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get other people when they say that your music only promotes depression. It's not. Your music speaks for everyone. It's a sanctuary to people who just needs to hear that they're not alone. A language for those who can't put in exact words the things they feel and the thoughts that keep them awake at night. Thank you for sharing your music with us. Thank you for helping us feel what we need to feel to be alive, to be human.
병재형... 지금 이시기애도 형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아. 그러니까 진짜 제발 잘 있어줘. 살아가는데 쉬운거만 있는거는 아니니까 힘들어도 진짜 제발 포기하지 말아줘 나도 힘들지만 형 덕분에 억지로 살아가고있으니까. 나같은 사람이 아마도 많을거야. 그러니까 나같은 사람 봐서라도 제발 포기하지 말아줘. 사랑해
i want to say that im truly proud of you byungjae. your music is beautiful, lyrics touches many hearts, personally i find a lot of comfort in your songs and i am thankful that you are alive and that you share your feelings with us. i hope you will make music for a long time and that you will be happy one day. i really love you and thank you for yours music and for existing! :)
having a hardship in my early 20s is seriously so hard and tiring, i always found comfort in byungjae's songs, he is a great musician i would say. for everyone who has a hard day, you did great today too, let's keep doing our best till the end, you will be okay... have a good life everyone, don't give up on your life...
I'm so incredibly proud of you and everything you've done! I'm so happy this MV finally got released and i'm so happy that you're happy! Please continue to make music for a long time! We love you
병재야 지금 사건이 터져서 셀수없는 악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제발 너가 악플만은 안봤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너가 악플보고 안좋은생각 할까봐 매일매일 걱정하고 있어 그니까 제발 좋은댓글만 봤으면 좋겠고 우리 빨상들이 열심히 응원하고있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너도 지금 무척 많이 힘들겠지만 차차 이겨냈으면 좋겠고 너가 행복하게 웃을수있는날 까지 응원하고 기다릴께 그니까 병재 너도 조금만 버텨주고 힘내줘 !
Wow he get better every time. I’m so proud of you Vinxen don’t ever give up on yourself and your music I love you and I’m rooting for you Fighting!!❤️❤️❤️
VINXEN, I hope you have good days. Your music brought myself over tough times with frustrating situations. For this I only want to say thank you, you do great
vinxen is an angel. he literally deserves the whole worlds love and appriciation not only for being a music and life genious, but generally just for existing ..like.. bruuh:'( never give up
i sincerely wish that whoever read this will find the light to shine your life to the correct path. May you could find someone that would embrace and heal your shedding skin. 항상 응원합니다 빈첸님! ♡
성체가 되지 않아도 되요 다른 사람들 모두 불안정하고 이 세상에서 성체가 되는 사람들은 없으니까 완벽한 사람은 아마 없을 거에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들이 사는 세상은 이런 세상은 아니겠죠 어둡고 온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런 세상을요 허물을 벗지 않아도 되요 존재할 수 있는 성체는 거친 상처들과 흉터, 단단하게 굳어버린 피부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어떤 길을 걸어도 괜찮아요 그게 거친 길이든 평화롭고 안전한 길이든 당신의 선택이 그랬다면 그게 가장 올바른 길이니까요 현실에 게속 부딫히다 보면 많이 다치고 아플 거에요 부딫히는 순간부터 상처를 이겨내는 순간까지 말이에요 순간에 순간들을 견디다 보면 우리는 게속 바뀔 거에요 각자의 모습으로요 예를 들어서 많은 상처들을 가지고 자신을 이겨내며 빛을 내는 빈첸 형처럼요 전 형을 응원해요 형이 어떤 아픔을 겪었는 지는 느낄 수 없지만 형은 상처를 버티고 또 힘들게 버티면서 자신을 이겨내고 빛을 내니까요 형이 내고 있는 빛은 아픈 상처를 가진 분들꼐 따뜻한 빛이 아닐까 싶어요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그런 빛이요
byungjae. you are an absolutely amazing person and your lyrics always speak to me on an actual level that are higher than most artists i've listened to. i just come back to only listen to more with the same suprisment about how similar our lives and thoughts are. this song as well also spoke to me as if i was talking to myself..literal chills and amazement.♡
I became his fan today and this boi can't express his feelings Properly but music help him do that he can't do and I appreciate people like him who work hard and achieve their dreams even if people make him down he rises up and fight again , YOU GUYS SEE THIS BOY WILL SHINE BRIGHT IN THE FUTURE
Vinxen just deserves the best of the best. His lyrics are just.... deep. He has the ability to make his lyrics like the negative of the negative but at the same time he gives people hope and make them feel that they're not alone
do you know how proud i am of you? i thought your verses and lyrics were some of the most heart wrenching, honest words i have ever heard and i was so proud of you in hs rapper. this was well done. i look forward to our other pieces in the future! i check your soundcloud often :)
This song is a masterpiece. The lyrics are powerful and extremely relatable. And the music is soothing, yet you can feel a sense of despair. I love it. Thank you for this song, Vinxen.
