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識) : 분자적 인식론과 식(識)의 존재론 [이진경 교수의 철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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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чер 2022
  • 식(識) : 분자적 인식론과 식(識)의 존재론 [이진경 교수의 철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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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훌륭한강의 찬탄합니다

  •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7 місяців тому

    ❤❤❤❤❤❤❤❤❤

  • @user-zy9pd4ez1u
    @user-zy9pd4ez1u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kanghunahn5839
    @kanghunahn5839 2 роки тому +8

    아라야식 혹은 장식을 잘못 설명하시는듯... "숨긴다" 개념이라기보다 아라야가 "저장하다"라는 뜻에 가까움 태어나서부터 혹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인류가 겪은 모든 경험 혹은 기억 전체가 나의 마음 속에 "저장"되어 있다는 뜻이고 그런 점에서 또 프로이드 라기보다 베르그송적 의미의 무의식에 가까움

    • @kimdokju
      @kimdokju Рік тому +1

      알. ㅡㅡ 산스크리스트 말에. 알 ㅡㅡ 계란ㅡ뿌리 알ㅡ고구마ㅡ감자ㅡ토란을 생각하면 저장의 의미를 합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5 місяців тому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대상,개념,없다,사실,가령,사실,말(언어),부합,예,세상,거짓,바보,얘기,가령,사실,재해석,유기체,머냐하면,등, 통상 고유어마저 발음을 발음하지 못하니, 말을 제대로 바음하지 못하면서 철학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말라식"이라고 들리는 말을 했느데, 한자를 쓰지 않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다. 질문!! 이것은, "말아식"인가? 그렇다면, 내가 추측컨데, 이 것은"말 아식"이라고 "말"과 "아식"을 띄어서 읽어야지요. 이와 같이 외국 동포가 잘못을 지적해야 된다는 것응 얼머나 슬픈 일인가. 이 글을 강사께서 읽으시려는가? 어느 동포께서 읽으시려는? 정중히 권하옵노니,"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한 번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