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Cat Lovers and the Animal Protection Activis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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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3
- The truth about TNR that you ignore.. More than just the cats need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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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TNR #CatLovers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리처드 파인만] “왜 자석은 서로 밀어내는가?”에 대한 답변 (한영 자막)](/img/n.gif)
유리창 충돌 문제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관련된 영상 링크입니다. ua-cam.com/video/azeH6B5guog/v-deo.html
댓글 관리 지금 새벽 2시 30분인데 끝이 없네요 빡시게 하고 있습니다. 지워진 건 여러분들에게 안 보일 뿐...
이 영상을 보다 많은 분들께서 보시길 바라신다면 댓글창을 부디 깨끗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꺾이지말자 형
그냥 댓글창을 닫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새덕후님 1년 전부터 봐온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이제 곧 환경문제도 이야기 할 것 같으니 환경 문제에 관한 영상도 링크 올려두시는 게 어떨까요?
가여울때는 "사람의 선의"
불리할때는 "자연의 섭리"
니들이 손을 안대는게 신의 섭리다
명언이네
그 모질이들은 고양이외엔 생각 자체를 안해요. 생태계파괴? 그런 생각 절대 못합니다.
고양이를 사람이 풀었으니까 사람이 손을 대서라도 막아야지
농식품부에서 TNR이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고, 해외 선진국들도 널리 사용해온 방법인데 왜 이 유튜버는 자기에게 유리한 자료만 끌어다 TNR이 효과가 없다는 게 입증됐다고 주장할까요?
한국과 기타 선진국들은 캣맘에 절여져서 세금을 낭비하는 걸까요?
그냥 캣맘, 생각없는 여자들에게 욕할 구실이 필요한 것뿐이지요.
몇 년 지나면 이제는 고양이와 생태계에는 관심도 없을 겁니다. 강아지와 스타벅스와 아이폰이 그랬듯이 여자가 보고 있는 걸 혐오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도덕적 우월감을 충족하겠죠.
@@평범한-청년사람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풀었을까요?
제가 본 멋대로 방생하는 사례는 자기가 능력도 안 되는데 보호 명목으로 들여놓고 입양 안되면 길에 풀어야 한다고 같은 캣맘들 협박하던 캣맘밖에 없던데요?
솔직해집시다. 캣맘들이 쓸데없이 자연에서 공급되는 먹이 이상을 Feeding 하니까 고양이 들 수가 압도적으로 늘어나는거 아시잖아요?
제대로 된 사랑은 끝까지 책임지는 겁니다.
이게 맞다
@@user-sl1yp5ld3j 줌마야 왜 도덕적인 진리를 사람의 자질 문제로 몰고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 뭔가가 찔려? 둘다야?
@@user-sl1yp5ld3j 원래 고양이 좋아했는데 님 때문에 내일 집앞에 한마리 죽일겁니다~ 님 때문입니다~
길거리에 밥 안주는건 맞다. 새끼낳으면 낳는대로 다 밥줄건가? 냉정하게좀 생각해라
@@user-sl1yp5ld3j 제대로된 캣맘, 캣대디라면 쾌락적인 도덕성에 잡아먹혀 길고양이에게 밥만 주고 방치하며 제대로 돌보지않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입양하고 따뜻한 집에서 잘 보살펴야죠. 그렇지 못한 캣맘, 캣대디들은 전혀 제대로된 인간이 아닙니다. 저분 말대로 글러먹은 인간이죠;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치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양이는 약하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종인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고양이 때문에 멸종위기가 되는 동물들이 더 많습니다. 고양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알아서 잘 먹고 잘 사는 애를 남들에게 피해까지 주면서 돌볼 이유가 있을까요.. 정말 아끼신다면 집에 데려가세요. 그 정도로 사랑한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든 문제를 해결하고 키울 수 있을 겁니다.
진정한 애호가분.. 대다수 캣맘대디가 이런 마인드라면 지금같은 인식으로까진 안왔겠죠. 고양이는 인간기준에서나 약하지 생태계에선 결코 약자가 아닙니다.
불쌍하다고 여기저기 집만들고 사료 물 퍼나르는 영상에 쓴소리 했더니 하루종일 악성댓글에 시달려 글내림 본인들 만족만하는 지긋지긋한 종족들
근데 모든고양이가 다 강하진 않아요 특히 집에서 호기심에 키우다가 버린 고양이들은 야생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게 팩트에요
@@user-wu7hy3ur1n그니까 그런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면서 죽어야 개체수조절이되는데 자꾸 사료먹고 번식하니까 길에서사는 불쌍한 고양이들이 더 늘어나는거 아니에여
말의 요지는 길고양이 밥 주자는게 아니라 인간에 의해 버려지는 고양이들이 도시에 많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문제 이야기 한거에요 길고양이들 로드킬로도 이미 많이 죽어나가고 있어요
비둘기 밥은 주지 말라고 현수막 쳐 놓고 고양이는 아무 말이 없어
생각해보니 맞네요 살면서 고양이 밥 주지 말라는 현수막은 못봤네요
그런거 붙여놓으면 사진찍혀서 민원박히고 동물학대니 뭐니 하면서 피곤한 일 당할걸요 ㅋㅋ
경계선 지능 이하의 유사 인류들에게
@@user-jj6vp1on9l뜬금없어서 개처웃기네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이기이기야~
ㅋㅋㅋㅋ 억울하면 유해동물 지정시키자고 민원 때려
@@user-vo8ij4jq6n고양이보단 캣맘이 유해동물이긴해
여러분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직전에 놓인 뿔쇠오리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1월 31일은 마라도 뿔쇠오리 사태 전문가 회의가 있던날입니다..회의 원인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뿔쇠오리가 서식하는 유인도인 마라도에 길고양이 창궐(마라도는 원래 길고양이가 살지 않았습니다)로 뿔쇠오리 집단 전멸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는데 환경부측에서 길고양이들을 육지로 이주방사하겠다는걸 동물협회측이 학대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된거고요..마라도는 한강 꿈섬과 비슷한 크기인데 고양이 개체수파악도 제대로 안되고(최소 100마리이상)..말하는 단체와 시기마다 개체수가 몇십마리는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어제 전문가 회의가 개최가 되었는데...
무려 서울대 교수님의 주장보다도 뜬금없이 비건단체의 주장이 더 우선되어서 마라도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협의체가 결성되었답니다..
뿔쇠오리는 전세계에 개체수가 5천여마리밖에 없을뿐더러 마라도에 서식하는 군집은 그 크기가 전체 개체수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어서..뿔쇠오리라는 종의 존속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ㅜㅜㅜ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해요! 조류갤러리에서 해당사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니 오셔서 도움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antomii2023 그래서 육지 방사하겠다고 했는데 비건단체가 반대하잖아여 길고양이랑 들고양이는 다르다 이러면서;;; 회의 내용도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네
@@phantomii2023 님이 생각이 거기까지밖에 못 미치는거지 남에게 이상하다고 할건 아닌거 같네요. 인간에 의해 생태계가 파괴된 부분이 많고 이로인해 정상적인 먹이사슬이 관계가 파괴된 이상 얼떨결에 한국 최상위 포식자가 된 고양이의 계체수 조절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전체를 봐야지 국시적으로만 보고 멀쩡한 사람들 혐오론자들로 그만 좀 몰아가세요 ^^
@@phantomii2023 혹시 학교 안다니셨어요?
"길고양이들을 육지로 이주방사하겠다는걸 동물협회측이 학대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된거고요.."
이게 포획해서 섬 밖으로 빼겠다는 소린데 동물단체가 고양이 학대라며 막고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한다잖아요.
상식적으로 미치고 펄쩍 뛸 일 아니에요?
어쩜 어떻게든 '고양이를 사랑하는 나' 는 완벽하고 통찰력있다고 굳게 믿는 것마냥 헛소리를 하면서 남탓을 하지?
댁 교육수준이 딱 표가 난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거에요?
"새도 고양이도 모든 동물을 아끼는 게 동물 애호가인데, 철저하게 고양이에 우선해서 입을 여는 게 댁은 동물애호가는 아니네요. 그냥 캣맘 활동을 비판하는 게 싫고 그들이 피해사례로 가져오는 동물들이 싫은거지" 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거냐고요.
나는 그런 소리 해도 되고 맞는 말이지만 너는 안된다고, 아니라고 혐오하지 말라고 헛소리 하거나 댓삭하시겠죠.
심각하네요
@@phantomii2023 다 읽고 주장을 하세요 제발
고양이 집사 경력 21년차 입니다. 키워보면 압니다. 고양이가 얼마나 사냥꾼기질이 가득한지. 고양이는 사냥 자체를 즐기는 생태계 포식자입니다. 가정에서 밥과 간식 영양제 중성화 보금자리를 제공해도 사냥을 끊임없이 즐겨해요. 적당한 개체수 조절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고양이보다 약한 숲속, 들판 동물들에게 인간 이상의 포식자를 늘려놓은 꼴이에요. 고양이에게 사냥은 본능이고, 고양이 개체수 폭발적 증가는 작은 동물들에게 재앙이에요. 제발 사랑한다면 가정에서 키워주세요.
이 댓글이 가장 거북하지 않고 할 얘기만딱 해주시는 댓글인듯
계체->개체
저도 집사라서 고양이가 움직이는 작은 생물에 얼마나 예민한지 전부 동감합니다.
@@Skewo193va6i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
맞아요
심지어 천적도 없죠 ..
캣맘들은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무조건 우대해야 한다”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거기에 근거를 끼워맞춤… 그리고 거기에 반발하는 사람들을 생명을 경시하는 싸이코패스로 몰아가는게 주 패턴이고
고양이라는 단어의 어감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고양이와 외형과 습성이 비슷한 살쾡이의 어감은 어떤가요? "고양이", "살쾡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만약 고양이가 "고양이"가 아니라 "느양이", "고팔이"라고 불렸다면 또 달랐을까요?
@@HYJJJJJJJJJ 고양이 개체수 증가랑 새 개체수 증가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압도적으로 차이나니까 먹이 주지 말라는건데 자꾸 양비론으로 몰아가지? 고양이 밥줄거면 그냥 입양을 하세요 선생님
@@HYJJJJJJJJJ그래서 새밥주는사람 얼마나 봄? 거리에서 새한테 빵쪼가리 던져주는 사람들보다 차밑 주택옆에 본인 사유지도 아니면서 밥그릇에 사료들이밀고 민원 생기면 생명경시라면서 빽빽거리는 사람을 더 많이 봤는데요. 게다가 어이없는게 고양이 생명은 본인은 간이고 쓸개고 다 바칠듯이 소중하면서 고양이가 장난으로 물어죽인 멸종위기종 철새 이런애들 생명은 뒤져도 내알바 아니라고하고ㅋㅋ
@@user-ge1yy9vd1r고팔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찰지네
맞습니다. 학대같은 건 전혀 할 마음 없고 한적도 없는데 피딩금지를 외치는 사람들마저 싸패로 몰아갑니다. 싸패 정의가 뭔지도 모르나봐요.
진짜 캣맘들 먹이만 줄 줄 알지.
제가 고양이를 키워봐서 잘 아는데 캣맘이 구내염걸려서 침 질질흘리는 길고양이한테 딱딱한 개사료를 주길래 ‘그런 사료는 구내염 걸린 고양이한테 오히려 안좋다. 차라리 주지 마라’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알빠냐고 하더라고요.
‘배고픈 길고양이 불쌍해보여서 먹이는 줄거고, 아픈건 자기 알 빠 아니다’이건가
맞아요 . 대려다 중화시키면
인정. 길에 사료만 쏟아 주고 가는 거
참. 생각이 짧아 보여요
동물도 사람과 같거늘 구내염 걸린 고양이에게 개사료 주는건 병걸린 사람에게 병걸렸으니까 탕후루에 코하쿠토 얹어주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여 차라리 입양하거나 밥을 주지 말지..
고양이한테 개사료를 왜 줌?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나자신"을 멋지다고 생각하는거라 그분들은 신경 안 씀
착한사람 코스프레ㅋ
연구논문에 의하면 외출고양이는 사냥 후 23%는 주인에게 가져오고, 28%는 섭취하고, 49%는 사냥한 장소에 방치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과반수는 먹지 않더라도 사냥하고, 주인이 먹이를 충분히 공급해도 사냥으로 일부 섭취한다는 말입니다. 캣맘이 밥을 주면 사냥을 안하는 것이 절대 아니어요.
캣맘이 먹이를 준다 -> 오로지 여흥 목적만으로 사냥하게 된다
그냥 고양이는 지 좋다고 저리 하지만 생태계가 뭉개지는건 시간문제니.