If you are reading this I want you to know that you are doing it well and that your feelings are always valid! Many times I have needed to hear these words and I have found them in vinxen's music. Thanks to his songs I know that I am not alone. I can never thank byeongjae enough for all that her music has helped me through difficult times ♡
화와 슬픔은 비슷한 동기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성격은 완벽히 다르다. 화를 내는 것은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위를 뛰는 반면 슬픔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행위를 뛴다. 그 뒤의 행동을 이어 나갈 때 차이가 벌어지는 것이다. 부당함을 겪었을 때 화를 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Woah this song is so beautiful! The piano, the violin, his rap, the deep voice with the high and clean female voice, its all harmonizing so well, I love those kinda things this is just a perfection for me bacause I love exactly this kinda things in songs and its all combined one here. Always liked Vinxen's tracks anyways hes so talented
I have no idea what he is saying but my heart hurts and when he lifted his sleeves I felt that. The way he raps is beautiful, in a way that people don't need to know the meaning to feel something.
몇 개의 허물을 더 벗어야 난 단단한 성체가 돼서 날까 어른이란 기준에 내가 부합할까 몇 계절이 돌아야 내게 안정이 올까 다쳐보는 것이 최선이라 배웠지만 나의 재생력은 이제 더 이상은 무리야 현실을 보기 전까진 겁이 없었다지만 현실에 부딪힌 난 이제 겁쟁이야 니가 뭐를 알아 나에 대해 니가 내 옆에 20년을 살아봤냐 그래 나를 온전히 아는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야 나도 아니고 그 잘난 신도 아니겠네 두 손 모아 기도해도 돌아오는건 지옥이였지 나 따위 상처를 봐줄 가치조차 없었겠지 그 시절 부터였을꺼야 다시 무교로 전향 하늘도 가족도 아냐 믿을껀 나야 다쳐 봤어 사람에 데이고도 믿었었고 믿은만큼 데이고 남 탓 도 못해 내 팔이나 쳐긋고 나서 화푼다고 거울이나 부수고 미련한 짓을 주기적으로 반복해 후회가 내 친구여 그래 맞아 니 말이 다 맞아 미친거야 그래 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하다가 나의 답은 태어난 그 시점부터 문제란 결론 생명 순환이 악 나처럼 예민한 사람만 지구에 모였다면 적은 대환 단절 되고 지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꺼야 음악 뿐인 무도회가 열릴꺼야 축제가 끝나도 가면은 못 벗은채로 하나둘씩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질꺼야 인간 관계에 상처를 받는건 항상 내 몫이고 넌 편해 그래 더러운 놈들 사이 상처 받기싫음 내가 제일 악질이 되면 그만인데도 그래 그건 싫지 또 유사인간이라서 그래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허물을 벗고있었네 앞으로 다가올것들을 이겨낼수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보이긴해 고민하겠지 수만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을까 잘모르겠어 도와줘 어디로 갔을까 나의 패기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 이제 남은건 그때와 똑같은 열등감과 어두운색의 고민과 망상 그게 다야 나 이상 스물이면 더 많은 변수가 내 앞에 새로운 사람과 사건이 내 앞에 닥치겠지만 지레 겁 먹고 파란 방 안에 벌벌 떨고있는 그게 나야 의심부터 하는 놈 그게 바로 나야 호의 안에 수작 찾는 놈이 바로 나야 사람 좋음 호구되는거지 곤두세워진 날카로운 내 신경이 내 정신되려 망쳐 위스키나 쳐부어서 소독하는 정신 아 부작용은 알아도 이래야 버티지 이런 억지 난 나이지 못할꺼야 평생 난 나이지 못할꺼야 평생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허물을 벗고있었네 앞으로 다가올것들을 이겨낼수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보이긴해 고민하겠지 수만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을까 잘모르겠어 도와줘
아이고ㅠㅠㅠ진짜 가사가 어쩜...ㅠㅠ 사람의 심장을 아리네.... 이 분은 천상 음악할 사람이구나.., 어쩜 이리도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대니... 아직 어린 아티스트분의 앞날에 상처받는 일보다 사랑받을 일이 더 많고 슬픈 날보다 기쁜 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좋은 음악 고마워요 빈첸!
