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십니다. 얼마나 놀라고 기막히셨을까 저도 큰아들이 한쪽 눈을 의안으로 살고 있고 50이 넘었으나 결혼을 못하고 있읍니다 이제는 많이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하고 있죠. 요즘 하도 이상한 여자 아이들이 있고 멀쩡한 녀석들이 그런애들 보면서 편하게 혼자 살겠다고들 합니다 물론 잘 사는 애들도 있지만요 착한 아드님 힘내셔요 꼭 결혼이 다가 아니라 저도 생각 되네요 힘내셔요 세상엔 더 힘들고 내 도움이 필요한 불쌍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생활에 찌들지도 않고 최고이신 어머니 또형제가 있으니 얼마나 든든해요 자 화이팅 합시다
역시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합니다! 언제나 엄마는 자식을위해 무엇이든 감내하며 살아갈 준비가 되어있는 존재이지요!^^ 힘내세요 그리고 기다리며 용기를 간간히 주면서 지켜보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거 같네요!^^ 아드님의 긍정적인 변화가가 바로 있을꺼같은 희망이 보여요!^^ 화이팅하며 건강하세요!
우리는 동호회가 사회적 큰 문제인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네요 문제가 있는 사람의 약점을 잡아 이용하려는 나쁜 사람들 의 덧이 되었네요, 이 여자는 아주 양심이 없는 교활한 사람이에요, 사연자님 사시다 보면 좋은 사람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자님 아드님 힘내세요 상처가 아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좋은 분들이 많아 살만한 세상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악랄한 존재가 있다는건 슬픈 이야기 일입니다 아드님 눈 안가에 가시면 수술하는 방법이 있는글 알고있어요 제친척분도 다처서 50년전에 수술잘해서 외간상은 말안하면 물라요 단점은 시력은 없어요 지금이라도 기정밨어세요 너무 마음아픈 사연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느때부터인가 우리는 동호회가 사회적 큰문제인 시대에 살아가고있어요. 약점있는 만만한 호구를 교묘히 노리고 등쳐먹는 아주 악랄하고 교활한 사기꾼들이죠. 돌아가시면서까지 아들을 지켜주려는 아버지의 부정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천천히 마음다스리고 착하고 고운 좋은짝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허물도 허물 나름이지. 아무 허물이나 눈 감아 주면 되나. 이것아!!! 말같은 소리를 해라. 며늘 지복 지가 찼네. 남편 눈 좀 그러면 어때. 지 주제에 자신을 아껴 주는 남편과 시댁을 배신하다니. 괜히 내가 다 화닥지 나네. 끝까지 듣지도 않았는데 댓글 쓸 정도로...
사연 잘 들었습니다 전 며느리의 인생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성경 로마서 2장6절에 " 하나님이 사람이 그행한대로 보응하시되"라고 말씀하셨으니 망하겠네요 인생은 짧은데 동물과 달리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며 죽은후에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셨으니 사연쓰신분과 아드님 그리고 저의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예수믿고 주일에는 교회에나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시기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드님 아드님 잘못이 아니에요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한쪽눈이 보이지 않지만 또 한쪽 눈으로 세상을 볼수 있잖아요.... 어머님 어머님께서도 더이상 장애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시지 마시고 아드님과 자주 눈맞춤 하시고 많이 웃어 주시면 아드님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태어난 존재만으로도 소중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성효씨라고 했나요? 성효씨가 마음의 문을열고~~ 당당하게 살수있게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성효씨는 세상 어디에서도 돈으로도 살수없는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고 응원해 주시길 바랄께요 ~ 인연은 다 따로 있더라구요 머지않아 아드님의 온전한 모습만으로. 사랑을 주는 인연을 만날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저 재밌게 사셨으면 해요. 감정낭비 아깝잖아요~ 저도 비록 가진거 없지만 마음하나보곷우리남편 40 에 만나 42. 43. 아들딸 연년생 낳아 주워진 조건에 감사하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재밌게 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어머님도 성효씨도 파이팅 입니다~~~~
결코 결혼을 해야만 행복한것 아닙니다 더러운인간 만나서 일생을 불행속에서 사는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요즘세상에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요즘 이중결혼해놓고 살다가 한쪽은 버린답니다 물론 위자료 뜯으낸 후에 참 무서운세상이죠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하세요 악마에게 더당하기 전이었으니까요