@@catmomgetout 무식한 가짜뉴스 증거를 좀… 조용히 살기나해라 인간아
진짜 연쇄살인범 그 자체네
@@user-fj6en1ii6y 진~~~~~짜 무식한거 알아요? ㅋㅋㅋㅋㅋ
이건 공중파에서 심각하게 다뤄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연결 끊어라 생각보다 엄청 빨리 오셨네요ㅋㅋ
@연결 끊어라 가입일은 정직하노 ㅋㅋㅋㅋㅋㅋ
@연결 끊어라 댓글 도배좀 그만하시죠
신고 너무 해서 손가락 아픔
@연결 끊어라
혹시 길고양이 밥 주고 다니고 그러십니까?
@연결 끊어라 넌 나가라
모기맘 입니다. 모기를 잡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공존할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약한 생명 이라고 무시 마시고, 양동이에 물 채워서 아파트 화단에 놔둬 주세요. 여러분들이 피를 뜯기는 고통을 조금만 참으면, 자연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 개웃기네
아 이새끼 좀 웃기네
농식품부에서 TNR이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고, 해외 선진국들도 널리 사용해온 방법인데 왜 이 유튜버는 자기에게 유리한 자료만 끌어다 TNR이 효과가 없다는 게 입증됐다고 주장할까요?
한국과 기타 선진국들은 캣맘에 절여져서 세금을 낭비하는 걸까요?
그냥 캣맘, 생각없는 여자들에게 욕할 구실이 필요한 것뿐이지요.
몇 년 지나면 이제는 고양이와 생태계에는 관심도 없을 겁니다. 강아지와 스타벅스와 아이폰이 그랬듯이 여자가 보고 있는 걸 혐오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도덕적 우월감을 충족하겠죠.
@@user-dd6zl6qv5f 도둑 고양이가 농작물이니? ㅋ
@@user-dd6zl6qv5f 서울시에서 발표한 중성화 개체 수가 싹 다 조작이던데
그냥 중성화 지원금 편하게 타 먹고 싶으니 저딴 헛소리를 운운하는 거죠 답글도 못 달 거 뭐하러 거짓 선동을 나불대십니까 ㅋ
앵무새 키우는 집사입니다. 길고양이 사냥본능 장난아닙니다 지도 살려고 그러는거지만 저희집 새들 잡아먹을려고 매일 방충망까지 올라오고 방충망 손으로 반쯤열다가 쫒은적도 있어요,, 글구 요즘은 겨울철이라 참새말고 다른 다양한 새들이 캣맘 들이 뿌려놓은 고양이 사료먹으러 오더라구요.. 그거 보면 안타까워요
우리앞집 캣맘이 주차장에 밥주는데 동네 까치 희귀한 새들까지 내려와서 밥먹어요..
그러나 길가 주차장 로드킬 ..시체까지
비비탄총 사두세요 물총에 황산같은거 넣어둬도 되고
지도 살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요즘은 캣맘대디가 준 밥 배불리 먹고 재미로 사냥해요
젤 쓰레기는 남의 차 밑에다 배식넣어주는 동물만도 못한 생각을 가진사람이다. 생명 보호해야한다면 가져다 키우고 남한테 피해좀 제발 주지마라..
맞아요. 어떤 분은 차 밑이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주차장 자체가 안 됩니다. 집 근처에 생태 하천이 있어 여러 새가 사는데, 오리 다니는 개천 바로 옆 풀밭에 굳이 길냥이 먹이 주는 장소를 만들었더라고요. 좀 걸어나가면 바로 차 안 다니는 보행 도로 있는데 굳이 거기 두는 저의를 알 수 없더라고요.
차 위에 뿌리는 애들도 있더라 ㅋㅋㅋ
그럼 고양이가 안 긁나요? 백퍼 차 위에 똥쌀 텐데 고양이 배설물 락스로 지워도 자국과 냄새 남아요ㅠㅠㅠ@@Maseratigranturismo_mc
@@shep4140 다 긁겠죠 근데 그런거 신경썼으면 애초에 남의 차 밑에다가 두지도 않죠
차 밑에 먹이를 두는 것은 먹이 공급 중에서도 아주 좋지 않은 경우예요. 이런 밥에 익숙해진 고양이는 자동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사고에 취약해집니다. 고양이를 위한다는 캣맘이 되려 고양이를 힘들게 하고 사지로 내몰고 있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니 참 딱하죠.
일개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공론화 시켜주신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악성댓글이나 떼거지로 몰려와서 난장피우는 집단, 이걸 기회로 남녀갈등으로 이용하려는 집단, 온갖 군상들이 달라붙겠지만
새덕후님을 지지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애정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 잊지마시고요.
힘들면 말해요. 내가 밥사줄게
@@suncat6270 '굳이 이런 영상'이라는 단어와 '고양이 혐오 댓글도 삭제하지 말라' 라는 문장에서 많은 특징이 읽어지는군요.
난 그쪽이 어떤 성향의 사람이고 어떤 의도로 댓글을 단 건지 읽어지는데, 그쪽은 내 댓글의 의도를 못 읽는군요.
진짜로 모르시면 모르는 대로 사시면 됩니다.
새덕후님이나 다른 분들은 내 의도를 읽을 테니까요.
@@suncat6270 이런 좋은 영상인데 당연히 새덕후님이 후속 영상 올려주시겠죠 ^^
고양이 엄마,아빠 같은 동물들 댓글은 삭제하고
@@suncat6270 고양이 혐오댓글 지우고계시다고했는데 다무시하시네요?
반박도 못하시고?
@@suncat6270 길고양이는 엄연히 생태계 교란종 맞는데 그럼 배제해야겠죠?
@@suncat6270 느 guem ma
그렇게 좋으면 입양을 하라니까? 길고양이에게 애정주고 혼자 만족하고 도덕적으로 만족감 가지고 책임은 안지고 왜 그리 이기적임? 다른 사람들이나 생태계에 악영향이 미치는데;
ㅋㅋㅋ 캣맘한테 데이고 싸운뒤로는 그냥 일반고양이는 보기싫어짐
오히려 주인있는 품종고양이가 더 좋아지더라
@@vivy4668 머고 이건 ㅉ. 종차별 하누
@@vivy4668ㄹㅇ 캣맘들 자와자와하는거 꼴보기싫어져서 보호소입양하려던 생각도 멈추고 캐터리랑 캣쇼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음
바퀴벌레랑 다를게 없네 쟨 귀엽다고 좋아하고 바퀴벌레는 징그럽다고 싫어하고
저도 캣맘이 제 차밑에 사료를 맨날 놔둬서 소리지르고 싸웠는데 집에 데려가서 키울 형편이 안된다고 사료살 형편 밖에 안된다고 하더니 결국 제 차 엔진룸에서 새끼 2마리 죽은채로 나오고 제가 이사갔습니다.
고양이가 본능상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심심풀이로 사냥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해보입니다.
개체수를 줄이려면 일단 캣맘들이 밥주는거 부터 금지 시켜서 자연감소를 유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포획 후 살처분 할 수 밖에 없죠..
외국 살처분 사례들처럼 극단적인 형태로 가지않기 위해 길고양이 입양을 추천하는 겁니다..
길@@user-ng8il6cn6l길고양이 미워하지 맙시다.
"좋아하면 데려가 키우면 된다"
이 짧은 말을 납득시키기 위해 쓰인 자료와 정성을 볼수록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user-ng3hb8tr2s 문장을 기억만 하고있던 것이라 찾아봤는데 괴벨스가 한 말로 알려져있지만 그런 증거가 있지는 않다고 하네요~
@@user-ng3hb8tr2s 뭘 누가 그런말을해 ㅋㅋㅋㅋ 현실을 보면 알잖아. 좌짤들 선동하는거보면
@@user-zu9yk8sq2n 깔끔한 출처표기 멋져오
@@user-zu9yk8sq2n괴벨스의 말 맞습니다
유명한 선동가죠
저도 냥줍해서 키우는 집사입니다. 책임없는 사랑만큼 무모한건 없습니다. 개체수를 조절해야합니다.
맞아요
@@allnewrenegade 비유할걸 비유해야지
@@allnewrenegade 네 인간의 이기심, 특정 야생 동물에게만 무분별한 피딩을 하며 만족감을 얻는 인간, 캣맘의 이기심이 가장 문제지요. 그 이기심으로 인해 한국 야생동물 생태계 정점에 있는 고양이들의 개체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종다양성이 지켜지지 못하고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불쌍하다고 밥주면요 길에서 살아가야하는 고양이들이 더 많아집니다. 밥주지 마세요. 캣맘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고양이, 생태계, 인간들까지 다 피해받고 있습니다.
1.그에대한 정확한 근거는요?
2.그 근거가 있다면 지금 늘어나는 야생 길고양이 증가에 대한 대답은요?
3.근거에대한 학술자료는요?
4.길고양이로 죽는건 인간이 아니라 한국의 토종 동식물인데 동식물이 잘못한건 뭔가요?
5.그에대한 근거는요?
6.고양이를 방치하지 않은 사람들,키우지 않던 사람들도 같은 피해를 봐야 하는데 그 피해에 대한 대비책이나 보상수단은 있나요?
@@allnewrenegade 혹시 문맹임?
새덕후를 일개 유튜버라고 치부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미친 파급은 어마어마하군요. 9개월이나 된 영상인데 아직까지 뜨거우니 말예요. 저도 처음엔 TNR이 인도적인 방법인 줄 알았는데 좀 더 생각을 해보니까 오히려 가장 비인도적인 방법인 것 같은데요. 고양이로 하여금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게 하는 거예요.
TNR 골수 팬들은 TNR의 'N'에 중점을 두지만 'R'에 주목하면 과연 인도적인 방법인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동물을 중성화하면 성 호르몬 변화에 따라 신체, 기질에도 변화가 오기 마련입니다.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동반될 거고요. 인간의 역할은 이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는 겁니다.
N은 생식 능력을 회수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N은 엄연한 페널티예요. 그렇다면 페널티를 상쇄할 보너스도 동반돼야 하는데 N 당했다는 페널티를 부여 받은 고양이가 얻는 보너스는 뭘까요? 없습니다. 말이 좋아 R이지 본질은 길에 다시 버려지는 거예요.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서 방사한다고 핑계를 대는데 같은 곳이어도 포획 당시하고 방사 당시는 사정이 다를 수 있다는 걸 모르나봐요? 고양이가 수술 받고 회복되는 사이에 다른 고양이 혹은 고양이 집단이 그 자리를 꿰찰 수도 있고, 고양이의 생존을 위협하는 어떤 존재가 생길 수도 있고, 다른 이유로 기존 영역이 척박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고양이는 새 영역을 찾아 떠돌겠죠. 그 과정 중 다치거나 죽기도 하고요. 이를 배제하더라도 고양이는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생존을 위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 안전과 건강 관리를 보장 받지 못하는 거예요. 차라리 안락사 되면 거기서 끝입니다. 더 고통 받지 않아도 돼요. 그런데 언제 끝날지 모르는 힘겨운 싸움을 하는 고양이에게 그저 밥만 주면서 꾸역꾸역 생명 연장이나 시키는 게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요?
중성화 후 가정 입양된 고양이는 생식 능력을 회수당했다는 페널티를 안전과 건강 관리를 보장 받는 보너스로 상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TN 후 R 당한 고양이는 안전도 제대로 된 건강 관리도 보장 받지 못합니다.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캣맘이 뿌리는 사료로 연명하다가 아무도 슬퍼해주지 않는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거예요. 입양된 고양이는 주인의 사랑을 받다가 수명이 다하면 상대적으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키우던 고양이가 죽으면 주인이 슬퍼하는데 야생 고양이는 누가 키워서 슬퍼해줄까요? 이보다 더한 개죽음이 어딨겠습니까? 말 그대로 "개죽음"이에요. 아무 보람도, 가치도 없는 그런 죽음 말예요.
캣맘은 본인이 좋은 일 하는 거라고 목하고 가슴,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을지 모르는데 의도가 선해도 결과가 악하면 옹호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안전과 건강 관리를 보장해주지 않으면서 그저 밥만 주는 건 돌본다고 할 수 없어요. 그리고 맘(Mom)이란 단어. 엄마라는 뜻인데 엄마라는 숭고한 단어를 이런 식으로 더럽히지 말아주세요. 진정한 엄마는 자녀를 책임지고 자녀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겁내지 않습니다. 통상 캣맘으로 불리지만 캣피더(Cat Feeder) 정도로 불리는 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해요. 교도관에 빗대면 어떨까 생각도 했는데 교도관은 적어도 죄수들이 사고 못 치게 단속이라도 하고 아무리 죄질이 나쁜, 악질 중의 악질인 죄수라도 건강 악화를 방치해서 죽게 내버려두지는 않거든요.