![[MV] VINXEN(빈첸) _ Star(별) (Feat. Nell(김종완 of 넬))](http://i.ytimg.com/vi/mp_jMvrrZMU/mqdefault.jpg)
![빈첸(Vinxen) - 허물 (Feat. 서리) Skin (Feat. Seori) [Live Clip]](/img/n.gif)
빈첸 노래는 힘 없을 때 들으면 위로가 됨. 이런 기분 아는 사람 매우 많을 것이라 생각함
ㅇㅈ
ㅇㅈ
ㅇㅈ
전 빈첸 때문에 우울하다고 한 적 없는데요
@@김영동-v1l 아 오해하셨네요 저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한테 얘기한거였어요
진짜 빈첸은 그냥 노래를 만드는게 아니라 가사하나 하나를 신경써서 만드는게 티나고 신나는 노래보다 사람들이 평소에 드는 생각이나 힘든노래가 많아서 힘들때 빈첸 노래가 생각나는것 같다.
인정 이요 ㅠㅠ
ㅆㅇㅈ
인정요
ㅇㅈㅇㅈ
와 존나 ㅆㅇㅈ
I don't get other people when they say that your music only promotes depression. It's not. Your music speaks for everyone. It's a sanctuary to people who just needs to hear that they're not alone. A language for those who can't put in exact words the things they feel and the thoughts that keep them awake at night. Thank you for sharing your music with us. Thank you for helping us feel what we need to feel to be alive, to be human.
It’s comforting hearing someone else taking about the same things that you feel
S X I feel the exact same way. That’s why I love Byungjae so much. He’s literally rapping everything I’m feeling and want to say
Exactly
병재형... 지금 이시기애도 형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아. 그러니까 진짜 제발 잘 있어줘. 살아가는데 쉬운거만 있는거는 아니니까 힘들어도 진짜 제발 포기하지 말아줘 나도 힘들지만 형 덕분에 억지로 살아가고있으니까. 나같은 사람이 아마도 많을거야. 그러니까 나같은 사람 봐서라도 제발 포기하지 말아줘. 사랑해
정말 요즘에 운적이 언젠지 기억도 안났는데 나는 이노래를 듣고 30분을 숨죽이며 울었다. 힘들었던 날을 떠올리게 했고 지금의 내가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작품활동을 해주는게 고마울 뿐이고 계속 음악을 해주었으면 하는 유일한 사람이다.
i want to say that im truly proud of you byungjae. your music is beautiful, lyrics touches many hearts, personally i find a lot of comfort in your songs and i am thankful that you are alive and that you share your feelings with us. i hope you will make music for a long time and that you will be happy one day. i really love you and thank you for yours music and for existing! :)
병재 하고 싶은거 다해
진짜 너무 사랑해 병재야
항상 무리하지 말고 남보단 자신부터 생각하기!!
활동 꾸준히 천천히 오래하자 사랑햐
@@달콤살벌한좌 니도
남 이름 쓰지 마^^에휴
@@달콤살벌한좌 왜 시비털고 다니지?
이게 토나오면 넌 감정이 매마른거다
@@dkk600태어나ㅈㅣ도 않음ㅋ
쓰레기가 만든 잡종임
유병재
having a hardship in my early 20s is seriously so hard and tiring, i always found comfort in byungjae's songs, he is a great musician i would say. for everyone who has a hard day, you did great today too, let's keep doing our best till the end, you will be okay... have a good life everyone, don't give up on your life...
Same here, his songs have helped me alot. Hope he keeps believing in himself and keeps making music for a long time.
