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재회를 위해 동정을 지키고자 52년간 622명의 여성들과 무분별한 관계를 가지며 모순적인 삶을 산 남자의 신념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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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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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콜레라 시대의 사랑 (Love In The Time Of Cholera, 2007)
#바람둥이 #카사노바 #가르시아마르케스
#감동영화 #로맨스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추천
#콜레라시대의사랑 #소설원작
오늘 소개해 드린 영화는 《콜레라 시대의 사랑》입니다.
좋아요과 구독 그리고 댓글 감사드리며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동정을 지키고자 어떻게 수백명의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는건지??? 나만 제목이 이해가 안돼서 들어왔나?
나도 이해가안돼서 들어왔슴다
우리 낚인거조
예 낚인거 맞습니다
미투
'동정을 지키고자 했으나, 본의 아니게 동정을 뺏기고 52년간 622명의 여성들과 관계를 가진 남자 이야기' 를 줄였네요 ㅋㅋ
아버지가 사위감 감별을 잘 하셨네
사랑은 무슨 스토커지..
1)남자에게 첫 사랑은 화인받은 상처처럼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정신적 새겨짐.
2) 왜 남자가 그리 동정을 지키려다 우연히 놓치게 되는데 오히려 행복 과 안정감울 느꼈을 까? 그건 그만큼 동정 이 짐이 되었다는 것 의미함.따라서 600명이 넘는.
경험에도 그는 자신의 정신적 순수성을 잃지 않았음.
3)그건 그여자가 홀로 되었을때 다시찾아가는 것을 보며 확안됨.
4) 여자의 현실적 사랑과 달리 남자의사랑 은 프라토닉 러브가 있음.
5)이영화가 잘 됨 점은 담담히 인생의비극과 희극적인 "사랑"의 의미.또한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과의 차이점을 그리고 세월의 흘러감 속에서도 그 조화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음.
첫눈에 반한다는 게 도당체 뭘까....
별볼일 없다..그러던 사람들 이혼 많이 하더라
첫번봤을때...다(100%)해야되는데...반(50%)하니...살다헤어짐....ㅋㅋㅋ
일년사이에 무섭게 늙어버린 남주에 여주는 현실자각하고....ㅡ.ㅜ😅😅😅😅
너와 전혀 연관 없단 말이야
끝없는 집념이 잠깐 무섭기도했지만 ㅎㅎ 감동적입니다
여주는 참행복한 사람이네...
러브이즈일루션이라 아빠말도 맞고 사랑의열병도 이해되네요
사랑의 욕정은. 끊으려할수록 더 질겨집니다.
첫사랑과 이루어졌어도 남자는 난봉꾼으로 세상마감 성도착증의심됨
마르케스.. 콜레라시대의 사랑..
여주 수수하게 단아하고 참 이뿌네요
이루어 졌으면 좋았을텐데 ㆍㆍ
첫장면에 남주에게 뭔가 ? 전해 주라고 하는분 엄청 유명한 배운데 ? 잠깐 나오고 마네요 주인공 인가 ? 했었는데
말도 안되 미친다
이런 영화들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검색해도 볼 수 있는 곳이 없던데...
사랑하는 연인에게 다가서는데 왜 무섭지 ㅋㅋㅋㅋㅋ
남배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그 킬러인가요?
하비에르 바르뎀
결말이 해피 엔딩 😊
사업을 물려받은걸 보면 숙부한테 자식이 없었나보네. 여주한테 반한게 사업을 물려받고 난 뒤였으면 여주아빠가 반대안했으려나😅
졸라 굴러먹던 놈이 사랑헌다고 하면 좋아? 남자가 돈이 많은가봐
무비가가님 추석 잘지내시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드가님.
예쁜 채아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무비가가 고맙습니다.추석 대박나세요 ㅋ
Fernanda Montenegro grande atriz brasileira ❤
영화 본편 보니까 남주가 수백명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음에도 나중에 여주 만나서 동정을 지켰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그냥 바람둥이 집작쟁이인 거를 표현한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명절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엄마요 정신차리세요 ㅎㅎ
이상하게 땡긴다 했던만 원작이? 얼핏 깡뒤드가 떠오르면서 페르미나 마르께즈도... 재밌네, 재밌어~ 쌩유, 가가!
👍👍👍
여주가 갑자기 마음을 바꾼이유가..무서운 하비에르가 섬뜩하게 서있어서😅😅
ㅎㅎ 얼굴이 많이바뀌긴했네요
개 ㅁㅊ 스토커임.
아빠 짜증나
무비가가님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수색대대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지금 시대면 스토커법으로 고소각일듯,,,싫은대 자꾸 편지 보내면 안되유
여기에 어떤 배우들이 출연했는지 알겠네요 그리고 나는 이런영화들은 관심은 없지만 배우들이나 감독이 누구냐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름없음님!
남자는 왜 자신을 죽이고 살아나길 반복했는가 사실 별로 보고싶지 않은 영화고 너무 잔잔하고 댓글만봤는데 여자들과 잠자리 많이 했는데 지킨 동정 이라는건가?이해가 안되는군 아직 수련이 부족한듯 이해못하겠다는 의미 모르는 건 죽어도 싫은데..
정신병자의 사랑이야기
뭔 개소리 같은 영화? 더러워. 첫사랑을 지키기위해 수백명의 여자와? 철저히 남성중심의 시각에서 만든 쓰레기네요.ㅎㅎㅎㅎㅎ
원작은 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마르케즈의 입니다.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갖는다는 게 언뜻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지만, 저런 식의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을 분리한 경우는 생각보다 많고, 문학사에서 사례를 들자면 을 쓴 단테도 첫사랑 베아트리체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자 죽는 날까지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자녀를 낳았지요(그 아내가 불쌍함). 그리고 이게 남성만의 일은 아닙니다. 이뤄질 수 없는 한 남자를 평생 그리워하면서도 살면서 만나는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갖는 여성의 사례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암튼 수백 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갖는다는 설정은 저도 이해가 가질 않지만 일종의 문학적 과장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원작을 읽어보면 인간 쓰레기라기는 식의 단정적인 판단이나 정죄가 작동하기보다는 기존의 윤리를 넘어서는 인간의 다면성에 대한 이해랄까... 느낌이 좀 다릅니다.
남자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집착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