스스로가 진정으로 고양이를 위한다면 끝까지 책임지세요. 책임지지 못할 거면 건드리지 말고, 밥도 주지 말고 눈으로만 보세요. 이렇게까지 얘기해도 캣 피더들은 듣지 않겠죠. 합리적 의심과 온건한 비판에도 노여워하고 힘들어하는 게 그들이니까요. 한편으로는 고양이 밥 주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어서 의심이나 비판을 가하면 자기 인생이 부정 당했다는 생각에 길길이 날뛰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HYJJJJJJJJJ 마지막 문단 안보고 댓글달았죠? 아니면 캣맘이세요?
천안시 고양이 조례 기사에
님이 다신 댓글 보고 감탄했지만
역시나 필력 대단하십니다. 논리정연한 글의 구성과 시작과 끝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캣맘따리들이 반박 자체를
할 수 없는 수준의 아름다운 글입니다.
@@HYJJJJJJJJJ그럼 밥주는게 좋아요? 그럴거면 집에 데려가서 주세요. 수가 늘면 조절을 하는게 당연하죠.
@@HYJJJJJJJJJ한강다이빙으로 인간 개체수 조절에 솔선수범해주십쇼
@@HYJJJJJJJJJ또또또 인간이야기 그럼 너 먼저 가라니까? 인도에 있는 사람을 왜 이야기하냐
오늘 동네에서 뱁새를 보다가 쿵 소리가 나서 보니 고양이가 뱁새를 물고 있더라고요. 다른 뱁새들은 완전 난리가 났고요. 실제로 보는 거랑 영상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훨씬 충격적이었고 머리가 울렸어요. 어진님은 이 영상을 어떻게 촬영하셨는지. . . . 수고하셨어요
어진님은 특히 새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인데 직접촬영하시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캣맘(고양이엄마) 이라는 단어부터가 일단 오류가 있음
우리 어머니들은 밥 따듯하게 먹이고 따뜻하게 재워줬음
절대 밖에서 밥만 먹이고 집에 못 들어오게는 안 했음 -
ㄹㅇㅋㅋ
이거 맞네
길바닥에서 고양이 대장 노릇하는거니까 캣왕초라는 명칭이 정확할듯
그래서 요즘 다른단어 쓰잖슴 최근엔 뭐? 레인저? ㅋㅋㅋ
걍 캣맘 말고 생태계파괴범이다
털계모 ㅋㅋ
양떼목장 가면 양 먹이를 돈 받고 팔아요. 사람들은 그걸 돈을 내고 사서 양에게 먹이며 즐거워합니다. 동물한테 먹이 주는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딱히 없어도 돈을 내고 할 정도로 원래 재미있는 일이에요. 본인들의 오락에 타인이 피해를 보면 그런 취미활동은 하지 말아야죠.
오락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저희 아파트에서도 아예 단체를 만들어서 밥 주더니, 말라 비틀어진 생선 눈 오는데도 며칠동안 안 치우고 요즘은 또 밥그릇이 안보이더라고요. 평생 밥 주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을 때, 생각 날 때 하는 게 딱 오락이죠.
오락이라는말 충격적이지만 너무 맞는 말이네요^^
이게진짜맞는말
고양이 색히도 오락인데 도가 지나침..
개체수 감수가 답임
오락말고 육락이요
일본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고양이 좋아하는 민족이지만
저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서는 공사구별을 확실히 하고 있는 편입니다.
길고양이가 명백한 유해조수임을 알고 있고 살처분에도 거부감이 크지 않지요.
왜 우리는 언제나 분명한 정답이 있는데도
감성이 이성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내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지 답답합니다.
실제로 일본사람들이랑 얘기해보면 막 민족적으로, 문화적으로 좋아한다는 느낌이랑은
거리가 멀던데요 그냥 마네키네코같이 상품화된 이미지가 있다보니까
다른나라사람들이 보기에 그 부분에서 오해하는거고
고양이 신사도 고양이를 문화적으로 좋아한다는 예시로 많이 드는데
일본 전통 신앙관이 야오요로즈노카미(백팔만신 이었나?)
하는 만물에 신이 깃든다는
신앙관이라 고양이 신도 존재하는 신앙관이기때문에
신사도 존재하는것뿐이라고 하고
왜냐하면 그 인간들은 지능이 고양이랑 동급이라서요.
하악질 존내내고 말 안들으면 냥냥펀치 똑같이 날리는 금수새끼들인데 답이 없잖아요~ㅎㅎ
@@user-et3cc2ig2g 지능이 고양이랑 동급이라 하긴엔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 29명에 한국은 겨우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상 하나인걸요ㅠㅠ
터키가 고양이 제일 좋아하는데 ? 개아는척하네
항상 무언가를 볼 때 단순히 한 쪽 면이 좋아 보여서 다른 한 쪽 부분을 못 보는 경우가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진정으로 고양이를, 동물들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영상이었던 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유기행위를 법 개정을 통해서 중범죄로 다루어야 됨.
지켜지지 않을 법 만들어봐야
의미가 없다
나도 동물을 사랑하지만
인간의 욕망의로 동물키우는거 자체가
그냥 재앙일 뿐임
그로인한 피해는 동물을 키우지 않는 그날까지 계속 생길듯
이것만 문제일까?
낚시랑 어업이 생태계 파괴하는 수준은 켓맘의 수백 수천배의 피해가 있지만
그어는 누구 입도 뻥끗 못할껄
그게 더 치졸하다는거다
@@bumsoo1000 그니까 중범죄로 만들어야 한다는거 아닐까요? 책임지지 못할 리스크를 생각해서라도 조심하고 덜 무책임하게 입양할거 같아요.
고양이는 번식력이 뛰어나고 단독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길고양이들은 버려진 반려동물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번식하여 태어난 야생개체들입니다.
이건 유기행위만 처벌할게 아니라 고양이도 따로 개체수 조절을 해야합니다.
선진국처럼 빡세게 잡고 펫샵 없애면 유기동물 수 0마리 만들 수 있음
유기해서키우는캣맘도벌금물여하함
산까지 올라온 길냥이 찾아가 먹이주는 캣맘들..마치 자신들이 천사인양 착각
글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후원금 받으면서 활동하시는 분들 많아요. 유튜브 안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user-cx6fu8nq1v정작 본인은 세대갈등 조장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마치 본인이 천사인 것 처럼 생각을 하지만... 실제 본인들 행동이 악마같은 행동이라는 생각을 못합니다.
영상이 뭔 말하려는지 의도는 알겠는데 새 먹이주던 사람이 이런말하니까 납득이 아예안됨 그냥 고양이를 사랑하는 캣맘이나 새를 사랑하는 새덕후 각자 입장에서 얘기만 할뿐 논리는 1도 없음;;
땅 속 벌레 사랑하는 1인이 나와서 지들이 천사인거마냥 책임 없는 쾌락 누리면서 착한척하는 새덕후들 그러지마라 하면 솔까 할말없는거아님??
@user-up4vl8oj3m 응 그래
캣맘들 부들거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근데 부들대기만 하면서 논리도 없는 개헛소리하는거 보면 더 웃김 ㅋㅋㅋ
@@bsh6947ㄹㅇㅋㅋ
ㄹㅇㅋㅋ
여기내댓글계속삭제해서ㅎ새덕후넘웃긴다ㅠ자꾸집에안데려간다고머라해서ㅡㅡ 캣맘들 거의 자기집에 구조너무해 집이꽉찬단다. 더못한애들밥주는거지. 그리고 구조하려면 밥줘서 친해줘야하는거고. 구조하는게 쉬운게아냐. 임지락의 생생지락 유트브봐. 아픈애들 치료한다고 빚더미에. 너네처럼 지차흠집조금이라도낸다고. 시끄럽다고 지한테조금이라도 피해준다고 새핑계대며 생태계생각하지도않으면서 봉사헌신하는사람욕하는. 지는 기부도안하면서 기부하면 욕하는 인간들 있잖아. 니네같은인간들. 세상엔 니네같은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도 많단다ㅉㅉ
여기내댓글계속삭제하네ㅎ 캣맘들 거의 자기집에 구조너무해 집이꽉찬단다. 더못한애들밥주는거지. 그리고 구조하려면 밥줘서 친해줘야하는거고. 구조하는게 쉬운게아냐. 임지락의 생생지락 유트브봐. 아픈애들 치료한다고 빚더미에. 너네처럼 지차흠집조금이라도낸다고. 시끄럽다고 지한테조금이라도 피해준다고 새핑계대며 생태계생각하지도않으면서 봉사헌신하는사람욕하는. 지는 기부도안하면서 기부하면 욕하는 인간들 있잖아. 니네같은인간들. 세상엔 니네같은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도 많단다ㅉㅉ
이기심으로 포장된 이타심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길고양이를 지킨다는 이타적인 명목도 이기심을 동물보호로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
이기심이랑 이타심 위치 바꼈어요
이거 라오루 드립 아녀
응원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동물을 종에 따라 차별해가며 보호하는 단체가 정말 '동물보호단체'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는데, 부디 이런 영상이 더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다만 고양이는 영상에서와 달리 집에 갇혀 사는 게 아니라 자연에 살아야 합니다
또 고양이 먹이 주는 건 막을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양이를 총으로 사냥하는 것도 막을 필요 없습니다
소 돼지 는 죽이면서 고양이만 죽이지 말라는 건 말도 안 되죠
@@예찐ㅇㄷ쳐
@@예찐이게 맞지 쟤 말이면 고양이 밥줘도 되는데 죽여도 된다는거자너 ㅋㅋ
@@예찐ㅎㅎ.. 윗분은 죽이든 살리든 자유라는 것 같은데...ㅎㅎ
@@user-io8sn4ir8c아마 산쪽에서 사는 고양이는 들고양이로 분류해서 잡아도되는거로 아는데
마라도의 뿔쇠오리에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지체하다간 막을수있는 멸종을 눈뜨고지켜볼수밖에 없게됩니다.
굿!!!!!!!!
1년 다된 글에 ㅋㅋㅋ@@user-so3iu7kv2g
@@user-so3iu7kv2g 마라도 길고양이가 뿔쇠오리를 사냥한 사례가 0건이라는 신박한 소리는 어디서 나온 거죠? 웃겨서 토나올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키울것도 아니면서 밥주고는 난 이렇게 동정심 많은 사람 이러고 자위하는게 제일 꼴불견임
답글이 너무 현명하세요ㅎㅎ 키스할래요?
자기집 앞에 모이는건 싫으니까 남의 집 다른 동네가서 꾸역꾸역 나는 고양이들의 천사~~~ 니네 집에서 데려다가 먹이주고 고추떼고 하라고! 소음과 악취 기물 파손때문에 괴롭고 내 세금이 고양이 심영 되는데 쓰이는건 바라지않았어ㅠㅠ
어미 잃은 새끼냥이 임보하다 10년째 집에서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집으로 들여서 집에서 키우세요. 보호소 차려서 안에서 키우세요. 그럴 능력 없으면 밥주지 마세요. 딱 나 갖긴 부담스럽고 남주자니 아깝다는 어장관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오로지, 정말 아주 이기적인 자기만족입니다. 불쌍한 생명을 거둔다는 그 만족감은 유지하고 싶은데 온전히 책임은 못 지겠으니 ‘생태계’를 핑계 삼아 밖에 두면서 밥만 주는 형국이죠. 그거 자격없는 겁니다. 죽어가는 길냥이 구조해서 내집은 임보냥이들한테 다 내어주고 인터뷰 하나하나 봐서 입양 보내는 진짜 구조자들 얼굴에 먹칠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고양이 카페에서 이런이야기 했다가 어그로 분탕종자 취급당했었죠. 부디 여러곳에서 어거지성 압력이 들어올텐데 이런 입장에 당당히 대응 부탁드립니다. 댓글썼었는데 후원하고 싶어서 하나 더 씁니다👍
저도 그런 얘기했다가 욕 대차게 먹어서 그 마음 이해하네요ㅜ
다른 생물들은 그저 고깃덩어리고 고양이만 보호해야한다는 사람 천지죠...
