많으신가 본데, 나이가 들어서 이민을 온지라 한국식 발음이 없어지진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 미팅에서나 동료들간의 대화에서 제 말을 못알아 듣거나 몇번씩 물어보는 것이 없는 것을 보면 그냥 알아들을 만 한가봅니다.
저도 같은 동네에 살고있어요! 😊 버스타고 가끔 출,퇴근 할때 있는데 저 빼고 다 인도사람입니다 (버스 기시포함) 😂 인종 차별 발언은 아니지만 받아도 너무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버스탈때도 질서 같은거 없고 그냥 끼어들어서 새치기는 일상 다반사고..
네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뭐 다같이 문제없이 지내면 괜찮지만…
공중도덕은 잘 몰라서 그런지 안지키더라고요…
토론토쪽은 인도인구 숫자는 가장 많겠지만
밴쿠버도 써리라는 인도인 도시가 있기때문에 어마어마합니다~!!
이번에 시크교 수장 총격당한 사건도 서리에있는 시크교도 사원에서 벌어졌구요..
써리에서 버스타면 진짜 거짓말안치고 한명도 안빼고 인도사람인 경우도 있었어요 ㅎㅎ
원래는 그래서 한인분들이 써리가 선호도시중 하나여서 많이 거주하시지만
지금은 사실상 옆에있는 랭리라는 신흥도시로 상권이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041년쯤에는 뉴스보니까 캐나다에서도 인도인구가 중국인구를 넘어선다고 하더라구요
네…캐나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것 같습니다.
긍정정인면도 있겠지만…사실 그렇지 못한 부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tv-eb8vt 심히 동감합니다.. 차라리 중국인구가 늘어나는게 훨씬 바람직한거같아요..
인도 이민자를 많이 받아 들이는 것이 이민국에 인도세력이 많이 늘어난 것 아닌가 의심도 들구요. 영어 좀 한다는 이유로 인도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캐나다 미래가 걱정되는 부분이구요. 저도 이민 16년. 인도인들 입만 열면 거짓말인 사람들을 많이 봐서...
정말 100% 공감가는 의견입니다!!
당장 인구 늘이려고 무작정 받고나면
분명히 나중에는 부작용이 날텐데요…ㅠㅠㅠ
이미 시작되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고요…
@@tv-eb8vt 이민자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무조건 이민자가 늘어나면 우리에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민 직종이나 부동산 관련자 뭐 이런 사람들에게 이민인구가 늘어나면 좋겠지만, 월급 받고 사는 일반인들은 좋은 것 하나도 없거든요. 복잡해지고, 범죄 늘어나고, 고용시장 경쟁 늘어나고, 의료 주택 교통 악화는 말할것도 없구요.
@@KS-qx6qm 네 맞습니다…
경쟁을 피하고 덜 복잡함 곳에서 살려고 왔는데
이렇게 되면 곤란하죠…ㅠ
그나마 미국이 합리적인거같아요. 충신나라에띠라서 영주권 캡이있으니깐. 저도 캐나다 시민권따고 미국가려구요.
@@Earendilvingilot13
미국은 그런 제도가 있군요…
나름 합리적으로 들리기는 합니다.
비슷한 문화권인것 같은데 많이 다르네요.
아무쪼록 원하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니라고 하시지만 인도인에 대한 깊은 빡침이 너무나 느껴지는군요 ㅋㅋㅋㅋㅋ
한국은 절대 인도인 받으면 안된다..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전문가가 많은데..
인도사람들하고 상대해보면 그런말 못함. ㅎㅎ.
인도 IT천재는 정말 1%고 99%는 답 없음.
이민자들 출신국이 대부분 부패가 심한 나라이고 종교,문화가 다르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불안 씨앗이 될수 있음
매우 공감가는 의견입니다.
특히 이민정책은 멀리보지 못하고
당장 필요한 쪽으로만 가는것 같아요…
밴쿠버도 그래요. 특히 써리에 가면... 95퍼센트가 인도인처럼 보여요. 너무 몰려있는거 같아서.. 좋지는 않아요.