![(반전신청사연)의족을 차고 상견례에 온 아빠를 보고 저런사람과 사돈 못맺는다는 예비시모 "내가 볼품없어서 미안하구나" 아빠가 우는 모습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mJseIopwDj0/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의족을 차고 상견례에 온 아빠를 보고 저런사람과 사돈 못맺는다는 예비시모 "내가 볼품없어서 미안하구나" 아빠가 우는 모습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결혼 3달만에 임신 판정받고 남편에게 알렸더니 갑자기 무슨 임신이냐며 이혼을 요구하는데 "산모님 저좀 보시겠어요?" 의사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ae5alZ_6vXw/mqdefault.jpg)
훌륭하십니다. 얼마나 놀라고 기막히셨을까 저도 큰아들이 한쪽 눈을 의안으로 살고 있고 50이 넘었으나 결혼을 못하고 있읍니다 이제는 많이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하고 있죠. 요즘 하도 이상한 여자 아이들이 있고 멀쩡한 녀석들이 그런애들 보면서 편하게 혼자 살겠다고들 합니다 물론 잘 사는 애들도 있지만요 착한 아드님 힘내셔요 꼭 결혼이 다가 아니라 저도 생각 되네요 힘내셔요 세상엔 더 힘들고 내 도움이 필요한 불쌍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생활에 찌들지도 않고 최고이신 어머니 또형제가 있으니 얼마나 든든해요 자 화이팅 합시다
마음이 중요하지요 아드님 선한마음 이 승리 한것입니다 힘네세요 응 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훌륭한 어머님 십니다
아들님도 어머님하고 마음을 비우고 사시면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행복사게
사셔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고 화이팅 건강 하개 잘 사세요 ❤❤❤❤❤
응원할께요. 억지로 맺은 인연보다 살다가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인연들도 많이 있답니다. 이 세살살이을 살아오다보니 새로운 인연들도 많더라구 요. 힘내시고 파이팅 하면서 살아가십시다. 응원하고 기원드릴께요. 팔십을 바라보니 할머니가.....
좋은말씀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금이라도 일찍 알게되어서 너무너무
다행이여요
아드 님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ㅡ
역시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합니다!
언제나 엄마는 자식을위해 무엇이든 감내하며 살아갈 준비가 되어있는 존재이지요!^^
힘내세요 그리고 기다리며 용기를 간간히 주면서 지켜보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거 같네요!^^
아드님의 긍정적인 변화가가 바로 있을꺼같은 희망이 보여요!^^
화이팅하며 건강하세요!
쓰님 한번에
큰일을 두번씩이나 겪으셨네요!
마음고생 너무 많으셨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부모님 한테
저런 쓰레기같은것들이 걸리는지!
악마같은 시엄니들 한테나
저런 못된것들이 붙었어야지!
사연을 들어보니 얼마전에
겪으셨던것 같네요 앞으로
아드님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공감합니다 👍 👍 👍
우리는 동호회가 사회적 큰 문제인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네요
문제가 있는 사람의 약점을 잡아 이용하려는
나쁜 사람들 의 덧이 되었네요,
이 여자는 아주 양심이 없는 교활한 사람이에요,
사연자님 사시다 보면 좋은 사람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일 생기라고 맘으로 빌어 드릴께요
마음이 아픕니다
위로드닙니다
아드님과 가까운 교회 나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받으십시요
천국갈 소망 기대하시고 마음에 위로와 평강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이 있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잎으론 꽃길만 걸어 가실 것입니다 어머니 너무 훌륭하세요 그런 이중인격 여자가 있다는게 ~~
악마을만났네요.참잘된네요.빨리발견되서잘된네요.죄을받는것당연하지요.앞으로는사람잘보고좋은인연만나서행복하세요.❤❤❤
사연튜브님 벗꽂이
만발했어요 고운목소리로
잘듣겠습니다❤❤❤❤❤❤❤❤❤❤
불행한 일이지만 남편의 죽음이
진짜 한 가정을 살리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연자님 ! 아마도 남편이 지켜 준 것일겁니다 ㆍ멋진 아드님 ㅡ 든든한 어머니와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 늘 지켜보고 응원할께요ㆍ훌륭한 어머님 사랑합니다 ㆍ아드니에게 어머니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 태양이십니다 ㆍ어떤 사연보다 감동입니다 ㆍ짝짝짝 ^^
공감합니다 👍 👍 👍
🎉🎉🎉🎉🎉😢ㆍ 10:58 😢😢
😮ㅈ
어쩌면 아들을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이 남편의 죽음으로 아들을 사기꾼 며느리로부터 지켜준것이 아닐까요
❤❤❤ㅣ❤❤❤1❤1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드님 지켜주세요
오호~통제라~😢
며느리~정말 사악하다~어쩜
저런 여자가 있을까?
