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키우던 말티즈가 죽고, 8개월정도 개없이 살다가,강아지 금단현상이 심해 다시 푸들을 분양해서 지금 7살이되었는데요~^^ 울 강쥐가 산책도 함께 해야하고 해서 건강에도움이된다고 느꼈는데요 ~제가 사주에 화가 없어서 애완견이 도움이 된다는 신비한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울 강쥐가 화일주에 월주까지 화여서 화없는 저에게 완전 화덩어리를 주는 존재네요~^^
저는 수가 많고 화가 없는 사주라던데 강아지 데려온지 6년째예요. 희안한게 데려올때 혈소판감소증이라는 병에 걸린 부실한 녀석이었고 저도 휴직할만큼 몸이 안좋았어요. 애가 너무 원해서 용기 내어 데려왔는데 강쥐도 병이 나았고 저도 강쥐 덕에 행복감을 많이 느껴요. 울 강쥐가 효자네요.^^
화2개 토4개 경술일생인데 강아지 키워요. 오갈데없어서 데리고 왔는데 다행히 순해요. 전 좀 엄하게 키우는데 저를 제일 좋아하네요. 저빼곤 다른 가족의 사주에는 도움이 될거같네요.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진 책임지고 키우고 더이상 안키울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자유롭게 놀러다닐려고요ㅎㅎ) 울고불고해서 같이자게 놔뒀는데 이제 떨어져 자야겠네요.강의 잘봤습니다.
어쩜 제가 궁금한 것들만 콕 찝어서 해주시는지요^^ 지난달 초에 11년 키우던 애완견이 평소 병도 없었는데..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어요..그래서 상심이 컸는데 이케 동영상 올려주셔서 깜짝놀랐네요.. 저희집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 모두 주무시다 돌아가시거나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는데..애완견까지 비슷하게 운명하는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이제야 의문이 풀리네요..정말 환생이 있나요?? 정말이라면 놀랍네요..
예전엔 몰랐는데 어느샌가 사람이랑 궁합이 안맞는 동물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던참에 쌤이 올려 주셨네요 Perfect Timing~^^b 그런데 카르마와 관계가 있다니...헐😰 너무 좋아하면 그 동물로 태어난다고 하니 그냥 키우진 않고 먼 발치에서 보고 예뻐하는 걸로만~☝😐
저도 경술생인데요 2년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실때 모습이랑 똑같이 죽는걸 보고 순간 환생을 떠올렸습니다. 어쨌든 개가 죽고 집이 무서워져서 못들어 갔어요..어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집을 이사 했어요.. 왜 그런진 몰라도 또 다른 이별이 싫어 개 안키웁니다ㅜㅜ 강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나 고양이나 집 안에서 키우는것은 싫습니다.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한켠에 강지집 만들어주고 순한 강아지 한마리는 같이 살고 싶어요.^^ 울 아파트단지안에 늑대울음처럼 베란다에서 짓는 소리가 아니고 우는 큰 개를 키우는 집이 있어 그 개가 울때마다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했었는데 요새 조용해서 한편으론, 아파서 떠났는지.....