집주인이 인도인인데...어릴때부터 캐나다 살았다는데도...예의가 없어요. ㅜ 너무 시끄럽고 거짓말도 자주 합니다.ㅠ 정말 괴롭습니다....ㅠ
네…제가 이곳에서 느끼는 부분들인데
다른곳에서도 마찬가지인것 같네요…ㅠ
저도 인도에서 몇 개월 산 적이 있는데ㅠㅠ 인도사람들은 약속을 안 지켜요 3시에 만나자고 그러면,
5시나 6시가 되어서 나타나는게 가장 빨리 나타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chi_Cheese ㅋㅋㅋㅋ전 렌트카 회사 지점장으로 일했었는데 직원들 8명 인도인 나 한귝인 1명 백인 3 이렇게 있었는데 애들이 밴쿠버는 pst (pacific time zone)이 아니고 ist라고 (Indian time zone). 첨앤 농담으로 저러다가 계속 늦길래 경고 2번주고 짤라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 코리안 타임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세대가 바뀌면서 대한민국은 많은 면에서 선진국 마인드로 바뀌었는데 인도는 아직 바뀌고 있는 과도기인가 봅니다…
인도애들과의 통화를 녹취하신 뒤에 오리발을 내밀면 들어보라고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 약속 잘 지킬겁니다.
시골로 도피해도 그곳은 또 백인들의 전유지 ㅋ
토론토 살고 있어요. 인도사람들 진짜 엄청 많구요 특히 토론토 패스트푸드점 들어가면 대부분 인도사람이 일하고 있고 돌아다녀도 인도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양질의 이민이 아니라 가지치지 처럼 한명이 넘어오면 부모형제사촌까지 다 넘어오고 700 sqft반지하에 11명이서 몰려사는거보고 식겁했던 기억도 나네요
남의 나라 살면서 이만 정책을 비판할수는 있지만
바꾸기는 쉽지 않겠죠…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지는 몰랐네요
살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우월주의, 계층따지는게 심했어요. 토론토의 중산층 인도계 이민자 집안에서 지냈는데 대학생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인도계 부모가 대학교에서도 인도인 학생들이 많다며 자랑스럽게 다른 한국인 학생을 작은 나라에서 왔다며 존재감이 없지 않냐 등 아래로 깔보는거 보고 충격이었어요 + 스카이론타워 1층 기념품샵 hand craft gallery 사업자 mehmood khan 일가족인데 사과반성없는 악마의 얼굴도 봤거든요. 토론토대나온 자녀 딸 mehvish khan, 두 아들 faraz khan, Faiz Khan 이 세명도 한국인 친구들을 뒤에서 너무 내리깠어요ㄷㄷ 베이스먼트, 거실에서 장애를 가진 자녀(주인와이프의 남동생이자 가게주인의 처남)들을 집안의 수치라며 수년넘게 학대하고 따돌림시키게 만들고 매달 렌트비 걷고; 감금하고 동양인 여자게스트에도 렌트사기쳐놓고 단체로 학대하고 그루밍성범죄후 밤에 혼자 내쫓는 것을 자랑스럽게 가정폭력을 가족문화라 대놓고 보여줘놓고 다른 사람들에 말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에 비웃으며 말한 것도 봤고ㅠ 겉으로 돕는척 뒤에서 처남앞에서는 자기장인을 ㄱㅅㄲ(asshxxx)이라 뒤에서 부르고; 남들에 가짜 가족사진들을 보여주며 정상가족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도 봤고. 유학이민올때 자격증위조, 학력위조, 불법렌트를 하는 인도계 이민자들도 많아요 (인도계 남편두어서 이것저것 듣습니다..)
@@_09._.21_
얼마나 심했으면 아직까지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계시네요…
저런 사람들은 작가들보다 강한 사람들 앞에서는 또 얼마나 굽신거리겠슴니까….
