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_ 정권투쟁을 중심으로 (feat. 진시황.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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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6

  • @이학선-y8t
    @이학선-y8t 4 роки тому +7

    일요일에도 저스티스님 덕분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어제 어머님 모시고 가족들과 동해안 여행 왔다가 아침에 바닷가 산책 하면서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роки тому +1

      와...늦가을 동해바다...시원하시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이학선님.
      항상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이학선-y8t
      @이학선-y8t 4 роки тому

      @@justice20000 감사합니다 ^^ 여행은 즐거 웠어요. 어머님이 퇴원 하시고 가는 여행이라서요. 집에 오는길에 뒷차가 제 차를 들이받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서행 중이라 차만 수리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스티스님도 안전운전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роки тому

      @@이학선-y8t 에고. 그러셨군요. 그래도 안다치셨으니 다행이네요. 잘 수리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학선님~

  • @J레옹
    @J레옹 4 роки тому +5

    오늘도 아주 좋았어요
    저스티스님 수고하셨어요^^

  • @tv-4950
    @tv-4950 3 роки тому +1

    핵심을 잘 간추린 좋은 강의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oooonllllll777
    @oooonllllll777 4 роки тому +3

    쉴새없는 업로드! 본받을만 합니다.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 @gwkang5699
    @gwkang5699 4 роки тому +4

    일요일임에도 좋은 영상제작 감사합니다..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4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잘봤어용 ㅎㅎㅎㅎㅎㅎㅎ

  • @조용-c6u
    @조용-c6u 2 роки тому +1

    정리 진짜 잘해주시네요. 마지막 부분 코멘트가 너무 좋고 이해가 쏙쏙 됩니다.

  • @우석-q6y
    @우석-q6y 4 роки тому +3

    저스티스랑 함께하는 세계사 제가 즐거보는 역사 유튭인데 목소리랑 내용 다 ㅆㅅㅌㅊ

  • @사과-x7h
    @사과-x7h 4 роки тому +1

    옴메나^^
    첫 댓글이네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금나라돌격기병대
    @금나라돌격기병대 3 роки тому +3

    한무제의 흉노정복은 한혈마 전쟁이기도 한듯
    대원국(페르가나)를 정복하여 피를 땀처럼 흘리는 붉은 군마인 한혈마를 3000마리를 데려와서 기병부대로 무장시킨후에
    본격적으로 흉노정복을 단행하는데
    특히 곽거병은 진짜 전쟁병기나 다름없는 장군이었는데...
    18세때 첫 출정을 단행해서 이때 전투에서 곽거병은 기병 800여 명을 거느리고 본대를 떠나 수백 리를 진격하는 폭주를 보여주었다. 그런데……보통 이러면 각개격파당하고 포위당하기가 일반적이지만, 오히려 곽거병은 흉노 2천 병력 이상을 죽이거나 사로잡았고, 흉노 선우의 자약후 산(籍若侯产)을 죽이고 선우의 막내 숙부 나고비(羅姑比)를 사로잡는 공을 세운다. 다시 말하지만 이때가 18살, 첫 출정 때의 일...
    그외에도 전투 중에 연락이 끊긴 공손오의 군대가 언제 도착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공손오의 군대와 합류해서 진격해야되는 상황에서 곽거병은 공손오를 기다리지 않고 혼자서 흉노 영토 한복판으로 진격한 것.. 그야말로 전쟁광임.
    그리고 곽거병의 군대는 거연수(居延水)를 배를 타고 건넌 후, 소월지(小月氏)까지 나아가 기련산을 공격해서 흉노 2500여 병력을 전쟁포로로 생포하고, 흉노군 3만여 병력을 참수해버림;;;
    10대의 젊은 청년의 나이로 출정했다가 1년도 안되서 이런 대전쟁들에서 그야말로 흉노들을 갈아버림..
    그러다가 23세의 젊은 청년의 나이로 전쟁터에서 장렬하게 전사함. ㄷㄷ

  • @세무돌이
    @세무돌이 4 роки тому +2

    잘봤습니다 ㅋ 재밌네요 ㅎ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세무돌이님~^^

  • @벤-t2o
    @벤-t2o 4 роки тому +2

    컨텐츠너무좋으네요

  • @Rinmin_Bottle
    @Rinmin_Bottle 3 роки тому +2

    나긋나긋하게 설명해주시는게 듣기좋고 재밋네요 구독하고갑니다

  • @2020-h3e
    @2020-h3e 4 роки тому +9

    영정은 대단한 인물인것은 사실임.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4 роки тому +1

    중국사 제일 유명하고 많이 알려진 시대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역시 아는만큼 더 잘 들린다라는게 맞는듯~
    변방의 진나라가 중화라는 상상을 하고, 한나라가 중화의 색감을 만든 후, 오호와 한족의 수많은 왕조가 채색을 하더니 명과 청이 비로소 중화를 완성했으며, 지금도 변화중인게 중국이라 생각되네요.
    중화로부터 주변국의 발전이 있었다라는 말은 맞는 말씀이네요. 국가란 홀로 나아갈 수 없으며,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게 그 증거니까요. 흥망성쇠의 진리를 피할 수 없는 법...하지만 현재는 꾸준한 변화를 택한다면 그 끝의 운명을 바꿀 수 있게 되겠죠? ^ ㅇ ^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4 роки тому