True.. i wish one day i can attend his showcase
와 첫소절부터 조아 ㅠㅠ 진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그러니깐 말이에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원곡이랑 비트도 바뀐것 같네요 이전 비트가 더 좋았는뎀ㅠㅠ
빈첸노래는 다 자기고뇌에 관한 것이라.. 듣고나면 여운이 남는다
I'm so incredibly proud of you and everything you've done! I'm so happy this MV finally got released and i'm so happy that you're happy! Please continue to make music for a long time! We love you
병재야 지금 사건이 터져서 셀수없는 악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제발 너가 악플만은 안봤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너가 악플보고 안좋은생각 할까봐 매일매일 걱정하고 있어 그니까 제발 좋은댓글만 봤으면 좋겠고 우리 빨상들이 열심히 응원하고있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너도 지금 무척 많이 힘들겠지만 차차 이겨냈으면 좋겠고 너가 행복하게 웃을수있는날 까지 응원하고 기다릴께 그니까 병재 너도 조금만 버텨주고 힘내줘 !
무슨 사건 터짐?
Darknight Lee 고인언급 사건 터졌었어욤
기다렸ㅅ어요 퓨ㅠㅠㅠㅠㅠㅠ 멋져요 이번 노래 최고 인스타 라방보면서 존버한 보람 있ㅅ씁니다 ㅠㅠㅠㅠ
Rilseo릴서 저두존버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Wow he get better every time. I’m so proud of you Vinxen don’t ever give up on yourself and your music I love you and I’m rooting for you Fighting!!❤️❤️❤️
병재야 네가 어떤 모습이던 사랑해 넌 항상 힘들지 않고 행복 뿐 이었음 좋겠다
와 빈첸노래 들을때마다 속이다 시원하네
ㅇㅈ 이요
너무좋다진짜 ,,,,
사클버전도 좋고 음원버전도 좋아 ㅜㅠ
이번 앨범 두장살게요 진짜
이런노래 내줘서 고마워요 너무
평생 빨판상어할거니까 만족할때까지 음악해줘요 너무고마워요
“믿었었고 믿은만큼 데이고”
엄청 공감되요
여자에게 많이 상처받고
여자를 기피하고 멀리하는
제자신을 보면 자괴감이 들고
이러면서 외로워하는 제 자신을
증오하며 살고 있는 저에게
이 가사는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How does he-
Is he okay? Like .....my god. These lyrics really got me sobbing rn
no he REALLY isn't I think better nowadays but still highkey hates himself and suicidal (ಥ_ಥ)
Asiyah Landry noooooooooo 😢
And it really got worse. If you can,show him love and support 💕
ㅜㅅㅜ
VINXEN, I hope you have good days. Your music brought myself over tough times with frustrating situations. For this I only want to say thank you, you do great
Finally omg. This is so good, you’ve seriously come so far and you deserve everything ooof
서리님 피쳐링 너무 좋아요~
병재 살뺐구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병재 하고싶은것만 다해❤️❤️❤️🥰🥰❤️
솔직히 포동포동한 병재님이 좋은데....
뚱냥이는 살빼도 안빼도 다 좋아
@silva willisfuck
@@꿀봉이-o7g 무조건 ㅇㅈ 합니다 ㅠ
다 때려 박아 범퍼카~.
0:53 너무 와닿는다 가사가...
이번 노래도 너무좋다 오빠 음악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THIS DESERVES A LOT MORE VIEWS, i love how their voices sound together, it’s so gooood
와 진짜 미쳤다...병재씨 진짜 다이어트 성공에 머리까지 깔끔ㅎ니까 와 이거 와 역대급이다
누가봐도 살 더찐거 같은데요?
@@몽상가-r3k 찌셨다가 다이어트성공하셨는데,,,
형은 이제 혼자가 아니란걸 알아죠 이제는 다시 그곳으로 안가도돼 우리가 있을께.
빈첸 노래는 기대를 져버릴 수가 없어ㅠㅠ
역시 고랩때부터 기대했는데 지금은 멋진 아티스트 가 됬군
고랩듣고 사클찾아듣는 중
됐
@@모르는개산책-s5m 외않되오 저분맞툼범 잘맞푸지 안아요?
@@잉여-y4i 아오 다 좀
조용히 해
@@kg-mu7pg 갑자기 웬 열폭
Vinxen literally the right person of my favorite songs
한국 힙합계에 빈첸같이 어두운 분위기 랩하는사람 보기 힘든데 어두운 분위기 지키면서 가사가사 하나에 심오한 주제가 있어서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지금 차라서 보면 멀미나겠지만 지금 뮤비를 봐야겠어. 이미 너무 오래 기다렸다구..
vinxen is an angel. he literally deserves the whole worlds love and appriciation not only for being a music and life genious, but generally just for existing ..like.. bruuh:'( never give up
이번 뮤비도 좋네요!! 진짜 너무 너무 화음도 정말 좋고 진짜 말이 막힐 정도로 좋고 정말 와.......이번꺼 대박이예요!!
