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미래 제트 훈련기 수요 줄어들 것, T-7A 보잉과 사브는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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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밀리터리 팩트남입니다. 해외 및 국내 기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관련 Issue와 반응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관련 기사들은 반드시 오픈하여, 거짓 없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밀리터리/국제 정세/안보/기타 대한민국 관련 해외 반응들 이와 별개로 블로그에서는 전반적인 이슈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블로그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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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출처: Aviation week
    영상 번호: 276

КОМЕНТАРІ • 36

  • @viewer54
    @viewer54 День тому +7

    미정부와 의회가 자국 항공산업을 균형있게 키우려고 잘 나가는 록마에게 사업을 안 맡기고 다죽어가는 보잉의 군용기 사업을 키우려고 일부러 맡긴 것 같은데 신경쓰지말고 그냥 놔둬요. 보잉이 훈련기 사업을 따내려고 미정부와 의회에 로비를 많이 했을 겁니다.

  • @빛가운데-e3h
    @빛가운데-e3h День тому +7

    역으로 우리가 과거에 얼마나 좋은 판단을 했는지도 알수 있는거죠. 우리는 20년전 2002년에 개발했기 때문에, 최대 2040년까지는 현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상황진행을 지켜볼수가 있으니까. 더불어 사양산업은 고인물에게는 나쁜게 아니죠. 사양산업이기에 새로운 도전자가 들어올 엄두를 내지 못하고 어째든 수요는 (줄긴하지만) 존재하기때문에 지분을 확고히 지킬수 있으니까요. 현용기도 100여기 겨우 넘기는게 보통 대다수 공군에서 훈련기를 따로 만들수 있나요. 사다써야지.

  • @wolfk3893
    @wolfk3893 День тому +5

    T-50은 전투기 겸용으로 쓸 수 있게
    설계단계에서 최대한 고사양을 추구한게 진짜
    두고두고 신의 한 수다 ㅋㅋ
    T-7은 전투용으로 개조하려해도 한계가 너무 명확한데
    FA-50은 거의 F-16에 근접한 역할까지도 할 수가 있으니
    개량에 더 투자해서 FA-50을 더 차별화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네

  • @wolfk3893
    @wolfk3893 День тому +5

    폴란드에 비행학교 짓겠다던 플랜이 점점 더 현실성을 띄는 느낌.
    마침 훈련기 부족한 영국이 폴란드랑 사이가 좋은 편인데
    영국까지 잘 엮어서 국제적으로 파일럿 훈련수요 유치해올 수 있으면
    폴란드도 좋아하고, FA-50 세일즈에도 도움 많이 될 듯
    (폴란드야 너희만 똑바로 하면 같이 잡을 기회가 참 많을 것 같은데
    뭘 그리 해메고 있니^^... )

  • @dongryullee1741
    @dongryullee1741 День тому +3

    국가안보는 손익보다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이 지금와서 바꿀것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 @현윤-t6i
    @현윤-t6i День тому +2

    우린 고등훈련기를 쓰면서 유사시에 그걸 전투기로 활용해야 하니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개발하는 게 맞습니다.
    다른 나라들이야 돈이 많으니 훈련기 따로 전투기 따로 구매가 가능할 지 모르지만 우리는 팬텀이나 제공호가 너무 노후화되어서 2002년에 개발을 시작하면서 다목적 전투기를 목표로 한 것이죠
    당시 관료들조차 반대하였는 데 김대중 대통령이 로켓과 위성 전투기등을 국산화하자고 해서 지금의 성과가 있는 것입니다
    미 공군이나 해군 혹은 해병대는 그냥 우리 T-50을 구입해서 공백을 메우는 게 나을 겁니다
    그리고 프랍기로 대변되는 기본 훈련기와 제트 훈련기는 둘 다 필요합니다
    우리도 프랍 훈련기를 도입하긴 해야 하는 데 보잉이 얼마나 제품을 잘 빼 줄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이상한 거 만들어 놓고 미 정부가 보잉 거 사라고 지랄할 거 같은 데 참 고민이네요

