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위경련으로 인하여 잠도 못자고 토하고를 반복한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물만먹어도 자지러지게 배가 아프다보니 모든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걷고 말하기 조처 어려울 정도로 몸이 망가졌습니다. 아무것도 먹질못하니 매일 수액으로 연명하던 중 오늘 교회 언니의 추천으로 이 동영상을 보게되었고 예배가 끝난 즉시 전 밥도 먹고 방금 바나나도 먹고 빵도 먹었습니다. 할렐루야. 더 이상한건 아무것도 못 먹어 죽을거 같았던 몸이 뛰고 소리질러도 체력이 거뜬합니다. 마치 온 몸이 성령이 가득한 것 처럼.. 할렐루야.. 많은 분들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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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기도좀해주세요☆ 저도 선교사님 처럼 손을 내밀때에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역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종에게도 많은 영혼을 살릴수 있도록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주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기도 한번만 해주세요 꼭~
오늘 마산 쟉은언니네 갔는대.. 청소일을 하고 있는 언니가 오늘 직장에서 또 무릅이 아파서 창고에 가서 유튜브 보고 기도했더니 무릅이 또 나았답니다 언니가 그말을 할때 저도 눌림이 좀덜한것이 느껴져서 그래서 저도 지금 김해에 돌아와서 온라인 치유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 끝나고 기도후 저를 괴롭히는 귀신이 떠나갈 줄 믿습니다 ~저도 복음전하고 큰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멘~~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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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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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가 키가 작은 쌍둥이가 있어서 오늘 집회 참석했는데 원선 교사님 온라인 치유집회 후에 아들이 1.5센티 컸데요! 할렐루야 선교사님 감사해요 다른 기도하는 분도 방금 치유집회 끝나고목 디스크가가 나았어요!ㅎㅎㅎㅎ 오늘 키 기도는안 하셨는데도도 그냥 집회만 온라인으로 가 있었는데 컸어요 ^^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오늘날,왜? 정치,경제,사회,교육분야에서 불법이 난무하고 악이 창궐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 즉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에게 손을 엊은즉 낮고 새 방언을 말하는 표적을 행하지않기 때문입니다.성령님의 강력한 권능이 임할 때 악은 사라지고 진정한 평화가 임할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모든 자는 행해야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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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위경련으로 인하여 잠도 못자고 토하고를 반복한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물만먹어도 자지러지게 배가 아프다보니 모든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걷고 말하기 조처 어려울 정도로 몸이 망가졌습니다. 아무것도 먹질못하니 매일 수액으로 연명하던 중 오늘 교회 언니의 추천으로 이 동영상을 보게되었고 예배가 끝난 즉시 전 밥도 먹고 방금 바나나도 먹고 빵도 먹었습니다. 할렐루야. 더 이상한건 아무것도 못 먹어 죽을거 같았던 몸이 뛰고 소리질러도 체력이 거뜬합니다. 마치 온 몸이 성령이 가득한 것 처럼.. 할렐루야.. 많은 분들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치료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방송 유트로 보고난그 밤에 저의 비대칭 얼굴을 고침받았어요
딱하는 소리와함께 말이조 왼쪽이심하였는데 지금은 완전 똑같아졌어요
또 허리디스크와협착증3,4,4,5번 과측만증으로우쪽으로 휘어졌고
목티스크5,6번 진단받았죠
이틀쯤지나서 다시 재방송 보고있는데 갑자기 등뼈주변을 찌르듯 통증으로 아~ 비명질렀죠 갑자기 제온몸뼈마디가 플어지는듯 마디마디 가이상해지고 제속이 울렁거리듯 토할것 같은증상이 계속되고 그날밤 새벽 두시경까지
제몸의 허리 .목디스크로인한 통즘이 치유된것을 알았죠
한참지난 지금 치유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감사합니다
요즘은 방언기도 계속 들으면서 성경과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간증입니다 간증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병명도없이 머리끝에서발끝까지통증때문에 날마다고통가운살고있어요주님고쳐주실거믿고기도합니다 목사님기도좀해주세요
원준상 선교사님. 허리 불편합니다 치료 해였주시옵서 아멘
눈이 밝아져 책이 잘 보입니다.역사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속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럽고 힘이없어 고생하다가 이영상을 통해 치료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13:00
3년전 영상이지만 영상틀어놓고 참여하먼서 허리통믕이 사라졌습니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성령님이심을 믿고 영상참여하였는데 숙여서 머리감기도 힘들었던 허리통증이 나아서 통증없이 숙여집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날이갈수록 치유가 더욱 뚜렷이 나타날줄 믿습니다
할레루야 눈이 밝아지고 고가 길어지고 허리도.엌개도 다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 중풍 왼쪽 안면 팔 다리 마비증상이 사라지게 하여주시옵소서
왼쪽 눈에 검정색 점 몆개가 항상 아른 거렸는데 목사님 축사 기도 후에 없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할렐루야~요로감염으로 힘들었는데 이시간 치유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다
하나님 간절합니다!!!!