귀가 막히고 코가막히네.😢
어머니대단하십니다좋은일만가득하시길
남의 눈에 눈물내면 지눈에 피눈물 난다고 언젠간 천벌 받을거예요ㅠ 아버님은 안타깝지만 어머니 아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힘내세요
결혼만이 최고의 인생이 아닙니다
긍적적인 삶으로 행복하시길
앞으로 행복 하세요
사연자님 아드님 힘내세요 상처가 아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좋은 분들이 많아 살만한 세상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악랄한 존재가 있다는건 슬픈 이야기 일입니다 아드님 눈 안가에 가시면 수술하는 방법이 있는글 알고있어요 제친척분도 다처서 50년전에 수술잘해서 외간상은 말안하면 물라요 단점은 시력은 없어요 지금이라도 기정밨어세요 너무 마음아픈 사연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드님 힘내세요.
죄는 지은대로 받습니다.
걱정마셔요.
단단히 미친
어쩜 인간이라고
있어선 안될일 같아요
처음처럼 살수있는건
안되나봐요?
선심아닌 선심에 폭 속았으니
분통터져 어쩌면 좋아요
지금부터 냉정해지세요
아닌건 아닌거 잖아요
확실한 선을 두시면 좋겠습니다
뭘잘했다고
유산까지
시키고
살인적이네요
무서운 이기주의
사기꾼 참 정신교정기계 없나요?
답글도 쓰기지치네요
추악하고 파렴치한 여자였네요 쓰니님이 며늘 전화를 받은게 신의한수였군요 이상한 남자도 많지만 이상한 여자도 왜 이리 많은건지 이따위로 인생살면 잘 살거라 생각하는지 결국 지인생지가말아먹고 있다는걸 알고나있는건지
어느때부터인가 우리는 동호회가 사회적 큰문제인 시대에 살아가고있어요.
약점있는 만만한 호구를 교묘히 노리고 등쳐먹는 아주 악랄하고 교활한 사기꾼들이죠.
돌아가시면서까지 아들을 지켜주려는 아버지의 부정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천천히 마음다스리고 착하고 고운 좋은짝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맞아요.저도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 👍 👍
어머니하고행복하세요❤❤❤
아드님은 운동하며 잘 이겨내고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쓴이 며느님 임신한 것도 속인거 같네요. 생각도 할 필요가 없는 사기꾼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 님 먼저가신 남편님 이 도우신거 같아요 이제 착한 아드님 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혹시 진짜 인연 을 만날수 도 있지요
세상을 그렇게 사는 인간들도 있긴하나봅니다 ,
참 기가 막히다못해 무서워요!
비혼주의자도 천지삐까리인데 이제부터는 편안하게 살면 좋겠어요 😊😊
해피엔딩으로 끝날것 처럼 시작했는데 불여시 때문에 억장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셨네요.
아들이 아직 나이가 있으니 진짜 좋은짝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기막혀! 베트남여자들이 결혼소개소에서 결혼생활이 지맘에들지않으면 도망가서 다른 남자와 또결혼한다더니 참.기막히네요. 용서하지마세요
오마이갓
아들똑똑해잘했어요
더나중에크게안당한게다행이네요
👍👍👍
휴~그래도 자폐아 아들을 가진 딸을 지켜보는 저보다는 낫겠네요.
젊은 몸뚱아리 무기로 또 딴 남자 찿아 나서겠네!!