    • @彰-l4k
      @彰-l4k 19 годин тому +1

      T-50 은 제공호 그러니까 F-5가 대상입니다. F-4는 대상이 아닙니다. 몇십년이 흐르니 공군조차도 내용은 오도하고 이상하게 말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잘모르게 되면서 이야기들을 하는데 사업 목적이 전부 다르죠. 더군다나 이제 와서는 KF-21로 대체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 소리를 하고 있죠. 정작 KF-21을 공군 수뇌부가 반대하면서 F-35를 도입하려고 했으면서 KF-21생산에 방해된다며 FA-50 개조도 반대하는...
      T-50과 FA-50은 F-5를 대체하는 목적이 맞고 그 정도 성능입니다. 아니 성능을 추월한 고성능이죠. 초기에는 방공 공격기였다면 현재는 멀티롤 전천후로 가고 있습니다. 단, 한국 공군은... 언제 할지는 아무도 모르죠. 욕심을 너무 내는 한화보다는 LIG가 주 사업자가 되어서 견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만...
      F-4를 대체하는 사업은 IMF이전에 F-15K 120대를 들여오는 사업이었습니다. F-4를 대체하는 주목적 답게 폭격 능력이 중요한 능력이었고 미공군도 전술 폭격용으로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IMF 때문에 반으로 줄었습니다. 이후 그 반을 스텔스 전술 폭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F-35를 들여온 것이죠. 하지만 F-35는 양산 단계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미공군도 못써먹을 물건이라는 말이 나올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식인 버전 4... 언제 나올까요? 보잉의 훈련기도 저모양이지만 그전에 록마도 만만치않죠.
      이럿듯 항상 이상하게 말하는 공군 수뇌부와 공무원들 그리고 기래기들이 있고 그것을 받아 쓰는건지 뭔지 모르는 유튜버들도 있더군요. 기래기 탓이 크긴 하죠. 군부 쿠테타 정당을 정권이 바뀌자 마자 보수라고 불러댔고 지금까지 아무런 생각없이 그렇게 하고 있는 기래기들은...답이 없죠.

