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환갑인데 지금까지 살아온 시절을 돌아보면 먹을복이란게 있는거같습니다. 아버지의 거듭된 사업실패로 진짜 길바닥에 나앉다시피했을때 혼자 되신 친척아주머니가 한명 거둬주신다고 데려간게 저였습니다. 다른 형제들이 국수에 간장비벼먹고 살때 전 최소한 밥은 먹고있었습니다. 청소년기때에 집으로 돌아왔을때 우리집은 먹고사는건 어느정도 해결된후였죠. 성인이 된 이후 IMF등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지만 망해도 딱 호구지책은 가능할만큼은 남겨지더군요.
나는 어떤 어르신께 한번 점 같은거 본 적 있는데 보시더니 너 인복있어? 해서 네? 했더니 내년이나 하반기에 너 따르는 사람 좀 생길 것같다야. 좋겠네~ 하고 재물운 얘기 좀 하고 나왔었는데 좀 더 지나고 뜻을 알게됨. 조별과제 끝나고 친해진 후배가 생겼는데 그 후배가 마당발이어서 후배의 친구/선배까지 알게 되고 나중에 보니까 어느순간 열댓명이서 펜션가고 전공 맞는 사람끼리 공모전 준비하고 자빠짐. 지금 생각하면 기빨리고 너무 힘들었다.. 극 내향형인데..
천안 인근 어딘가에서 길을 가는데 무당 조수가 나와서 들어와서 점 보고 가라고 잡길래 저 점 안봐요~했는데 극구 들어오라고 강권해서 들어갔었죠. 그 무당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면서 저를 위해 한참을 울고(본인피셜임) 모든 신보다 큰 신을 섬길 사주라며 그때가 7월이었는데 원치않아도 11월에 자기를 다시 만날거고 12월에는 자기 제자가 될거라고 예언(?)을 했어요. 그 후에 그 곳을 다시 갈 일이 없었고 다시 찾아가보려고 안간힘을 써도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결국 단한번도 못 갔어요😅 한 25년전 얘기네요ㅎㅎ
난 신점까지는 아니고 예전에 24년전쯤? 친구랑 명동에 있는 사주카페 갔다가 5000원 주고 사주를 본적이 있는데 나한테 예술쪽일도 좋고 남편 될 사람이 나이차이가 있다고 해서 그 당시 좋아했던 연예인이 10살이상 차이가 나서 그 연예인이랑 결혼하나? 그런 망상도 하고ㅋㅋ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말라고 함. 그 말을 듣고 겉으론 아 네.. 했지만 속으론 내가 무남독녀고 해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왜 해? 생각함. 그리고 간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도 함. 그 부분에서 에이. 텄네. 하나도 맞는게 없네. 했음. 난 담배도 안 피고 술도 아예 안 먹고 살이 찐것도 아니어서 간이 나쁠 이유가 없었음. 그리고 난 아이를 많이 낳는게 좋은데 애기는 많이 못 낳을거라고 함. 많아야 하나 정도 낳을거라 했음. 에이 오천원 버렸네. 하고 친구랑 그냥 웃으며 털어버렸는데 정확히 5년 후 11살 차이나는 남자를 만났고 부모님이 극심한 반대를 하셨고 난 절대적으로 결혼해야만 해서 부모님 뜻을 거스르고 결혼함. 그래서 부모님과의 연이 끊김. 결혼 하자마자 남편이 간경화 말기인것을 숨기고 결혼한것을 알았고 결혼 하고 다섯달만에 간경화로 사경을 헤맴. 그래서 내가 간이식을 해주게 됐음. 병원에서는 일상생활 하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했지만 평생 간수치에 신경쓰고 살아야 하고 항상 피곤함. 그리고 아들 하나만 낳고 시댁에서 반대하기도 했고 딱히 피임을 안했는데도 둘째가 안 생김. 결국 아들 하나. 그 사주보는 분이 말하신게 다 맞아 들었음. 지금도 신기함.