@@_09._.21_ 대박...
팀홀튼 버거킹 서브웨이 피자가게등 다 인도사람들이 하고있어요~
리치몬드 쪽은 중국사람들이 많아요.. 인도사람들 똑똑합니다.. 영어도 잘하니, 당연히 영주권을 쉽게 받을 수 있겠죠. 저도 IT종사자인데 캐나다로 이민오는 인도인 중에 석박사 출신들이 많아요
그러니 당연히 좋은 잡을 얻게되고, 인도출신의 캐나다인 사람들은 같은 민족이라고 인도인들을 잘 도와줍니다...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인종들을 캐나다에서 늘리게 되는 거겠죠...
네 그렇게 들어오는 인도분들도 있고, 또 다른 경로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고…
어쨌든 잘 어울려서 잡음없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워터루대학교가 IT가 세고, 인도인들이 IT가 세니,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분들 똑똑한 사람들 넘 많습니다.
네 그부분도 공감합니다.
어디에나 똑똑한 인재들이 많은건 좋은 점이죠…
단지 모든 분야에서 요즘 인도분들이 넘쳐나는것 같아서 한번 주제로 섬아 봤습니다^^
캐나다에 인도 석박사 출신들이 많이 이민와요.. 자신의 나라에서 보다 더 많은 연봉으로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으니깐요.. 저도 예전에 어떤 한국계 캐나다인분한테 그런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너가 영어도 인도사람들보다 못하는데, 인도출신의 석박사출신들을 IT업종에서 경쟁해서 어떻게 이기겠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는군요
사실 너무 많아서 좀 불편한 맘 사실이지요
네 맞습니다
조금 불편한 마음은 숨길수는 없지만…
다들 사연이 있어서 남의 나라와서 사는던데…
그래도…너무 많아요…
공감 백배입니다. 여기 핼리팩스 도 마찬가지예요.
네 그곳도 그렇군요…
제가 살고있는 뉴질랜드도 같은 상황입니다. 워낙에 인구가 많으니 전 세계가 인도화 되네요..
뉴질랜드도 그런가요?
제가 2011년부터 2016까지 호주에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인도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거든요…해가 갈수록 전세계가 인도화 되어가는것 같습니다…ㅠㅠㅠ
스몰 비지니스부터 고급 비지니스까지 모두 먹어버림.
남아공에도 굽타 패밀리가 전 대통령하고 거의 십년을 나라 들어 먹음.하층부터 다 먹어버림
이곳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네요…
많은분들이 이렇게까지 공감하실지 몰랐습니다…
우리힘으로 막을수는 없으니 현명하게 대처를 하는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영국 런던도 이미 인도사람들이 장악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본사는 네덜란드에 있지만, 북미 사무실은 San Francisco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북미 총인원 23명 중 인도인들은 3명 밖에는 안되지만, 2명은 Dr. degree를 갖고 있고 한명은 Ms. degree를 갖고 있지요.
회사의 특성상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이 Dr. degree를 갖고 있습니다.
일전 그들 셋이 영주권을 신청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이야기를 좀 나누어 보았는데, 미국은 전 세계의 국가들을 상대로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쿼터를 배당하고 있는데, 인도인들의 신청이 너무 많아서 그들도 10년을 넘게 기다려야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Dr. degree를 가져야 10년이고 Ms. degree면 15년은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San Ramon의 Gale Ranch나 Windemere 같은 지역은 아마도 70 ~ 80%의 인구가 인도인으로 보이고, 또 San Jose 같은 곳을 보아도 인도인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어떤 Visa Status로 살면서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 미국은 그런 쿼터 제도가 있군요…
이곳은 반 이상은 학생 비자로 와서 칼리지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인도친구들이 많습니다.