  • @tullaetullae672
    @tullaetullae672 День тому +5

    해당 칼럼이 맞는 말도 많은데 제트 트레이너 불필요론은 T-7A를 어떻게든 쳐내고 싶은 분위기를 반영한 논리 생성도 있어보이네요.
    바로 저 논리가 일전에 얘기했던 스위스가 동급 성능의 브라질 슈퍼투카노의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이리저리 치이면서 필라투스 PC-21 콕핏을 고오급 글래스콕핏으로 만들고 동체와 날개도 더 비싸게 만들면서 잡은 마케팅 포인트인데요. 막상 PC-21 판매 역시 기대에 못 미치고 있거든요. 훈련기 시장의 혼돈기로 봐도 될것 같아요.
    -
    과거 훈련기 단계는 네 단계로 나뉘었고
    - 초등 훈련기1. 입문 (세스나 같은 아주 쉬운 프롭 기종들, 러시아 일류신 같은 스포츠 기종도 서방 통신장비를 붙여 씀)
    - 초등 훈련기2. 본격 (KT-1, 텍산2, 필라투스 PC 시리즈, 슈퍼투카노)
    - 중등 훈련기 - 아음속 제트 일부 국가는 고아음속 제트 (체코 L-39 알바트로스/L-59 슈퍼알바트로스, 영국 호크, 프랑스-독일 알파제트, 이탈리아 M-349, 일본 T-4, 독일-아르헨티나 IA-63 팜파, 미해군 고스호크)
    중등 훈련기 프롭 변종 (텍산2, 필라투스 PC-21)
    - 고등 훈련기 - 일부 고아음속 제트, 초음속 제트 (이탈리아 M-349, 일본 T-2, 영국 호크, 프랑스-독일 알파제트, 미해군 고스호크, 미공군 T-38/T-7A, 한국 T-50/FA-50)
    -
    알아둬야 할 변수 2인승 전투기 필요성 증가 :
    - 미국의 F-15E 계열 외엔 전환 훈련용으로 부수적으로 운영하던 복좌기들이 MUM-T의 등장으로 파일럿 업무가 가중되면서 유럽 전투기들처럼 2인승을 최소화하던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 KF-21도 MUM-T를 의식해 시제기 단계에서 2인승을 만들었죠.
    - 이게 영상에서 언급한 유럽이 고등 훈련 전환을 멘토링으로 때운다는 내용의 실체예요. 복좌기가 늘었으니 프롭기만 타고 올라온 신참들 가르치기. 시간당 훈련비가 많이 세죠.
    - 유럽이 군축 기간 독일을 중심으로 했던 MAKO 스텔스 훈련및 경공격기를 취소하고 유명 훈련기 후속기 개발을 안했고 (이거 심신 기술실증기 체급이고 심지어 1대1 모형이 한국 ADEX의 시초인 1,2회 서울에어쇼에 전시됐었습니다)
    - 유일한 유럽산 신형 기체인 M-346이나 (이것조차 완전 신규개발이 아니고 러시아 Yak-130 형상 설계를 받아 재설계 해서 만듦)
    - 튼튼하고 유지비가 저렴한 체코 L-59 슈퍼알바트로스를 밀어줄지 말지 아직 결정을 못한 상황도 있습니다.
    -
    초등 훈련기1.
    - 파일럿과 지상근무자 분류 적성 검사에 가까움.
    - 저렴한 민수 기체나 스포츠 기체로도 되고 개도국은 관측기 겸용으로 쓰면서 충분히 대체 가능해서 대부분 운영 하는 편인데
    - 시뮬레이터가 발달한 요즘은 바로 초등훈련기2로 가도 되긴 함
    -
    초등 훈련기2. 이 단계만으로 중등훈련기와 고등훈련기까지 대체하자 :
    - 이 논리는 스위스 필라투스가 처한 문제를 눈여겨봐야 하는데요.
    - PC 시리즈 중 PC-9이 최신기체이던 당시 미국 초등훈련기 사업에서 PC-9, 슈퍼투카노, 텍산2는 동급 성능이었고 필라투스의 기대가 컸지만 슈퍼투카노의 가격 경쟁력에도 밀렸고 미국은 자국산 텍산2를 밀어서 큰 시장이 사라졌고
    - 훈련기/훈련 및 경공격기 시장에서 동급 성능에 더 저렴한 인건비의 브라질 슈퍼투카노에 이리저리 치이고
    - 터키같은 그보다 약간 더 저가 시장에선 KT-1에도 잡히죠.
    - UAE와 카타르 등 아랍 부국들이 훈련기 자체 개발에 나서면서
    - 알짜배기 미래 시장들이 갑자기 대부분 사라진 스위스 필라투스가 궁여지책으로 자국산 PC-21을 대량 구입해주기 위해 잡은 개발 방향이고 내세운 논리인데
    - 얼마전 소개해주신 텍산2 신형 콕핏을 보니 이게 아주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서 이미 경쟁 기종들이 쫓아 하고 있더군요.
    - 이런 필라투스의 궁여지책이 시기적으로 유럽 국가들이 중등-고등 훈련기 사업을 진행 못하게 되고 2인승 기체 필요성이 다시 늘어나면서 일부 국가들에서 먹히게 된 상황입니다.
    - 그러니까 이 필라투스의 다급한 선택이 시대적으로 맞아 떨어져 대세가 될지 M-346과 FA-50처럼 공격 겸용기가 선택될지 아직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거죠.
    * 실제로 UAE와 중동 부국들은 자국산 글래스 콕핏 터보프롭 훈련기 겸 경공격기를 개발한 지금도 제트 훈련기를 삽니다.