진짜 너무 죽고싶고 힘들때 빈첸오빠 노래들으면서 마음이 편해지고..다시 생각해보고 진짜 사랑해요 오빠
미쳤나봐 너무 좋다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소름 ㅜㅜㅜㅜㅠㅠ
i sincerely wish that whoever read this will find the light to shine your life to the correct path. May you could find someone that would embrace and heal your shedding skin. 항상 응원합니다 빈첸님! ♡
Thank u so much. I purple U
성체가 되지 않아도 되요 다른 사람들 모두 불안정하고 이 세상에서 성체가 되는 사람들은 없으니까 완벽한 사람은 아마 없을 거에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들이 사는 세상은 이런 세상은 아니겠죠 어둡고 온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런 세상을요
허물을 벗지 않아도 되요 존재할 수 있는 성체는 거친 상처들과 흉터, 단단하게 굳어버린 피부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어떤 길을 걸어도 괜찮아요 그게 거친 길이든 평화롭고 안전한 길이든 당신의 선택이 그랬다면 그게 가장 올바른 길이니까요
현실에 게속 부딫히다 보면 많이 다치고 아플 거에요 부딫히는 순간부터 상처를 이겨내는 순간까지 말이에요 순간에 순간들을 견디다 보면
우리는 게속 바뀔 거에요 각자의 모습으로요 예를 들어서 많은 상처들을 가지고 자신을 이겨내며 빛을 내는 빈첸 형처럼요
전 형을 응원해요 형이 어떤 아픔을 겪었는 지는 느낄 수 없지만 형은 상처를 버티고
또 힘들게 버티면서 자신을 이겨내고 빛을 내니까요 형이 내고 있는 빛은 아픈 상처를 가진 분들꼐
따뜻한 빛이 아닐까 싶어요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그런 빛이요
여긴 원더케이 채널이여서 병재님이 볼 수 없을 거에요
와 이 내용이으로 누가 허물 답가?느낌으로 써줘도 좋겠다 ㄷㄷ
그걸 디엠으로 보내봐요 감동 먹을듯
디엠으로 보내면 ㅂ병재도 감동받을듯
이 노래는 이 친구가 그간 얼마나 고된 길을 걸으며 지금까지 살아냈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아프고 또 그 마음이 뭔지 알기에 위로가 돼요. 이 친구가 더 평온해지고 행복해지길 노래를 들을때마다 바랍니다..
i believe you can overcome anything byungjae ❤️
너무 힘들어요.. 요즘에 정말 힘드네요.. 빈첸님 노래 들으면서 이겨냅니다..
byungjae. you are an absolutely amazing person and your lyrics always speak to me on an actual level that are higher than most artists i've listened to. i just come back to only listen to more with the same suprisment about how similar our lives and thoughts are. this song as well also spoke to me as if i was talking to myself..literal chills and amazement.♡
후반부로 갈수록 바이올린? 첼로? 소리로 웅장해지는 거 너무 소름돋는다...
you're the best vinxen and please remember that there a lot of people that will never stop loving you and appreciate every of your effort 💙
진짜...컨셉이 아니라...진심이 느껴진다...그래서 더 슬퍼ㅠㅠ
상처가 너무 많이 퍼졌구나....속은 밝은 아이여서...너무 슬픔이 깊게...진하게 물들었구나...괜찮아..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너 좋아하니깐...금방 다시..기뻐질꺼야
I became his fan today and this boi can't express his feelings Properly but music help him do that he can't do and I appreciate people like him who work hard and achieve their dreams even if people make him down he rises up and fight again , YOU GUYS SEE THIS BOY WILL SHINE BRIGHT IN THE FUTURE
병재 진짜 사랑해ㅜㅜㅜ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이렇게만 갔으면 좋겠어 병재 진짜아 사랑해
꼬르륵 물에 빠지는 소리랑 피아노 소리 너무 잘어울리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Vinxen just deserves the best of the best. His lyrics are just.... deep. He has the ability to make his lyrics like the negative of the negative but at the same time he gives people hope and make them feel that they're not alone
이곡 거의 처음나왔을때 학교책상에 엎드려서 들었는데 진심눈물이 다나오더라
내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줘서 고마워 노래를 다 듣고도 계속 맴도네... 계속 지켜볼께
사랑해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고 맨날 병재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게 그러니까 병재도 맨날 행복하게 살아
do you know how proud i am of you?
i thought your verses and lyrics were some
of the most heart wrenching, honest words
i have ever heard and i was so proud of you in hs rapper.
this was well done.
i look forward to our other pieces in the future!
i check your soundcloud often :)
This song hited me right in the heart, I can literally relate to every word...