생태계 보호의 가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고양이 집사지만 저 역시 이런 의견을 더 지지합니다. 정말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예쁘다고 그저 밥을 주기만 해서 개체수를 늘리게 하지 마시고 유기 동물 센터에서 입양을 해서 집에서 죽을때까지 키우세요.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 밖에서 챙겨줄 시간에 집에 있는 아이와 더 놀아주고 더 예뻐해주세요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귀여우니까 고양이만 보호대상인 분들 세상은 넓고 xx은 많다 진짜~
역시 사람은 "똑바로" 배워야 하네요. 왜 사이비종교를 믿는 사람이 10만명이 넘어가고 있는지 다시금 느끼네요 😅 고양이 정말 좋아하는데 캣맘,대디 덕분에 "길고양이"가 싫어진 사람입니다.
몰라서 그러는거고 알고싶지도 않아서 그러는걸거에요. 고양이가 멸종시킨거로 추측되는 조류가 있다는 사실은 열심히 외면하더라고요
고양이만 소중한게 아니라 고양이를 사랑하는 자기 마음만 소중한 듯
이게 맞지....캣맘 캣대디들의 행위는 오히려 먹이를 이용해 좁은 공간에 고양이들을 몰아 놓고 고양이들이 자신만의 영역을 갖추지 못하게 하면서 고양이들의 삶의 질을 낮추는 행위니까
@@confused_cat 몇 십마리씩 돌보면서 허덕이는 캣맘을 보면 고양이도 캣맘도 불쌍하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길에서 꺼져가는 생명을 거둬주는 은인들인데 함부로 잣대를 대면 이것 또한 극악무도한 짓이죠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당신 눈에 피눈물 반드시 납니다.
@@user-fx8kv4yh2s 뭔 피눈물 ㅋㅋㅋ 불쌍하면 데려가시라고요.
@@bsh6947 당신같은 사람 특히 반드시 🙏👎
진짜 넌 내눈에 띄지마라@@user-fx8kv4yh2s
고양이 집에서 키우는사람한테 캣맘 캣대디가 훈수두는 아이러니❤❤😂😂
능지가 없는 놈이 지식인에게 훈수두는 아이러니 ㅋ
니들말고 버리는게 나쁘다는데 이ㅈㄹ하는게 코미디 ㅋㅋ
바퀴대디입니다. 알까는게 귀여운데 살려두시죠🎉
굉장히 민감한 주제인데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고양이만 보호하는게 아닌 새를 포함한 모든 야생동물들이 동등하게 보호를 받는 정책이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이곳은 고양이 밥그릇은 물론 길고양이 조차도 찾기가 쉽지 않던데 다 뒤에서 여러 정책들이 실행중이였던 거군요.
한국도 실용성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영상 즐겁게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
우와 일본인이 한국 탐조유튜브를 보는 것이 신기하네요
월클이였네
@@user-highhopes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 같은데요...
와 150만원
저도 일본에있어봐서 아는데 일본은 사유지외에 피딩금지에 검은색차량에 네코마호시(고양이별)차량들이 털바퀴들 잡아가서 가스실로 대량살처분합니다
캣맘은 고양이의 묘생 전반은 책임지기 싫어하면서 그저 귀여워해주고만 싶어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착한 일을 한다는 이기적인 우월 사상 아닐까요
불쌍하니 밥주는거지 딴거있나 ?
그러니까 불쌍하면 데려가면 됩니다
@@userID-uf4bv 불쌍하면 밥만 쳐 주지말고 느그집 대려가 키우라고
@@userID-uf4bv 니가 대려가 tlqkf
자동차 엔진룸안에 들어가서 똥싸고 오줌싸고 피해를 입고있네요.
몇차례 캣맘들을 봤죠.
항상 얼굴 감추고 옷 두껍게 입고 야심한 12시에서 3시에 밥주고 갑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산새와 다람쥐가 잘 안보입니다.
산 정상에도 고양이가 바글 바글 하구요.
고양이 생태계 파괴 심각합니다.
스스로 '캣맘' '캣대디' 이라 칭할때부터 이미 진정한 동물사랑과는 어긋나있습니다.
자식을 도로에 키우는 부모가 세상에 어딨습니까?
'집사' 만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누가 귀한 자식을 길바닥에 키우나요
@@user-fo3mc6or3f 캣맘 캣대디요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길바닥에 방치하고 먹이만 뿌려주는 지극정성인 분들 ^^
오호...
참.. 그 분들은 고양이가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게 고양이를 위한거라고 하더라구요ㅠ.. 어떤분이 한 고양이를 계속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돌보다가 다쳐서 치료하고 입양해가려고 하니까 캣맘이 고양이의 자유권리를 왜 마음대로 뺏냐고 못 데려가게 하는걸 봤습니다..
@@yunymoney603 이미 산업화 도시화로 자연이 없어졌는데 ㅡㅡ
요즘 서울 산에 다람쥐나 청설모가 잘 안보여요 고양이는 진짜 많아졌는데 ㅠㅠ 실효성있는 토종 야생동물 보호 정책이 생기면 좋겠네요
자주 다니던 우면산, 청계산, 양재시민의숲에서 보기 힘들어졌음;;;
비둘기는 개많음
@@Firststepa 비둘기는 사람이 많은 곳에 밀집되어있으니, 사냥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산가면 산 비둘기는 그렇게 많이 보이진않음. 도심에 많지
@@BrPoo 청계산에도 잘 없더라고요 종주하는데 아예 한 마리를 못봤어요.
예전일하던곳에 청설모랑 다람쥐가 많이살았었는데요.. 길냥이 들개도 문제지만.. 먹이가되는 열매류를 사람이 채취해가고 나무 발로차고 그러면서 나무훼손들도많고하다보니 몇년사이에 점점 줄어서 열매맺는나무도 청설모 다람쥐도.. 잘 안보이게 되더군요.. 여러요인중에 하나가 사람입니다.
공존만 강요하는 캣맘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캣맘'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가장 보편적인 용어니까 그냥 캣맘이라 칭하겠습니다. 캣맘 여러분이 내세우는 말 중 제일 많은 게 공존해야 한다는 건데요. 다른 나라 사정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선 사람하고 야생 고양이가 어느 정도 공존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캣맘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이들이 세간에서 입에 오르내리기 전까지는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왜 공존하지 못하냐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완충 지대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캣맘 여러분들이 준동하기 전에는 고양이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았고 무엇보다 사람하고 야생 고양이가 서로를 피했어요. 서로를 피했다는 건 둘 사이에 어느 정도 거리가 있었다는 얘깁니다. 이 '거리'의 역할이 뭘까요? 완충 지대예요. 세상 모든 것에는 적당한 거리라는 게 필요합니다. 차도에서도, 인간 관계에서도, 심지어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도 필요한 거예요. 이 적당한 거리라는 완충 지대가 있었기에 고양이는 학대나 로드킬 등으로부터 한결 자유로울 수 있었고 사람은 간혹 고양이에게 어떤 피해를 입어도 '어쩌다 일어난 재수 없는 일' 쯤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는 게 가능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캣맘이 등장하면서부터 이 완충 지대가 무너졌어요. 캣맘은 그들만의 정의감과 선민의식을 갖고 스스로, 평화롭게 살던 고양이들을 인간의 영역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인간과 고양이 사이를 지탱하던 완충 지대가 무너짐으로써 고양이가 사람 눈에 밟히는 일이 잦아지고 그에 따라 대민 피해 등도 늘어났습니다. 대민 피해가 늘어나니까 평소 고양이를 신경 쓰지 않던 사람들도 고양이를 싫어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사람들이 자기들을 미워하게 되고, 군락이 커져 근친 교배가 일어나면서 유전병으로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 개체가 태어나게 됐고요. 또 사람에게 너무 길들여진 나머지 사람과 차를 겁내지 않다가 호의를 가장한 사람에게 학대 당해 죽고, 차에 치어 죽게 됩니다. 나중에야 고양이를 끌어들인 장본인이 캣맘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고양이와 관련 없던 사람들은 캣맘에게 책임을 요구하게 된 겁니다.
고다 같은 카페를 보면 왜 이렇게 고양이에 적대적이냐고 어린 애들마냥 칭얼거리는데 사람들이 처음부터 적대적이었을까요? 사실 야생 고양이에게 사료를 공급하는 걸 눈으로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캣맘이 예뻐서, 고양이가 예뻐서 지나치는 게 아니에요. 귀찮아서, 괜히 싸움 붙어서 시끄러워질까봐 가만히 있는 거예요. 생판 모르는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건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선천적으로 성품이 유약한 사람은 더욱 그래요. 그렇게 용기 내서 처음에는 정중하게, 좋게좋게 부탁을 하겠죠. 좋게좋게가 안 되니까 그 다음에는 다소 짜증스럽게 경고합니다. 짜증스럽게 대응한다는 건 최후 통첩과도 같습니다. 최후 통첩을 했는데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게 눈에 보이면 어떻겠어요? 노발대발하는 거죠. 상황이 이쯤 되면 캣맘들도 그제서야 큰일났구나 싶어서 불쌍하다느니, 공존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감정에 호소하기도 하고 뭔가 대안을 제시하려는 움직임도 보입니다. 그런데, 대안을 제시하려면 정중하게 대해줄 때 제시했어야죠. 늦어도 짜증을 낼 때 뭔가를 했어야 했습니다. 노발대발한다는 건 캣맘들, 당신을 격퇴하겠다는 의미거든요.
더 문제는 재발 방지 약속을 해서 누그러뜨리려 해도 들어줄까 말까 한 사람한테 되려 고양이 밥 주는 건 합법이라느니, 동물보호법이 어쩌고 하면서 어설프게 겁박하는 캣맘들이에요. 전문 법조인, 고위 관료가 아닌 이상 누가 법을 그렇게 잘 알겠습니까? 이런 허점을 이용하는 거라고 봐요, 저는. 어설프게 법으로 겁박해서 쫓아내려고 했던 상대가 변호사라면 그땐 어쩌시려고요? 이렇게 맞서 싸우는 캣맘의 생각은 '불법이 아니면 합법, 그러니까 난 잘못한 거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런 논리라면 간통, 부동산 투기, 전매 행위(되팔렘)도 아무 문제 없는 행위입니다. 익명에 비대면 커뮤니티니까 스스로를 캣맘이라고 하는 거지 대면 상황에서 자기를 캣맘이라고 하는 사람은 드물 거예요. 부동산 투기로 큰돈 번 사람이 자기가 부동산 투기로 돈 벌었다고 하지 않듯이요. 부동산 투기를 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하는 행동은 부동산 투기'라고 지적하면 보통 성을 냅니다. 캣맘도 비대면 커뮤니티에서 캣맘이냐고 물으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죠? 불법은 아니지만 세간에서 올바르지 못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그들도 알기 때문이에요.
캣맘이 절대선이 아니듯 고양이도 절대선이 아니에요. 캣맘 여러분에게는 귀여운 고양이이지만 고양이에게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꼴보기 싫은 불쾌한 짐승일 뿐입니다. 아, 저를 혐오자로 몰아갈까봐 얘기하는 건데 저 동물 되게 좋아합니다. 남들이 보면 질겁할 시궁쥐에도 거부감 없어요. 제일 좋아하는 건 카피바라라서 그거 보겠다고 일부러 멀리 다른 도시까지 가기도 했고요. 카피바라는 동글동글한 생김새와 특유의 표정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이지만 카피바라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싫어하는 사람에게 카피바라는 그냥 거대한 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카피바라를 강요하지 않아요. 캣맘 여러분이 고양이를 예뻐한대서 다른 사람들까지 예뻐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격조 없이 고양이 혐오를 드러내는 것은 잘못이지만 단순히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학대자니 혐오자니 하면서 덮어씌우는 것도 결코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최소한 졸업장 세 개는 떼신 분들 아녜요?
세상 사람들이 캣맘을 배척, 기피, 경멸하는 이유는 자정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캣맘 여러분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하고 뭐가 달라요? 그들은 자기들의 사상에 동조하지 않거나, 이교도를 보호하려 하거나, 이슬람 율법을 들어 잘못을 지적하면 같은 이슬람교도들도 가차없이 죽여버립니다. 이런 극단주의자가 설쳐대서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은 건 선량한 이슬람교도들이에요. 캣맘도 그래요. 합리적 의심, 온건한 비판, 어떠한 절충안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자기들을 지지하지 않으면 고양이 애호가들까지 혐오자, 학대자로 매도하고 있잖아요. 캣맘 여러분들이 극단으로 치달을수록 피해는 오롯이 고양이에게 갑니다. 사람인 캣맘을 해할 수 없으니까 고양이를 해하는 거예요. 본인들이 개혁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되도 않은 고양이 인식 개선 따위에 정력을 낭비하지 말아요.
