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은 윤상님이고 손무현님과 윤상님이 같이 활동도 하셨던 이력이 있지만... 해당 앨범의 베이스는 김현규님과 송홍섭님이 치셨고 기타는 함춘호님, 이병우님, 김종진님 비롯한 당신의 유명 세션들이, 드럼은 전태관님이 맡으셨습니다. 블루스, 재즈에서 잔뼈가 굵은 연주자들과 윤상의 작곡, 그리고 황치훈님의 우수에 찬 목소리가 빚은 예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3개월간 주위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가 없었다면 하고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춘호 형님, 종진 형님, 윤상 형님, 홍섭 형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시종일관 격려와 지도를 아끼지 않고 함께 곁에 계셔 주셨기에 오늘에 이 음반이 있을 수 있음을 잊지 않는다. 또한 광조 형님, 정선 형님, 희연 형님께도 감사 드린다. 브라운관을 통한 연기가 나의 외적 표현이라면 음악은 나의 내적 표현이라 말하고 싶다. 단지 음악을 좋아하는 것으로 음악 생활을 시작하겠다는 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째즈에 대한 나의 깊은 관심을 '나의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황치훈씨의 앨범 소개말입니다..
이 당시 이 노래 굉장히 세련된 곡이었고 이런류의 곡은 처음 들었었음. 그래서 누가 부른지 궁금했었는데 호랑이선생님을 비롯해서 아역탤런트출신이 황치훈씨가 불러서 의외였음. 의외로 너무 잘불러서. 전문가수도 아니고 아역탤런트출신이 뜬금없이 노래를. 90년대에는 연기자들이 노래도 부르고 음반내기도 하고했지만 이 당시는 탤런트가 노래를 전문적으로 부르지 않았던 기억이 있음. 그만큼 작곡가나 음반회사에서 황치훈씨의 노래실력을 인정했다는 의미인것같음. 이당시는 정말 노래를 잘불러야 가수가 될수있었음.
그때 아마 아침드라마(약, 1990년 초)로 삽입해서 띄우려고 했는데 실패한 곡으로 압니다. 즉, 황치훈이 아역연기자에서 탈피, 가수로 전향(?)하려고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계속 연기자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요즘 유투브에 많이 나오는 외국스타들의 그 비화들을 살펴보면, 나름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봅니다. 아마 그런 질곡의 일환이지 않을까 싶네요. 윤상의 곡인데, 또 표절시비도 있고... 하지만, 표절을 했던 어쨌든 반주처리가 참 돋보이는 곡입니다. 원곡 들어보면 정말 비교불가.(느낌이 완전 다름)
![[ Playlist ] 그때 그 시절 카세트테이프](http://i.ytimg.com/vi/woKx5_S1wmk/mqdefault.jpg)
![[BALLAD]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가사 (Lyrics)](http://i.ytimg.com/vi/9h_eazOriNM/mqdefault.jpg)
![PLAYLIST ♬ 옛날 감성 노래에 빠진 MG세대 [1시간] | 이문세,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 이상은, 변진섭, 조용필, 나미, 최호섭, 신촌블루스](/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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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수 없는 이부분이 weeknd신곡 The Weeknd - Out of Time 조금 비슷합니다.
원곡이
원곡 가수가
그 시절 그 느낌을
잘 표현해 주죠
이건 진짜 명곡임..심플하면서도 뭔가 감정이 휘몰아치는:.
복면가왕에서 와이파이가 부르는거 보고 찾아 왔는데 멜로디가 있네
예지앞사
표절이니깐 ㅋ
@@STOCKisWAIT머, 시바타 타에코 1988년도 노래듣고얘기하는거? 대한민국 시티팝의 정수는 누가뭐래도 윤상이다. 일본음악의 변형일뿐이지, 유희열처럼 댸놓고 표절은 아냐.
@@mryoo5672변진섭 로라는 대놓고 표절이던데?