나도 큰일을 하게하옵소서
나도 하늘나라의 선한일을
하게 하옵소서
병자를 치유하게 하옵소서
기사와표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ㅡ저를 사용하여주옵소서 마음끝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 주님 주님!!!!!!
눈 기도후 환하게 잘보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눈의 모든 질병 깨끗히 치유되어 밝게 보이길 간곡하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과 기도함으로 물건을 들수 없었는데 왼쪽 어깨 통증을 치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동영상을보고기도할때허리가구푸릴수없는
허리가치료받았습니다
성령하나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허리 통증이 치유 받았습니다. 원선교사님을 알게 되어 계속 방언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찬양합니다.
전광훈목사님의 목빼가다시금예수의 이름으로 창조되게하옵소서 아아멘할렐루야주게영광아멘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저는 제주도 입니다
선교사님 집회 할때 한국오실때 가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께서 기도해주셔서 무릅관절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있는 63세 된 김종래입니다
저는 4년전에 병원에서 폐이식 판정을 받고 지금것 산소기계로 살고 있습니다
오늘 병고침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님의일을 하고 싶습니다
주여 !
고쳐주세요
귀가 소리나는게 나았어요 예수님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기도좀해주세요☆
저도 선교사님 처럼 손을 내밀때에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역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종에게도 많은 영혼을 살릴수 있도록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주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기도 한번만 해주세요 꼭~
저도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예수님 저의 허리 협착증. 무륲 위장병 깨끗히 고쳐 주시옵소서
!! 일상 생활이 살림 믿지 않은 남편 픽박
너무 힘듭니다😢
선교사님.하나님이.함께하시는.귀하신하나님의종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아멘
우리 아들 무릎인공관절치환술수술 오늘 2시에 합니다 아직 26세 인데 좀 억울하고 슬픕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오늘 마산 쟉은언니네 갔는대..
청소일을 하고 있는
언니가 오늘 직장에서 또 무릅이 아파서 창고에 가서 유튜브 보고 기도했더니 무릅이 또 나았답니다
언니가 그말을 할때 저도 눌림이 좀덜한것이 느껴져서
그래서 저도 지금 김해에 돌아와서 온라인 치유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 끝나고 기도후
저를 괴롭히는 귀신이 떠나갈 줄 믿습니다 ~저도 복음전하고 큰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멘~~
자고 일어나니 우두득하더니 허리가 편해졌어요. 하나님께 믿음의 기도하는 훈련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 제다리도 짤분다리 고쳐주세요 영광 받으시옵소서 나도고쳐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아멘
선교사님 이제그만 하국으로으세요 병든자가 너무많아서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오셔서살려주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방금 눈이 좋아졌습니다
목에 가래때문에 불편했는데 기도하고나니 깨끗하게 낫았어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아멘 할렐루야 울 엄마 근육이생길질지어다 저또한 허리 좌골 통증 근육이 생길지어다 아멘 예수님도와주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번뵈올수있을는지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치유받았습니다 아픈데모두
O자로 휘어있던 다리가 11자로 펴졌습니다. 서있을때 제 양 무릎이 붙는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원준상선교사님감사감사합니다
하나님께영광돌립니다
배살이빠졌습니다
선교사님계신곳어디서나 놀라운역사가 더크게나타나며
늘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하세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제 눈이 밝아진것 같아요
우리 아들 쟈슈아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아토피로 약27년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유방에 혹이 만져졌는데 영상 끝나고 나중에 만져보니 하나도 안만져집니다 할렐루야 너무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간증 감사합니다
@@johnsangwon5537 선교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뜻대로살기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저를 축복해주세요 ♥︎
아멘
능력의 주님,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불면증이 떠나가고 늘 기도하던 소원이 응답될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 30년 된 이명이 사라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도 같이 기도하고 고쳐주실거란 확신도 들었는데... 아직 그대롭니다만
곧 고치실줄 믿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저의 왼쪽 무릎 관절이 떠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감사합니다 ㅇ7ㅇ광 받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재정도 다 풀릴줄 믿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우리교회에도. 성령이 충만히 임하시고.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가고.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음을 받아. 교회가. 교회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허리가 안아픕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초대교회 사역의 기적을 이루어내시는 대한민국의 자랑인 원준상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원선교사님과 항상 함께 동행하시는 우리하나님아버지께서 선교사님 귀한 건강을 날마다 날마다 든든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아버지 저도 원선교사님의 훌륭하신 인품을 본받게 도우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주여 ~우울증치료하여주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저의 자궁근종이 작아지고 깨끗이 치유. 하여 주옵서소예수님도와주세요 !!