    -
    중등훈련기로 고등훈련기까지 묶기 :
    - 국가마다 어떤 단계를 선택해서 중등과 고등 둘 중 하나를 줄이느냐의 선택이 핵심입니다.
    -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이스라엘은 호크와 알파제트, M-349로 중등과 고등훈련을 묶어 버렸고
    - 꼭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이 기종들은 상당히 튼튼해서 급강하 할 때 초음속 돌파가 가능하거나 거의 가까워져도 괜찮을 정도죠. 태생적으로 초음속 느낌까진 알아볼 수 있는 기종들입니다.
    - 일본의 T-4도 원래는 T-2와 중등 고등 역할을 구분했으나 T-2가 퇴역하며 여기에 속합니다.
    -그러니까 T-7A가 F404엔진달고 그 체급에 초음속 돌파도 못해서 빌빌대는게 극히 비정상이지 요즘 중등과 고등 훈련기들은 비행성능이 아주 좋아서 서로 두 역할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공군 고등 훈련기 사업 선정 후 시간을 더 줬을 때 기골 재설계를 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외친 T-7A 보잉의 진상이 많은 걸 꼬아놓은 거죠.
    -즉,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 하는 게 훈련 분야 끝판왕 중 하나인 이스라엘이 M-349와 T-50을 경합시켜 M-349를 선택하고
    - 훈련기 경험이 많은 일본이 T-2와 T-4를 합친 초음속 훈련기 후속기체를 개발하려 하듯이
    - 공군 운영을 진짜 잘하는 나라들이 아직은 여력이 있으면 글래스콕핏으로 때우는 프롭기보단 중등 또는 고등훈련기 둘 중 하나 이상은 하고 싶어 합니다.
    -
    고등훈련기로 중등훈련기까지 묶기 :
    - 사실 초음속이 기준이 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때도 호크와 알파제트는 중등 훈련기에서 열외 시켜주기도 했었습니다.
    - 미국은 자신이 만든 네 단계 중 중등과 고등에서 아음속 제트 T-37과 초음속 제트 T-38로 중등과 고등 훈련기를 나눴었고
    - 2000년대 호크, 알파젯 약간 아래체급인 팜파로 대표되는 포함한 중등 훈련기 사업을 진행하다 말았고
    - 미공군은 T-38 유지하고
    - 미해군은 호크를 항모 착함 훈련에 맞춰 더 튼튼하게 맥도널더글라스 현 보잉이 개량한 고스호크 몰빵이 됩니다.
    - 한국 공군도 호크를 처음엔 저공의 F-16이라고 좋아했으나 영국 특유의 느린 부품수급에 질려 정리하고 T-38만 남겼다가 T-50, TA-50을 개발해서 대체하게 되죠.
    - 미국은 해군 고스호크와 공군 T-38의 경쾌한 고기동 기체의 효과를 오랜동안 충분히 봤었기 때문에 초음속 고등훈련기로 계속 갈 겁니다.
    -
    일본이 의외로 중등-고등훈련기 구분 정석을 유지 오래했었음 :
    - 일본이 의외로 약간 오래된 고등 훈련기 T-2를 잘 개발해서 2006년까지 썼었고
    - 여전히 중등 제트 훈련기 T-4를 잘 굴리는 중이고
    - T-4의 후계로 미국 쪽 방향을 잡아서 초음속 고등 제트 훈련기 개발을 알아보는 중이죠.
    -
    여담) 영상 속 고등훈련기 안전 문제의 예 :
    *T-50A와 T-X (T-7)이 맡붙은 APT 고등훈련기 사업에서 기억해야 할 부분이 사업 극초기 단계에서 공군은 동체착륙을 기본으로 요구했었습니다.
    - T-38과 개스호크를 미국이 선호한 큰 이유중 하나가 저익형이기 때문인데요. 이 기체들은 저익형 기체 특유의 동체 하부가 평평해서 동체 착륙시 첫 랜딩만 쏠리지 않게 잘하면 좌우로 기울어지지 않거든요. (저익형은 옛날 방식인데도 중익형-블랜디드윙 못지않게 기동성도 좋음)
    - 그래서 노스롭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사업 극초기에는 저익형으로 평평하고 T-38의 마지막 후계기체이기도 한 타이거샤크를 부활시키려고 했습니다만 사업이 늘어지면서 타이거샤크 부활은 묻히게 됩니다.
    - 반면 F-16축소판을 한국 자본으로 개발해두고 사업이 진행되면 제시하려고 했던 록히드마틴은 F-16의 동체 착륙 사례를 들며 나쁘지 않다고 버텼죠.
    - 하지만 노스롭그루만은 행여나 미공군이 안전성을 중요시 하는 전통을 유지하지 않을까 희망고문 하면서 타이거샤크를 바탕으로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비용을 낮춘 마지막 타이거샤크 기반 기체인 훈련기 시제 N4000NT를 만들게 되지만 본격적인 비행시험에 들어가지 않고 포기하게 됩니다.

