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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이런 인물이 없다. 애비 덕에 재산 물려받은 우물안 개구리 재벌 2~3세가 아직도 한국 경제를 좌우하고 있다.

큰 피해 없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멸중공 @@@@

자이현에서 6점대 지진이라면 타이베이에서도 느꼈겠는걸요.. 대만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서 건축법이 궁금해지네요. 제가 타이루거협곡을 작년 초에 일어난 대강진으로 인해서 못갔네요. 년초가 되면 지진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걸까요? (그것도 강진으로요) 별 피해 없이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빕니다....

저도 어렸을땐 기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만 꾸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내가 원할때 일하고, 쉬고싶을때 쉴 수 있는, 그런 직업이거나 아님 1인 기업 하고 싶다는 아주 소박하고 매우 어려운 소망(?)만 남았네요. 대만 기업들의 신년회? 송년회? 자리에서 노고를 인정하며 축하하는 그런 느낌이 좋네요...

타이완의 보물 젠슨 황, 부럽네요.

속상합니다.

얼마 안남았다 니들이 더 잘 알꺼야 그 기업은 움직일꺼야

지진이 또 났었군요 ㅠ 부디 잘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ㅠㅠ

큰 피해 없길 바라고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지진을 경험해 보지 않아 상황을 가늠 할 수 없네요

자이시에 강진이 발생했군요 큰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안좋았던 기분을 털어낸다는 뜻인가 보네요. 대만 갔을때,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해 보이고 그랬는데, 아시아 사람들 사는거 다 힘들게 사나보네요. 한국만 현대인이라면 정병 하나쯤 달고 사는줄 알았는데...

화교 구분법 보고 코모양 보니까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봤습니다. 혹시 대만분들께서는 해돋이 행사는 안하시나요?? 저는 1일날 대한민국 경남 김해의 불모산에서 청명한 하늘에 뜨는 해돋이를 보고 왔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은 자정에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일몰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벽에는 일출을 보며 소원도 빌지요 한국과는 다른 특이한 새해 맞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은 언어 쓰는데 대만은 중국이랑 차별이되네

대한민국도 현재 똑같은 상황입니다. 무지몽매한 국민들과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간첩들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전복의 위기에 있습니다.

'공짜가 가장 비싸다'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참 요즘들어 민주주의라는게 어렵게 느껴집니다.

와 대단하시네...

영희가 부처님 되버렸네. 성불 했구만

퇀퇀이 지금 상태는 어떻읍닊

불꽃이 참 이쁘네요.. 사람 많겠죠..? 저거 보려면 아침부터 명당이란 곳에 가서 돛자리 펴놓고 대기를 해야할거 같은.. (한국은 이게 기본이니...)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채 총통님 응원합니다

백조미 팀장님을 비롯하여 RTI 한국어방송팀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오..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혼자서 먹기엔 뭔가 양이 많아서 시키기도 미안할거 같습니다..

우엉튀김이라고 해서 기대가 안됐다가 튀겨진거 보니까 맛있어 보이네요. 48초 쯤에 돛새치 튀김은 튀김옷이 꽃처럼 피어서 굉장히 잘 튀겨진거같아서 맛있어 보여요.. 맛 없는 야채도 대만 식당에서 튀겨 주면 맛있을거 같아요...

전단풍선, 분단국가의 슬픈 현실이네요...

취재차 진먼다오도 가고 넘 부럽네요......

好棒的介紹 導覽 金門的地理位置 曾經是守護台灣的前哨 現在是金門的美麗風光 吃喝玩樂特產 是人想往的觀光景點。

제가 한국 소주 맥주 안 좋아하는데, 저런 품질 좋은 고량주 마셔보고 싶네요. 향이 아주 아주 고급지도 좋을거 같아요. 중국인 인생 요약 3가지가 '술', '담배', '차' 라고 하는데 역시...(?) 대만 음식점에 대만맥주 있으면 꼭 마시는데, 요즘은 대륙맥주만 있는거 같아서 넘나 아쉽네요. 대만 여행가면 꼭 먹어야겠네요. 근데 저렇게 향 좋은 고품질 술은 칵테일 만들어 먹기 너무 아까울거 같은데요..? (보통 싸구려 칵테일바에서는 기주가 소주로 합니다 ㅎㅎ 어짜피 다른 술이랑 리큐르 섞으면 맛이 희석되기 때문에...)