@@mryoo5672그저 개소리.. 원로는 개뿔 우라까이전문 윤상
2022년에도 계속 황치훈
추억속의 그대 노래 듣을사람 ✋ ✋ ✋ ✋ 🙋♀️ 🙋♀️ 🙋♀️ 🙋♀️
고인은 가셨어도 우리의 마음속 어느시기에 떠오르게하는 노래를 남기셨네요. 저도 이제 50인데 그 누군가에게 이런 명작을 남기고싶은데 ~~~~~
건반의 인트로와 윤상의 슬랩베이스 허무하면서 고독한 황치훈의 보이스 시티한 손무현의 기타리프~88년 처음 이 노래를 듣고 이게 우리나라 노래인가? 했었는데...벌써 세월이... 황치훈님은 고인이 되시고...연극이 끝나고 난 뒤와 더불어 시티팝 최고의 명곡
작곡은 윤상님이고 손무현님과 윤상님이 같이 활동도 하셨던 이력이 있지만... 해당 앨범의 베이스는 김현규님과 송홍섭님이 치셨고 기타는 함춘호님, 이병우님, 김종진님 비롯한 당신의 유명 세션들이, 드럼은 전태관님이 맡으셨습니다. 블루스, 재즈에서 잔뼈가 굵은 연주자들과 윤상의 작곡, 그리고 황치훈님의 우수에 찬 목소리가 빚은 예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3개월간 주위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가 없었다면 하고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춘호 형님, 종진 형님, 윤상 형님, 홍섭 형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시종일관 격려와 지도를 아끼지 않고 함께 곁에 계셔 주셨기에 오늘에 이 음반이 있을 수 있음을 잊지 않는다. 또한 광조 형님, 정선 형님, 희연 형님께도 감사 드린다.
브라운관을 통한 연기가 나의 외적 표현이라면 음악은 나의 내적 표현이라 말하고 싶다. 단지 음악을 좋아하는 것으로 음악 생활을 시작하겠다는 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째즈에 대한 나의 깊은 관심을 '나의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황치훈씨의 앨범 소개말입니다..
ㅈㄹ하고 앉앗네 ㅋㅋ이노래도 표절이고 윤상 거의대부분곡이 쓰레기고 좀들을만한건 다표절인데 ㅅㅂㅋㅋㅋ
표절짜집기..로라는 심지어 표절판정 김대중정권 일본문화개방 후 작곡한 곡이 거의없음 시대 잘 타고나서 떼돈...😢
@@LyrdSL-k38mㅔㅔㅔㅔㅔㅔㅔㅔㅔ
보성고등학교 3학년1반 동창생입니다 육각수 중훈이도 그리돼고 참 마음 그런 하루네요 편히 쉬세.....
호랑이선생님의 황치훈 내 어린시절을 함께한 황치훈님 당신의 인생의 불운이 안타까워요 앨범 사진도 쓸쓸해보입니다
노래가사도 너무 슬픕니다 아픈 기억을 연상시켜서요
후생이 있다면 행복하시길
발표된지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여전히 명곡이네요
표절짜집기..로라는 심지어 표절판정 김대중정권 일본문화개방 후 작곡한 곡이 거의없음 시대 잘 타고나서 떼돈...😢
이 당시 이 노래 굉장히 세련된 곡이었고 이런류의 곡은 처음 들었었음. 그래서 누가 부른지 궁금했었는데 호랑이선생님을 비롯해서 아역탤런트출신이 황치훈씨가 불러서 의외였음. 의외로 너무 잘불러서. 전문가수도 아니고 아역탤런트출신이 뜬금없이 노래를. 90년대에는 연기자들이 노래도 부르고 음반내기도 하고했지만 이 당시는 탤런트가 노래를 전문적으로 부르지 않았던 기억이 있음. 그만큼 작곡가나 음반회사에서 황치훈씨의 노래실력을 인정했다는 의미인것같음. 이당시는 정말 노래를 잘불러야 가수가 될수있었음.
셋션이 너무 훌륭합니다 드럼
그때 아마 아침드라마(약, 1990년 초)로 삽입해서 띄우려고 했는데 실패한 곡으로 압니다. 즉, 황치훈이 아역연기자에서 탈피, 가수로 전향(?)하려고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계속 연기자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요즘 유투브에 많이 나오는 외국스타들의 그 비화들을 살펴보면, 나름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봅니다. 아마 그런 질곡의 일환이지 않을까 싶네요. 윤상의 곡인데, 또 표절시비도 있고... 하지만, 표절을 했던 어쨌든 반주처리가 참 돋보이는 곡입니다. 원곡 들어보면 정말 비교불가.(느낌이 완전 다름)
노래 진짜 좋음
오바하지마라^^ㅎㅎㅎㅎㅎ
@@명진정-y9w 명진 정님 왜그러시조?
