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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지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건 천지 차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인의없는전쟁은 인물과 카메라 사이를 가로막지 않게 동선짜고 망원의 얕은 심도로 포커스까지 맞춰가며 찍었을 노고를 생각하니 아찔해집니다ㅎㅎㅎ
배우 2명 컨트롤하는 것도 어려운데 저 많은 수를… 메가폰 몇 번 던졌을 것 같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테이 토마야스 곡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킬빌 입장신도 멋지다고 느꼈는데^^
원작의 야쿠자 아재들이 얼굴 구기고 들어오는 위압감도 좋은거 같아서 올렸습니다. ^^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와 첫번째 보여주신 영화 모르는 영화였는데 저 짧은 등장만으로 되게 궁금해지는 영화네요!꼭 한번 봐야겠네요!
저 곡이 킬빌 이전에 쓰였는지 처음 알았네요저에게는 호테이 토모야스를 처음 알게 해줘서 고마운 영화 킬빌
아무 생각없이 봤을때는 킬빌의 장면이 멋졌는데 비교해 주신걸 보고 다시보니깐 인의없는전쟁의 장면 장면이 명장면들이었네요 ㄷㄷㄷ
와 진짜 지린다 그저 지린다 이브금이 이런 명장면이였다니
킬빌 시리즈도 리뷰한번 해주세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런 한컷한컷의 의미도 포함해서요 이영화는 어렸을때 비디오방에서 잔인해서 못빌려보던때도 명작이었은데 지금봐도 설레네요
킬빌 하려면 다뤄야 될 작품이 너무 많아서... ㄷㄷㄷ 앞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mvpanda 존나 기대됨 ㄷㄷ
킬빌이 자체가 동양 무술 영화에 대한 타란티노감독의 경애가 담긴 찬가의 영화이지요
정말 좋은 콘텐츠입니다계속 해주세요
2:00 걸어가야 돼서 화가난 야쿠자들 ㅋㅋㅋㅋㅋㅋ
인의 없는 전쟁 시리즈도 한 번 다뤄주시면 어떨까요?ㅎㅎ
'인의없는 전쟁'은 5편까지 다 봤지만.....!저씬 보니까 '신-인-전'도 보고 싶어지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너무 좋아서 ㅋㅋ 기억에 남는 장면
킬빌2가 얼마나 인상이 옅었으면..킬빌3 언제 나오냐 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게 신기함..
아아 저 ost가 킬빌에서 처음 쓰인게 아니구나
이거보니까 킬빌 한번 더 보고싶네.....
최고다..👍👍👍
2000년작 신 인의 없는 전쟁도 명배우들 많이 나왔네요
확실히 장면 하나하나의 연출이 감독의 능력과 성향을 잘 표현 하는것같습니다
원작은 남성미 물씬 나는 마초 영화고 오마주 작품은 신나게 써는 오락 영화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배우고 갑니다!
알고 보면 더 많이 보인다더니 ㄷㄷ..... 킬빌의 경우는 위압감 보다는 캐주얼함을 더 강조한 것 처럼도 보입니다. 애니메이션 장면도 있고 액션 스타일도 바로 그 애니처럼 과장된..... 오히려 피가 뿜어지는 장면마저 애니를 모방한듯 보이니까요.
오마주한 작품은 모르고, 킬빌은 좋아해서 여러번 봤는데, 그냥 후에 닥칠 베아트릭스의 복수 전개를 위해 관객에게 긴장감을 주기 위한 배경음이라고만 생각했었어요.원판을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른데요? 그냥 인물들의 등장 장면이다.이거말곤 공통점을 모르겠을 정도로ㅋㅋㅋㅋㅋ
와 노래 넘 좋아용
파친코를 통해서 재일 한국인들의 힘든 삶이 조금이나마 알려졌는데 뭔가 생각나네요
후카사쿠 킨지 감독님은 배틀로얄도 그렇고 떼샷을 멋지게 찍는게 특기같기도 ㅋ타란티노 감독 킬빌의 입장신은 어린시절 본 기억으로는 멋있다기보다는 만화같다는 인상이었는데, 어린시절에도 쿠리야마 치아키만큼은 기억에 짙게 남았던게 기억납니다. 지금보니까 다들 가벼운 분위기의 표정으로 등장하는데 혼자서만 엄격근엄초진지한 표정을 짓고있는데 포스있네요. 영화중 대사는 한마디도 없고, 일본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있는 배우지만 리딩이 좋지 않더라도 좋은 연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람되오나 이 영상 속 떼샷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감독은 사카모토 준지입니다
이번 주말엔 신 인의 없는 전쟁을 찾아봐야겠네요
한국에선 볼 수 있는 데가 없을 겁니다. 일본 아마존이나 HULU에 있습니다.
토모야스 호테이.. .옛날에 PS1 리듬액션 게임중에 호테이가 주인공인 게임이 있었는데... 제목도 이젠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그 게임하면서 호테이 노래도 많이 알게 되고 게임도 재밌게 했었는데
믿고, 좋아요! 누르고 보는 무비팬더!