시력도 회복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치유받았습니다
원준상 선교사님 온라인 치유 대성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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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청도에서..이종락집사선교사님티비치유사역새벽시간보고잏읍니다!.아들이머리뇌질병기도하며치유하실줄예수이르으믿습니다아멘,
혀와 입에 모든 통증 사졌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앞으로 엎드리면 손이 안 닿아서 힘들었는데 손이 땅에닿습니다 할렐루야!!!!!아멘!!!!
선교사님 1시간,2시간,3시간 중보기도 덕분에 제 기도생활이 달라졌습니다.감사합니다. 꼭 한번 뵐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목의 통증을 주님께서 고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넘 감사합니다. 😊
원준상 선교사님 천국선한일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건강을 축하 합니다
선교사님 집회 일정 알고 싶습니다ㅡ
감사 합니다ㅡ♡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친한 언니가 키가 작은 쌍둥이가 있어서 오늘 집회 참석했는데
원선 교사님 온라인 치유집회 후에 아들이 1.5센티 컸데요!
할렐루야 선교사님 감사해요
다른 기도하는 분도 방금 치유집회 끝나고목 디스크가가 나았어요!ㅎㅎㅎㅎ
오늘 키 기도는안 하셨는데도도 그냥 집회만 온라인으로 가 있었는데 컸어요 ^^
저녁 먹으면서 못본것 같아
틀었는데 소리도 잘들리고 선교사님 모습만 계속보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아침
저녁 선교사님 기도후 선교사님 방언기도의 능력이 저에게도 갑절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ㅎㅎㅎ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주님 원준상선교사님께 기름 부음이 넘치게 하옵소서 💝💝💝💝💝
부러워요..저도 키크길 기도..온몸 치유 기도합니다..
너무츄카드려요ᆢ키가 큰것도 은혜네요
이런 개미친. 댓글 부대?
선교사님,정말고맙습니다,감사감사
예수님 조현병을 치료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주님이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조현병 에 이더럽고 악한 귀신아 떠나가지어다!!! 파쇄될지여다!!!!!
..주님에 생명에 말씀으로 깨끗하게 치료회뵥 되였슴 을 선포합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어깨가 펴지고 척추 뼈가 바르게 맞추어졌습니다.
역사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어깨 통증이 사라졌어요~
션교사님 감사합니다 관절을 치료해주심을감사
목사님 맑씀은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하나님께감사합니다
이틀전에 밤새배가아팠어요
선교사님 치유 말씀듣고 밤새 잘견디었어요.지금은 다낳았어요
잡생각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져서 감사합니다 몸도 가벼워졌어요 할렐루야
하나님감사합니다🎉❤
재방으로그날의은혜받고싶습니다나음받고싶어요
선교사님을 통하여 놀라운 능력과권능과 말씀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나타나게하시니 놀랍습니다
성령으로 교회들이 회복되어서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는 교회로 회복될것을 기대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김해에 계신 한영희 집사님이세요?
주님 마음의 화병
고쳐주소서
그리하여 찬양을
다시 회복하게하소서
선교사님❤🎉 복된말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믿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허리가. 구부리기만해도 아프던 허리가 구부려도 통증이 살아졌어요 주님이 불쌍히보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 드립니다
남편 대장벽이 튼튼해져서 천공이 재발생되지 않게 하시고 의사분이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끊지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 남편이 담배 잡는손 강력하게 잡아주시고 끊고 혈압과 피부치료와 신장결석이 깨끗이 치유받고 건강하게 하소서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릎이 조금 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헐렐루야!
아멘ㅡ
오늘날,왜? 정치,경제,사회,교육분야에서 불법이 난무하고 악이 창궐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 즉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에게 손을 엊은즉 낮고 새 방언을 말하는 표적을 행하지않기 때문입니다.성령님의 강력한 권능이 임할 때 악은 사라지고 진정한 평화가 임할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모든 자는 행해야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조카댁 공항장애 큰언니 식사를 못하도록 흡연을 하게 하고 큰오빠 심장 시술과 허리 통증 다리통증 그리고 저자신 양쪽 두발 무지 외반증 오른쪽 눈처짐과 허리골반 팔목통증왼쪽무릎 통증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기름부으심으로 전하는말씀듣고기도할때 성령님 고침받고자 합니다
샬롬 선교사님 반갑고 사랑 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Dios es bueno.Gloria a Dios
할레루야!