@@명진정-y9w 듣기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혹시 너 어린 꼬맹이니?
@@명진정-y9w우리 명진 정 1년이 지나서도 욕먹게 생겼는데 ㅎㅎㅎㅎㅎ
치훈씨 천국에서도 즐겁게
노래부르고 아프지말고 지내세요~~
치훈아 보고싶다
내 한국어는 전혀 좋지 않아, 미안하지만 나는 이 노래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노래는 뮤지컬 형식의 마술 같은 느낌~
외국인 맞음?
89년 친구들과 부산 여행길 고속도로에서 듣던 바로 그 느낌 그대로...중고 포니2와 프레스토에서 왁자했던 그 설레임, 보구잡네 친구들...🙂
치훈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친구로서 참 애틋함을 이제서야 알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세대가 듣기에는 조금 `낡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는 않죠 근데 발매한 시기를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세련된곡입니다.
그 `낡게 느껴지는부분`도 사실 개인의 호불호의 영역이거든요
커피마시다가 문득 떠올라서 와봤어요
요즘은 또 이런 감성이 유행이랍니다
신서유기에서 이수근씨가 아주 잠깐 불렀었는데 너무 좋아서 찾아온 MZ입니다ㅋㅋㅋㅋㅋ
오히려 좀 낡게 느껴지는게 감성을 더 자극하는거 같아요
전혀 안 낡았어요
오히려 세련이죠
낡았다고 하기에 생각해보니 마지막 가창이나, 똘또록 하는 그 부분인듯..? 그래도 멜로디가 너무 좋음
와 이것도 윤상 곡이었구나ㅋㅋㅋㅋㅋ 베이스가 유독 튀어서 찾아봤더니....윤상 사랑해요...
표절짜집기..로라는 심지어 표절판정 김대중정권 일본문화개방 후 작곡한 곡이 거의없음 시대 잘 타고나서 떼돈...😢
스타 마이웨이에서 이연수씨가 황치훈씨랑 아역 배우 때 친했었다고 고 황치훈씨의 부인과 딸도 나왔는데.. 이 노래를 다시 들었더니 옛 생각이 나더군요.
명복을 빕니다. (2022.3.25)
그시절 나의 아이돌 참 좋아했던 치훈오빠 다시 보고싶네요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좋은곡도 많았던 앨범들 50을 바라보고 있는 이 나이에도 간직하고 있어요 오빠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리메이크들도 충분히 좋지만
여전히 원곡이 최고인듯..
진짜 너무 좋은곡..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듣는 명곡
리메이크는 절대 못 따라옴
1뇬 지낫는데 여전히 듣고 계시나요
이제야 찾아와 들어보네요
진짜 희미해진 추억속의 노래ᆢ
그때의 기억들 ᆢ
가슴이 먹먹해져요 ㅜㅜ
돌아가신줄도 몰랐네요
재돌신줄맛없재
황치훈씨.... 이 곡이 너무나 세련되고 멋있어서 참 좋아했습니다.
위캔드 out ot time 노래듣다가 급생각나서 왔네요~~
우연히 듣고 사로잡혀서 찾아보니 윤상 작사작곡이었음…
옛날노래여도 세련된 이유가 있었음
03인데 신서유기에서 이수근이 부르는데 너무 좋아서 가사 검색하고 들어옴
싱어게인 보고 노래 너무 좋아서 원곡 들으러 왔습니다...
저도요 ㅎ
이승기, 휘인, 지바노프, 도시....많은가수분들이 리메이크 한 곡인데...역시 원곡이 제일 좋네요...
가수는 떠나도 노래는 영원히...