인의 없는 전쟁 - 영화가 2000년도에 나온게 있나요?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오래전에 나온 5부작은 다 봤는데 2000년대 작은 금시초문 이네요
이 영화 보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볼 곳이 없어요ㅠ
이렇게 보니 킬빌은 야쿠자가 아니라 폭주족 양아치같네 ㅋㅋㅋㅋ
오마주 했는데 제가보기에는 용두사미의 느낌의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딱 거기에 맞는 장면임 ㅋㅋ ㅋ
트랜스포머1에도 잠깐 나오죠.
킬빌은 다시보니 미친 여고생만 진지한 느낌인듯 ㅋㅋ
일본영화 '크로우즈 제로' 출격 장면이나 한국영화 '바람'에서 출격장면이 여기에서 영감을 받았던 것인가 보네요
원본에서 야쿠자들이 인상을 쓰면서 프레임안에 몰려들면서 커져가는 위압감이...역시 싸구려 느낌의 펄프픽션 그 자체라 그런지 킬빌에서는 전혀 없네요. ㅋ
역시 원작이 위압감 있게 더 잘 찍었죠. 킬빌은 다들 미인들이라 아재들이 얼굴 구기는 느낌이 안 나서 이렇게 찍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마쥬한것이지 리메이크는 아니기에 의도는 달랐던것은 아닐까 싶습니다나는 나고, 너는 너야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몰라
이런 노력들과 고민들, 센스들이 합쳐져야 비로소 명작이 나오는데 요즘 한국영화 꼬라지보면 죄다 뇌 비우고 파쿠리만 하고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근데 킬빌만 봤을때는 충분히 멋진 장면아닌가요. 젤 좋아하는 등장 장면인데 ㅎㅎ
킬빌만 봤을 때는 충분히 멋진 장면 맞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장면이구요.
저는 이것도 좋았지만.. 더 좋은 장면이자 명대사가 나온 핫도리 한조의 마지막 대사 복수는 숲 같다는.. 대사
연출은 타란티노가 역시 더 멋있게 한거 같고 신 인의에선 포커스 장면은 괜찮았지만 너무 화면전환 연출이 없음...
아 이건 타란티노가 졌다 ㅋㅋ
근데 일본에 저렇게 사람 안내하는 서비스가 실제로 있음?
한국은 무릎팍 도사 ost ㅋㅋ
강호동 위압감 ㅋㅋ
2:25 300ZX가 더 돋보인당..
역시 뭐든지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건 천지 차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인의없는전쟁은 인물과 카메라 사이를 가로막지 않게 동선짜고 망원의 얕은 심도로 포커스까지 맞춰가며 찍었을 노고를 생각하니 아찔해집니다ㅎㅎㅎ
배우 2명 컨트롤하는 것도 어려운데 저 많은 수를… 메가폰 몇 번 던졌을 것 같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테이 토마야스 곡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킬빌 입장신도 멋지다고 느꼈는데^^
원작의 야쿠자 아재들이 얼굴 구기고 들어오는 위압감도 좋은거 같아서 올렸습니다. ^^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와 첫번째 보여주신 영화 모르는 영화였는데 저 짧은 등장만으로 되게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꼭 한번 봐야겠네요!
저 곡이 킬빌 이전에 쓰였는지 처음 알았네요
저에게는 호테이 토모야스를 처음 알게 해줘서 고마운 영화 킬빌
아무 생각없이 봤을때는 킬빌의 장면이 멋졌는데 비교해 주신걸 보고 다시보니깐 인의없는전쟁의 장면 장면이 명장면들이었네요 ㄷㄷㄷ
와 진짜 지린다 그저 지린다 이브금이 이런 명장면이였다니
킬빌 시리즈도 리뷰한번 해주세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런 한컷한컷의 의미도 포함해서요 이영화는 어렸을때 비디오방에서 잔인해서 못빌려보던때도 명작이었은데 지금봐도 설레네요
킬빌 하려면 다뤄야 될 작품이 너무 많아서... ㄷㄷㄷ 앞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mvpanda 존나 기대됨 ㄷㄷ
킬빌이 자체가 동양 무술 영화에 대한 타란티노감독의 경애가 담긴 찬가의 영화이지요
정말 좋은 콘텐츠입니다
계속 해주세요
2:00 걸어가야 돼서 화가난 야쿠자들 ㅋㅋㅋㅋㅋㅋ
인의 없는 전쟁 시리즈도 한 번 다뤄주시면 어떨까요?ㅎㅎ
'인의없는 전쟁'은 5편까지 다 봤지만.....!
저씬 보니까 '신-인-전'도 보고 싶어지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너무 좋아서 ㅋㅋ 기억에 남는 장면
킬빌2가 얼마나 인상이 옅었으면..
킬빌3 언제 나오냐 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게 신기함..
아아 저 ost가 킬빌에서 처음 쓰인게 아니구나
이거보니까 킬빌 한번 더 보고싶네.....
