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언니 블로그 바로가기 m.blog.naver.com/tearsineye 안녕하세요! 단독주택에서 9년간 살아본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독주택을 짓거나 리모델링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것과 피해야 할 것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단독주택을 짓는 과정은 설레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이 영상이 단독주택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이 영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지금. 집을 짓고있는 저는 아주 동감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ㅎ 말씀 중에. 내가 원하는 집, 내가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에대한 고민을 많이하라늕말씀이 제일 와닿었어요 그란후에. 소통이 원할히 되는 건축사를 만나야 하고요 시공사. 컨택은. 잡지나 건축명장들을 찾아보며 신중히 선택하심이 좋을것같아요
저는 인테리언니보다 1살 어린 88년생인데요. 인테리언니 철학 너무 멋지세요🧡 내 마음부터 들여다봐야 한다는 거요. 진작 언니 유튜브 봤으면 지하 안파는건데... 지하 파다가 공사 중단하네네 어쩌네 했고, 가족과의 의견 조율도 완전 공감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 했고 잘 살고는 있습니다만ㅎㅎ 시골에 집 짓느라 10년 늙어서 40대 중반이 된 것만 같습니다...
대표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보다는 단독을 선호해서 현재도 오래된 주택 기본만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는데요. 제 삶의 방식에는 딱 맞고, 소음에서 매우 자유로워서 다음 집도 단독 또는 신축으로 건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생각하고, 찾아보면 대표님이 해주신 말씀이 거의 정리한 듯한 결론으로 와닿습니다. 살아보신 분만 알 수 있는 장단점도 그렇고요. 너무 공감이 돼서 때가 되면 함 의뢰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잘 아실 것 같아요. 😄
집장사를 하셨군요..... 전원주택을 건축하여 7년째 살고 있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원주민들의 시기와 질투에 의한 텃세 와의 전쟁 그리고 토착 공무원들의 수수방관 또는 표?를 의식한 토착민과의 끈적한 관계로 귀촌자들을 은근히 갈구는것 외에는 개인적인 삶을 사는데는 좋은 점이 많습니다. 웬만한 보수는 직접 해야지요. 그 재미도 솔솔합니다. 그리고 단독주택 시공도 대기업 에서 관여해야 합니다. 악덕 소규모 시공업체는 정부에서 전부 학교로 보내 정화를 해야 합니다.
단독주택에서 공사비는 평당 얼마로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평면에 따른 총 면적, 골조 종류, 땅의 상태에 따라, 내외장재의 수준에 따라 다 다르데요. 그렇지만 아파트 한 세대 공사비보다 더 많이 들 것은 각오하셔야 해요. 코로나19전에는 아파트 평당 건축비가 3~400사이일 때 패시브하우스급 단독주택 평당 공사비가 700이상이었데요.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이후에 아파트 평당 공사비가 700만원 훨씬 넘고 고급 아파트는 1000만원도 넘어가고요. 패시브하우스도 만만치 않게 많이 올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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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독주택에서 9년간 살아본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독주택을 짓거나 리모델링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것과 피해야 할 것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단독주택을 짓는 과정은 설레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이 영상이 단독주택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이 영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정말 목소리톤이 상대로하여금 에너지를만들어주는힘이있는것같아요
친해지고싶을만큼 가까이두고싶은마음이네요 이웃추가해야징ㅋ
단독주택에서 바베큐, 수영, 그림놀이 다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백예진 대표님이 진짜 부지런하기 때문입니다.이분은 유능하고 센스있기만 한 게 아니라 정말 부지런한 분인거죠!
단열 누수가 가장 중요하죠
주택도 단열 잘하면 겨울에 난방 필요 없어요
맞아요. 본가가 오래된 주택인데 방하나 직접 리모델링 했는데 그방은 단열이 엄청 좋아요. 안방도 외단열 했더니 엄청 따뜻하구요. 반면 옛날 그대로인 공간은 춥고 덥기 그지없음 ㅎㅎ
입주때 부분 인테리어만해도 골머리가 아프던데 주택 건축이라니 너무 대단한 일입니다! 그만큼 정말 추억과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단독주택도 제대로 지으면 따뜻하고 시원합니다. 부모님 집 단독주택인데 난방 꺼놔도 한겨울에 26도 이하로 이틀간 안내려감...너무 따뜻함.
단독 살던 사람이 아파트 가면 진짜 소음부분에서 답이 없다 보니 단독에서 단독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듯요
지금. 집을 짓고있는 저는
아주 동감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ㅎ
말씀 중에.
내가 원하는 집, 내가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에대한
고민을 많이하라늕말씀이
제일 와닿었어요
그란후에. 소통이 원할히 되는
건축사를 만나야 하고요
시공사. 컨택은. 잡지나
건축명장들을 찾아보며
신중히 선택하심이
좋을것같아요
단독주택 짓는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그림 같은 집들이 너무 멋있어요.