작년부터 이곳은 외국인 학생들도 주당 20사간 제한 없이 풀타이으로 일하는게 가능해져서 그렇게 학교 다니면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쿼터가 있다해도...인도인들은 애들을 많이 낳습니다. 한두세대 지나면 기하급수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벤쿠버 치이는게 아니 그냥 보이는게 인도사람들입니다 ㅋ 중국사람도 많지만 인도인이 더 많음
아…밴쿠버는 그 정도 이군요…
잠시 여행 갔을때는 못 느꼈었는데…
그런거같죠? 브램튼이라고 토론토 30분 거리 에있는 도시 있는데 한시간동안 비 인도인을 거의 5명 본거같아요.. 버스타고 미시사가 에 있는 스퀘어 원이라는 곳에 가는데 버스에 인도인 50명 동양인 나 이렇게 있었음... 아 전 써리 삽니다 밴쿠버의 인도라불리는..써리ㅜ사는 제가 보증합니다. 브램튼은 정말 와.......
@@cobaltss1985
네 저도 브램튼에 한번 가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거긴 정말 일하시는 분들이나 손님들 거의가 인도인들이더라구요…
이토비코 5년 전만 해도 인도사람들 북쪽 지역에 많이 살아서 그쪽으로 가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그 사람들 인도 에서 생활 하듯이 여기서도 생활하니 까요. 많은 가족이나 친구 친척들이 한방에 몰아 살고 주위는 항상 지저분 하고 냄새나서요. 사실이니까요. 차별적 언사 가 아닙니다. 문제는 도덕 관념이 별로 없어요. 베란다에서도 자질 구레한 쓰레기 몰래 던져 버려요. 좀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요. 그런데 남쪽으로 자꾸 내려와서 이제는 Lake shore에도 많이 살고 많이 보는데요. 여기 콘도에도 수시로 인도 사람들 많이 봐요. 캐나다는 필리핀들과 인도인들의 나라에요.
원래 이토비코는 백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알고 있는데…거기도 인도분들이 많이 있나보네요…
워낙 인도인들이 많다보니 교육을 많이 받고 애티켓이 있는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은 인도에서 그런거 모르고 살다가 오신분들이라서 그런부분은 많이들 불편해 하시는것 같아요…
인도분 A급 캐나다로 오지요..시민권 따서 미국으로 진출한다고하네요..
인도분들은 워낙 많기도 하고 다양한 층에서 오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대부분은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비자를 받을 수 않으니까 수준 높은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번 여름에 초등학생 아이와 토론토로 갔다가 내년에 워터루 지역으로 college 진학을 위해 이주할 예정입니다. 인도 사람들의 학구열이 대단해서 이를 피하기 위해 카톨릭 학교로 아이를 보내는게 좋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그렇게 하는게 좋을까요?
카톡릭 학교는 일반 공립학교 보다는 안도 학생들이 없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 이라면 카톡릭 학교에 들어가서 고등학교를 마치는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슴니다^^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27년을 살면서 느낀 것인데, 어느 나라 사람이든 잘 교육받고 자라면 행동거지가 나아지고 어렵게 살면서 교육도 제대로 못 받으면 문제가 많이 들어나는 것은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인도인들이나 다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디를 가나 좋은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요.
인도인들 생각보다 똑똑한 사람들 많아요. 자식 교육열도 한국인 못지 않지요. 특별한 환경을 찾아서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는, 인도 애들과 경쟁도 하게 하면서 또 친구도 되어보면서 자라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kyungkim8830 인도 분들이 문제가 많다는건 아니구요~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는 분들이라... 캐나다가서도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까 걱정되서요.
@@takeey 평생 아이 뒷바라지를 해줄 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경쟁력을 갖고 자신있게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지금 그곳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인도애들이 무서워서 캐돌릭 학교로 피한다고 해도 언젠가 대학에서든 사회에서든 그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알라스카 같은 곳에서 살지 않을 바에는 말이죠.
인도가 영어가 공용어라 이민이 수월한가 봅니다.