강의 재미있게 보다가 글 남깁니다. 강아지는 반려인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잘 크기도 하고 못크기도 합니다. 물론 종의 특성상 잘 짖는 종이 있을 순 있는데요. 사람아이랑 똑같죠.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달라져요. 애초에 잘짖고 으르렁 대는 개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는 일은 없어져야 할 일이지요. 개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키움의 방식입니다. 평생을 1m밖에 안되는 줄에 묶여 사는 삶은,,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금방 아실것 같아요. 애초에 그럴거면 입양해서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전부터 피클님 사주 강의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이런 부분은 시대에 따라 그리고 인식의 전환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도태되는 문화는 바꾸는것이 좋죠. 선생님께서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누구나 직장 책상 서랍에 사표랑 수류탄 하나 정도는 넣어 놓고 다니잖아요~ㅎㅎ 오늘 드뎌 8년 동안 일하던 곳에서 과감히 그만 두겠다하고 왔어요 지금껏 너무 설렁하게 재미로 일해 죄송하긴 하지만 저를 못 알아본 걸 나중에 후회하겠죠~ㅋㅋ 나오자 마자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명리책 사서 조계사쪽으로 걸었는데 퇴근길 우루루 나오는 직장인들이 무지 부러운거 있죠(눙물) 뭐 관하나 잃었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선생님 강의보고 위안삼고 힐링하고~~ 돌아갈 곳 공부할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생은 고래나 잡으러 다녀야겠어요ㅎ~~♡
너무 염려 마세요. 다 순리되로 되어가고 있는거예요. 게기님이 이 세상에 나오기전 스스로 계획한 삶의 여정을 잘 실천하고 계신거예요. 아무 걱정마세요. 스스로를 칭찬해 주시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삶을 계획한 자신을 믿으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 ()()()
안녕하세요. 저는 기사년 해월생 병화 (병자일주)라고.. (1989.11.12.0230) 초겨울 밤바다위에 떠있는 병화태양이라 병화의 기운이 약하다고 하던데요… 사주를 봤는데 강아지를 키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병화의 기운을 약하게 한다구요.. 영상을 보면 강아지는 양의기운이라 그렇게보면 저한테도 좋을 것 같은데 해석하기에 따라 다른걸까요…?? 이미 가족과 다름없는 강아지 두 마리를 반려중이고 이 아이들 생명다할때까지 책임지고 키울거라 변하는 사실은 없지만 명리학을 어느정도 믿는편이다보니 그 이야기가 너무 청천벽력같이 느껴졌어요…그래서 이렇게 영상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주명리학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있는 그대로 알고 싶기도 하고 그게 사실이라면 극복방법이나 다른식으로 보충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ㅜㅜ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과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보살피는 마음이 누구라도 해가 될리는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고 헤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낀거 화토가 많은 사람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 안달이고, 금수가 많은 사람은 어항을 달고 사네요. 그게 편하나 봐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 농장하셨는데, 제가 수십년 지켜본 입장에서 이건 동물에게 완전 지옥입니다. 소나 강아지 지켜보면 그들이 사람보다 품격이 나은 존재들 많습니다. 그들 삶의 고통이 너무 지나쳐 많이 울었는데, 그 때문에 고기도 끊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뿌리없이 합 많은 사주도 전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좀 그래요.
선생님, 저는 궁금한게요, 장기기증에 서명을 하고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가에서는 저한테 굉장히 야단을 치더라구요. 눈없고 내장기관이 없으면 영이 되어도 천상에 갈 수 없고 구천에 떠돈다구요... 저는 이다음에 임종을 맞이 할 때 나누어주고 생을 마감하고자 그런 결정을 했는데 후손들에게 조차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카르마와 연결지어 생각하면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까요?
@@피클명리 무슨 말씀을요, 선생님... 저희 둘째아이 생후 8개월 때 화상을 입은 후로 정말 온갖 고생을 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화상병동에 있는 환자들이 사체피부이식을 수술하는데 우리나라는 장기랑 피부기증이 거의 없어 모두 대만에서 사와야 되고 그마저도 너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더군요. 하는 수 없이 저희 아이도 자가피부이식술, 칼로덤... 이런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기기증을 결심했고 중학생이 된 꼬맹이는 이국종교수님같은 의사를 꿈꾸고 있는데 화상입은 왼손이 아직은 완전히 온전치 않아 늘 걱정입니다. 이 녀석은 우리 나라에는 이제 단 한 명도 없는 ㅜㅜ 오늘도 화상재건의사를 꿈꿉니다...