초롱이님 일산에서 쌀국수먹다가 마주친적 있는데 보기와 다르게 많이 안뚱뚱하세요 피부에 광이 나서 와 연예인 맞네 이랬죠 같이 오신 지인 여자분 미인이라서 더 와 하고 보게되었는데 분명 매력 넘치시고 일반인보다 외적으로 잘나신분은 맞는것같아요 길에서 연예인 꽤 많이 봤는데 유일하게 실망안한 연예인이네요 남자인데 기미잡티 하나도 안보이고 살결도 희고 광이 나는게 진짜 살결은 타고나신듯 피부가 좋아보이니 얼굴도 잘나보여요 귀티남 ㅎㅎ
울집은 불교라서 '자기수양' 이런거 하려하지 신점은 보지 않아요. 근데도 이런저런 일로 엄마가 한번 보게 됐는데 엄마 60살 되면 돈줄이 끊기고 나는 강사할 거고 등등 다 맞추셨어요. 저는 자유로운 영혼에다 누굴 가르칠 마음이 1도 없던 사람이였고 엄마께서는 그당시 하던 사업이 잘되던 때였는데 엄마 나이 60대로 접어들면서 시대가 바뀌어 안되더니 결국 접었어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은 그냥 사기꾼 같고) 그 분께 한번 더 가고팠는데 연세가 많으셨던터라 노환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고요. 😢
ootb 신규채널 9700 STUDIO도 많관부
풀버전은 9700 STUDIO [후라이드]에서
ua-cam.com/video/gAdZSVSgsnw/v-deo.html
그냥 인신공격을 하고 싶었던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적비난 ㄷㄱ
아 기분도 꿀꿀한데 비난이나 해볼까??
??? : 오 뚱땡이 지나간다 ㅋㅋ 놀려야지
악ㅋㅋㅋㅋㅋ댓글 대댓글 다 왜케 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개구쟁이들~ 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받고 비난할수있는기회는 못참지ㅋㅋㅋㅋㅋ
뭐 좋게 받아들이면 좋은 의미지 ㅋㅋㅋㅋ 굶어죽을일은 없는 팔자
역시 해석하기 나름 ㅋㅋ 긍정적이시네요😂
캐릭터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일듯
ㅋㅋㅋㅋㅋㅋ 원영적사고 활용편
오우 긍정..ㅋㅋㅋ
아 평생 먹을복 있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굳이 나와서까지 그 얘기를 하는건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나빴다
나름 충격받은 것 같아요
그냥 호객행위 한거임. ㅋㅋ
영업나옴 ㅋㅋㅋ
아놔 ㅋㅋㅋ심각하게 보고있다가 빵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뎁니까 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평생 못찾을 거임
용하네 이집 ㅋㅋㅋ
그래서 그예언이 지금의 초롱이형이 된거지ㅋㅋㅋ
식복있는거 근데 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엄마가 갓난애기때 점집 데려갓는디 식복있다했는데 진짜 식복 넘치는 삶 사는중………굶어죽을일 없다는건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그 먹을 복을 타고 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ㅋㅋㅋ 예전 가난한 시절에는 그걸 타고 나는게 진짜 복이었는데 이제는 아닌? 진짜 먹을 복 있는 사람들은 어디가면 꼭 먹을 것 있고 식당에 늦게 도착해도 음식이 딱 맞춰서 나오고 그럼 ㅋㅋㅋ
제가 그렇습니다 금전복은 힘들어도 먹을복은 타고났습니다 전 굶어죽을 일은 없을꺼같아요 뭐먹고싶다하면 몇일뒤 꼭 그음식을 먹게되요 신기하게 누구라도 꼭 사다주거나 가져다줘요
곧 환갑인데 지금까지 살아온 시절을 돌아보면 먹을복이란게 있는거같습니다.
아버지의 거듭된 사업실패로 진짜 길바닥에 나앉다시피했을때 혼자 되신 친척아주머니가 한명 거둬주신다고 데려간게 저였습니다.
다른 형제들이 국수에 간장비벼먹고 살때 전 최소한 밥은 먹고있었습니다.
청소년기때에 집으로 돌아왔을때 우리집은 먹고사는건 어느정도 해결된후였죠.
성인이 된 이후 IMF등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지만 망해도 딱 호구지책은 가능할만큼은 남겨지더군요.
와 저도 돈이 급하면 이틀 뒤에 어디서 돈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밥도 그래요. 인복 밥봅 돈복은 애매하게 좋은 듯 ㅋㅋㅋㅋ😊
@@짤뚱구리건강하세요 선생님
저는 돈을 달라고 하는데, 안주시고 먹을복만 주셨어요😂
이야 인생 캐릭 잡아주셨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찔 팔자 너무 웃기잖아욬ㅋㅋㅋㅋㅋ 둘 캐미 너무 재밌어요!!! 후라이드도 내 목록에 찜!