Dosii버전도 좋아요❤
같은세대를 살아와서 그런지..어릴적 연기자로만 알다가..이노래 발매했을때..솔직히 쇼크받은애들 한둘이 아니었음. 그러다 몇년전 갱년기 진단받기전..택시타고 병원가는길에 우연히 이노래가 나오는데...걍 미친듯이 눈물이흘러서..리메이크는 무슨..원조의 감성이나 창법은..넘사벽이다.
놀랍도록 세련됐다
지금(2022.3)들어도 변함없이 좋음!!!
지금들어도 좋은 노래..
모든게 완벽한 곡이다.고인이된분의 아름다운보컬
230616 왜 갑자기 이 노래가
내 머리속에 맴돌았을까
갠적으로 노래 잘하는 배우들 노래를 가수노래보다 더 좋아하는데 건 불쾌한 기교는 없는데 감성은 담북 담겨 있어서 공감이 훨씬 잘된다
'호랑이선생님' ' 푸른 교실' 기억합니다
너무 안타까웠던 배우
그곳에서는 자유롭고 행복할 거라 믿어요
윤상이 쓴 곡이라고 하네. 목소리랑 발성과 노래가 아주 잘 어울린다.
표절짜집기..로라는 심지어 표절판정 김대중정권 일본문화개방 후 작곡한 곡이 거의없음 시대 잘 타고나서 떼돈...😢
황치훈님..
어릴적엔 호랑이선생님 보며 자랐었는데
노래들으며 그시절 추억해봅니다~~♡
전주부분도 몽환적이고 좋네요
중2때였는데... 믿고 듣는 윤상표라고 음반가게 아저씨가 앨범 나온날 추천해준 기억이 나네요.
반짝 인기를 얻고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찾아 듣게 만드는 곡.
너무 일찍가셨어요..형님...보고싶습니다...
이곡은 멜로디와 목소리의 조합도 기막히지만 가사 사이사이 대화처럼 숨이 있다는거다 한숨처럼 쉼으로 감정을 표현함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노랫말속에 인생의 가장 사랑하는 분을 잃고 방황의 순간을 노래로 승화시켜 부르는 모습이 애절합니다.
그립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고딩때 치훈노래.....
하늘에서 잘계신가??
지금들어도 굿!!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가봐요 ㅎ
시험기간에 이곡에 꽂혀서 듣고싶어 죽는줄 ㅎㅎ
@@brongod26 나랑 나이가 같은 황치훈71년생 이고 돼지띠입니다.살아있다면 올해 52살인거예요.
😎😍
😎😍🤩
😎😍
😎🙂🧸💕
참 많이 불렀던 노랜데..🙄🤭🤭
😎 힘내세요!!🍀💕
😎💜
처음 도입부 전주 중간 도입 간주 너무 좋다. 80년대로 돌아가는 거 같은 멜로디 그립고 또 그립다.
지금 2021.7.1 07시10분 전원일기
재방에 황치훈님 나오네시네요...
그립네요...그때 그시절
…후…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명곡😢❤❤❤❤❤
호랑이 선생님때부터 좋아했던 연기자며 가수였는데 너무 일찍 가셨어요 그래도 당신의 노래는 영원할 겁니다.
추억돋네..
오늘 처음 알았는데 정말 좋으네요.
다시 돌아 올 수 치훈가수~~
유쾌한 미소가 멋진 배우였다고 그를 기억합니다.
어릴적 노래에 관심이 없다가 고1에 이 노래덕에 가사도 적어가면서 무척 따라 불렀는데.. 제게는 너무나 멋진 노래 입니다.. 댓글보니 .. 하늘에 계신가 봐요? ㅜㅜ 편히계시길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황치훈님...국딩때 호랑이 선생님에서 보고 이렇게 좋은 곡으로만 남았네요
고인이 된 황치훈 그립네요.
당시..윤상에 미쳐있어서... 이곡듣자마 자 윤상이 떠올랐음.명곡. 너무빨리 가버린 가수..들을때마다 너무슬프다.
ㅈㄹ하고 앉앗네 ㅋㅋ이노래도 표절이고 윤상 거의대부분곡이 쓰레기고 좀들을만한건 다표절인데 윤상이 떠오르기는 ㅅㅂㅋㅋㅋ
명곡입니다. 윤상은 천재
명곡~~!!!