캣맘 여러분들이 밥만 배불리 먹여놓고 전혀 책임 지지 않는 고양이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털바퀴"라고 부릅니다. 들어보셨죠? 털바퀴. 디시 바이크 갤러리가 발원지로 아는데 고다 게시물에서 그러더군요. 고양이를 털바퀴로 부르는 데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쓰러질 뻔했다고. 디시가 문제 많은 집단인 건 사실이고 털바퀴가 부적절한 비칭 내지는 멸칭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 캣맘 및 캣맘 카페는 디시 못지 않게 문제가 많아요. 적어도 캣맘 여러분들은 고양이가 털바퀴로 불리는 걸 억울해 할 자격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초한 거니까요. 고양이가 털바퀴로 불리는 게 싫으면 책임을 지고 캣맘 여러분들이 무너뜨린 완충 지대를 다시 설정하세요. 옛날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사람은 사람대로,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살게 내버려두라는 거예요. 애니메이션 영화 을 보면 스카가 무파사를 죽이고 정권을 장악한 뒤 하이에나를 끌어들였어요. 그래서 모든 게 망가졌습니다. 스카가 망가뜨린 영역은 심바가 집권하고서야 복원됐지요. 현실에선 캣맘이 스카와 비슷한 포지션이고 스카가 끌어들인 하이에나에 고양이를 대입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심바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심바가 필요할 때입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거든 동, 읍, 면사무소에 가보세요. 어려운 학생, 독거노인 등 주변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최근 중국 간쑤성에서 지진이 났는데 간쑤성은 중국에서도 경제적으로 낙후하고 기후가 혹독한 데다 고원지대라 구조대가 접근하기에 어렵다네요. 중국 대사관에 연락해서 구호품과 성금을 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의 넣어보세요. 이 편이 훨씬 의미 있는 일입니다.
팩트 밖에 없는 좋은 말씀이시네요
세상에.. 이런 명문댓글을 이제야 보네요. 존경합니다. 근데 캣맘대디들 할말 없는지 기괴한 댓이 없네요. 봤어도 못알아먹은건지 모르지만요.
간략화를 해라 언제 쳐 읽고있누
무지성 캣맘들에게 불편한 진실이지만,,,,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까지 찾아가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만큼은 자제해야됩니다 진짜. 어리석은 짓을 해놓고 스스로 만족하는 행위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새 덕후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고양이가 우리 눈에나 귀엽지 실상은 천부적인 사냥꾼입니다. 문제행위는 살상을 즐기는 고양이의 본능입니다. 힘없는 야생동물 입장에서 뇌없는 캣맘들이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제발 자신의 어리석은 나비날개 짓이 허리캐인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음 좋겠습니다. 그렇게 귀엽고 예쁘면 자기 집에서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런데도 그 사료도 다른 동물의 희생품입니다.
유기와 학대를 막는것도 중요한데 분양부터 너무너무너무 매우매우매우 힘들게 만들어야 할듯
이건 고양이 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에 적용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펫샵에서 길고양이를 분양하나요 품종묘만 분양하지 맨처음문제는 외국산 길고양이가 유입해서 들어온거임ㅋ 품종묘는 버린거고
애초에 과한보호도 사람에게 피해가 돌아오니 보호 반대쪽인 피해대처방안도 마련해야할듯
길고양이들을 찬찬히 살펴 보세요.
한국의 동물샵에서는 품종묘를 분양하고 애완 고양이의 대다수가 품종묘 이지만, 길에 보이는 유기 고양이는 모두 코숏 입니다. 코숏 분양은 캣맘들만 합니다.
동물샵 분양이 문제가 아니고, 캣맘들이 코숏 잡아다 키우고 코숏 잡아다 무허가로 불법 판매 하는게 문제 입니다.
근데 개도 재미로 새들잡음?
사실,, 한국의 애완고양이의 대부분이 품종묘 이기 때문에, 유기되는 고양이도 대부분 품종묘 예요. 하지만, 품종묘는 인기가 있고 분양이 잘되서 유기 되도 곧 새 주인을 찾아요.
캣맘들이 허가 받지 않고 불법으로 판매 하는 코숏들이 문제죠. 인기가 없고 분양이 되서 주인에게 가도 다시 길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요. 비율로 보면 거의 다 다시 버려진다고 보면 됩니다.
길고양이와 들고양이 문제는 결국 캣맘들의 문제죠. 그래서 동물보호법에서 길고양이 판매를 금지 했어요. 하지만 캣맘들은 계속해서 길고양이 잡아서 팔고 있죠.
새덕후님의 의견과 영상에 지지를 표합니다. 지식없이 감정으로만 살아가는 캣맘들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캣맘들도 자신이 정말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그에 맞는 공부와 케어를 해야 하고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자기 감정만 채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랑이나 사자도 고양이과 동물인데 그들은 사람을 위협할 정도로 위험하니 안되고 고양이는 작고 감당할만 할 것 같으니 된다라는 방식은 지극히 인간중심적인 사고이기도 하구요. 독일에서 추진중인 애완동물 양육 허가제를 도입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자격미달인 사람들에게 애완동물 양육을 하지 못하게 하면 애완동물을 들이는 일도 줄어들고 이에 따라 버리는 일도 줄어들 것 같네요.
뉴스에까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응원하러 다시 들릅니다
고양이"만" 소중하면 안되죠
몇년전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독했던 첫날부터 지금까지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만’ 이 아니라 개든 뭐든 동물을 도와주고 생명으로 봐야해. 생태계 어쩌구는 개소리고. 지구상에 살면서 해끼치는 건 똥싸고 뭉개고 쳐먹어대고 쓰레기 버리는 유일한 인간이거든. 인간이 인간‘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때문에 동물 학대범들이 나오고 이런 쓰레기 영상도 나오는거다.
@@user-fx8kv4yh2s 진짜 답글 안 달고 싶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답글 남깁니다.
당신 말대로 모든 동물을 도와주고 생명으로 봐야 한다면서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되거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다른 생물들은 안중에도 없는 건가요?
자신이 하는 말이 모순인지도 모르고 두서없는 이야기로 또 논점을 흐리고 있으시네요.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와 개발도 물론 해결책이 시급하지만 이런 부분은 국가 차원에서 해결안이 나오지 않으면 답없습니다.
물론 고양이에 대한 논쟁도 국가가 나서서 해외처럼 제재를 가한다면 문제는 더 빠르게 사그라들겠죠.
그리고 영상 올리신 분도 분명 "동물들은 잘못이 없고 사람이 문제다." 라고 언급하셨지 않습니까.
지금은 각 개인이 노력으로도 해결 가능한 이 이야기의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 하시죠.
길고양이가 무분별한 사냥 본능이 없었다면 이런 이야기도 안 나왔을 겁니다.
오히려 답글 다신 분께서 말씀하신 문제점 해결에 더 열을 올렸겠죠.
다른 사람의 의견이 담긴 영상을 쓰레기 취급하며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가 실행할 수 있는 선에서 문제가 뭔지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더 조화롭게 생명체들과 살아갈 수 있는지 의견을 모아보고 종합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니는 소고기 돼지고기 안 먹믄다는 거지??
저도 20년간 네마리 구조해서 입양했습니다. 개체수 감소에 -4 기여했네요. 만약 20년간 밥을 주었다면 오히려 늘어났겠지요. 내가 책임질게 아니면 손을 대면 안됩니다...제발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4 아님, 1년에 고양이 암컷 1마리가 5마리 새끼 친다고 가정 하에 20년이면 길거리 고양이 수명 짧은것 고려 하고서도 암컷 1마리당 최소 수십마리 감소에 기여하셨습니다
결심하시고 끝까지 키우신 선생님이야말로 진정한 반려인이십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캣맘캣대디십니다..
ㄴ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진정한 반려인이시라는 뜻입니다
진짜 좋은일 하셨네요
새끼...실로 오도기합짜세이십니다!
민감한 주제여서 많은 고민을 하셨을 텐데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는 도심 곳곳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의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이 영상을 보시고 점점 불거지고 있는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한 번만 더 깊이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민감한주제 인것도 없습니다 그저 사실을 부정하고, 보지않고 듣지 않아서 문제인거죠..
민감한게 아니고 대가리 든거 없는 것들이 날뛰는 거죠
캣맘들이 이런 글 보고 맘을 바꿔먹겠냐고~ 면상에 대고 욕먹으면서도 안멈추는데
왜죠?? 어리숙한 자신을 반성하세요
댓글 못 적게 해서 글 남겨여
고양이가 귀엽고 가여우면 집에 데리고 가서 직접 키우세요
저는 집에 고양이 7마리 키우는데 길고양이한테 관심도 안주고 밥도 안줘요,,,
밥 주는 순간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인 걸 아니까여
캣맘이고 뭐고 떠나서 나는 길고양이 주워오는걸 '구조' 라고 칭하는것도 걍 존나 웃김
자신이 선한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 자들을 말리는게 제일 어려운 법이라더니..
자신이 정의라고 믿는 순간 쟤들은 말이 안통함
정작 모성애 오나홀로 쓰는것뿐
무식한 신념만큼 꺾기 어려운건 없죠
@@user-yk4yx8ez4b 한 60대 되시는 아주머니 같은데 어릴때 교육 못 받은걸 고양이들한테 베푸는데서 정서적 충족감을 얻으시는 모양이에요
당장 눈에 보이는 고양이들이 예뻐서 밥 주는거 이해하지만 어르신이면 살아온 세월만큼 더 넓게 세상을 보는게 어떨까요?
키워서 생태계 파괴하는 길냥이보다 거기에 쏟는 시간과 돈을 아동후원이나 장애인후원하면 얼마나 사회에 도움이 되고 손가락질도 안받지 않겠어요?
@@user-yk4yx8ez4b 맞춤법 틀린거 쪽팔려서 댓삭튀 개추하네
마라도의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를 기억해주세요. 고작 26cm 밖에 안 되는 이 작은 철새들은 산란기인 2월에만 마라도를 방문해 고작 1, 2마리의 알을 낳는데 지금 마라도에는 200여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 작은 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명백하죠. 오늘 마라도의 뿔쇠오리 관련 회의가 있었는데 서울대 교수가 주장한 고양이들의 마라도섬 방출 방안은 받아들여 지지도 않고 비건(???) 단체의 고양이와 뿔쇠오리의 공존이라는, 가히 살인자와 한 섬에 살라는 결론이 채택됐습니다. 마치 일본의 고양이 섬처럼 고양이 학교도 세우고 기존의 고양이 급식소도 더 늘린다고 하더군요... 멸종위기의 원인이 명백하면서도 끝내 종 보존을 해내지 못한 기막힌 사례로 남을 거 같네요 ㅠㅠ
미친 소리 같지만 사실이에요. 유치원 어린이도 알법한 사실인데 어른이 이렇게 멍청합니다...
@@user-mi9bl8dy2h 돈이죠. 관광상품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이건 그래도...고양이가 뿔쇠오리 사냥하는 사진 영상 하나만 어케든찍히면 뒤집을 수 있을듯......그거외엔....에휴
@@algo_201 찍혔어요... 많아요... 근데도 모르쇠에요...
뿔쇠오리 지금 찾아봤는데 진짜 미쳐돌아간단 생각밖엔 안드네요
개는 잡히고 분양 안되면 안락사 하면서 고양이는 왜 풀어주지...?
캣맘 중 대다수가 연령이 높고 이런 문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없으니 감정에 더 치우치는 것 같아요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는 건 혐오와 갈등만 조장할 뿐 어차피 효과가 없을 것이고 포스터 부착 활동이라도 시작해서 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부터 해야될 거 같아요 더 적극적으로 먹이주기 금지 법률까지 제정되면 너무 좋겠죠
호주는 고양이 개체수 줄이는 게 진짜 국가적 문제에요 아무리 잡아죽여도 줄지를 않아서요…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이 되기 전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신다면요
핸드폰에 따로 분류해 놓은 저희 고양이 전용 갤러리에 사진만 1700장이 넘어가는 집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고양이 사진을 매일같이 감상하고 몇 년 전에는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 고양이를 구조해 돌보고 좋은 가족 찾아서 입양 보내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새들을 비롯한 야생동물 탐사와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잡다한 오덕이기도 하고, 저희 동네 하천에서 어미 오리가 새끼들을 이끌고 나들이하는 귀여운 광경을 종종 목격하곤 했기에 영상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구조한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과정은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아직 젖도 떼지 못한 작은 털뭉치를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분유를 먹이느라 고생했고, 통 배변 소식이 없어 변비는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죠.