사연자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사연을 줗아 줄겨 듣는 한사람
도 아직 며느리를 못봐서 향상 걱정이 떠나질 않내요
금전과 사기꾼어찌 이렇게 나쁜
물결이 착한 가정에 파고들어 가는지요
앞으로 새희망속에 좋은분 맞나
어머니 한태 효도 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현명한 쓰니, 아드님과 오손도손 재밌게 사세요. 😂
허물도 허물 나름이지.
아무 허물이나 눈 감아 주면 되나.
이것아!!! 말같은 소리를 해라.
며늘 지복 지가 찼네.
남편 눈 좀 그러면 어때.
지 주제에 자신을 아껴 주는 남편과 시댁을 배신하다니.
괜히 내가 다 화닥지 나네.
끝까지 듣지도 않았는데 댓글 쓸 정도로...
사연 잘 들었습니다 전 며느리의 인생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성경 로마서 2장6절에 " 하나님이 사람이 그행한대로 보응하시되"라고 말씀하셨으니 망하겠네요 인생은 짧은데 동물과 달리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며 죽은후에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셨으니 사연쓰신분과 아드님 그리고 저의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예수믿고 주일에는 교회에나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시기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혼해그래서남자을울거먹을작정이야 .
한번그렇여자가또그러지마라은건업자나요,
힘든일을 겪으셨군요 그래도 뺏긴재산은 없으니 다행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생활해보셔요 그러면 좋은인연도 주실것입니다
참그리스도인들은 외면이나 재산을보는것보다 사람의내면을 보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마음씨좋은 아가씨와도 만날수있으리라 믿어요
성경말씀에는 사람의외모를 보지말고 속사람의내면을보고 판단하라는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없는것도 있게하시고 불가능한것도 가능케하십니다 저도 심장병으로 의학적으론 12세밖에 못산다고했는데~
어릴때부터 신앙을가졌고 9남매 장남께 시집가서 시부모님과 함께살았고 남자두아이도 주셔서 지금결혼도하고 저는칠십 바라보는 중년할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드님위해 기도할께요
그사기꾼여자잘처넷습니다아드님과행복하게사셔요
사람이. 제일무섭지~
😡😡세상에 이런일두
있나요???😡😡😡😡
제가혹시 일등일 까요
1등입니다~ 축하드려요. 🎉🎉🎉
@@최영숙-z6j 감사합니당 좋은오 후되세요
미희님 첫번채로 와주셔셔 감사합니다.날씨가 너무좋은 주말이네요.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감사합니당 😆 💗 ㅡ
축카합니다 👏👏👏🎉🎉🎉🎉🎉
죄은진대로가고,절대그여자받다주지마세요
아드님 아드님 잘못이 아니에요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한쪽눈이 보이지 않지만 또 한쪽 눈으로 세상을 볼수 있잖아요....
어머님 어머님께서도 더이상 장애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시지 마시고 아드님과 자주 눈맞춤 하시고 많이 웃어 주시면 아드님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태어난 존재만으로도 소중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성효씨라고 했나요? 성효씨가 마음의 문을열고~~ 당당하게 살수있게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성효씨는 세상 어디에서도 돈으로도 살수없는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고 응원해 주시길 바랄께요 ~ 인연은 다 따로 있더라구요 머지않아 아드님의 온전한 모습만으로. 사랑을 주는 인연을 만날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저 재밌게 사셨으면 해요. 감정낭비 아깝잖아요~ 저도 비록 가진거 없지만 마음하나보곷우리남편 40 에 만나 42. 43. 아들딸 연년생 낳아 주워진 조건에 감사하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재밌게 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어머님도 성효씨도 파이팅 입니다~~~~
결코 결혼을 해야만 행복한것 아닙니다 더러운인간 만나서 일생을 불행속에서 사는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요즘세상에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요즘 이중결혼해놓고 살다가 한쪽은 버린답니다 물론 위자료 뜯으낸 후에 참 무서운세상이죠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하세요 악마에게 더당하기 전이었으니까요
❤ 34:25
수술할수 있다면 아버지 눈을 이식하면 좋을텐데~~
교회 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 믿고 예수님 만난 사람 선한 사람 만나세요 하나님 만 온전히 믿을수 있는 분이얘요 꼭 교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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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도와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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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남았네요.
어머님과 아드님과 건강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