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첫 개발자 취업을 위한 레쥬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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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boraakwon
    @boraakwo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보고 구독 눌렀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캐나다 개발자 구직 미루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susuguma
      @susuguma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거 있으히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아는 선 혹은 저의 주관적인 견해를 정리해서 말해보겠습니다.

  • @violetyang2982
    @violetyang2982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 @susuguma
      @susuguma  Рік тому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창래-f7k
    @창래-f7k Рік тому +1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잘 보았어요

  • @yangdongjun
    @yangdongjun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니 짧고 비주얼적인 이력서를 위주로 작성을 했었습니다. 이에 관련된 멘토링들도 많이 받아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작성을 하라고 하는데 거의 제가 하는 말과 동일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테크스택같은 경우는 그냥 로고를 박아서 시각적으로 만들어라라고 합니다.

    • @susuguma
      @susuguma  Рік тому

      개인적인 의견인데 로고를 사용하는건 리쿠르터 입장에서는 확실하지 않을 수있어요. 모든 분들께서 모든 언어등의 로고를 알지는 않을 테니깐요. 물론 경력이 많은 시니어 리크루터들은 다 알거같지만 ㅎㅎ 조금이라도 가능을 높이는 싸움이니 전 한번도 조심해 볼꺼 같아요 ㅎㅎㅎ

    • @yangdongjun
      @yangdongjun Рік тому

      @@susuguma 로고만 쓴다고 제가 적엇나보네요. 로고밑에 언어나 프레임워크는 당연히 기입을 합니다.

  • @오솔길-m2x
    @오솔길-m2x Рік тому +1

    와 멋있다~~~

    • @susuguma
      @susuguma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ㅎㅎㅎ

  • @donyu-ih8of
    @donyu-ih8of Рік тому +1

    너무 감사합니다

  • @taihwasong2350
    @taihwasong2350 Рік тому +1

    연초 퇴사 후에 토론토에서 구직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잡 마켓이 좋지는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레쥬메 뜯어 고치러 가야겠네요! ㅎㅎ

    • @susuguma
      @susuguma  Рік тому

      맞아요 소비 수요가 증가 하지 않는 이상 한동안은 침체가 이어질거라는게 지배적인 여론인거 같아요. 그래서 불가능 한건 아닌니깐 열심히 해보세요. 응원할께요 😁

  • @Kimchi_Cheese
    @Kimchi_Cheese Рік тому +1

    우와😄 수수구마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레쥬메 전, 후 작성하신 걸 오픈하는게 쉽지 않은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취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겠네요...
    무료 웹호스팅하는 사이트 통해서 포트폴리오 만드셔도 되고....(한국에선 그렇게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캐나다에서 우연히 만난 개발자 중에 BCIT 졸업하고, 일하고 있었던 인도 친구는 링크드인 레쥬메에 본인이 개발한 프로젝트 소스를 GIT 링크로 연결해서 보여줄 수 있게 작성했더라구요...
    그것도 좋은 방법인 듯해요👍 사실 전 제가 그렇게 잘난 개발자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에서는 텀 없이 바로 바로 이직해서 거의 한달 안에 어디 회사 갈지를 결정했었거든요..
    근데, 해외에서는 외국인이라 영어가 잘 안되서 그런지... 해외시장 문턱이 높은건지... IT업종 일자리가 많이 없는 건지.. 제가 코업이나 컬리지를 안가서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뭔가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ㅡ.ㅡ;;;;

    • @susuguma
      @susuguma  Рік тому +1

      저도 그 느낌 충분히 공감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영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의사소통은 비단 유창한 영어여야하는게 아니에요. 어떻게든 나의 의사를 전달하고 상대가 받아들이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같이 늦게 유학온 사람들이 영어가 평생있어도 모국어 처럼 하기는 어렵잖아요. 영어는 어느정도가 되면 그 수준에 머문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상대가 내 의사를 못 받아들였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의 센스가 시간이 갈 수록 발전하고 진화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시금 말 한다던지 다른 방법으로 설명을 해본다던지 같이요.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여긴 팀빌딩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천재를 원하는게 아니고 같이 어울리고 또 문제가 생겼을때 도움이나 질문을 하기 쉬운 그런 사람이 팀에 들어와야 전체적인 일률이 높아진다고 믿는 환경이에요.

  • @maxkladia5462
    @maxkladia5462 Рік тому

    다음엔 이직할 레쥬메 팁인가요? 기대허겠습니다!

    • @susuguma
      @susuguma  Рік тому

      다음 비디오도 차츰 준비해서 7월 2주안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GeekinVan
    @GeekinVan Рік тому

  • @Andca77
    @Andca77 Рік тому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수수구마님 대학 전공선택할때 computer information system은 다른 분야인가요?

    • @susuguma
      @susuguma  Рік тому

      비슷한 용어들을 사용해서 많이 헤깔리는데요. 학교마다 학과에 대한 커리큘럼과 가르치는게 달랏서 학교 홈페이지의 학과 설명란과 또는 후기등을 검색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