네 맞습니다
인도에서 온 절은 친구들은 영어도 잘하고
여러모로 지금 이곳 이민에 유리한것 같습니다.
차나다 인지 캐디아인지 ㅋㅋㅋ
인도 필리핀은 캐나다 이민 카테고라에 한국 사람들이 준비하는 것과 다른 것들이 체결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그쪽으로는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특정한 나라를 대상으로 영주권을 주는건 난민들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인도랑 필리핀사람들이 영어를 잘해서 그런감... 저도 캐나다에서 인도랑 필리핀 인종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 ㅋㅋㅋ 버나비랑 랭리 이쪽은 인도사람들이 많고, 리치먼드는 중국인들이 많고, 학교 친구들이랑 이야기해 보면, 홈스테이하는 사람들 중에는 필리핀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결론: 영어권식민지국가들에서 먹고살기힘들어 이민오니(영어를 잘하니) 한국인으로서 영주권따려면 영어공부열심히해라
난 실리콘 벨리에서 27년간 엔지니어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San Ramon 이라는 곳으로 Pleasanton, Denville 과 함께 한국의 강남 부모들이 자식들을 많이 유학 보내기에 한국에서도 꽤 유명해진 지역이지요.
오래전부터 부유한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어서 삶의 환경과 교육환경이 아주 좋은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 15년전쯤부터 인도인들이 많아진다 싶더니, 제 막내 아들이 10살쯤 되었을 때엔 학교에 떨어뜨리고 회사에 갈 때면 이건 미국에 있는 국민학교인지 인도에 있는 학교인지도 모를 정도로 인도 애들이 많아진 걸 볼 수 있었지요.
지금 실리콘벨리의 전체인구도 인도인들이 아주 많아요.
동부 뉴욕 근방에 살고 있는 친구도 그 곳 역시 인도인들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흑인들 처럼 범죄를 저지르거나 거지나 홈리스로 사는 인도인들은 아주 드문것 같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곳의 인도분들은 또 분위기가 다르군요…
이곳은 인도분들이 아직은 상류층에 많이 속해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마약이나 범죄는 없으니 다행입니다…
@@shouldves7030하하하하... 아마 native 발음에 관심이 많으신가 본데, 나이가 들어서 이민을 온지라 한국식 발음이 없어지진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 미팅에서나 동료들간의 대화에서 제 말을 못알아 듣거나 몇번씩 물어보는 것이 없는 것을 보면 그냥 알아들을 만 한가봅니다.
와 워터루도 많이 바뀌었네요 제가 2006년에서 2012년까지 살았었어요 erbsville 이랑 fischer herman인가..? Ymca쪽이었는데.. 그땐 중국이나 백인이 많았는데
네..이곳분들도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몇년사이에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때 생각하고 이곳에 오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ㅠㅠ
Waterloo 분 참으로 반가워요.
제 비즈니스 는 한국분이 한분도 없으시니..😂
네 반갑습니다^^
이동네가 워낙 좁으니까 오며가며 뵐수도 있겠네요~
벤쿠버 써리지역은 완젼 인도입니다
네…인도화가 너무 빨리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요…
같은 생각을 합니다.
Waterloo 에서 비즈니스 하고있어요.
헤쳐나갈 방법을 연구해야게겠지요.😅
네…워터루도 많이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워터루네요.. 가족이 넘 보고싶은 기러기입니다. ^^
네…힘드시겠네요..ㅠㅠ
가깨운 거리도 아니라 자주 올수도 없으실텐데…
아무쪼록 목표한산바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인도 총리가 나올수있다 하네요
특정 인종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영향력도 커지겠지요…그래도 뭐 대한민국은 쪽수는 적어도 파워는 있는 나라니까요^^
국방부 장관이 터번 두르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영국도 인도계 총리를 배출했는데 캐나다도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호주도 인도, 네팔, 팔레스타인 엄청 많아요..