병재 사랑해ㅠㅠㅠ 개좋아
10번듣고 알았다.그래서 현실은 뻇고 뻇기는 싸움이지 누군가는 그게 싫다고 하는데 그게 없으면 돈도 없겠지.이병재 노래에서 나를 본다.
학업으로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가사가 너무 울린다 너무 공감된다
ㅜㅠㅠ진짜ㅜㅠ 먹먹해
항상 응원합니다ㅜㅠ💕👍
노래방에 나오면 바로 부르러 갈게요
만타 하고싶은 거 다해 :)
화이팅 응원할게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제발 화이팅해주세요:)
here he is again : releasing another masterpiece
이런 동생 있었음 좋겟다̆̈. 그냥 가만히 옆에 있어줘도 위로될듯
This song is a masterpiece. The lyrics are powerful and extremely relatable. And the music is soothing, yet you can feel a sense of despair. I love it. Thank you for this song, Vinxen.
당신을 응원합니다. 절대 포기하지말고 당신의 음악을 멀리세상에 알려주세요
this song really hit me . i think all the youngsters feel the same . what a great song man, so much respect !! youre an artist 💪
이병재 음악 매번 들을 때마다 신기해 내 김정이 표현하는것같아 , 역시 달라 💞 항상 고맙고 사랑해용
빈체님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슬프고... 진짜 공감하게 되는것겉아요
병재야 네가 하는건 다 좋아 오래오래 음악해줘
I want him to be on Tablos podcast. He gives me a Tablo feel sometimes.
these lyrics are makinf me so sad because all of it is so true
If you are reading this I want you to know that you are doing it well and that your feelings are always valid!
Many times I have needed to hear these words and I have found them in vinxen's music. Thanks to his songs I know that I am not alone. I can never thank byeongjae enough for all that her music has helped me through difficult times ♡
처음 들었을 때는 별 생각 없이 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공감 된다🥲
화와 슬픔은 비슷한 동기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성격은 완벽히 다르다. 화를 내는 것은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위를 뛰는 반면 슬픔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행위를 뛴다. 그 뒤의 행동을 이어 나갈 때 차이가 벌어지는 것이다.
부당함을 겪었을 때 화를 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Woah this song is so beautiful! The piano, the violin, his rap, the deep voice with the high and clean female voice, its all harmonizing so well, I love those kinda things this is just a perfection for me bacause I love exactly this kinda things in songs and its all combined one here. Always liked Vinxen's tracks anyways hes so talented
Everything about this is soo beautiful. Thank you for this song Vinxen it’s soo nice to here new music from you 💗💗
빈첸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I have no idea what he is saying but my heart hurts and when he lifted his sleeves I felt that. The way he raps is beautiful, in a way that people don't need to know the meaning to feel something.