ㄹㅇ 무이자도 너무 재밋었는데 후라이드도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억지텐션 ㅗ
존나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데 저 얘기듣고 30초동안 뇌정지와서 폰만 바라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에 과부화온게 저만ㅓ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는여자분 한 10년전쯤 옛날에 알던 남사친이 해병대출신에 경호원하던분 있었는데 신점보러간다니까 그 남사친이 한번도 안가봤다고 자기도 구경가고싶다해서 데려갔다함.
가정집같은곳이었는데 예약하고 갔더니 문열리자마자 신점보는 여자분이 남사친을 위아래로 훓어보더니만
" 총각은 아닌데 처녀가왔네?" 하더라는거..;;;
뭔소린가싶었는데 일단 들어가서 그여자분 점보고
나가려니까 갑자기 그 점보는분이 남사친한테
할말이있다함. 그러더니
" 할머니가 그러는데(모시는신인듯) 너 나중에 뾰족구두신고 머리두이쁘게 기르고 화장하고 다닌댄다~~ 마음 단단히 먹어라~"
그러더라는거...;;; 그여자분도 그당시에
너무 황당해서 잘못보신거같다 그러고
그남사친도 당황하면서 무슨말씀이시냐며 그냥 피식웃고 황당해함..
(그당시 키도크고 머리짧고 근육질몸에 누가봐도 완전 상남자스탈이었다함 )
그러고 몇년지나고 그남사친이랑 연락뜸해지면서
끊겼는데 우연히 같이알고지내던 사람이 소름돋는 얘기하더라는거임...
.
.
그 남사친분 트젠바에서 일하신다고...;;
소름 돋네요
진짜이면 대박
구라이면 손모가지 날라간다잉~~
팩트라해도 약간 그 발언이 영향을 줬을수도..
@@aaa-hs7qi 님 게이거나 레즈임.
이 발언이 영향을 주려나?
와 거기 어디에요..?
예언이 아니라 저준데....
굶을 일 없는 사주! 라고 좋게 해석도 가능하대요. 원영적 사고 활용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주가 아니라 팩폭한거임
와띠!! 빵터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켁켁켁
나는 어떤 어르신께 한번 점 같은거 본 적 있는데
보시더니 너 인복있어? 해서 네? 했더니
내년이나 하반기에 너 따르는 사람 좀 생길 것같다야. 좋겠네~ 하고 재물운 얘기 좀 하고 나왔었는데
좀 더 지나고 뜻을 알게됨. 조별과제 끝나고 친해진 후배가 생겼는데 그 후배가 마당발이어서 후배의 친구/선배까지 알게 되고 나중에 보니까 어느순간 열댓명이서 펜션가고 전공 맞는 사람끼리 공모전 준비하고 자빠짐. 지금 생각하면 기빨리고 너무 힘들었다.. 극 내향형인데..
고경표님 머리스타일이 왜그런신걸까요
ㅋㅋㅋ굶을일없이 돈떨어질일 없단거아닐까요?
ㅋㅋㅋ 우울할때마다 봐야겠네요..
계속 우껴요
초롱씨 볼때마다 귀엽고 친근감 갑입니다😊😂❤
미스터션샤인 일식이형 대사 생각나네
내이름이 일자무식해서 일식이가 아니어
어무이가 하루에 꼭 한끼는 먹으라고 지어주신 일식이어
어이없어서 빵터졌는데 3초만에..평
만만치 않게 살고 있는 나를 생각하고 급머쓱... .. ㅠㅠ
용하다 용해😂😂😂
🤣🤣🤣🤣🤣🤣ᆢ호객해서
뚱뚱할 팔자? 용하다ㅋㅋㅋ
여전히 너무 멋있어요ㅠㅜㅜ
마지막 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표님 궤도님인 줄....
오 나도 운전중인 궤도구나 하고 보다가 목소리 듣고 어? 궤도가 아닌데?
초롱이 너무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ㅎ ㅎ
그게 그렇게까지 얘기해줘야할 일이냐고😂😂😂
천안 인근 어딘가에서 길을 가는데 무당 조수가 나와서 들어와서 점 보고 가라고 잡길래
저 점 안봐요~했는데 극구 들어오라고 강권해서 들어갔었죠.
그 무당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면서
저를 위해 한참을 울고(본인피셜임)
모든 신보다 큰 신을 섬길 사주라며 그때가 7월이었는데 원치않아도 11월에 자기를 다시 만날거고 12월에는 자기 제자가 될거라고 예언(?)을 했어요.