최고다..👍👍👍
2000년작 신 인의 없는 전쟁도 명배우들 많이 나왔네요
확실히 장면 하나하나의 연출이 감독의 능력과 성향을 잘 표현 하는것같습니다
원작은 남성미 물씬 나는 마초 영화고 오마주 작품은 신나게 써는 오락 영화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배우고 갑니다!
알고 보면 더 많이 보인다더니 ㄷㄷ..... 킬빌의 경우는 위압감 보다는 캐주얼함을 더 강조한 것 처럼도 보입니다. 애니메이션 장면도 있고 액션 스타일도 바로 그 애니처럼 과장된..... 오히려 피가 뿜어지는 장면마저 애니를 모방한듯 보이니까요.
오마주한 작품은 모르고, 킬빌은 좋아해서 여러번 봤는데, 그냥 후에 닥칠 베아트릭스의 복수 전개를 위해 관객에게 긴장감을 주기 위한 배경음이라고만 생각했었어요.
원판을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른데요? 그냥 인물들의 등장 장면이다.이거말곤 공통점을 모르겠을 정도로ㅋㅋㅋㅋㅋ
와 노래 넘 좋아용
파친코를 통해서 재일 한국인들의 힘든 삶이 조금이나마 알려졌는데 뭔가 생각나네요
후카사쿠 킨지 감독님은 배틀로얄도 그렇고 떼샷을 멋지게 찍는게 특기같기도 ㅋ
타란티노 감독 킬빌의 입장신은 어린시절 본 기억으로는 멋있다기보다는 만화같다는 인상이었는데, 어린시절에도 쿠리야마 치아키만큼은 기억에 짙게 남았던게 기억납니다. 지금보니까 다들 가벼운 분위기의 표정으로 등장하는데 혼자서만 엄격근엄초진지한 표정을 짓고있는데 포스있네요.
영화중 대사는 한마디도 없고, 일본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있는 배우지만 리딩이 좋지 않더라도 좋은 연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람되오나 이 영상 속 떼샷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감독은 사카모토 준지입니다
이번 주말엔 신 인의 없는 전쟁을 찾아봐야겠네요
한국에선 볼 수 있는 데가 없을 겁니다. 일본 아마존이나 HULU에 있습니다.
토모야스 호테이.. .옛날에 PS1 리듬액션 게임중에 호테이가 주인공인 게임이 있었는데... 제목도 이젠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그 게임하면서 호테이 노래도 많이 알게 되고 게임도 재밌게 했었는데
믿고, 좋아요! 누르고 보는 무비팬더!
인의 없는 전쟁 - 영화가 2000년도에 나온게 있나요?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오래전에 나온 5부작은 다 봤는데 2000년대 작은 금시초문 이네요
이 영화 보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볼 곳이 없어요ㅠ
이렇게 보니 킬빌은 야쿠자가 아니라 폭주족 양아치같네 ㅋㅋㅋㅋ
오마주 했는데 제가보기에는 용두사미의 느낌의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딱 거기에 맞는 장면임 ㅋㅋ ㅋ
트랜스포머1에도 잠깐 나오죠.
킬빌은 다시보니 미친 여고생만 진지한 느낌인듯 ㅋㅋ
일본영화 '크로우즈 제로' 출격 장면이나 한국영화 '바람'에서 출격장면이 여기에서 영감을 받았던 것인가 보네요
원본에서 야쿠자들이 인상을 쓰면서 프레임안에 몰려들면서 커져가는 위압감이...역시 싸구려 느낌의 펄프픽션 그 자체라 그런지 킬빌에서는 전혀 없네요. ㅋ
역시 원작이 위압감 있게 더 잘 찍었죠. 킬빌은 다들 미인들이라 아재들이 얼굴 구기는 느낌이 안 나서 이렇게 찍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마쥬한것이지 리메이크는 아니기에 의도는 달랐던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나고, 너는 너야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몰라
이런 노력들과 고민들, 센스들이 합쳐져야 비로소 명작이 나오는데 요즘 한국영화 꼬라지보면 죄다 뇌 비우고 파쿠리만 하고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근데 킬빌만 봤을때는 충분히 멋진 장면아닌가요. 젤 좋아하는 등장 장면인데 ㅎㅎ
킬빌만 봤을 때는 충분히 멋진 장면 맞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장면이구요.
저는 이것도 좋았지만.. 더 좋은 장면이자 명대사가 나온 핫도리 한조의 마지막 대사 복수는 숲 같다는.. 대사
연출은 타란티노가 역시 더 멋있게 한거 같고 신 인의에선 포커스 장면은 괜찮았지만 너무 화면전환 연출이 없음...
아 이건 타란티노가 졌다 ㅋㅋ
근데 일본에 저렇게 사람 안내하는 서비스가 실제로 있음?
한국은 무릎팍 도사 ost ㅋㅋ
강호동 위압감 ㅋㅋ
2:25 300ZX가 더 돋보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