  • @CY-cw6mw
    @CY-cw6mw День тому +7

    근데..왜 미국 고등훈련기가 어찌될찌... 보잉걱정..사브걱정을 해줘야 하는지...
    미공군..미정부가 보잉을 밀어주든 말든 .. 지들이 결정한거니... 지들이 결정한 훈련기가 나오든 말든...지들 훈련기가 필요하든 말든...위험한 훈련기가 되든 말든...미정부와 미공군이 알아서 하겠지..
    결함이 있든 말든 싸그리 무시하고 지들 파일럿 태우고 날리다 사고나든 말든 지들이 결정한 거니....지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안된다 싶으면...한국항공산업꺼 사든지... 이탈리아거 사든지 하겠지... 그냥 어떻게 하든지 계네들이 알아서 하든지말던지..... 필요하면 한국 찾겠지...
    우리가 영업한다고 우리한테 주는거 아님...영국등 자주포 전차 사례가 말해주나슴...성능 좋다고 사주는거 아니고....지들끼리 정치질 하는게 군사무기인데..

  • @Hyuchan1002
    @Hyuchan1002 19 годин тому +1

    그러니까 결론은요
    T7A를 못쓸바에야 아예 T50도 안쓰는 쪽으로 결론 내리겠다
    이런 뜻이예요 ㅋ

  • @sincen1999
    @sincen1999 День тому +1

    사브도 혐업하니 차라리 그리펜d 기반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지 ㅋ

  • @youcantata
    @youcantata 20 годин тому +1

    현재 제트 훈련기의 운영비용은 시간당 3천 달러 이상인데 터보 프롭 훈련기는 비싸봐야 1천 달러 정도임.
    즉 운용비에서 최소 3배 이상 차이가 남. 게다가 터보프롭 훈련기는 갈수록 고성능화 되고 있어서
    과거 제트 훈련기에서만 가능하던 고등 비행 훈련을 할 수 있게 되고 있음.
    한국도 KT-100 급 기본 훈련기를 1600 마력으로 출력을 높이고 콕핏 디지털 화나 각종 훈련 기능 내장등
    PC-21 을 뛰어넘는 고등 훈련기 급로 개선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함. 개발비가 아마 1-2억 달러 정도 들텐데
    세계 시장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서는 KT-100의 대폭 개량을 추진해 볼만 하다고 봄.

    • @tedpark6678
      @tedpark6678 12 годин тому +1

      PC-21.... 는 덩치가 훨 커서... KT-1 은 어떨지.

