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무섭다' 초토화된 美...보고도 안 믿기는 장면이 [세계는 날리지]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тра 2024
- 미국에서 무서운 장면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악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밤중 우박이 폭우처럼 쏟아졌습니다.
자동차 앞유리는 뻥 뚫린 채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우박은 눈처럼 쌓였고, 차들은 도로 한가운데 갇혀버렸습니다.
최근 미국을 덮친 ‘최악’의 재난.
폭우와 강풍, 우박을 동반한 초강력 토네이도가 계속돼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마을 전체를 휩쓸어버린 토네이도, 마을은 초토화가 됐습니다.
찢겨 나간 건물과 주택들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처참합니다.
토네이도와 함께 나타난 ‘먼지 폭풍’이 마을 전체를 뒤덮기도 했습니다.
점점 더 예측하기 힘들어지는 날씨에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날씨 #미국 #토네이도 #강풍 #재해 #자연재해 #폭우 #폭풍 #우박
강재연 (jaeyeon9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페셜]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힘들어요" 생활고를 겪는 스타들 모음](http://i.ytimg.com/vi/OwCqdkfjyy0/mqdefault.jpg)
저런거 보면 지구가 인간에게 경고 수준의 시그널만 보내던 시절은 진작에 지났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는 느낌...
맞아
기후변화 진짜 미친것 아니냐.
어제는 중국 폭우 홍수
내일은 미국 토네이도
한국:푹염,태풍
@@user-js6le9gy3u 그래도 저 상황보다는 낫지요.
폭염, 태풍 때문에 집이 하늘로 날아가지는 않으니까요.
기후조작임ㅋ
@@daewookkim4795태풍 매미때 대형크레인하고 집 날라간거 기억 안나나? 태풍도 매미급 이상은 집 날림.. 태알못이네..
차카게 살자 천벌 받는다
이 정도 환란을 주면 깨달아야 되지 않는가?
기후협약 탈퇴하고 탈탄소 따윈 개나 주라는 미국이니 견뎌야지 뭐. 미국만 당하는게 아니라서 탈이지만.
이상기후로 대기근 식량난 으로 각나라 전쟁 인류 종말 가속화 끝
이게 시나리오임
미국은 뿌리대로 거두는중..
아파트많은 우리나라에 절캐 우박 쏟아지면 베란다 창문 다 깨부셔질텐데..상상만해도 개무섭네
중국은 아예 아파트 방이 없어졌던데...........
지구가 인간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다.
인간들의 이기로 지구는 병들고 황폐화 되고 있다.
거의 공포영화를 보는듯하네요 ㅠ
지구의 골든타임은 이미 끝났다고하죠.
점점 고통받는 지구가 될거라고 이미 과학자들은 예고했죠.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토네이도 를 막아낼 방법으로 이제 미국의 주택 건축 방법이 목재를 사용하지 말고
철근 콘크리트 기초 를 바탕으로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 방법으로 변화 해나가야 되겠다.
우박, 토네이도는 북미에서 꽤 흔함. 피해본 지역도 있지만 이번해에는 다행히 미국북부-캐나다는 봄 강수량이 괜찮아서 산불이 덜 심한 상황.
미국시민들
모두 조심하세요😢
우리나라도 5월하순에 폭설이 왔는데
이거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되나?ㅠㅠ
남의 일 아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보면 머지 않다는 것을 알라
니 존재도 포함
매년 있던일인데 새삼스럽게....
자녀가 미국사니 이런뉴스 뜨면 가슴이 철렁ᆢ걱정불안안고 사는건 부모몫 ᆢ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 자연재해없길 바라며. ᆢ
이상기후가 큰 재앙으로 이어지진 않아야 할텐데요
미국 토네이도는 기후변화떄문에 일어나는거라고 볼수는 없는데.... 미국은 원래 심심하면 토네이도 자주 일어나는곳임
힘내세요
지구 운명의길을 걷고있을뿐
재난영화 '투머로우'의 한장면이네.