19년 키우던 말티즈가 죽고, 8개월정도 개없이 살다가,강아지 금단현상이 심해 다시 푸들을 분양해서 지금 7살이되었는데요~^^ 울 강쥐가 산책도 함께 해야하고 해서 건강에도움이된다고 느꼈는데요 ~제가 사주에 화가 없어서 애완견이 도움이 된다는 신비한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울 강쥐가 화일주에 월주까지 화여서 화없는 저에게 완전 화덩어리를 주는 존재네요~^^
반려견 만한 가족이 없죠.😗
오래 오래 사랑으로 키우세요. 🤗.👍 🖒
9살 6살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가 5살이 넘어가면 반은 사람인거같아요 눈치가 장난이아닙니다
ㅎㅎ 넘 귀엽죠^^😆
목/화기운 창궐한
저희집에 냥이 2마리는
신의 한수였네요 !😽😻ㅎ
난장피는 비글조차 냥이두마리
의 음전함이 물들었는지
나댐 일도없어다는 ~~🙏🐕
쌤 강의들으니 궁금증들이
한방에 정리되었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ㅡ🌿 ;;;;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강아지를 눌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수가 많고 화가 없는 사주라던데 강아지 데려온지 6년째예요. 희안한게 데려올때 혈소판감소증이라는 병에 걸린 부실한 녀석이었고 저도 휴직할만큼 몸이 안좋았어요. 애가 너무 원해서 용기 내어 데려왔는데 강쥐도 병이 나았고 저도 강쥐 덕에 행복감을 많이 느껴요. 울 강쥐가 효자네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러면 돌려 받으실꺼예요 ^^
화2개 토4개 경술일생인데 강아지 키워요. 오갈데없어서 데리고 왔는데 다행히 순해요. 전 좀 엄하게 키우는데 저를 제일 좋아하네요. 저빼곤 다른 가족의 사주에는 도움이 될거같네요.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진 책임지고 키우고 더이상 안키울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자유롭게 놀러다닐려고요ㅎㅎ) 울고불고해서 같이자게 놔뒀는데 이제 떨어져 자야겠네요.강의 잘봤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분이시네요.
나중에 몇 배의 복으로 돌려 받으실꺼예요 ^^ ()
어쩜 제가 궁금한 것들만 콕 찝어서 해주시는지요^^
지난달 초에 11년 키우던 애완견이 평소 병도 없었는데..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어요..그래서 상심이 컸는데 이케 동영상 올려주셔서 깜짝놀랐네요..
저희집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 모두 주무시다 돌아가시거나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는데..애완견까지 비슷하게 운명하는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이제야 의문이 풀리네요..정말 환생이 있나요?? 정말이라면 놀랍네요..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 따라 가셨군요 ()()()
선생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덕분입니다 ~^^
30여년동안 단독주택에서 남편이 개를 좋아해 많은 개를 키웠어도 저는 동물로만 생각했었는데 ~
지금 키우는 개는 나를 너무 좋아해 헤어질 때의 걱정을 다 합니다 ~
가족이나 똑 같죠.
♡♡♡
Good.
Excellent!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시원하게 웃고시작합니다!
저는 길고양이 키우는데
저도 그애사주로 보니 저와 합이들어 키우고있습니다!
고양이는 참 신비하고 매력적인 동물이죠^^
어제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 책 구입했어요 앞부분 조금 읽어 보니까 음식도 버리지말아야겠어요 제가 다시 그동안 했던 행동들에 대한 반성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기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오는 7월 어느저녁에 ~~~
우린 같은 비를 맞고 있네요~^^
시원합니다~ 🤗
저는 그 책 읽고 지장경 독송을 한참 했었어요^^
@@피클명리 아 그러시군요 저도 지장경 한번 읽을 기회를 해야겠습니다^~^ 선생님은 불교신자이세요
고맙습니다 꾸벅 👍👩🌾
감사합니다 넙죽~ ^^
이방송을 진작 봤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몰려오네요
내가 우리 예삐를 돌본다 생각했는데
예삐가 나를 돌봐주고 있던거네요 ㅜㅜ
며칠전 예삐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너무 집착하면 아이가 떠나지 못한다고해서
덜 슬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동생이 키우는 귀여운 푸숑코코 가끔씩 가서봅니다 너무사랑스러워요 🔥선생님은 참 신기한이야기들을 많이 아셔서 오마나~~또
아 또 알고갑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엔 몰랐는데 어느샌가 사람이랑
궁합이 안맞는 동물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던참에 쌤이 올려 주셨네요
Perfect Timing~^^b
그런데 카르마와 관계가 있다니...헐😰
너무 좋아하면 그 동물로 태어난다고
하니 그냥 키우진 않고 먼 발치에서 보고
예뻐하는 걸로만~☝😐
ㅎ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선생님 당췌 이런내용들은 어디서 배우신건지?.. 너무 신기헤요! 배우신건지 생각속에 알아내신건지… 정말 대단하세요!
세상에 사람보다 수십배많은 동식물이 같이살고있는데 사람에게만 잘하면 좋은사람이 아니겠지요~ 피클선생님 말씀이 법문이십니다!^^ 산길을 거닐다가도 바위에 햇빛맞으며 고통스러워하는 지렁이를 보면 징그럽다는 마음보다는 불쌍한 마음으로 나뭇잎에 얹어서 수풀우거진 음지로 던져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집에 기미일주딸이 고양이가 온 뒤로 너무 마음이 좋아지는 이유가 있을것 같네요…
선생님...