Очень круто звучит👍🔥
내 인생의 노래.....아련하고 슬픈 추억을 떠올리때 듣게 되네요
아 ㅠㅠ 편히 쉬세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말아요
이노래 신승훈 노래인줄알았네
아니였구나 ..
노래 죽인다👍🏻
지금도(2021. 11.) 역시 좋음 !
비브라토가 아직 제대로 안되서 끝음을 살짝 떠는 부분이 풋풋했던 황치운씨의 데뷔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싱어게인3 보고 노래 좋아서 왔다 감..
지금 (2021.6.) 들어도 좋음!
몇년도죠???
@@fiercehan6791 1989년이요 ~~
@@남자신동호-l9l 올림픽 끝나고 사회분위기 어땠나요???
@@fiercehan6791 88 서울 올림픽 때?
혹시 몇 년생이시죠?
@@남자신동호-l9l 😁😁😁
음악ㅡ🎉수수 해요.
TV 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는데 갑자기 찡하네요
오늘따라 마음을 더 두드려서 들렸습니다
잘생겼다 ❤❤❤
지금 다시 들어도 역시 좋은 곡 감사합니다 ~ !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80년대에 나왔다기어는 너무 세련된곡임
이노래는 명곡이야
황치훈 추억속의 그대
오랜만에 듣으니까 넘좋네요 ❤
❤ ❤ ❤ ❤ ❤ ❤ ❤ ❤ ❤
맞다 이런 노래가 있었다 노래방에서 불렀었는데 이젠 먼 기억속에 추억이구나 그립다 내 청춘
이노래 나왔을때가 유치원생이었는데 울누나가 당시에 피아노로 변진섭 이문세 이선희 악보가 상당히많아서 기억나네요. 어린시절에도 참 좋다는 생각많이했던노래에요. 이노래랑 박성신님 한번만더는 정말 지금들어도 너무 세련된 노래같아요
진짜 노래 넘좋다👍👍
참 좋아했던 노래..
다시 들으니 지금도 참 좋다💚
노래를 잘하셧네
이 세상의 삶이 고달펏어도 담 생에는 더 행복하시길~~
우연히 전원일기 보다 황치훈님이 누군지 알았네요.. 참 명랑하시고 좋았는데. 그립네요...
황치훈님
곡은 유튜브에
묵혀두시고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생각날 때 마다 검색해서 들으러 와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기를...
방금 아파트404보고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좋아서 가사 막 검색하다가 노래제목 찾고 들어왔어요 와 힘들었다ㅠㅜㅠ
듣고 또 듣고
아 ~~~순수하고 익숙한얼굴 유명을 달리햇네요 목소리가 가슴시립니다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세상에 셀수도 없는 명곡들이 있지만 리메이크카 더 좋은 곡은 몇곡 안돼죠
나의 추억속으로~~ GO GO
황치훈 보고싶어 ᆢ
예전 노래방 18번 이었습니다🙏😊
명곡🌿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는데 고인이 된 줄 몰랐네. 이것도 요즘 핫한 시티팝 장르였구나 아직도 가사를 외우는데
가사도 좋지만 쌍팔년도 사운드 백 그라운드 연주가 백미임 특히 기타랑 키보드소리
추❣억❣속❣의❣그❣대❣
리메이크를 아무리 잘해도 원곡 자체의 감성을 못 따라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괴리감이 가장 큰게 이 노래가 아닌가 싶음
황치훈님 "호랑이선생님" 나오던 시절부터 팬이였는데...젊은 나이에 몹쓸병마와 싸우시다가...ㅠㅠ.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 하시길
저도 황치훈씨 팬이었는데
잊고있었네요~~~
그래.. 이거 .. 내 추억속에 노래와 쓸쓸한 목소리
고등학교때 흥얼거리며 좋았던 기억이~~~사랑은 없지만
아름다운 기억뿐...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쌤 최애곡이라 음악시간에 소개해주셔서
너무 어릴때라 알려준 제목을 기억하지 못하고 멜로디만 알고 지내다가 오늘 디깅클럽 버전 듣고서
제목을 알게 되어 찾아왔습니다. 그시절에 만난 담임 선생님 잘 계시는 지 궁금하네요.
재담임클럽초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맛없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