땅이 넓어서 별별일이 다 있구나 작은 나라라서 위안을 삼아야 하나
정말궁금한게있습니다
목조건축인데
콘크리트로 지으면 어떨까요?
땅 안파인거보니 철근콘크리트는 안뽑힐것같습니다만
의미없음
골조만 빼고 진공청소기처럼 내부를 쏙 빨아먹어소
비싸서요 미국은
인간이 땅을 망처 놨으니까 땅이 인간에게 복수하는거다 😢
누가이런 장난을칠까요? 나는알지요
담배피다 폐암으로 죽기 직전인데도 담배때문이 아니라고 하는 애들도 있더라. 그냥 기후위기 안믿을애들은 믿지 말고 살다가라
무식한애들이죠 냅두세요 어짜피 뒤지는건 같이 뒤짐 ㅋ
재난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실제로 벌어지면 진짜 공포스러울 것 같다
저런곳에는 콘크리트 집을지어야 하는데 왜 목조주택일까
가격 차이가 5배 이상 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공장이 1시간 정도 의 거리안에 있어야 하구요. 없으면 모두 수작업으로 공사 해야 해서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추가 됩니다.
미국국토가 남한의 약100배라서 그런모양임.. 거기에 집은 아주 크게 짓는 경향이 있고, 보험비용도 엄청비싸다고 하고,,, 문화가 우리와 많이 다른 모양임..
미국은 콘크리트집은 상상도 못하죠 ㅋ
웃긴건 나무집도 인건비가 비싸서 개인이 집을 지어요 마트가서 목재사서 ㄷㄷㄷㄷ
미래 미국 지도의 현실화?
폴란드도 우박비 엄청 내려서 피해가 그던데
지구를 위하여 인간은 사라져야한다
너부터 자연으로 돌아가봐
@@user-bt4hw1ok8d 세상은 싹 망해야 됨
탄소배출 무시한 죄값.
콘크리트 매트에 목조 혹은 판넬 조립식이라
토네이도 강풍에 취약하네요😢
콘크리로 집을 거의 안만드는 이유가있네요
미국에 허리케인 토네이도 하루이틀인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라고 들어보심?
온실가스배출을 하루 빨리 줄여야되는 이유
새삼스레 늘 있어왔던 일인데~
하..지금태어나는세대가 70살이 되었을때 기후학자들이 97프로가 인구멸망이라고 하는데.. 더 앞당겨 질수도 있다고....
토네이도는 오랜만에 보네
차라리 눈이 낫지 우박은 너무 무섭다.
이것이 바로 블리자드
사람 살곳이 아니네.
??? 보고도 안 믿겨지는게 맞는데???
뭐가 문제 있나???
😢❤❤Господи помилуй человечество!
Каждому желаю Ангела Хранителя рядом и что бы не отходил от вас не на секунду!
Силы Воли Вам и Силы Духа!!!!❤❤❤❤❤
천벌을 받는거다~!!!
일곱 천사가 강림 하나니 그분을 맞이하라 ....
지구는 분명히 인류에게 경고를 보냈고 그 경고를 그동안 인류는 무시했다
토네이도가 저리 심하면 시멘트건물이 낫지않나? 왜 저기도 목조주택이 많은거지?
지구가많이아프단다
영화가 아닌
믿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저런지역은 목조주택이 아니라 콘크리트주택을 지어야 하지않나?
지구가 아니고 화성이겠지 설마
지구에서의 삶은 끝났다 ㅠㅠ
오토바이로 미국횡단할때 저랬는데 트럭이 고속도로 한복판에 넘어져 있었는데 저 지역이 원레 저래요
우리나라 태풍은 얌전한거다
미국은 신대륙을 찾아서 이젠 외계로 떠날것인가?차라리 지구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는것이 현명할 듯..대기업들과 정치인들의 욕심에 미국시민들의 절망의 고리가 이어지네요..😢
한국은 정말 다행이나 멀지 않음.
알겠는데 “미국을 덮쳤다” 는 낚시다!
난 미국인데 이지역이랑 1000킬로 넘게 떨어진곳이라! 아무렇지도 않다.