한 생명을 책임지는 건 정말 힘들고 어렵습니다. 재미삼아 시작할 일이 아니라는 걸 그때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한 동정심으로 고양이 밥을 주는 분들이라면 이 영상의 말미 부근의 입양 언급을 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정말 많았다면, 캣맘과 길고양이 인식이 이렇게까지 나빠질일이 없는데....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새 캐릭터도 많이 끄적였던 기억이 나네요. 국립어린이과학관 기념품점에서 팔던 푸른머리되새 플러시 인형을 부모님한테 울면서 졸라가며 샀는데 오랫동안 되게 아꼈어요. 누가 장난으로 뺏어서 공중으로 던지는 장난이라도 칠라카면 심장이 철렁했는데... "삐비"라는 애정 어린 이름도 지어주고 항상 데리고 다녔었죠. 그런 추억이 있기에 "삐비"와 비슷하게 생긴 야생 조류의 사진이라도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하세요.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정릉천 오리 많은데 ㅜㅜ 오리들아 행복하렴..
여기서 나오는 캣맘들 패턴
1. 모든게 인간탓
2. 쥐들 누가잡냐
3. 동물혐오자몰이
4. 다른동네 환경오염이나 신경써라
5. 새도 유해동물들이다
6. 팻샵탓 유기범탓
7. 갑자기 여혐몰이
8. 새개체수 주는건 유리창이 더크다
9. Tnr은 만능이다설
여기 시나리오 한개씩 잊을때마다 가져옴. 벗어나지를 못함.
ㄹㅇ 저기에서 한치 오차도 없는 시나리오로 태클걸어옴 그러다가 안되면 그냥 런침 진짜 논리도 없이 들이대놓고 그냥 가버리는게 개웃심 ㅋㅋㅋ
번호는 좀 안맞아서 이해좀
1. 쥐가 들끓고 과거 사스 페스트 같은 전염병이 퍼질거예요!
2. 고양이 혐오예요! 당신은 고양이학대범예요!
3. 새 피딩은 되고 고양이피딩은 안돼요?
4. 고양이가 생태계 파괴범이라는 근거가 있어요?
5. 새가 멸종한게 전부 고양이 탓인가요?
6. 고양이가 새 죽여봤자 얼마나 죽인다고 그래요?
7. 환경파괴의 주범은 고양이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8. 새가 멸종한 이유는 기후변화때문이다
9. 인간이 나타난 이후 멸종한 동물은 많다
10. 내(캣맘)가 문제가 아니라 유기하는사람과 펫숍이 문제다. 펫숍부터 규제해라
11. 모든 문제의 원인은 아파트에 있다.
12. 새가 고양이에게 잡아먹히는건 약육강식이라서 그렇다
13. 고양이 사료를 다른 동물들도 먹어요. 그러니까 캣맘이 다양한 동물의 식량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어요.
8. 고양이가 쥐 잡아주거든요!
9. 고양이만 새 잡나요?
10. 우리 고양이는 새 안잡아요!
11. 고양이가 새 잡는건 본능이거든요
12. 캣맘이 애들 관리 열심히 하거든요?
13. 고양이 그림은 장수를 의미하며 조선시대 그림에서 크게 그려짐. 변고양이화가가 성업함. (?)
14. 사료주지말라는건 얼어 뒤지라는거네?
15. 고양이는 외래종이 아닙니다. 조선시대 왕도 키웠어요
15. 벌래덕후가 보면 욕할듯.
16. 새만 중요하냐?
17. 캣맘들이 사료를 주니까 배불러서 새를 덜잡아먹는겁니다.
18. 사료를 줘서 배부르니까 쓰레기를 뒤적이지 않습니다.
19. 고양이 피딩은 안된다 하면서 개 소 돼지 닭은 사료왜 주냐?
20. 그럼 늬들은 고기 먹지마
21. 고양이가 새 잡는거는 먹이활동입니다. (+놀이활동이 아닙니다)
22. 중립입니다. 논문은 완벽하지 않고 정답이란 없다. tnr도 효과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 싸우지않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서 사료 주는건 언급 안함)
23. (tnr 증거로 서울시 자료를 가져오며) 논문은 근거가 없습니다!
24. 영상 내용은 서로의 갈등과 싸움을 부추깁니다.
25. 영상 조회수 빨아먹고 수익창출하니 좋겠어요. 댓글관리는 왜 안하세요?
공통행동
1. Q:집에 데려다 키우세요 A:싫어요
2. 내가 밥주는게 뭔상관인데
3. 고양이때문에 생긴 피해를 내가 왜 보상해야하는데 ?
새 유리창 추가
@@KffKee추가함요
그리고 모든 주장들의 근거 : 개인적인 경험(난 ~라고 생각한다, 난 ~로 봤다)
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정말 몰랐던 사실이네요.
우리 옆에는 정말 많은 동물들이 있는데. 동물이 있다고 알면서도 개, 고양이만 보호하고 입양하고 밥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저의 무지함이란.. 이렇게 깊게 주변에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살아간다는것을.. 무심하게 생각했네요.
너무 당연히 겨울엔 고양이 걱정.. 그러나 겨울엔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있다라는 사실을 깨달은 영상이네요.
동물과 사람이 살아가는게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아니져..ㅠㅠ 사람이 다 저지른것이니 정말 사람만 잘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최근에 알고리즘으로 수리부엉이(낮저밤이)보고 새덕후님 채널 구독하고 빠져들게 하네요.
이 영상이 더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휴.. 그래도 무지성 캣맘 하나 교화 시켰네요.. 당신같이 좀 깨어나는 캣맘들이 많아지길 기원해 봅니다..
저 처음에 나온 사람이 고양이는 "오리 새끼 안잡아요" 라고 말했는데 대충 고양이 많이 사는데 가면 새시체 개 많다 진짜로 개소리다 저건
그렇다고 이 영상을 빌미삼아 고양이를 죽여야한다고 재미삼아 죽이시는 분들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꼭 좋은 취지로 영상을 올리면 그런식으로 나쁜 짓 벌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새덕후님 응원합니다! 남들에게 듣기 싫은 말 말하기 힘드셨을텐데 새덕후님의 발언 지지합니다!
맞습니다 뭐든 죽이는 건 잘못된 거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새덕후님도 영상 말미에 이에관해 명시해두셨더라고요
옳은 말씀
생태계 균형의 파괴를 막기 위해 고양이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하다고 해서, 도를 넘는 가학 행위가 정당화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동물에게 필요 이상의 폭력을 행사하는 건 비단 동물권 침해 뿐만이 아니라, 그런 행위와 경험이 누적되면 분명 인간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이 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양해야 한다는 걸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재미로 죽이는 게 아닌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은 필수
여러분 마라도 뿔쇠오리 멸종위기에 대해 많은 관심좀 가져주세요ㅠ
오늘 문화재청 주관하에 실시된 마라도 생태계 관련 협의체 회의에서
서울대 교수 전문가의 말보다 고양이 학교를 세워야한다는 비건단체의 주장으로 회의가 끝났습니다. 포식자와 피식자의 공생이 말이 됩니까?
몇십년 안에 한종이 멸종하는 걸 두눈으로 보게될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좀 가져주세요
+ 영상에 나온 진홍가슴 사냥 당한 곳도 마라도입니다…!
진짜 멸종해버리면 인류 역사중 창피한 사건으로 기록되겠네요. 인간의 책임없는 피딩으로 고양이 개체수 폭발에 의한 멸종......
김란영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대표는
“야생성이 있는 길고양이와 집고양이를 동일 시 하고 무작정 입양 보내서는 안 된다”며
“육지로 길고양이를 반출하는 방안보다 통영에서 운영하는 섬마을 고양이 학교와 같이 문화적으로 성숙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체수가 너무 많다고 하면) 길고양이는 민간에서 입양하면 개체수 조절할 수 있어요
(고양이를 마라도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하면) 길고양이는 *"야생동물"* 이라 함부로 입양 보낼 수 없어요
하나만 해라 하나만 ㅋㅋ
@1 ᄋ 그분들은 도덕적 우월감으로 똘똘 뭉치셔서 '본인들이 느끼시기에' 잘못됐다 느껴지시면 어디든 끼십니다
@1 ᄋ 그들은 스스로 '비건을 한다고 사회에서 차별받는 약자인 나'와 '생태계를 해친다며 차별받는 약자인 고양이'를 동일시해서 그렇습니다.
실제로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인 것도 닮았죠.
진짜 이런영상에 악플다시는 분들은 얼마나 이 영상을 꼬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걸까요? 그저 길 고양이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밖에 안 느껴지는데.... 진짜 애정하신다면 입양을 통해 해결하자라는 이야기에 어디가 이분들..에게 발작버튼이 된건지...
평소에도 새덕후님 영상을 자주 봐서 구독도 한 사람인데요..! 이영상 올라오기 전에는 고양이한테 관심좀 받으려고..ㅋㅋㅋ 츄르도 챙겨다녀보고 했었는데 영상본후에는 그냥 고양이 키우는 친구한테 싹 주고 그이후로는 절대 고양이한테 밥이나 츄르 줄 생각도 안합니다.. 벌써 1년도 더 됐네요! 모든 생명체가 다같이 살아가야할 곳에서 인위적인 일들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고양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새들을 사냥하는것이고 그게 본능이기 때문에 잘못이 없지만, 그렇게 하게끔 내버려두고 밥을 챙겨주는 사람들은 잘못이 있죠... 입양이 어려운 환경이면 애초에 정을 주지 마세요
👍👍
정답!
축하드립니다
저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1999년 가을 무렵 제가 초등학생일때 부모잃은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고 걸음마도 못뗀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서 작년까지 키웠습니다.
눈을 감고 쪽쪽 젖병을 빨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 그 고양이는 작년 여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말 사랑했던 제 가족이었습니다.
제 프사의 고양이가 그 고양이고요 저는 20년 넘게 고양이를 키웠고 정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절대 함부로 길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영상에 나오는것과 같은 문제를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귀여운 고양이들에게 저렴한 사료를 던져주면서 값싸게 당신의 도덕적 만족감을 충족시키려 하는 건 아닌가 고민해보세요.
당신이 사랑 하는것이 동물들인지 아니면 그들에게 "선의를 베푸는 자신"의 모습인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고양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위험한 바깥 세상에 방치하지 말고 집안으로 데려가세요.
데려가서 먹이고 놀아주고 병도 치료해주고 책임을 지세요.
이 집 잘패네
공감합니다 고양이만 소중한 생명이 아닙니다
23살이면 천수를 누린.......
백퍼 공감
보호에는 책임이 따라오기 마련인데
책임은 회피하고 도덕적 우월감만 느끼려하는 행동이 문제입니다
@@user-cloud_jackie 그러면 길고양이를 만지거나 밥주지않으시면됩니다
캣맘들이 젤 무서워하는거 냥이들이 자기들 따라와 자기집 근처에 자리잡는거
극혐이네진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먹이 주잖아ㅋㅋㅋㅋㅋ
깜빡이 좀 켜고 들어오세용;;
Q. 인간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해서 그게 살처분 할 이유가 되나요?
A. 네. 멧돼지, 고라니, 쥐, 바퀴 등의 동물이 죽임당하는 이유도 피해를 주기 때문이에요
Q. 고양이가 그렇게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나요?
A. 네. 배스,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외래종 이라도 공존해야 하지 않을까요?
A. 외래종과 공존을 하려면 양봉꿀벌이나 톱날꽃게 처럼 인간에게 이롭거나 최소한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주더라도 그 수가 좀 적어야 어느정도 공존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고양이는 인간과 공존하기에 부적합합니다. 생태계 교란 문제를 배제하고 보더라도 울음소리, 쓰레기봉투 뜯기 등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많이 있다는 점에서 이미 고양이는 공존대상이 아닙니다
고양이가 요양병원 보일러실로들어가서 배선을손상시키고 죽은일이있었습니다
그덕에 수백병상의 요양병원 전체의 전기,보온이 나가서 산소,석션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협하였습니다.
이래놓고 병원간호사가 보란듯이 고양이 밥을주며 야생고양이를 사람의 영역으로 끌여들이더군요
캣맘행위는 살인까지 야기할수있습니다
고양이가 들어가 감전되어 사고를 일으킬 수 있었다면 쥐도 그럴 수 있고 새도 그럴 수 있고 삵이나 너구리 같은 동물이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 동물들이 출입할 수 없게 문이나 창문틈 단속을 철저히 했어야 하는 관리자 책임인 거지 그게 고양이 책임이라는 논리는 좀 이상하네요.
@@inhoryu 어떤동물이든 사고를 일으킬가능성이 모두있지만,
길고양이를 병원근처에서 밥을주며 행동반경을 병원근처로 이끈다면 고양이에의한 사고가능성을 늘리는행위죠
@@inhoryu 하지마라는 충분한 사전경고에도 계속 시행한다면 그건 시행한 캣맘대디들이 사고를 이끈거죠.