그냥 사랑함
몇 개의 허물을 더 벗어야 난
단단한 성체가 돼서 날까
어른이란 기준에 내가 부합할까
몇 계절이 돌아야 내게 안정이 올까
다쳐보는 것이 최선이라 배웠지만
나의 재생력은 이제 더 이상은 무리야
현실을 보기 전까진 겁이 없었다지만
현실에 부딪힌 난 이제 겁쟁이야
니가 뭐를 알아 나에 대해
니가 내 옆에 20년을 살아봤냐 그래
나를 온전히 아는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야
나도 아니고 그 잘난 신도 아니겠네
두 손 모아 기도해도 돌아오는건 지옥이였지
나 따위 상처를 봐줄 가치조차 없었겠지
그 시절 부터였을꺼야 다시 무교로 전향
하늘도 가족도 아냐 믿을껀 나야
다쳐 봤어 사람에 데이고도
믿었었고 믿은만큼 데이고
남 탓 도 못해 내 팔이나 쳐긋고 나서
화푼다고 거울이나 부수고
미련한 짓을 주기적으로 반복해
후회가 내 친구여
그래 맞아 니 말이 다 맞아 미친거야 그래 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하다가 나의 답은
태어난 그 시점부터 문제란 결론
생명 순환이 악
나처럼 예민한 사람만 지구에 모였다면
적은 대환 단절 되고 지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꺼야
음악 뿐인 무도회가 열릴꺼야
축제가 끝나도 가면은 못 벗은채로 하나둘씩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질꺼야
인간 관계에 상처를 받는건 항상 내 몫이고 넌 편해 그래
더러운 놈들 사이 상처 받기싫음 내가 제일 악질이 되면
그만인데도 그래 그건 싫지 또 유사인간이라서 그래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허물을 벗고있었네
앞으로 다가올것들을 이겨낼수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보이긴해
고민하겠지 수만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을까
잘모르겠어 도와줘
어디로 갔을까 나의 패기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
이제 남은건 그때와 똑같은 열등감과
어두운색의 고민과 망상 그게 다야
나 이상 스물이면 더 많은 변수가 내 앞에
새로운 사람과 사건이 내 앞에
닥치겠지만 지레 겁 먹고 파란 방 안에
벌벌 떨고있는 그게 나야
의심부터 하는 놈 그게 바로 나야
호의 안에 수작 찾는 놈이 바로 나야
사람 좋음 호구되는거지
곤두세워진 날카로운 내 신경이 내 정신되려 망쳐
위스키나 쳐부어서 소독하는 정신
아 부작용은 알아도 이래야 버티지 이런 억지
난 나이지 못할꺼야 평생
난 나이지 못할꺼야 평생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허물을 벗고있었네
앞으로 다가올것들을 이겨낼수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보이긴해
고민하겠지 수만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을까
잘모르겠어 도와줘
감사합니당❤
빠르네..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오 싸클이랑 느낌이 많이다르다~ 뭔가 더 차분해지고 웅장해졌다~!이번 뮤비에선 더 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병재♡♡♡
노래 너무 좋아 .. 이제 힘들었던만큼 행복하자 콘서트에서 봐 🥰
Seori😩❤️
아직 듣는사람?
저 지금 사춘기인데요 이 노래 들으면서 진짜 많이 위로되는 것 같아요...
I want ....vinxen ft.yoongi in this lifespan
I just DIED!😔😔😔nothing...NOTHING would beat that🔥🔥. I'd be complete if that happened.
yess .. ive been wishing this for a long time .. i know yoongi knows vinxen since hsr2 .. i rlly hope they could collab one day
사랑해요 병재님❤️❤️
that boi right there just made me cry, he's so beautiful 😭
아이고ㅠㅠㅠ진짜 가사가 어쩜...ㅠㅠ 사람의 심장을 아리네.... 이 분은 천상 음악할 사람이구나.., 어쩜 이리도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대니... 아직 어린 아티스트분의 앞날에 상처받는 일보다 사랑받을 일이 더 많고 슬픈 날보다 기쁜 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좋은 음악 고마워요 빈첸!
The rap of this guy pierces the heart, he’s such an amazing unique creature, who else is like him? NO one! much love from lebanon 🇱🇧 ♥️♥️♥️♥️♥️
He’s literally playing with the beat making fun of it making his own beat by rapping he’s just so good
꺄ㅑ아아앙 나왔당
가사들이 내가 느낀 그대로라 공감가서 힘들때 들으면 속 시원함..
빈첸 특유의 힘 없는 목소리가 힘든 사람을 울리고 있다
This is soo good. Great job Byungjae!
And Seori's voice is so beautiful 🥺
What an amazing collaboration.
가만히 보고 듣는 기쁨이 생기네요
가사가 막막해서 공감가요. 슬프지만 행복하네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않다는 것에:)
[ 난 나이지 못 할꺼야 평생 .. ] 너무 슬픈 가사네요 ...
허류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개 조아ㅠㅠㅠㅠㅠㅜㅠㅜ 진짜 이병재 사랑해ㅠㅠㅠㅠ💗💗💗💗💗맨날 허물하고 낙하산만 들어야징🎉🎉🎉🎉🎉🎉🎉🎉🎉🎉🎉진짜 이병재 사랑해🥰🥰🥰🥰🥰
사클에서 듣던 노래 앨범이랑 뮤비로 나오니 너무 좋다~
원곡도 좋지만 리메이크도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