1,2,3편 중에 3편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민생과 경제의 측면 내면엔, 같은 민족이고, 가까운 과거만 해도 이웃이였고, 그냥 마실 나가듯이 나갔는데, 갑자기 줄이 그어지고, 포탄이 떨어지고 적이 되고 죽이고 죽고 그렇게 된다는게 참 비극인것이겠죠. 한국이야 뭐 아예 교류가 원천 차단되었으니까. (북한과 남한은 서로 각각 다른 나라로 인지하지만, 북한 국경 컨텐츠랑 북한 내부사정에는 그 누구보다도 궁금해 한다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민족을 어떻게 규정하느냐도 많이 갈릴거 같네요. 컴퓨터의 국가-언어코드에 한국어는 총 3가지 한국어가 존재합니다. ko-kr 한국, ko-kp 북한, ko-cn 조선어. ko-kp(북한)까지는 그려려니 했는데, ko-cn(조선어)를 발견하고 나서는 기분이 참 묘해지더라구요. 사실 중국 조선족의 언어는 북한의 문화어를 따른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체적으로 계파가 생긴거 같고, 땅도 코딱지만한 한국의 한국어가 3갈래로 나뉘어진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조선족은 F비자 (흔히 동포비자) 받아서 타 외국인 보다 나중에 국적 취득하기도 쉽고 취업하기도 쉽습니다. 사실 이런 애매한 위치이다 보니까, 한족한테도, 한국인 한테도 미움받는(?) 거 같습니다. 중국이 조선족 자치주에서 조선어를 필수가 아니게 만들고, 한족 문화를 필수로 배우면서 한민족의 문화를 지우려 한다고 했을때, 한국의 극우들은 오히려 잘 됐다며 이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외부에서는 이런 애매한 위치로 덕을 봤다라고 말하는 반면, 실제로는 이도 저도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찬밥신세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뭐 어떻게 보면 진먼의 정체성은 남의 나라 이야기라 왈부왈가 하지 못하겠지만, 대략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은 이해가 가네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시리즈 간단하게 보려고 했는데, 흡입력이 좋아서 123편 훅 다 보고 퇴근하고 밤에 후기를 남깁니다~ 연말이고 회사가 어려워서 자꾸 신사업 기획서 써오라고 쪼아서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ㅜ

이번 계엄령 사태로 중국 웨이보 보니까 중국은 건국이래 지금까지 계속 계엄이네? 라고 했던 리플이 생각납니다. 전쟁과 차별을 모두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진먼이 국민당을 지지하는게,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는게 아니라는게 좀 이해는 가네요. 인상깊었던것은 단타쌍불타 .. 암튼 복잡한 사연이 계속 얽혀있는 중이군요..

한국인들 가는 여행 코스가 싫어서 진먼을 갈까 했는데, 갔다온 지인 말로는 군사 관련으로 관심이 없으면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가이드 분이랑 이곳 저곳 탐험할 수 있어서 보는 내내 집중하면서 보게 되네요. 그냥 사진으로 보면 몰랐는데,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모순 모두를 눈여겨 볼 수 있던 영상 갔습니다.

마산방송국과 사자산 포대 모두 잘 다녀왔는데... 관광자원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ㅋㅋ 진샤대교를 건설하고 싶어하시는 진먼현 주민들에게 이 한마디를 드리고 싶네요... 저는 중화권에서 두번째로 방문할 방문지로 2019년에 홍콩을 방문하려고 준비했었습니다. 허나 중공대륙의 무자비한 홍콩탄압으로 인해 결국 저는 제 인생의 두번째 중화권 방문을 코로나 이후 중화민국으로 바꿨죠... 진먼현 주민들은 홍콩사태를 어찌 바라보는지 궁금합니다. 일국양제라는 허울 좋은 중공의 속임수에 넘어간 사람이 한둘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자유는 중요한 것이며 민주주의는 더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얼마전 금문도 주면 여객선을 불법으로 검문검색하고 어선을 나포한 일을 보면 중공의 속셈이 더더욱 잘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금문도에서 58도 금문고량주를 가져가서 제 사관학교 동기들과 마셨는데... 한명은 필름이 끊기고 한명은 간신히 버텨서 집에갔습니....ㅋㅋㅋㅋ 그래도 맛 좋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개인적으로 카발란 위스키를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음... 제주도의 위치가 금문도랑 비슷하다는건...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ㅋㅋㅋ 백령도나 연평도면 인정하겠습니다 ㅋㅋㅋ 금문도에서 전단풍선을 날리는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잘보고갑니다~!

드디어 올리셨군요 ㅎㅎ 저도 8월에 다녀왔지만... 제주도...보다는 백령도에 가까운 느낌을 많이 받은 금문도였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가이드분들 북한을 다녀오셨다니 대단하군요 (북한이 중화민국을 인정 안하는데 비자를 어떻게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자이산 터널을 못가본게 아쉽습니다 ㅠㅠ

타이페이로 여행을 가면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진먼 고량주 본섬에서도 판매되는지 궁금합니다

진먼도의 기억남는 특제품은 포탄으로 만든 칼이라 여겨지네요 한국은 지금도 서로 풍선을 주고 받고 대북,대남 방송으로 북한은 한발 더 나아가 간첩들 난수표를 밤11쯤되면 방송으로 보네고 있습니다 극한적인 대립은 없는 대만과 중국이 부럽기는 합니다

중화민국 화이팅! 대만 화이팅!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진먼 포격전 하니 진먼포격전 취재 하다가 실종된 故최병우 기자가 생각이 나네요.

한국이면 교동도나 강화도 쯤 중국의 침략과 포격전이 있었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알고 있습니다 평화란 전쟁을 대비한 곳에만 존재합니다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저는 우육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도 무인 점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에 따른 범죄가 뉴스 등에 나와서 씁쓸한 생각입니다.

오늘 대한민국 여권을 분실했습니다 혹시 어떻게 찾을수있는지 알려주세요 라뜰리에 루터스 쪽에서 분실했습니다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