유연한 마음! 😂😂
어쩌다 알게된 유튜브인데 좋은 정보와 제대로된 후기를 말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댓글은 잘 안달지만 영상 올라오면 바로 바로 잘 보고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인테리언니보다 1살 어린 88년생인데요.
인테리언니 철학 너무 멋지세요🧡 내 마음부터 들여다봐야 한다는 거요.
진작 언니 유튜브 봤으면 지하 안파는건데... 지하 파다가 공사 중단하네네 어쩌네 했고, 가족과의 의견 조율도 완전 공감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 했고 잘 살고는 있습니다만ㅎㅎ
시골에 집 짓느라 10년 늙어서 40대 중반이 된 것만 같습니다...
대표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보다는 단독을 선호해서 현재도 오래된 주택 기본만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는데요. 제 삶의 방식에는 딱 맞고, 소음에서 매우 자유로워서 다음 집도 단독 또는 신축으로 건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생각하고, 찾아보면 대표님이 해주신 말씀이 거의 정리한 듯한 결론으로 와닿습니다. 살아보신 분만 알 수 있는 장단점도 그렇고요. 너무 공감이 돼서 때가 되면 함 의뢰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잘 아실 것 같아요. 😄
와 좋은 실생활 정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똑똑해요.
음....계절마다 추억도 생기고 다 좋은데
언제나 돈이 문제네요😅😅
그래도 부럽습니다ㅎㅎ
층간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묻고 따지지 않고 주택!! 층간소음 살인이 왜 나는지 이해됨..
패시브하우스로 만들어야 동네 소음(개 짓는 소리, 피아노 소리, 마당에서 노는 소리등)을 안들을 수 있데요. 아무 생각 없고 그에 대한 투자를 안하면 동네 소음을 피할 수 없죠.
살인을 동조하면안되죠 인생망길되는건데
@@짱이단비 안당해 보셔서 그럼..몇번 경고 해도새벽2시고 3시고 발망치질하면 잠 못잡니다.. 하루 그러면 일주일 내내 피곤에 쩔어요..졸음 운전을 몇번을 한건지..난 이제 층간소음 살인 이해됨..
@@Namhyeonseop그럼 윗층서 발망치질중 ...환장하긋네 😂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항상감사합니다❤ 혹시 애플워치 스트랩정보알수있을까요 😊
집장사를 하셨군요..... 전원주택을 건축하여 7년째 살고 있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원주민들의 시기와 질투에 의한 텃세
와의 전쟁 그리고 토착 공무원들의 수수방관 또는 표?를 의식한 토착민과의 끈적한 관계로 귀촌자들을 은근히 갈구는것 외에는
개인적인 삶을 사는데는 좋은 점이 많습니다. 웬만한 보수는 직접 해야지요. 그 재미도 솔솔합니다. 그리고 단독주택 시공도 대기업
에서 관여해야 합니다. 악덕 소규모 시공업체는 정부에서 전부 학교로 보내 정화를 해야 합니다.
👍👍👍
지하를 파면 엄청 만족합니다.. 창도 있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선큰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시공을 잘하면 곰팡이 이슈도 없어요
잘만들면 좋긴한데 좋은 시공자 만나는 것 자체가 하이리스크라서...
벽돌집 연진이집아닌가요
저는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머리가 깨질것같네요
본론 시작도 안했어요. 우리 나라에서 집 지으려면 건축주가 건설업자만큼 잘 알고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계 단계 충분이 담아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꼼꼼한 계약서를 쓰고 변경하지 말아야 복장 터질 일이 적어진데요.
혹시 부산쪽에 믿고 소개해주실만한곳 없을까요?
근대.. 땅이없으면 건축예산을 안짜주는 시공사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예진님네는 평당 얼마잡고 예산을 잡아야하나요
땅에 조건마다 달라서 그래요
단독주택에서 공사비는 평당 얼마로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평면에 따른 총 면적, 골조 종류, 땅의 상태에 따라, 내외장재의 수준에 따라 다 다르데요. 그렇지만 아파트 한 세대 공사비보다 더 많이 들 것은 각오하셔야 해요. 코로나19전에는 아파트 평당 건축비가 3~400사이일 때 패시브하우스급 단독주택 평당 공사비가 700이상이었데요.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이후에 아파트 평당 공사비가 700만원 훨씬 넘고 고급 아파트는 1000만원도 넘어가고요. 패시브하우스도 만만치 않게 많이 올랐데요.
@@휴-z9o 2019년에 60평 4억2천 들었습니다. 설계감리비,조경,맞춤가구,에어컨 별도 1억입니다. 요즘은 평당 천부터 시작할 겁니다.
지진나면 아파트는 정말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