그 후에 그 곳을 다시 갈 일이 없었고
다시 찾아가보려고 안간힘을 써도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결국 단한번도 못 갔어요😅
한 25년전 얘기네요ㅎㅎ
난 신점까지는 아니고 예전에 24년전쯤? 친구랑 명동에 있는 사주카페 갔다가 5000원 주고 사주를 본적이 있는데 나한테 예술쪽일도 좋고 남편 될 사람이 나이차이가 있다고 해서 그 당시 좋아했던 연예인이 10살이상 차이가 나서 그 연예인이랑 결혼하나? 그런 망상도 하고ㅋㅋ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말라고 함. 그 말을 듣고 겉으론 아 네.. 했지만 속으론 내가 무남독녀고 해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왜 해? 생각함. 그리고 간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도 함. 그 부분에서 에이. 텄네. 하나도 맞는게 없네. 했음. 난 담배도 안 피고 술도 아예 안 먹고 살이 찐것도 아니어서 간이 나쁠 이유가 없었음. 그리고 난 아이를 많이 낳는게 좋은데 애기는 많이 못 낳을거라고 함. 많아야 하나 정도 낳을거라 했음. 에이 오천원 버렸네. 하고 친구랑 그냥 웃으며 털어버렸는데 정확히 5년 후 11살 차이나는 남자를 만났고 부모님이 극심한 반대를 하셨고 난 절대적으로 결혼해야만 해서 부모님 뜻을 거스르고 결혼함. 그래서 부모님과의 연이 끊김. 결혼 하자마자 남편이 간경화 말기인것을 숨기고 결혼한것을 알았고 결혼 하고 다섯달만에 간경화로 사경을 헤맴. 그래서 내가 간이식을 해주게 됐음. 병원에서는 일상생활 하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했지만 평생 간수치에 신경쓰고 살아야 하고 항상 피곤함. 그리고 아들 하나만 낳고 시댁에서 반대하기도 했고 딱히 피임을 안했는데도 둘째가 안 생김. 결국 아들 하나.
그 사주보는 분이 말하신게 다 맞아 들었음. 지금도 신기함.
와 거기 어디인가요 😢 저도 좀 알려주세요
거기 알려주세요
저도 암환자에요 알려주세요
저도알려주세요!!
그걸 나와서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그집 용하다
😂 도랏 ㅋㅋㅋㅋㅋ
굶어죽지 않는다는건 좋은거죠^^
고경표 머리 ㅋㅋ왜케 긔여웤
초롱씨. 왠지 친근감너무좋음
ㅋㅋ 아침부터 크게 웃고 가요 😊
초롱이님 일산에서 쌀국수먹다가
마주친적 있는데 보기와 다르게
많이 안뚱뚱하세요 피부에 광이 나서 와 연예인 맞네 이랬죠 같이 오신 지인 여자분 미인이라서 더 와 하고 보게되었는데 분명 매력 넘치시고 일반인보다 외적으로 잘나신분은 맞는것같아요
길에서 연예인 꽤 많이 봤는데
유일하게 실망안한 연예인이네요
남자인데 기미잡티 하나도 안보이고 살결도 희고 광이 나는게
진짜 살결은 타고나신듯
피부가 좋아보이니 얼굴도 잘나보여요 귀티남 ㅎㅎ
아 어떻게 초롱이 너무 귀여워
성지순례 왔습니다.
초롱이 너무 귀여워요 너무 재밌고 👍 👍
좋게 풀어 그만큼 부유하고 넉넉하게 살거라는 뜻으로 생각할수도 있쥬ㅎㅎ
내팔자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게 넘 귀여워요
통통하니 가능한 웃음 매력~^^
1❤❤❤❤
지금 연애상황과 딱 맞아요
오 저 예전에 갔던 집인데 유투브에 얻어 걸린건가요 ㅋㅋㅋㅋㅋㅌ
미군부대 옆에있는데 예언의 집 장난 아니예요 진짜 잘보세요!!!!
이분 유튜브 보고 가서 다시 찾았네요
예언의집 정보살 이예요
위치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
위치가 어딘지 저도 좀 알려주세요~~
그건나도맞추겠네.'
ㅍㅎㅎㅎㅎ
우울한데 빵터졌네
엌!! ㅎㅎㅎㅎ 긴장 스르륵
용하다..
저는 친구 점보는거 따라가서 구경했다가 점보시는분이 절대로 평생 운전 하지 말라고 남이 운전하는차 타면 평생 차사고 날일 없다고 하도 겁을 줘서 운전은 안배웠습니다...
돈도 안받고 저를 한참 쳐다보고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무서워서 배울수가 없더라구요...
😢
혹시 거기 위치가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나도 거기 위치점..