공부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데이 ~^^
우왕~
폭풍댓글이 달렸네요ㆍㅎ
저두 8년째 냥이 세마리키우는 집사예요ㆍ외출 하면 냥이들 보고시퍼서 빨 온답니다
개보다는 냥이가 좋은건 어쩔수 읍더라구요ㆍ
감사합니다 ~
집에 아기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오고 싶죠^^
저도 경술생인데요 2년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실때 모습이랑 똑같이
죽는걸 보고 순간 환생을 떠올렸습니다. 어쨌든 개가 죽고 집이 무서워져서 못들어 갔어요..어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집을 이사 했어요..
왜 그런진 몰라도 또 다른 이별이 싫어
개 안키웁니다ㅜㅜ
강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개가 죽으면 내운명을 강아지가 대신 간다고 들었네요. 어찌보면 강아지한테 감사하다고 해야할듯 하네요 강아지가 대신가서 안됬지만요..
저는 개나 고양이나 집 안에서 키우는것은 싫습니다.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한켠에 강지집 만들어주고 순한 강아지 한마리는 같이 살고 싶어요.^^
울 아파트단지안에 늑대울음처럼 베란다에서 짓는 소리가 아니고 우는 큰 개를 키우는 집이 있어 그 개가 울때마다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했었는데 요새 조용해서 한편으론, 아파서 떠났는지.....
개를 키우는 집에서
오히려 개를 학대하는 집이 많더라구요.
제가 사는 아파트 근처 이웃집에선 개 키우는 집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강의 재미있게 보다가 글 남깁니다. 강아지는 반려인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잘 크기도 하고 못크기도 합니다. 물론 종의 특성상 잘 짖는 종이 있을 순 있는데요. 사람아이랑 똑같죠.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달라져요. 애초에 잘짖고 으르렁 대는 개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는 일은 없어져야 할 일이지요. 개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키움의 방식입니다. 평생을 1m밖에 안되는 줄에 묶여 사는 삶은,,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금방 아실것 같아요. 애초에 그럴거면 입양해서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전부터 피클님 사주 강의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이런 부분은 시대에 따라 그리고 인식의 전환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도태되는 문화는 바꾸는것이 좋죠. 선생님께서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감사합니다.
우리 강쥐들은 노령견이라...못버리네요^^17세 12세예요~~^^3세 냥도 보탯네요^^따랑구가 델고와서...잘거두면 죽을때 덕쌓는데서 걍 키우는데...안죽으셔요^^~~샘님강의는 재밋는 소재를 가지고 강의해 주시네요^^밖에서 키우는거에 1표 던집니다^^편한밤되세요 꾸벅~~^^
ㅎㅎ 그러시군요.
좋은 맘이 느껴집니다~^^👍
저도강아지를 키우고있습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
사주에 화 가 없는사람은 강아지 키우면 좋겠네요ᆢ
그래도 개가 짖는 것은 안좋습니다^^
사주에 화기운이 많은 사람은 고양이가 맞는거죠 다른영상에서도 봤어요
화가 양기운이고 수가 음기운이니까 음기운이 강아지
화기운이 고양이
여기선생님도 그리말씀 하시는데요..