  • @슬픈이무기
    @슬픈이무기 День тому +2

    마지막이 왜 저럼?? 결론은 필라투스꺼 사라는거?? 요즘은 기사인척하는 광고가 너무 많아서 ㅋㅋ

  • @임창주-t5s
    @임창주-t5s День тому +1

    우리나라 보잉t7잘지켜봐라! 앞으로 보완해서 완성품나오면 역설계해서 우리꺼로 만들자😊😊

  • @여의도따따상
    @여의도따따상 День тому +2

    외신에 따르면 (오비이락 일까?)
    1. 네덜란드 국방부, 기초훈련기 교체 계약 체결
    a. 계약일 : 2025 2월8일 목적물 인도기한 : 2027년 6월한 필수협업기간 : 30년간
    b. 노후화된 PC-7 항공기 13대 ---> 스위스 필라투스 PC-7 MKX 8대 + 비행 시뮬레이터 4대 등
    2. 공급사 주장 (필라투스)
    a. 첨단 조종석 & 알루미늄 동체 : 가성비 및 내구성 짱짱
    b. 통합 비행시뮬레이터 : 고급 가상현실(VR) 구성요소 통합, 개쩌는 몰입감, 고급임무수행력 보장
    어쩜 네덜란드가 나비효과의 첫 진원지가 될지도… KAI는 긴장하시고 모두 성투해여 !!

    •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День тому

      여기에 일본도 있습니다. ㅎㅎ
      ua-cam.com/video/Zty_8cgdOhE/v-deo.html

  • @Sky79love
    @Sky79love День тому +1

    그래봐야 미국은 계속감 대안이 없음😅😅😅

  • @kju42
    @kju42 День тому +1

    실제로는 스웨덴에서 모의가상훈련을 독학해서 여객기 면허를 위조하여 15년을 부기장 기장으로 일하다 체포된 사례가 있다.

  • @젤리아드-l5r
    @젤리아드-l5r День тому +1

    T7a가 초음속 제트 훈련기가 아닌데 초음속 제트 훈련기 수요걱정을 왜? 마하0.9면 아음속기 아닌가?

  • @바람의추적자
    @바람의추적자 День тому +5

    전 고등훈련기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거든요 일단 자동차로 생각해봐도 차종에 따라 경험의 차이가 있잔아요 경차나 소형차를 타는사람과 고급세단이나 스포츠카를 타는사람의 경험이 다륻듯 터보프롭이나 지상훈련은 분명 일정부분 경험을 채울순 있지만 실제 타보고 마하의 속도를 내보고 몸으로 경험하고 익숙해지는건 전혀 다르다 생각하니깐요 영상의 내용을 보면 저두 실제 타보거나 하지 않았지만 글쓴이는 분명 어느 한쪽측면만을 보고 이렇다하고 단정지은것 같습니다

    • @彰-l4k
      @彰-l4k 20 годин тому +1

      프랑스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죠. 단정지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sDH8988L
      @sDH8988L 15 годин тому +1

      영상에서도 고등제트훈련기가 필요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수요가 줄어들것이라고 하고 있지요. 100대 쓰던 걸 30대만 쓰면 업체로서는 큰 문제가 되지요.

  • @123qazqsx
    @123qazqsx День тому +1

    짬밥적은 애들은 훈련기에서 실전제트기로 전환시 겪는 혼란으로 인해서 전투력 하락을 겪을 걸로 봅니다. 그러고 일부 걸러질 파일럿이 안 걸러지는 것도 있을 걸로 보이구요. 이런 것보다 비용을 더 중요시한다면 터보프롭으로 만족하겠지만서도. f-50도 비싸서 못 사는 나라들은 공군력유지가 의미가 없긴 하겠네요. 그냥 지상공격기용 프롭만 유지할테고,

  • @진형김-b5t
    @진형김-b5t День тому +3

    망한 사업
    계속 진행하는건 손실금액만 증가
    T-7A 취소가 정답
    클레임 진짜 큰거 맞을수 있는 사업

  • @cryingbug134
    @cryingbug134 День тому +1

    설마 1등?

  • @능엄-k6w
    @능엄-k6w 16 годин тому +1

    저거 헛소리 비중을 줄일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반드시 실전 훈력을 해야 함 비싸고 나쁜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음
    사실 Tㅡ7A 자체가 싸고 좋은거 하려다 망한거임 TF 50의 존재는 결과적으로 하늘이 도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