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육아는 뒷전, 시아버지 장례도 안 가…이래도 아무 말 못 한 남편 왜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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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 거실 한가운데, 남성의 옷과 물건이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여성은 가위를 들고 그 옷들을 하나하나 잘라내는데요.
남성이 화를 내며 소리쳐도, 여성은 멈추지 않습니다.
대체 이 부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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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입니다 ㅉㅉㅉ 저런 나쁜 여자는 복을 스스로 차는구나
동생분도 착함으로 포장하기엔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알콜중독에 첫애를 그리 방임한 사람이랑 둘째를...결혼도 이혼도 본인이 선택하는거예요
성인이니...
둘째까지 낳은거보면 부부사이가 나빴다고 보기엔;; 연애때부터 그러는데 왜 결혼을 하고... 첫째를 그리 방치했는데 어떻게 둘째 낳을 생각을 하는지....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한데요...알콜문제가 있는데 엄마가 어떻게 키워요..
뭔가..양쪽다 이야기들어봐야될듯.. 저정도인데 남자쪽에서 이혼요구를왜안하지?
하이고 남편분, 양육권 뺏기지 마시고 애들 키우면서 사셔여, 몸은 힘들어도 그게 마음 편합니다. 절대 알콜중독자한테 애들 맡기면 안됩니다.
나중에 애들한테도 원망받습니다.
착한 게 아니고 민폐 남동생이네요.
벌써 이혼했어야 하는 입장아닌가요? 애들이 젤 중요한데요.ㅠ 남편이 델꼬 키우기 싫어서 망설이시는건가요? 애들 엄마는 사람이 아닌데요.
처음 부터 왜 결혼했어요… 에휴 어쩌냐 ..
에라
이혼해라
시누는 남의 가정사에서 빠지세요. 그래야 수습니 되던지 이혼을 하던지 합니다. 남동생이 뭔가 모자란 남잔가요? 왜 시누가 나서나
이건 무조건 양쪽말 들어봐야지 시누이 말만들어선 안된다. 시누이는 시다
애기는 아빠가 키워야지
부인이 알콜중독 있는데
육아케어 하겠어요?
술만 돈 쓰겠어요
양육비는 주시되
아이들이 저런엄마밑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을까싶고
학대받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내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것 같고
정신과치료도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편분 착한것맞는데
왜 들 댓글로 남편분을
더 상처받게 하는지들 이해불가.
안착하면 저런여자성격에
폭력으로 늘 싸울것 같습니다.
이혼하시고
아이들양육권도
양육비도
법으로
한번 다퉈보심은 어떠할지요?
법대로 하세요ᆢ뭐 누나가 관여하시나ᆢ올께가 동생과 연끊게 했다지만 그 동생이 선택한거에요
미첫다 이혼해버러
무슨 기준으로 남편이 착하단 걸까 ?
첫째를 방임하는 상황을 보고도 둘째를 가진거보면 둘다 아이한테 둘다 애정이 없음.
다큰 성인이 거지같은거랑 결혼을 했으면 마무리도 스스로 해야죠. 누나가 나서서 뭘 한다는 건지…
이런사람인지 서로알고 결혼했는데 나중에 트집잡고 괴롭히고 헤어져야죠.
사건이 사실이라면 남자가 저런 여자랑 결혼한 이유가 더 궁금하네요.
1인 60만 양육비입니다이혼하세요 이혼한다면 분명 저여자 벌벌떨것입니다
인정사정 볼것없다! 이혼하는게 맞다!!
결혼을 왜 했...!?
불쌍하다 남편
아니 결혼 전부터 그랬는데 결혼을 했다고?? 아이를 분리안시킨게 더 충격이네.그리고 이런건 남편한테 직접 들어봐야 되는일이고 와이프말도 들어봐야한다. 부부사이 일은 아무리 피를 나눈 누나라해도 모르는거다
같이 왜살아?
뭐 이런 사연이...
헉.
사건반장에 사연 글을 보내서 조언을 듣고 싶은데
글을 보낼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이혼이 정답이네. 왜살아.
돈으로 행복해지지 않음
이혼
이혼이 답이다
😟 (어이없다) 와~! 누나가 오죽했으면 남동생이 돈 벌어주는 기계가 되는게 원치 않았을까 (그러니까 저런 올케하고 얼마나 떼고 싶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내가 누나 같으면 확~! 이혼하고 싶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