@@대박-r9x 화기운이 없다니까욤ᆢ
댓글 이 좀 잘못된듯요ᆢㅎ
개고기는 안 먹지만
키우지는 않고 보는건
좋아하죠~~
친척중에 갓난아기가 있는데
방에서 세퍼트 그 큰개를 훈련시켜 놓고
신혼생활을 4년째하구 있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갓난아기 물기라도하면 어쩌려고 하는지..생각이 나네요~ㅎㅎ
저도 이해불가입니다^^;;
@@피클명리 ㅎㅎ개를 무척 좋아하고
개를 좋아하는 아내를 만나 결혼은 했는데
둘째아기가 이제 2살 이에요~
총각때부터 길러온 새퍼트 개를 한방에서
같이 잔답니다~이해불가죠?ㅎㅎ^^
무시워라~~~
@@향기로운커피 😥😲😱
@@향기로운커피 아기가 있는데 저도 이해불가네요. 아기를 생각한다면 키우면 안된다고 봅니다 애가 큰 다음에 라면 몰라도요
@@대박-r9x
ㅎㅎ 그러게 말입니당~~
둘째 아들 낳고도 키우고
있답니다....이해가 안가지요 ㅋ
강아지를 13년 키우고 미월에 떠나보냈어요. 화기가 강하지만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보고 싶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
누구나 직장 책상 서랍에 사표랑 수류탄 하나 정도는 넣어 놓고 다니잖아요~ㅎㅎ
오늘 드뎌 8년 동안 일하던 곳에서 과감히 그만 두겠다하고 왔어요
지금껏 너무 설렁하게 재미로 일해 죄송하긴 하지만 저를 못 알아본 걸 나중에 후회하겠죠~ㅋㅋ
나오자 마자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명리책 사서 조계사쪽으로 걸었는데 퇴근길 우루루 나오는 직장인들이 무지 부러운거 있죠(눙물)
뭐 관하나 잃었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선생님 강의보고 위안삼고 힐링하고~~
돌아갈 곳 공부할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생은 고래나 잡으러 다녀야겠어요ㅎ~~♡
너무 염려 마세요.
다 순리되로 되어가고 있는거예요.
게기님이 이 세상에 나오기전 스스로 계획한 삶의 여정을 잘 실천하고 계신거예요.
아무 걱정마세요.
스스로를 칭찬해 주시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삶을 계획한 자신을 믿으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 ()()()
@@피클명리 너무 힘들다는 한마디에 어제 진주에서 부모님 올라오셔서 믿어주시고 제 마음 가는대로 해라는 말에도 잘 참았는데...
선생님 댓글에 광광우럭이 되네요🐟
선생님은 귀 기울여 마음으로 들어주시네요ㅠ
순리대로 가고 있다는 말씀과 기도 기꺼이 고맙게 온전히 누리는 게 보답일 것 같습니다
넘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만 가득 쌓이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아들이 수기가 많은 사주라
롱바디필로우 찹쌀개 누렁이
를 택배로 보내야 겠네요
강아지베개를 베고자고
가랑이 사이에 끼고 자면
좋을듯 합니다 ᆢ
저만 빼고 우리가족 모두 좋아하니 늘 마지못해 키운강아지가 여러번 사고와이사로 죽거나 지인에게 의탁하며 이젠 마지막이다하며 수컷강아지로 2살되었네요 ㅋㅋ 피클님 말씀에 그이유와 원인을 알듯해요~~제가 화기운이 부족해서 ㅎㅎㅎ 늘 손이가고 저에겐 아이키우듯 짐스럽지만 다른가족이 온기를느끼며 즐거워하니 끌려다닙니다 ㅎㅎ 저희집에와 살아주니 고마울따릅입니다~~
인연인가 보네요.
마음이 천사같으셔서 그런가 봅니다^^
언제나 비단같은 말씀으로 모든댓글 응원해주시고 감읍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사년 해월생 병화 (병자일주)라고.. (1989.11.12.0230) 초겨울 밤바다위에 떠있는
병화태양이라 병화의 기운이 약하다고 하던데요… 사주를 봤는데 강아지를 키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병화의 기운을 약하게 한다구요.. 영상을 보면 강아지는 양의기운이라 그렇게보면 저한테도 좋을 것 같은데 해석하기에 따라 다른걸까요…??
이미 가족과 다름없는 강아지 두 마리를 반려중이고 이 아이들 생명다할때까지 책임지고 키울거라 변하는 사실은 없지만
명리학을 어느정도 믿는편이다보니 그 이야기가 너무 청천벽력같이 느껴졌어요…그래서 이렇게 영상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주명리학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있는 그대로 알고 싶기도 하고 그게 사실이라면 극복방법이나 다른식으로 보충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ㅜㅜ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과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보살피는 마음이 누구라도 해가 될리는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고 헤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戌은 火의 고지로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피클명리답글 감사합니다ㅜ🙏🏻 그런데 저 사주엔 건토가 좋고 습토는 쥐약이라고 하던데 개를 나타내는 토가 습한토라고 봤어요. 혹시 제가 잘못본거거나 상관없는 것일까요?
사람이 젤 잔인하고 짐승이 더 순수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음기운인데 개고깅먹어도 안되고 개는 안맞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고양이을 키울까 했는데 둘다 안키우는게 나을지요..