@@보보-g9g 어...24년전이라 종로였어요 ㅠㅠㅋ
@@이름이없다-c2j 24년전이면 이미 신빨 떨어지셧겟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중 규필님이 제일 착해 보였던ㅋㅋㅋㅋ
고경표 가발 쓴거야..?
진짜~~용하다
ㄷㄷ 사주는 대단 하네요 많은 인문학 책 읽어도 사주만한게 없습니다. 통찰력은 나막님이 최고이실겁니다.
아직까지는 용하네요~ㅋㅋㅋ
본건데 또 웃었네요😂 ㅋㅋㅋ
거기좀 알려주세요 ㅋㅋ
ㅍㅎㅎㅎ 근데 사람보면 그중에 진짜 기운이 있는 사람이 있긴 해요.
혹시 그걸 느낀게 아닐까 싶긴 함.
우와,초롱이다!😊
고경표 머리 뭐지.. 영심이아빤가
빵떠졌어요^^
우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하다 용해 🤣
빵터졌다 그것도 점괘라고 ㅋㅋㅋ
고경표 졸귀엽네 ㅋㅋㅋㅋㅋㅋ앞머리
고경표 머리 무슨일이야....?😢
웃고 가네요😂
아닠ㅋㅋ 너무함 ㅋㅋㅋㅋ 나와서까지 들어오게해서 하는말이 😂
잘맞추네 거기 어디유???
저보고도 식복이.3개나 있어서 굶어 죽을일은 없다고 그러면서 그 식복이.돈복으로 오면 참좋은데 하필 식복이라 날씬하게는 평생 못산다고
😂 난 또 앞으로 잘될 거다 뜰 거다 그런 건지 알았는데, 이게 뭐야!!! 😂😂
오래전이대앞 사주카페에선 밥안먹으면살빠진댔는데 내최애가 맨밥이다.그리고결혼.. 가겠지 라며 책덮으신 그분 다시 뵙고싶네요
저한테도 그랬어요.
이름을 잘못지었다고 ㅠ.ㅠ
평생 뚱뚱할 팔자...ㅠ
말도안되는 말씀..!!! ㅎ😊
아… 잠오지않아서 잠들려고 봤는데 ..
오던 잠 도망갔어 ㅠㅠ깨버렸어 ㅠㅠ
그런 말은 나도 함~~~~~
잘려고 누윘는데도 자꾸 웃겨요~!ㅋㅋ ㅡ.ㅡ;
와~~~ 전혀 예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ㅋ 엄청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악~~마지막에 빵!!! ㅋㅋㅋㅋㅋㅋ. 미치것다 ㅋㅋㅋㅋㅋ
뚱뚱하단건 재력을 뜻하는것이지요
잘된다는말이네요
경표머리….ㅠㅠ
생각지도못했네😂😂😂😂😂
1년안에 성공한다!!
이런말 할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뚱뚱… 😂😂ㅠㅠ
웃으면 안되는데 웃퍼요
동변상련이라 흐엉ㅋㅋㅠㅠ끅끅끅😂
초심을 잃지 않는자가 살아남는다!
진짜 간만에 크게 웃었다. ㅎㅎ
규필씨하구 김준현하고 콤비로 프로하면 형제같이 보이고 잼잇을듯 ㅋ
초롱초롱 빛나면서 등장한 초롱이✨️
깃발하니깐 생각난건데 바람 한점 없는데 깃발이 펄럭 펄럭거리는곳 가라고 아기동자가 오세요 오세요 흔드는거라고ㅋㅋ
맞아요 사주가 살이찌는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집 용하네.
대스타예언인줄알았다가 빵터짐 ㅋㅋ
와 나 오랜만에 진짜 빵터졌다.😂
울집은 불교라서 '자기수양' 이런거 하려하지 신점은 보지 않아요.
근데도 이런저런 일로 엄마가 한번 보게 됐는데 엄마 60살 되면 돈줄이 끊기고 나는 강사할 거고 등등 다 맞추셨어요. 저는 자유로운 영혼에다 누굴 가르칠 마음이 1도 없던 사람이였고 엄마께서는 그당시 하던 사업이 잘되던 때였는데 엄마 나이 60대로 접어들면서 시대가 바뀌어 안되더니 결국 접었어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은 그냥 사기꾼 같고) 그 분께 한번 더 가고팠는데 연세가 많으셨던터라 노환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고요. 😢
방심햇다가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어디캠핑장인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세상 그분처럼 살고싶닼ㅋㅋ웃기넼ㅋ
캐릭터 유지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기억에 남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마를 날이 없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