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산점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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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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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 #군가산점 #군대

КОМЕНТАРІ • 24

  • @user-vc2oy5qw4t
    @user-vc2oy5qw4t  10 днів тому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heejung0223
    @heejung0223 11 днів тому +5

    군 가산점 폐지 대신에 다른 대안이 나오긴 해야 함 뭐 아무것도 안 줘 2년 동안 끌고 가면서 하긴.. 목함 지뢰로 발목 잃으면 병원비 대신 1억원 들여서 발목 동상 세운 나라에 뭘 바라냐 나도 아직 군대 안 갔는데 요즘 뉴스 보면 벌써 두렵다...

  • @user-rw6yk4cq6w
    @user-rw6yk4cq6w 10 днів тому +5

    일단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나? 남자만 대한민국 국민인가? 여자는 대한민국 상람이 아닌가 보지?ㅋㅋㅋㅋ대한민국 4대 의무가 있잖아 그럼 여자들은 대한민국에 살 수가 없네ㅋㅋㅋㅋㅋ여자는 왜 장교,부사관으로만 가야돼? 존나 말도 안되는 억지로 ㅈㄹ을 하니까 이거봐도 이제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 @user-ed9ue1kf1q
    @user-ed9ue1kf1q 8 днів тому

    월급 10만원 받으면서 21개월 날렸는데, 가지고 나온 거라고는 전투복 1~2세트, 코팅 된 종이전역증(그것도 서무계후임이 코팅해준 거)

  • @Desperado4444
    @Desperado4444 8 днів тому

    돈도 돈이지만 시간적으로 남자는 황금타임을 놓치고, 이걸로 인해 졸업, 취업이 더 늦어지는데 아무런 이득도 없다. 군가산점 역시 취업시장 모든곳에서 이득보는게 아니라 특정 부분에서만 이득보는데 이것마저도 없애버렷으니 ㅋ

  • @user-hj3kc4zz9c
    @user-hj3kc4zz9c 11 днів тому +2

    존나 강제로가는데 그거라도 줘야되는거 아님?ㅋㅋ

  • @user-ss8bz6jq4k
    @user-ss8bz6jq4k 4 дні тому

    군가산점주는건당연한건데..그페미들때문에없어지고..진짜졸라화가난다

  • @log.0099
    @log.0099 8 днів тому +1

    본인은 군 가산점을 논하기 전에 여성들도 훈련소만큼은 경험해야한다고 생각함.실제로 여러 여사친들에게 물어봤을 떄 훈련소만큼은 수료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음. 본인들과 주변 사람을 지키기 위해, 최후에는 본인들도 싸우기 위해서. 아 당연한 소리지만 1년 반이 넘는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고 싶다고 하는 친구들은 없었음 ㅋㅋㅋ
    위 말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스윗한 윗대가리들이 없어야하며 사회에서 나는 힘들었는데 요즘 애들은 꿀 빠네?라는 꼰대가 없어야하며, 훈련소는 fm으로 진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함. 또한 본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실제 전투 영상을 틀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만약 본인의 망상에 불가한 위 조건들이 성립된다면 군인인식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함.
    아 성립이 어렵구나 껄껄 이상 망상충이었음

    • @Desperado4444
      @Desperado4444 8 днів тому

      훈련소만큼은 수료하고 싶다= 단물만 빨고싶다. 대부분의 군생활은 그냥 똑같은 행위반복임. 뭔가 더 새로운걸 계속 배워서 1년넘게 있는것이 아님 근데 여자는 본인들 몸지킬 기초적인 사격방법과 여러 정보만 한달 배우고 그냥 나간다? 그것만큼 웃긴것도 없지. 심지어 남자는 전역하면 그걸로 끝도아니고 예비군 민방위만 몇년동안 하는데 여자는 한달띡하고 나도 군대가봣는데 별거없더라 이소리할거같은데 ㅋ