능지가 딸리나?
유툽 댓글 정말 안다는데 너무 공격 받으셔서 응원차 댓글 답니다
고양이 두마리 아들하나 키우는 40대 주부입니다
올려주신 내용 충분히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나쁜 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저같이 응원하고 동의 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양이 너무 사랑하지만 캣피더들은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하고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오오 캣피더라.. 댓글이 우아하십니다. 지금생각해보니 확실히 캣맘이나 캣대디는 어쩐지 남녀갈등을 조장할것 같은 단어네요. 이제부터라도 저도 캣피더라는 단어를 써야겠습니다. 어머니가 있는 아들로써 좋은 댓글보고 갑니다.
아님 대다수의 캣맘 캣빠들은 다 새덕후 욕함 이런잘못된정보를 퍼뜨리시면안됩니다
@@maehwa1218 난 욕 안했는데..ㅠㅠ
고2아1ㅋㅋㅋㅋㅋㅋ
@@karry_93 '캣피더'라는 말 너무좋네요
캣맘 캣대디 쓰는 어감 진심 불쾌했는데...
사람이 걸레를 물면 더러워진다더니 진짜 기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너무한거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캣피더' 널리 퍼뜨렸으면 좋겠네요
용기있게 총대를 매셨네요 지지합니다
@@user-ny1ur1hx9b 고양이를 위하는게아니라 자기만족을위한 위선짓이라는걸 캣맘들이 멍청해서 진심으로 모르는거임
@@user-iw5jm7bh9g 근데 이 영상에서도 고양이가 새 사냥 하려고 한 거 막은 다음 옆 사람이 아니라고 하니까 따지는 거 보면 캣맘이랑 다를 건 없는데 이것도 결국 위선 아님? '고양이가 우리 새 먹지도 않을 거면서 잡는데 이거 어떻하실 꺼에요 빼액'
@@qwerty-su6du 먹지도 않을꺼면서 잡는 것 때문에 지금 이 사단이 난 걸 이해 못하는거임?
@@qwerty-su6du 뭔 소릴 하는 거야 정신 좀 차리셈... 오리가 고양이를 과도하게 잡아 죽이기라도 함?
@@qwerty-su6du "어떻"에서 수준이 딱 보인다;;
이미 호주에서는 고양이 잡아서 죽은 사체 가지고오면 돈을 주고 있음.일명 켓헌터 . 켓 킬러라고 불리는 전문가들이있음 그만큼 고양이가 도움이 전혀 안되고 있단뜻
솔직히 고양이들이 자연적으로 개체가 조절된다면 고양이 자체는 욕할 필요가 없는데 캣맘,대디들이 그들의 정신나간 발언으로 고양이혐오증까지 만들어냄 대단... 고양이 말고 캣맘, 대디들 머갈빡 명중 시켜오면 포상금 주는식으로 가야 풀릴것 같은 문제ㅋㅋ
그 영상 저도 봤습니다.
오랜만에 덧글보러왔는데 역시 아직도 캣맘들이 캣맘하고있네
계속 그래봐라한번 ㅋㅋㅋㅋㅋ 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고양이
이미지만 나빠지지 그냥 두뇌도 고양이 수준이구만 아주
애완동물 등록제 시행해야된다고 봅니다 책임감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칩박고 벌금 씨게 먹이면 전부다 해결될듯요
세금매긴다고 하니까 개빠들이 들고 일어나잖아요 ㅋㅋㅋ 동물권 주장하면서 세금만 축냄 ㅋㅋ
결국 자기만족을 위해 어떻게 생명을 쉽게 데려오고 버리는지... 저도 시행해야 한다고 봐요
15일 이상 사육 시 칩박게 해야합니다 1년 넘게 기르다가도 임시보호였다며 자연으로 돌려보낸다고 유기하죠 임시보호라는 명목으로 쉽게 집에 들이고 재미로 키우다 가벼운 마음으로 유기하는 사람 많아요
??:싫어요 책임없이 키우고 쉽게 버리고 싶어요 ^^
동물이 먹잇감을 사냥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지만 고양이의 사냥은 먹잇감이 아니라 그냥 유희, 놀이에 불과하다는 점이 새나 작은 동물들에겐 치명적이죠. 배가 부른다고 사냥이 줄지 않고 되려 늘어나는 악순환. 고양이를 학대하자는 게 아니라 개체수 조절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어느 개체의 폭발적 증가는 다른 개체의 필멸로 다가옵니다. 보호되야 하는 건 생태계지 고양이라는 한 종이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먹고 살기 위함이 아닌 그저 재미삼아 새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죠.
@@user-rh8ib4pn3r 먹고 살기 위함도 맞고 놀이도 맞습니다. 원댓님은 배불러도 사냥하는것은 맞지만 더 하진 않습니다.
@@ere5083 인위적인 먹이 급여를 받는 고양이가 먹이 급여를 받지 않고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개체보다 여흥 목적의 사냥을 더 많이 합니다.
@@catmomgetout 식문제가 해결되기때문에 여흥목적의 사냥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건 지극히 당연한 얘기고, 순수 야생 개체보다 사냥(놀이)을 더 많이 한다는건 뇌피셜일 뿐입니다. 증거를 가져와주세요.
@@ere5083 ㅇㅇ 숏노즈만 골라 밥주고 분양비 쳐받고 롱노즈는 죽던말던 관심안쓰는 개노답 머니캣맘 어서오고 ^^
ㄹㅇㅋㅋ 귀여우면 냥줍하세요
냥줍만 두마리째~
집에 오면 도어락 소리 듣고 쫄레쫄레 마중 나오는거 보는게 인생의 낙
그렇게 귀여운 고양이 집에데려오면 늘 볼수 있는데 굳이 길바닥에서 키워가지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고양이 ㅈㄴ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저희 부모님 가게뒤에 고양이들이 살아요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이 동물 사랑하던 사람들중에 못된 사람은 없다 라고 생각 했던지라 캣맘에 대한 생각은 상당히 호의적이였고 가게뒤에 밥주시는 캣맘분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가게뒤 고양이들에게 간식도 주고 태어난지2주된 고양이가 혼자 2시간째 있길래 설탕물을 주며 살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게뒤 고양이들과 가까워졌습니다.
보니 귀엽더군요
장난감 사서 놀아주고 좋았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캣맘분이 오시더니 너는 밥도 안주면서 고양이한테 왜 관심을 가지냐고 하더군요 장난감으로 놀고 쳐다 볼꺼면 관심주지 말랍니닼ㅋㅋㅋ
그냥 이거 내고양이다 이거 아닙니까?
병원 데리고 가고 밥 먹일꺼면 본인들 집에 데리고 가십시오
집에 안데리고 가고 남의 가게뒤에서 기르는 이유가 뭡니까? 캣맘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히틀러는 동물보호법을 제정했다.
엥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거 아님?ㅋㅋㅋㅋ
@@user-sq4kw4yt3h그걸 평균이라고 정의하는 근거가 뭐임? 일부 사람이 이상한 걸로 집단을 갈라치네
@@user-sq4kw4yt3h 아 ㅇㅋ 이해함. 설명해줘서 고마워
ㅎ그분의 생각이지요 모든 분이 그런거 아니에요
마라도 뿔쇠오리 성명사건이 기억나네요
총대매던 분이 갑자기 신상이털리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그만두게되었죠
부디 몸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분 지금 다시 진행하고 계십니다. 디시 조류 갤러리에서 지금 청원하고 있으니 시간 되시면 동참해주세요...
악플 삭제나 차단만 하지 마시고 모두 캡처해서 법의 힘을 빌리시길 바래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야생 고양이의 유해성이 너무 낮게 인식되고 있고 그리고 개체수도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도 고양이도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버리죠.
길개는 별로 없지않나요? ㅋㅋ 길바퀴들이 왤캐 많은지 생각해보셨나요
파리맘 입니다.파리를 잡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공존할 생각을 해봅시다. 파리를 TNR 해봅니다. 고양이처럼..
새랑 고양이랑 똑같이 유해조수라는 분들이 계시니... 새는 이미 둥지도 부수고 알도 깨고 피딩금지도 하고 수렵도 하고있어요...고양이만 봐줄이유는 없죠? 아니면 종차별주의자인가요?
진짜 반려동물 등록제, 허가제 꼭 필요합니다. 데려갈때는 좋다고 데려가놓고 버릴 때는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그냥 길에 방생해버리는 너무 무책임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제발 사회 전반적인 법 강화 좀 제발.... 맨날 솜방망이...
ㄹㅇ 유기견 유기묘들은 개 고양이 좋아하는사람들 때문에 생긴다는얘기가 생각나네요
@@wickedobituary4327 그렇네요 일반인들은 애초에 키우지도 않으니 유기도 안하니까...
등록 의무아닌가요??저는 오래전에 하긴했지만..요샌 잘몰라서..꼭 등록 허가 필수인것같은 시대인데..ㅜㅜ
진짜 방생이라는 이름으로 고양이 유기하는 것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개와 냥이들도 가족으로 치부되는 세상에 등록제 허가제가 없다는게 엄
길고양이가 귀여운데 불쌍해서 본인이 책임지고싶으면 밥을 주는게 아니고 데려다가 키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남한테 피해주는건 사실이니까요 ... ㅎㅎ 자기가 한 일에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 됩시다!
청설모 보니까 예전기억이 떠오르네요 ㅅㅂ 욕부터나오네
저희집 뒷편에 작은 산 이 하나있는데 거기서 평소 운동을 자주합니다. 운동하다보면 고라니도 보이고 들개도 보이고 고양이도보이고 청설모도 보입니다.
그런데 잠깐 앉아서 쉬고있는데 고양이가 청설모를 사냥하려고하더라구요. 왜그랬는지모르겠는데 저도모르게 약한놈을 보호하려는 본능때문에그런지몰라도
일단 내눈앞에서 사냥당하는걸 보고싶지않아서 잠깐 가볍게 못오게 방해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50대초반 아주머니가 저보고 고양이 사냥을 왜방해하냐길래
제가 자연의 섭리긴한데 고양이가 들개한테 공격당할일이였어도 저는 제가 봤다면 말렸을거같다 내가 돌아서고 난뒤에는 죽이던 말던 상관은없는데
일단은 난 나도모르게 방해했다 . 아줌마는 아줌마 방식대로살고 나는 내방식대로살겠따 시비걸지마라 했더니 고양이가 당신때문에 한끼식사를 못했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50%는 이해됬습니다 하지만 아주머니께 그럼 이상황이 만약 들개가 고양이를 물어죽이려는 상황이면 아주머니는 들개의 한끼식사를 걱정하겠냐 고양이생명을 걱정하겠냐
우리는 지적생명체인데 적어도 우리눈앞에서 강자가 약자를 죽이려는상황을 보게되면 약자에대한 보호본능은 지적생명체이기때문에 당연한거다.
물론 한편으론 고양이 식사를 방해한일일수있겠지만 내눈앞에서는 안됀다. 또한 들개가 우리 개를 물려고해도 난 우리개를 보호하지 들개의 식사따위는 걱정하지않는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지랄지랄하면서 소리빽빽 지르면서 갈길 가더라구요.
진짜 씨팔 순간적으로 내가 강자고 너가 약자인데 너논리대로 지금 이 산속에서 대해주면 넌 어떻게할래?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진짜 캣맘 캣대디들 극혐합니다.
고양이고 청설모고 다 소중한것. 새덕후는 새만 좋아함
@@user-jj6vp1on9l능지 진짜ㅋㅋ..
@@user-jj6vp1on9l
새덕후 본인이 고양이 키운다는데 뇌가없음???
새덕후 덕분에 뿔쇠오리가 몸을 잠시 쉴수 있는 마라도에서 길고양이가 전부 나간다네요~ 당신이 쏘아 올린 공이 이렇게 크게 굴렀어요 고맙습니다
환경스페셜인가 영상 봤는데 마라도에 비를 막아줄 나무가 별로 없나보더라고요.
바다 건너와서 겨우 앉았는데 비를 피할 곳도 없어서 쫄딱 젖어있고, 상처가 없는 게 탈진해서 죽은 걸로 보이는 새들도 있고..
작은 섬이라더니 생각보다 더 작은가봐요.