어떤분은 고양이가 수맥을 차단한다고 말하는사람도있고 그래서 고양이을 키워볼까 했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음기운인데 강아지가 양에기운이라 그럼 강아지가 맞다는건가요?
사주을봐도 제가 양띠라서 🐕 개하고는 깨지는 파 어찌보면 사주로볼때는 안맞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사주와 상관없이 고양이가 좋을듯 했는데 그냥 둘다 안키우는게 낫겠네요.
선생님의 앎의 보따리는
무한대에요~
꺼내도꺼내도신기하게 끝이없네요^^
쌤이 다음생에 태평양
고래🐳로 태어나신다면
등이 터질지언정 한마리의새우🦐로 태어나
또 뵙겠습니다 😎
제 사주에는 고양이도있고
개도있고 복잡해서리...
암껏두 안키우길 잘했네요~
재밌고 유익한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술고래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김영화님도 새우깡은 되지 마세요~~~^^ 😆😎
@@피클명리 cass🍻들이키고 있다가 뜨끔🧟♀️~~
비가 안와 걱정이였는데
보슬보슬 비가 내려요
황홀한 밤 되세요~~
물을 싫어하는 육지 거북이와 물을 좋아하는 자라 등을 애완으로 기르는 사람들도 요즘 많던데....이 두가지 거북이는 당연히 금으로 볼진데...각각을 어떤 금으로 봐야 하나요? 부엉이를 일본에선 애완으로 많이 기릅니다 부엉이는 뭘로 봐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금으로 보지만 새를 집에서 키우는 건 쫌 ~^^;;
풀어줘야죠 ..🤔
@@피클명리 저도 새를 키우는건 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에서는 부엉이 까페도 있고....암튼 이 부분을 명리학적으로는 어떻게 보아야 할지가 궁금했습니다 ^_^
@@피클명리 근데 육지 거북이와 바다 거북이를 똑같이 금으로만 보나요? 차이는 없을까요? 예를들면 유금 신금(원숭이) 중 어느쪽인지....등이 궁금합니다
부엉이는 밤에 생활을 하니까 야간일 하는분들에게 맞다고 들었네요
그런데 살아있는 부엉이 새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엉이 소품들은 괜찮은데요..ㅠㅠ
선생님 아직도 상담은 따로 안하시고 계시지요...? 이번에 스스로 결정내려야 하는 사항이 생겼는데 예전 댓글들이 사라져서 선생님께서 주신 한가지 조언이 도무지 기억나지가 않습니다ㅠㅠ 다시 한번 간단히 여쭤봐도 실례가 안될까요...?
오히려 월주나 일주가 오인사람이 개를 합으로 키우거나 좋아하지 않을까요
선생님 정말 간략하게 경신일/ 무오월/ 계유년이면 편인격으로 봐야할지, 정관격으로 봐야할지 아직까지 헷갈립니다;; 정관격이었다가 대운과 세운에따라 [무계합]이 깨지면 편인격으로 바뀌는걸까요...?
편인격이네요 ^^
@@피클명리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인격을 고려해서 다가오는 대운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곧 30대를 맞이해서 그런지 여러 고민들이 많이 생기네요ㅠㅠ
완전 불덩이 사주인데 강아지 키웁니다... 안좋군요
개운법이 있을까요?
제가 느낀거 화토가 많은 사람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 안달이고, 금수가 많은 사람은 어항을 달고 사네요. 그게 편하나 봐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 농장하셨는데, 제가 수십년 지켜본 입장에서 이건 동물에게 완전 지옥입니다. 소나 강아지 지켜보면 그들이 사람보다 품격이 나은 존재들 많습니다. 그들 삶의 고통이 너무 지나쳐 많이 울었는데, 그 때문에 고기도 끊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뿌리없이 합 많은 사주도 전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좀 그래요.
