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의 소소한 1조원(한화44조원) 오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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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스카이라운지-f6h
    @스카이라운지-f6h 13 днів тому +2

    타이완의 보물 젠슨 황, 부럽네요.

  • @bleon1485
    @bleon1485 12 днів тому +1

    저도 어렸을땐 기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만 꾸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내가 원할때 일하고, 쉬고싶을때 쉴 수 있는, 그런 직업이거나 아님 1인 기업 하고 싶다는 아주 소박하고 매우 어려운 소망(?)만 남았네요. 대만 기업들의 신년회? 송년회? 자리에서 노고를 인정하며 축하하는 그런 느낌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