“서울을 덮쳤다, 한국을 덮쳤다” 이건 같은 뜻인가??
집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야.
자동차 차고는 튼튼하게.
앞으로는 외출시
안전모는 생활 필수품이 될듯
미국 대평원은 극도로 대기가 안정되어있어서 원래 토네이도 자주 발생하는 곳임...
역시 집은 콩크리트로 지어야됨
미국이나 중국이나 땅덩리가 크니깐 피해가 많다
우리나라는?
기온상승으로 일어난 일이지
한때 이민으로 미국을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역시 미국도 살곳이 못되는구만 에휴
진짜 토네이도 무서윰 저게 한국에도 있었으면 어후..
피라미드 형식으로 집지어야지
지금까지 인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이였습니다
종말 카운트다운
토네이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인데 목조 주택?
철근콘크리트로 튼튼하게 지어라.
투모로우.. 얼마남지않았다.
미국은 나무집들이니
재난 뉴스에는 광고 걸지마라
집을 콘크리스로 좀 만들지
미국은 원래 저랬음
Готовы к любым поворотам и положениям должны Все!!!
Необходимые документы и Т.Д.
영화 투모로우가 떠오르네요..;;
앞으로 더 심하게 다가올 재앙 무섭다
캔사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 자고 있을때
커다란 회오리바람 불어와
허리케인이 있는데 왜 나무집 콘크리트시공이 답아닌가?
이거는 영화 한장면이라고 해도 현실성 떨어진다고 느꼈을 일 아닌가? 어떻게 우박이 무릎 높이로 쌓이나? 이 정도 상황인데도 정치하는 인간들은 선거 신경이나 쓰고 전쟁 벌이고 아무리 봐도 십년 못버틸거 같은데.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호들갑은 미국은 토네이도 매번 발생한다 저런일 아주 흔한일임
근데 왜 이런 기상천외한 기상이변은 미국이랑 중국에서만 일어나는건가요?
땅덩어리가 개 넓어서
기후변화 진짜인건가요 믿질못하겠어요
근데 남부쪽은 토네이도가 우리나라 태풍처럼 크던작던 매년 있었을덴데 왜 콘크리트 건물로 안짓고 목조건물로 짓지??
맥시코에서 토네이도 겪어봣는대
거긴 그래도 콘크리트로 지어서 그기간동안 죄다집안에 며칠짱박혀있었음
바깥애 핵전쟁 난 소리 들리고 막..
그래도 집 건물은 끄떡없더라
나가보니 큰 나무들두 다 부러지고 뽑히고 그랬어도 집은 멀쩡하던데.. 멕시코도 콘크리트 쓰는데 미국은 목조 쓰는게 이해가 안감
아무리 인건비니 뭐니 해도
멕시코보단 먹고살만하잖아
그런데도 미국은 환경에 1도 신경을 안쓰는듯...
와...토네이도에 덤으로 주먹만한 우박이 같이 때려버리네 ㅜ
실제 당해보면 지구종말 실감할듯
방장사기맵에 찔~~~~~끔 밸런스패치 탑재했나
미국이나 중국이나 지구를 제일많이 괴롭힌 나라들이 벌을 많이 받는건 너무 당연한거야.
마태복음 24장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내가 문 밖에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재난영화를 볼 필요가 없네.
지구아프다... 확실히 아프다니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고양이가....
미국은 왜 토네이도가올것을 알면서도 나무로집을짓는가?
한국처럼 벽돌이나 콘크리트벽을세우면 .그래도 버티긴할텐데
미치지말고 파쳐 ㅋㅋㅋ
어서빨리 무너졌으면 좋겠다
그 옛날 어릴적 보던 토네이노 영화같네 ㄹㅇ..ㄷㄷ
자연이 끝없이 경고를 하건만 기득권들 피해가없다고 관심이 없네
멋있다
인터스텔라의 황량한 지구모습이 떠오른다
미국애들은 저렇게 토네이도 자주 만나는데도 항상 목재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목조주택만 지어댐.
철콘으로 집을 지어 그냥.. 그럼 적어도 집안에 가전은 지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