오데서 이런걸 가르쳐주겠습니까?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
보내라는데 어디를 보내야할까요?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를 말도안되는 이유로 계속 유기를하는데 보낼때없으면 안락사해야하는건가요? 차라리 처음부터 키우지말라던지해야한다고봅니다. 키우던 애를 어디다른데 보내라고하는건 좀 그렇네요
맞아요~
책임지고 길러야죠^^
저는 화 중에서도 정화가 매우 중요하며 토가 기신인 명조인데 술토는 그리 나쁜쪽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저처럼 이런경우는 개를 가까이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님 멀리 하는게 맞을까요*(딸이 너무 의지해서 하얀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저는 그리 좋아하는편은 아니에요)
그리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굳이 일부러 가까이 하실 필요까지는 없으실 것 같네요~
토가 기신이시고 강아지 키운다는 자체가 일단 설기가 많이 되는 거니까요~^^
집에 6살된 말티즈를 키우는데 아들이 화기운이 많은 사주예요ㅜㅜ.하지만 이미 6년째 키우는 아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6년 키웠으면 한가족이네요~^^
@@피클명리 네~ 그나마 많이 짖지는 않아서 다행이죠~^^감사합니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하나 키울려 했는데 토기운 이 많아서 키우면 안되겠군요.
ㅎ 주말 잘 보내세요 ^^
저 토4개인데..강쥐 20년 동안 키우고 있읍니다..ㅋㅋㅋ
화기운이 부족한데
유기견 후원을 하면 덕을 쌓는 것일까요
난 냐옹이로 태어나야지.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샘강의에는 자주 환생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시는데 환생이 꼭 있다고 믿고 계신데 불교 윤회에서 영향받으셨는지요. 저는 50대 중반인데 환생에 대해서 깊이 생각 안해봤습니다.ㅎ 자연스럽게 환생을 믿고 싶은데 도움 주세요ㅎ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
"월컴투지구별"
이란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피클명리 네. 시간날때. 도서관가서 빌려서라도 보겠습니다.장마 대비 잘하십시오~^^
애완동물과의사주도있었군요.
개는개처럼키워야하지않나싶어요.귀한공부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 🤗
전생이 궁금해요 쌤~^^
강의 해주세요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요~^^😉
감사합니다!
쌤~ 토4개인데 맞는 말씀 같아요~
그리고 개는 주인 하기 나름입니다
개가 짖을땐 담부터 못짖게 첨부터 교육을 잘시킴 안짖읍니다
선생님, 저는 궁금한게요, 장기기증에 서명을 하고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가에서는 저한테 굉장히 야단을 치더라구요. 눈없고 내장기관이 없으면 영이 되어도 천상에 갈 수 없고 구천에 떠돈다구요... 저는 이다음에 임종을 맞이 할 때 나누어주고 생을 마감하고자 그런 결정을 했는데 후손들에게 조차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카르마와 연결지어 생각하면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까요?
장기기증을 하셨다니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크리스틴님과 후손들은 백배이상의 큰 복을 받으실꺼예요^^👍🙏
@@피클명리 무슨 말씀을요, 선생님... 저희 둘째아이 생후 8개월 때 화상을 입은 후로 정말 온갖 고생을 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화상병동에 있는 환자들이 사체피부이식을 수술하는데 우리나라는 장기랑 피부기증이 거의 없어 모두 대만에서 사와야 되고 그마저도 너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더군요. 하는 수 없이 저희 아이도 자가피부이식술, 칼로덤... 이런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기기증을 결심했고 중학생이 된 꼬맹이는 이국종교수님같은 의사를 꿈꾸고 있는데 화상입은 왼손이 아직은 완전히 온전치 않아 늘 걱정입니다. 이 녀석은 우리 나라에는 이제 단 한 명도 없는 ㅜㅜ 오늘도 화상재건의사를 꿈꿉니다...
@@다재-y8l 누구을 도와준다는건 좋은일이긴 하나 어떤 무속인의 말...
장기 기증을 하면 다음생에는 기증하는것들이 없이 태어나 정말 장애로 태어난다고 들었읍니다 그래서 절대 장기 기증은 하지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이 채널을 보지만 장기기증 같은 훌륭한 일에 없이 태어난다는 프레임을 씌우다니 너무 안타깝너요..... 엄청난 덕을 쌓는 일인데 이리 훌륭한 일을 하고 나쁜 일이 생길까요?
복은 복으로 받습니다. 내 대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후대에 이루어 지겠지요...
저는 개키우는 집에서 밥도 먹기꺼려져요.
개엄마들 요즘 너무 많아요.
감솨합니데이 ~^^😉
개 기생충에 감염도 조심해야하고
반려동물 키우신 분들은 몇달마다 함께 구충제 복용해야합니다,
선생님 옆 모습이 김제동씨 닮았어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