    • @log.0099
      @log.0099 8 днів тому

      @@Desperado4444 너무 비관적으로 그리고 본인이 듣고 싶은 말로 해석해서 들으신다.... 물론 낙관적인 것보다 훨씬 좋지만 편파적인 사고를 가지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제 말은 현실적으로 보자는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 여성들은 군인 가정을 제외하고 군대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군인을 비하하고 비꼬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이죠. 그 사이에 스윗하신 분들, 꼰대들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제자리걸음으로 만드는데 한몫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뭐든지 순서가 있는 겁니다. 지금 당장 징병 시작하면 여성 징병 나이를 어찌 정할지 혼성대대 혹은 성별에 따라 대대를 나눌지, 여성용품은 모든 부대에 보급이 가능한지, 여군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정 중인데 자극하는 것이 아닌지, 안보 무임승차 중인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논리 펼치면 트럼프 당선시 안보 무임승차에 대해서 할 말이 있는지 등등 문제가 많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험군이 되어줄 부대를 창설해서 시범운영을 돌리거나 훈련소 의무화로 바꾸는 방법이 최선의 절충안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를 택해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만 추후 여성 징병 절차를 최대한 거부감 없이 밟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훈련소만 갔다 오는 것이니 주변 국가를 덜 자극하겠죠. 전자의 경우는 너무 모 아니면 도의 방식이 될 것이고 갈등만 더 심화시킬 것 같네요. 아 물론 정부가 전자와 후자를 동시에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님께서 말하고 싶은 것은
      1. 당신은 꼰대들과 말투가 같습니다. 나는 1년 반이 넘는 시간과 예비군을 가야 하는데 니들은 훈련소로 끝? 이걸로 정리되네요. 비판이 아닌 비난과 질투만 하면 변화하던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는 사람들도 반발심이 생기는 것이고요. 또한 갑자기 여군 징병하라는 것도 걸음마 떼기 전에 달리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겠네요.
      2. 군대 별거 없더라와 말을 할 것 같다라는 부분은 모두 개개인의 인성 문제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 맞고 그런 놈들은 끼리끼리 모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것은 본인도 비슷한 사람이라는 것이죠.
      3. 훈련소만큼은 수료하고 싶다만 말해서 오해한 건지 그냥 그렇게 해석하고 싶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단물만 빨고 싶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애초에 인성이 비틀어진 사람이 훈련소 훈련을 단물이라고 썩어버린 물이라고 생각하겠죠.

    • @Desperado4444
      @Desperado4444 8 днів тому

      @@log.0099 님같은사람이 님이 그렇게 비판하고자하는 스윗남이랑 동일한겁니다. 나야 이미 군대를 전역하여서 상관은 없지만, 여성징병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형평성을 위해서만 논의되어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인해 소멸위기인 국가입니다. 더이상 남자병력만을 쥐어짜낸다고해서 군인의 숫자를 충족시킬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과거였으면 면제나 공익을 갈 남자들이 지금은 군인의 숫자가 모자라다는 이유로 싸그리 다 군대를 가고있는 지경인데 지금 시점에서도 여자들은 훈련소 한달만 가서 기초군사훈련만 배우면된다? 그것자체가 웃긴이야기죠. 여성을 징병안하는건 헌법의 문제도잇지만 사실 그건 헌법을 고치려는 의지를 국회의원들이 가지고만 있으면 문제안됩니다. 그저 국회의원들은 이나라의 절반인 여성의 표를 잃지않기위해서 여성징병이야기를 꺼내지 않는거죠. 현실은 여성징병을 하지않으면 안될정도로 군인의 숫자가 떨어지고잇는건데 훈련소만 보내자? 그게 님이 말하는 스윗남들이랑 대체 뭐가 다르죠? 여성과 남성의 신체차이? 다른 나라에서 여자들이 병으로 군대가는건 대체 뭔가요? 생물학적으로 다른 생물입니까?

    • @log.0099
      @log.0099 5 днів тому

      @@Desperado4444
      1. 저는 스윗남을 비판했습니다. (윗 글을 적혀 있습니다.)
      군인 비하하는 사람들, 스윗한 사람들, 꼰대들로 인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2. 저는 여성 징병을 동의합니다. (윗 글을 적혀 있습니다.)
      제 생각에 불가하지만 타국의 자극을 줄이고 여군 부대 운영에 대한 경험을 쌓으며 여군 징병시 발생할 문제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기에 훈련소 의무화를 말한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훈련소 의무화에 대한 주장은 [중간 과정]입니다. 왜 최종 목표만을 주장합니까 중간 과정은 없습니까? 당신은 초병 근무 부사수 시절이 없었습니까? 간단하게 교육 받고 바로 사수로 투입되는 소리를 합니까..
      3. 제 글들을 읽었습니까? 아니 이해는 했습니까?
      지인들 비꼬면서 말하길래 제 생각을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싸그리 무시하고 본인 형평성 이야기를 합니까.... 그리고 마치 제가 형평성을 주장한 것처럼 말하시네;;
      좀.. 읽으세요. 아니 읽고 이해해서 상대의 생각을 파악을 하세요..
      상대의 말을 듣지도 않고 이해를 할 생각이 없으며 본인의 입맛으로 해석하고 본인의 주장이 우선인 당신 꼰대 맞습니다.
      아 참고로 당신은 할 말이 없어요.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초면에 상대도 아닌 상대 지인을 비꼬고 꼽주며 말 끝에 ㅋ 사용해서 쿨찐 티내고, 중간중간에 대부분의 군생활은 그냥 똑같은 행위반복임, 나야 이미 군대를 전역하여서 상관은 없지만.....ㅎㅎ.... 누구는 군대 안 다녀왔습니까? 은은하게 군부심 부리시네.... 상대가 싸가지가 없는거 아니면 성인으러써 존중부터 하세요.. 음슴체 쓰기 전에

    • @27de335
      @27de335 5 днів тому

      꼰대를 말한다면서 다른 사람한테 꼰대 말투 같다면 그게 돌려말한거지 특정한게 아닌 줄 아나 ㅋㅋ 그냥 데스페라도님 저격해서 욕하는 글을 8할을 적어놓고 나머지 2할을 문제초점에 맞춰 자기 생각을 쓰네.원문 검수하면 내용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겠네요.읽는 입장도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