      군현제는 황제 입장에서 보면 반드시 필요하지만 시행되기 힘들었을거 같네요.
      제한 된 국토와 국민을 제후와 나눠야하니...
      힘은 군대로부터 나오고, 군대는 많은 돈이 들어가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높은 권력을 유지해야 하는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힘이 필요하다.ㅋ.ㅋ 뫼비우스 띠...ㅋ.ㅋ
      황제와 제후간의 눈치싸움이 장난아니였을듯...
      이런 혼란의 고리를 끊은건 무엇이었을까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роки тому

      네. 적어도 중원에서는 황화 중심의 문화가 주변부로 퍼져나가면서 강력한 호족들이 생겨난 것이죠.
      물론, 책들을 읽어보면 요하나, 장강쪽에서도 황하와 같은 문명이 있었고, 황하문명만이 중국 유일의
      고대문명은 아니라는 설명들은 대체로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4 роки тому

      @@justice20000
      지구라는 넓은 땅 위에 유일한 문명이란게 있을까요? 시간의 흐름 위에서 쉼없이 발전하는 문명만 있을뿐~단지, 기록 된 시간만이 승자인거죠~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роки тому

      @@MarieZorroIndiana 네. 그렇겠죠~^^

  • @이종환-y7m
    @이종환-y7m 4 роки тому +4

    쉼없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위진남북조영상도 그렇고 이번 영상에서 한가지 의문이 한나라의 패망이유중에 하나가 어린 황제의 계속적인 등극으로 호족+환관들이 설쳐대기 시작한것도 원인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별개로 생각하셨는가봐요 ㄹ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роки тому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잘 녹여내지 못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hyunjookang731
    @hyunjookang731 4 роки тому +2

    꿀잼 !!!

  • @제갈량-d3t
    @제갈량-d3t 4 роки тому +2

    넘모 꿀잼이공

  • @쉰김밥
    @쉰김밥 5 місяців тому

    다시봐도 재밌네요

  • @lkt6565
    @lkt6565 4 роки тому +1

    앍어 주는 역사 재미 있게 잘 봐어요

  • @매니아썬
    @매니아썬 Рік тому

    👍👍👍

  • @이진수-y9d
    @이진수-y9d 4 роки тому +1

    항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혹시발해왕조도
    볼수있을까요 ~~^^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роки тому

      죄송합니다. 한국사는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이진수-y9d
      @이진수-y9d 4 роки тому

      @@justice20000 그럼 원나라멸망이후 기황우 볼수있을까요

  • @잭팟-l3v
    @잭팟-l3v 4 роки тому +1

    9:24"적에게서 배우고 적의 무기로 적을 소탕하라"

  • @yi2641
    @yi2641 4 роки тому

    한나라는 세종 무제로 부터 발전해서 무제로 인해 멸망했다라고 (과도한 정복전쟁으로...) 생각되는군요. 결국 한나라도 중앙집권을 하지 못하고 (특히 후한 광무제 본인이 호족 출신이었으니) 호족 연합정권의 성격을 띄다가 내부의 권력투쟁으로 한나라 400년이 막을 내렸다고 생각되네요. 중국제국주의의 시초라고 할 수 있겠네요, 휴일 아침부터 열일 하십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роки тому

      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i동훈님~

  • @존나르센-j8c
    @존나르센-j8c 4 роки тому +1

    크 꿀잼

  • @user-cute-boy
    @user-cute-boy Місяць тому

    🎉🎉🎉🎉🎉

  • @나카무라-e7s
    @나카무라-e7s 3 роки тому

    sararohan(강철) 산스크리트어)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뜻
    춘추 5패 '진'의 한자 발음 일본 발음으로 들어 보았음. 그냥 무심코 들었음. 훈독(스스느)
    신기하여 7웅의 '진'의 한자 발음도 일본 발음으로 들어 보았음. '시잉' 진시황을 이렇게 발음 했구나 그런 생각과 혹시하여 대소 왕자의 한자명을 찾아 일본 발음으로 들어 보았음. '시잉' '시잉'?❓뭐지
    7웅 당시의 진나라의 제후라는 '옹' 웅을 들어 보았음. 놀랍게도 음독의 소리가
    j, u)주, 유/ 훈독의 소리가 금 와) 고 마였음.
    쯔, 위) 주, 유의 성씨를 음독으로
    금, 와) 고, 마의 성씨를 훈독으로
    ㅎㅎ😸

  • @나이수수
    @나이수수 4 роки тому +3

    이것이 바로!! 정권 지르기다아!!!!

  • @임완규-k5k
    @임완규-k5k 5 місяців тому

    0:33

  • @서성주-l9b
    @서성주-l9b 2 роки тому

    청화수 아니세요?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4 роки тому

    저때부터 소금팔아 전쟁하는 중국식 모델이 시작되었죠.

  • @임완규-k5k
    @임완규-k5k 5 місяців тому

    0:21

  • @kkkkmmmmmjjjjj
    @kkkkmmmmmjjjjj 4 роки тому +1

    컹s

  • @최강일-p8y
    @최강일-p8y 3 роки тому

    사천이아니라서천인뎁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4 роки тому +1

    ^^

  • @pufsn7170
    @pufsn7170 3 роки тому

    한나라가 만약 로마제국을 정복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