@@user-uw4gn6ut5k 0.3km²네요.완전 작네요
마라도까지 고양이가 헤엄쳐왔나요? 인간이 갖다버렸겠지 ㅋ
@@user-im5lr6rx6v 아뇨 쥐문제때문에 들여보냈다가 고양이가 새를 잡아서 다시 내보내는겁니다
@@Coduk_conan 쥐잡으랬더니 새까지 잡아버린거군요
마라도섬환경이. 아기자기한지 양이가 말썽아닌 말썽을 피우는군요.
양이는 온갖 바퀴벌레 곤충도 달잡는답니다.
마라도나 울릉도같은섬은 고양이를 특별관리 해야될거 같아요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강화되야 하지만 반려동물 유기도 적발되면 학대에 포함시켜 엄히 다뤄야합니다. 새덕후님 말씀대로 동물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ㅠ 여러모로 진짜 안타깝네요.
길고양이한테 밥주는 행위 자체도 처벌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gangsuck4880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게 문제가 아니죠 지금
@@user-cd3cx2qi9y 밥 주는것도 문제임 밥만 줘놓고 개체수 늘어나는건 나몰라라 하는건 그냥 자기만족이지 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user-cd3cx2qi9y 그게 왜 문제가 아니죠? 길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할 정도로 불어난 원인이 밥주는건데요
맞아요. 유기도 학대로 처벌해야 한다고 봐요.
언제부터 고양이가 사람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되었냐... 그만큼 소중하다면 끝까지 책임지고 등록해야하고 세금도 더 내야한다 정말.. 가족이고 사랑한다며?
밥을 안줘서 사냥을 한다고...? 진짜 고양이를 모르는 소리다...
배 안고파도 매일매일 사냥놀이를 해야하는게 고양이의 본능이에여...
그리고 본인들이 집 데려다 키우는거 아니면 생태계 교란하고 있는거 맞아여.... ㅠㅠ 그렇게 좋아하면 입양해서 예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상식적인 얘기를 해도 용기라는 말로 위로해야 하는 이 상황이 불편하지만 그럼에도 이 사회는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할 수 있음을 앞으로도 새덕후님의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멋집니다. 진짜!
고양이만 4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물론 털관리, 스크레치 등 쉽지 않습니다. 제발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키우지 않았으면 하네요... 길고양이 먹이주는건 책임지는 행위가 아닙니다..
@@user-yk4yx8ez4b 데려가서 제대로 책임지고 키우라고 영상에서 계속 말하고 있잖아요
@@user-yk4yx8ez4b 그러면 당신께서 생각하시는 책임지는 행동은 어떤겁니까?
@@user-yk4yx8ez4b ㅋㅋㅋ 못 배운티 냄?
그냥 길고양이 밥주면서
'난 착한사람이양'
'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양' 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는 아니겠지?
괜히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란다
그렇게 밥 주고싶으면 입양하고 중성화하고 캣타워 사주고 화장실 사주고 예방접종도 다하고 건강검진도 주기적으로 해야지
그것도 못하면서 밥만 주면 단줄아는 멍청이가 바로 너다
니가 하는짓이 그냥 에기들 낳고 내다버리는 부모랑 뭐가 다르냐
야야 얘들아 저분 캣맘이구나 하고 넘어가자...! 이미 다굴빵 많이 맞았으니까 댓글 싸움 나지 않게 혐오표현은 더이상 그만 ㅜㅜ
@@user-yk4yx8ez4b 다른곳에 피해 안주도록 잘 관리할 책임이요.
랩터맘입니다. 벨로시랩터를 잡을 생각만 하지 맙시고 공존할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육식공룡이라고 무서워하지 마시고 육고기 한 덩이만 놓아주세ㅇ 콰직
고양이 밥주는 분들. 이웃에 대한 배려심이 전혀없는 분들이죠. 생명체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회피하면서 의로운 척하는 분들이죠. 정말 무책임한 분들입니다. 정말 고양이 사랑하신다면 길고양이를 자기집으로 들여서 집에서 밥주면서 같이 살아주세요. 길고양이 밥주는건 이웃사람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이제야 제 행동에 확신이 생기네요.. 외롭기도 하고 길에서 사는 귀여운 고양이가 눈에 띄기도 했고 집에 데려와 살고있는데.. 집고양이로 만드는게 나의 욕심이 되는건 아닐까 애들도 야생에서 살고싶는데 그게 본능인데 주변 가족도 방생해라 강아지는 키우면서 고양이는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거 듣고 오히려 더 집에서 잘지내게 하겠다 다짐하게 만들었어요 정말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요즘 하천길 걷다보면 오리가 옹기종기 귀엽고 머리로 물속에 밥먹으려고 쏙쏙 담구빼구 하는데 자연그자체라 그런지 보면서 정말 힐링이 되더라구요 좋은 영상 좋은 내용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 주세요 감사합니다
길고양이 평균 수명이 3년인데
집냥이는 10년은 삽니다.
국내에선 집에서 28년을 산 고양이도 있고요.
길에선 동물을 가지고 놀지만 집에선 사냥놀이로 대체됩니다.
정말 사랑하신다면 데려가시면 됩니다.
그 친구 만나 생각을 물어볼 일은 없겠지만, 이거나나 저거나 나름대로 재밌었다고 할 거에요.
@@user-rn8jq4zj5v 제가 요즘 고양이가 저보다 먼저 떠날까봐 펫로스에 대해 검색해보고 하다 보니깐 감성적으로 글을 적은거같아요 그냥 하루하루 더 소중히 곁에 있고픈 마음 뿐입니다.. 날 선 반응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욕심으로만 키울 수 있는건 아니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user-rn8jq4zj5v 그 죄송한데 고양이랑 사람은 차이가 좀 많아요
@@user-yp3tr5mq9u 저도 고양이 2마리 주워다가 중성화 시키고 키우는데 구조 안 했으면 죽었을테지만 그래도 뭐 얘네 의사 관계 없이 그저 사람 편하자고(고양이를 위한 것도 있지만) 중성화 해서 번식 할 기회조차 없게 하고 앞으로 평생 집에서만 살아야 하는데 이걸 고양이를 위해서, 더 오래사니깐, 중성화 하면 더 건강하니깐 이라는 이유로 합리화 하는건 굉장히 무섭고 역겨운 생각임 동물원 동물들이 더 오래살고 잘 먹으니 가둬놔도 괜찮다는거랑 다를 바 없음
@@user-rn8jq4zj5v 너 의견자체엔 동의하는데 비유를 좀 이상하게 들길레 말해봤음
정말 모든 것은 균형이 중요합니다. 저는 주택사는데 저희 집 마당에도 길고양이들이 엄청 돌아다닙니다. 영역싸움도 하고 새끼도 낳고. 식빵굽는 고양이 보면 너무 귀엽죠.
그런데 저희 부모님 절대 고양이 밥 못 주게 하셧습니다. 왜냐면 저희집 마당에는 고양이만 새끼를 낳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새들도 마당 소나무에 새끼를 낳고 새끼들은 마당에서 나는 연습을 하다가 날아갑니다. 바로 앞 계곡에는 오리들이 새끼를 낳습니다. 고양이들이 오리새끼를 헤치는걸 알기때문에 저는 매일 아침 오리 새끼들의 수를 파악파려고 계곡을 따라 산책했습니다.
아기새들을 헤치는 고양이가 미워져 한동안 고양이가 안 보일 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길고양이 정말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없어지니 쥐가 커지더라구요. 캣맘들은 고양이가 쥐 안먹는다고 발끈하던데, 저는 고양이가 쥐를 먹는 건 보지 못했으나 쥐를 잡는건 확실히 봤네요. 쥐 시체 치워 보셧는지?
그 때 이후로 그냥 왜 부모님이 고양이 밥 못 주게 하셨는지 알게 됐습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자연은 자연적인 균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참고로 고양이 밥 길가에 놓으신거 쥐들도 먹습니다. 고양이 밥 먹는 쥐 보신 적 없음 그럴리 없다 하지 마세요 전 봤으니까.. 까마귀들도 먹고.. 참고로 저 서울 삽니다. 고양이만 사랑하고 자연은 사랑하지 않는 짓은 하지 맙시다.
고양이 밥을 쥐도 먹는군요. ㅠ
진짜 밥을 안주는게 답이네요.. 어머님 현명하십니다
@@BlueSky-ki6no 네. 저 장면을 목격한 장소가 유기묘보호시설 옆에 고양이 밥 둔 곳이라 더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막상 저 쥐들 잡을 수 있는 고양이는 보호시설 실내에 들어가 있는데.. 쥐는 고양이 밥을 먹고 있고..
시궁 쥐가 먹고살기 좋은
곳간이나 식품창고같은곳에 고양이가 있으면 굉장히 용이하긴한데
반대로 하천이나 산에서는
쥐를 잡지않고 새만 잡도록 되어있어요.
쥐가 번성할 정도로 많은 식품이 없으니
새나 다람쥐 청설모(해악이 적은)만 잡는데
고양이가 어디있냐에 따라
해악이 될수도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서울 한복판에 살지만 집 앞에 계곡이 흐르고 바로 뒤가 북한산 국립공원인 저로써는 그 경계라는게.있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참고로 산 고양이라고 다 경계심 있는건 아닌게 등산로 입구에 정말 애교많은 고양이가 살았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친구랑 이름도 붙혀주고 자주 보러갔는데 언제 한 번 친구가 츄르를 가져와서 줘봤더니 잘 안 먹더라구요. 바닥에 좀 흘리고 왔는데 바로 국립공원 직원분이 고양이 밥 주지 말라고 벌레 등등 꼬인다고 글 붙혀놓으셨더라고요. 직원분 말씀으로 10년은 그 자리 주인인 고양이라고 하셨었는데 어느 순간 안 보여서 그냥 무지개 다리 건넜나보다 했어요.
딴소리였고 고양이가 어딘가에서는 해악이다? 전 그런건 모르겠어요. 고양이가 새를 잡는 것도 쥐를 잡는 것도 자연의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인간이 나서서 한쪽 편을 드려는 순간 자연에 개입하여 균형을 깨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끼고양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사냥본능때문에 죽겠습니다
제발 고양이가 착하다고 지랄들좀 하지마시고 키우고싶으면 집에다가 데려다가 키우세요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서 정성스레 하나부터 열까지 일타강사마냥 설명을 해주면 뭐하나
설득은커녕 '그럼 네가 새를 데려다가 키우셈 ㅋㅋ' ㅇㅈㄹ하고 있는데 ㅋㅋ
캣맘들 일렬로 세워놓고 지구순환싸대기 마렵네 증말 앙~
문제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은데 생태계 피라미드가 원래 소수의 포식자(고양이)와 다수의 피식자(새)로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근데 여기서 길고양이 밥을 줘버리니까 포식자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그만큼 포식자가 배를 채워야 하니까 피식자는 줄어들어서 피라미드가 역삼각형 형태가 돼요.
이게 잘못된겁니다.
몇몇분들이 곤충을 잡아먹는 새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거는 새보다 곤충이 훨씬 많아서 역피라미드 형태가 아니기에 괜찮아요.
문제를 이해 못한게 아니라
이해 안하려는 거에요
세 살 어린애도 아니고 동영상을 제대로 봤다면
저걸 이해 못할 지능이 있을리가요
걍 반지성주의 호소인들임 ㅇㅇ
다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길고양이 사료로 주고싶음
애초에 고양이는 한반도토종도 아니라 치워버려도 상관없음
곤충얘기꺼내는게 캣맘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죠. 그냥 어떤 동물이든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면 문제라고 느껴야하는데 고양이만 쉴드거리를 찾아댐
1. 마당이 있는 집이면 고양이 포획틀로 고양이를 잡는다. 고양이 참치캔 천원
2. 구청에 유기묘라고 신고한다.
3. 바로 사람와서 보호소로 가요.
4. 머리아프게 밥치우고 싸우고 하지마세요.
5. 1년간 기회 있을때마다 보내고 있는데 어디서오는지 계속 와요.
6. 단독주택인분들은 꼭 해주세요
이것저것 찿아보다 국가 시에서 중성화수술비용
마리당 20만원지원이네????
이야 세금살살녹네 ㅋㅋㅋ
미쳐돌아간다 ㅋㅋㅋ
게다가 지자체어 따라서 추가로 15만원씩 줌ㅋㅋ
포획비 5만원.
수술후 열흘 보살피고 15만원.
수술비 15만원.
이렇게 알고있는데 수술비가 올랐을까요?
멍청한 나라는 답도 없다
ㅅㅂ 백수들 주는 세금은?난 결혼도 안했는대 자녀 낳으라고 주는 장려금은?
살처분이 답인듯요.
유기견은 잡아다 분양 안되면 안락사 하는데 고양이는 뭔데 tnr 하고 풀어 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