선교사님 무릅이 많이 좋아젖어요
선교사님 진시으로 사랑 💕 합니다
고마워요 붓기을 빼주세요
눈도 밝아졌어요
저는 5키로 빼게하옵소서
항상 많많이 감사 😊 해요
선교사님 꼭 글읽어 주세요
결혼 💑 4년 차인데요
7곱번의 시험관을 실패 했습니다
선교사님께 간절이 기도 부탁드림니다
능력이 충하신 원 🔵 선교사님 기도가 간절이 필요합니다
선교사님 도와주시옵소서
저도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허리와 오른쪽 무릎뒤쪽이 많이안좋습니다.. 그리고 자주 가위눌림과 악몽을 꾸는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회복되고싶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선교사님
비뇨기병도 기도해주십시요
노인들 ㅡ 전립선 비대증
빈뇨증
기도해 주셔요
할렐루야 ㆍ ㅡㅡ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선교사님 오늘 첨 ~ 뵙네요 저는 두피건선 피부병으로 정수리가 ~횅 해요 너회안에 착한일을시작하신이가 예수그리스도의날까지 이루실줄 믿습니다 배두좀 훌쩍해졌음 좋겠어요 착한일하며 살게습니다~ 도와주세요❤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선교사님 귀신들림에 그간여러가지증상이 이해할수없이 니타남을 주시하며 피하며 대적을하고있고 잠자면서 말씀을 틀어놓고잠니다 며칠부터 기력이쇠앿재직ㆍ 살이빠지곳저리가구부정하고 중환자같으니다 많은세월 휘둘림에귀신들의 악행에 기진맥진인지 감사의대답을하며 약한모습에 당황도되고 백혈증상을 삼십대 중반에증상을조심 하라고했읍니다 선교사님 어리석고아는것이업 서서 예수님의이름으로 아버지하나님과선교사님께 갑갑한마으에 기도드림니다 아맨 할렐루야 두서없음을용서를빔니다우ㄹ아들을살려주셔셔주님의종르로쓰이ㅁ되기ㄴ들예수의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응답기다리고있겠읍니다 강 사하고감사함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멘 ~~~^^.
무릎이 아파서 못걸었는데 지금은 걸어요
할렐루야 놀라운 간증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이 일어났다!!!!아멘❤❤❤🎉🎉
온라인 실시간을 통해 치유 받은 간증 올려주세요
선교사님 다른 영상에서 탈모 치유되었구요 우리 딸 뱃살이 들어갔습니다
한가지 부탁이있습니다 말못하는 병도 치유기도 올려주시면 붙들고기도하겠습니다 9살아들이 3번13번염색체 미세결실로 말을 못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원시 * 노안도 치유선포때 포함해서 부탁드립니다🌱🌱🌱⚘
무릎의 통증이 사라졌어요 ~~~^^.
살이 빠지고 잇어요.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희귀병치유되길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백내장 마귀사탄은 떠나갈지어다.아멘.아멘.아멘.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아멘아멘
아멘. 믿습니다
주님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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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드릴수있으면 도와드릴께요 이건도인연인것같네요
@@준이맘-y8b 지금 계신곳이어디세요
저희 교회에서 도와드리는 단체가있습니다.
실례지만 지금어디세요?
@@민지-l4n 황영숙입니다 사는지역이어딘가요??
새방언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소변자주마려운것과 손톱발톱 무좀 새롭게 나올수있도록 가래도 고쳐주시구 가방에 많은약을 넣고다니는데 꼭고칠수있도록 약이없으면 불안하여 삼십여년 넘었습니다 공화장애로 응급실을 다니다보니 모든약을 갖고다니는버릇을 고치고싶어요 직분은 권사이지만 믿는자로서 본이안되는것을 늦게알았습니다 오직예수 항복 회개합니다 이세상을너무 외롭게살다보니 약 으로 의존했나봅니다 종교생활을 했던것을 작년에 깨닫게 해주시어 알았습니다 모든분들 꼭 중보기도바랍니다 불쌍히여겨주시어 꼭 앞으로제몸이치유 받음으로 어렵고 외로운사람들의 힘이될거라생각듭니다 지금은 이가 아쁩니다 병원가지않고 염증과 흔들리는 이가 깨끗이 고침받길원합니다 음식을 잘먹을수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할렐루야~
원준상선교사님 한국집회일정 아시는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무릎ㆍ뇌염치유되게하소서
예수님,,다리아품을고쳐주셔요,!!귀한선교사님,,주님의,,::형통함이충만충만하시길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들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임신하여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반지하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150만원 넘게 밀려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뱽크 [K뱽크] 유범준 입니다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힘내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주여 어서 오시옵서서 아멘..
샬롬 군산지역 영의기도 신청합니다
기쁜소식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