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 아시아 유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95%이상이 미국에 남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졸업후에 취직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인도 학생에게 취업비자를 몰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수는 취업비자 쿼터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므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딴후에 미국교수가 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근데 그것도 이제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석,박과정으로 유학와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미국 학부과정에서 석,박, 들어가기 생각보다는 쉽지 않고, 또 그 후 이공계의 포닥 자리 많이 없고, 결국 몇 백명 유학와서 열명 남짓 정도만 포닥하고 그 중에서도 몇명만 교수 임용됩니다. 경상대쪽은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하는 것이 리얼리스틱, 2% 정도 겨우 될까말까, 그 외 문과는 뭐 거의 더더 불가능 0.1%라도 될까요?
bigfuture.collegeboard.org/
너무 잘들었어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전달해 드릴게요 😊😊
카네기 컴싸전공은 자유전공으로 입학한학생이 옮겨갈수없어요.. 컴싸관련 수강은 할 수있지만 메이져로 갈아탈수없다능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미국에 온 아시아 유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95%이상이 미국에 남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졸업후에 취직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인도 학생에게 취업비자를 몰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수는 취업비자 쿼터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므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딴후에 미국교수가 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근데 그것도 이제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석,박과정으로 유학와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미국 학부과정에서 석,박, 들어가기 생각보다는 쉽지 않고, 또 그 후 이공계의 포닥 자리 많이 없고, 결국 몇 백명 유학와서 열명 남짓 정도만 포닥하고 그 중에서도 몇명만 교수 임용됩니다. 경상대쪽은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하는 것이 리얼리스틱, 2% 정도 겨우 될까말까, 그 외 문과는 뭐 거의 더더 불가능 0.1%라도 될까요?
@SN-nc5dy 그렇군요. 저의 아들이 한국에서 학사후에 위스콘신에서 경제학 박사 졸업후에 미국 교수로 일하고 있는데, 저는 쉽게 보았는데, 어렵군요.
@@임-d3j 네, 그렇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수학을 뛰어나게하면 외국인이라도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쉬운 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