네…요즘 영어 문화권 나라에 인도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2011년 부터 2017년 까지 아들레이드에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피부로 느낄정도로 인도분들이 많지 않있었는데…그곳도 많이 바뀌었네요…
밴쿠버 버나비시에 있는 메트로타운몰에 팀홀튼, 멕도날드 햄버거등은 필리핀사람들이 많이 일하고
있었는대 올해부터는 거의 모든 직원들이 인도인들이 많아졋어요
특정지역 출신 이민자가 많아지면 부작용이 엄청 많아질텐데...평판이 안좋은 인구가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밴쿠버도 그렇군요…
여기도 웬만한 팀홀튼이나 맥도날드는 인도 친구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아니고 뭐라 할순 없지만,
말쑴하신대로 특정지역 출신들이 많아지면 분명히
부적용도 있을탠데… 딱히 방법이 없네요…ㅠㅠ
옛날부터 인도사람들이 이민을 많이와서 토론토서쪽 몰은 완전히 인도사람들로 다 채워지고..그러다보니 지저분하고..어쩔수 없는거죠 하여튼 인도나 중국이나 번식력이 강해서 인구가 많다보니 해외이민도 숫자가 많은거죠.
네 이제 토론토같은 대도시에서 근처 중소 도시까지
인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내나라도 아니니 뭐라 따질수도 없고…
같은 처지에서 잘 지내면 좋을텐데… 부딧히는게
많네요…
소도시 사는데 팀홀튼 맥도날드 버거킹 월마트 인도인들 진짜 많아욬ㅌㅌㅌ 어떤 가게는 전부 다 인도인 점원들이기도 해요
네…해가 지날수록 그런현상들이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그분들이 어디에서 일하는거야 나무날수 없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궁금한데 맨 처음에 나오는 장면 오른쪽 건물은 워터루 대학교 기숙사 (village 1 & 2) 인가요 ?
네 맞습니다 ㅎ
@@tv-eb8vt 와~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80년대초 거기서 살았거든요. 근데 그 때도 인도사람은 많았지만 그 정도는 아니였지만 교수들중 인도분들이 많았다는 기억이 나네요. 저는 토론토에 사는데 근처 브램턴은 완전 인도라고 들었어요 ㅎㅎ. 어쨌든 반갑습니다 !
@@inlee99
네 반갑습니다^^
지금은 브렘튼뿐만 아니라 워터루 캠브리지 거의 모든 지역에 인도 학생들이나 워커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도 중국화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네…중국 본토에서 바로 온 중국인들은 많이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라고 하는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글로벌은 아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아니에요 중국사람 미주에 사는사람들은 매너 도 좋고 돈도 많고 인도보다 훨씬 낫습니다. 제가 렌탈 아파트 2개랑 우리집 베이스먼트 렌탈 하는데 미국 캐나다 사는사람들 100중에 99는 중국인을 선호할겁니다 아마..
중국이 그냥 커피면 인도는 티오피임….
@@joe8601
제가 티오피는 정확히 뭔지 몰라서요…
인도분들이 우리나라 정서랑은 안맞는게 많긴 합니다
제동생도 캐다나에서 일하는데 인도에 비하면 중국은 양반이라더라구요 비교불가래요
캐나다 10년후 차인다
(차 이나 +인 도+캐나 다)
차인다 ㅎㅎㅎ
시애틀 장난아니게 많아요
인도 인구가 곧 중국을 앞지를거라더니
인도분들 많지 않은곳이 없네요…
'특정 인종을 펀애하거나 싫어하는건 아니구요' ...좀 모순된 말이네요. 예를 들어 백인국가 출신이 많아 졌으면 이 영상을 올리셨을지..
특정 인종이 캐나다에 많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영상이 불편하셨다면 죄송스럽고요…
예를들어 독읽계 백인이나 동유럽 백인들이 많았다해도 그게 새로운 현상이라면 당연히 올렸겠지요…
단지 요즘 캐나다에 인도분들이 많이 늘었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