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다 놓으면 진짜 행복해진다. 돈, 집 가질 것이 없고 내 것이라고 할 것이 없고, 환영임을 알 때 진정한 기쁨이 생긴다. 그대로 받아들이면 고통이 아니며, 취하려고 할 때 고통이 생긴다. 진정한 비움은 나를 비우는 것이다. 나를 비우면 모두 내 것이 된다. 안다고 하면 모르고 모른다고 하면 알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들어와서 듣고 있어요^^* 선생님 가게에 지나가지 않은지가 벌써 3달된것같네요 ㅠㅠ 성남동 갈일이 없어서요;;;; 그래도 강의는 잘듣고 있어요 ㅋㅋ 항상 제가 기운이 없을때 힘내게 해주시는 강의를 여기서 듣고 있어서 언제나 기운이 나요ㅋㅋㅋ 조만간 성남동 갈때 들려다 갈께요 ^^* 건강하세여^^*
쌤이 외국 이곳저곳으로 한달씩 여행다니면서 결국 그게 나를 찾아서 다닌거라는걸 알게됐다는 말씀이 궁금했습니다 왜 그게 나를 찾아다닌걸까? 가끔씩 새벽의 기운이 나를 상쾌하게 만들때 새벽이 나를 깨운걸까? 내안의 새벽이 나를 깨운걸까? 세상을 뒤집고 다녀본들 다 내안의 모습의 출현일뿐 실상을 알고보면 그 무엇도 새로울것 없는것 아닌가? 홍콩의 저녁과 서울의 새벽과 인도의 낮과 뉴욕의 하늘이 무엇으로 나타나 지는가? 똑같은 혀로 아무리 세상을 맛본들 혀의 능력을 벗어날수 있을까? 마음이 어지러워서 이 공부 만난것 같습니다 여전히 마음은 어지럽습니다 다만 극과 극은 같다고 이 어지러움이 원래 어지러움이 아닌건 아닐까? 원래 이러한걸 내가 어지럽네 아니네 하는건 아닐까? 쌤이 예전에 발에잡힌 물집이야기로 고통을 비유하셨죠 내가 느끼는 이 불편들이 먹고 살만 하니까 쓸데없는데 정신이 팔려있는건 아닐까? 정신을 차려봅니다...꼭 정신을 차려야 겠습니다... 콜라를 수십년간 마셔왔는데도 오늘도 똑같은 갈증으로 똑같은 콜라를 마십니다..
감사합니다
왜 지금에서야 제 인생애 나타나셨을까… 전 해암선생님을 만나기위해 4년 여정을 화두와 싸우며 기다림의 여정을 보냈나 봅니다..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절말 대대대대대대대댜대박 이십니다. ❤시대의 스승이십니다 … ❤ 죽어산 38년이 허무하네요. 살았지만
죽어있었구나.. 생각이라는
놈에 마음이 끌려만 다녔지 마음이
다 일으킨걸 몰랐던 38년 세월이네요..
고에서 해방됩니다… ❤❤
🙏
진솔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걸 다 아는 나는 이대로 완전하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내려놓는 것이 비움의 시작이다.
감사합니다 ~
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잃을까봐 고통이죠!
혜암 선생님의
고요와 침묵이
대자유의 미소이자
무외시입니다
나마스떼🙏🏻👍
무소유…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생각에 붙들리지 않은 것. 내가 없음을 알아야 비워진다는 말씀은 진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우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비우는 것이 행복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법문 감사합니다. 듣다 보면 그냥 웃음이 납니다.
언제나 겸손함으로 용기를 주시는
선생님 오늘도 삶에 여유를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선생님 ㆍ응원합니다
모든 것을 다 놓으면 진짜 행복해진다. 돈, 집 가질 것이 없고 내 것이라고 할 것이 없고, 환영임을 알 때 진정한 기쁨이 생긴다. 그대로 받아들이면 고통이 아니며, 취하려고 할 때 고통이 생긴다. 진정한 비움은 나를 비우는 것이다. 나를 비우면 모두 내 것이 된다. 안다고 하면 모르고 모른다고 하면 알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멋진법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생각은틀렸다고생각하고거꾸로생각하는연습!인정하기어렵지만해야한다아무일도아무것도없다.모두생각이다
잘 경청했어유^^
오늘도 아쉽습니다
선생님 영상이 중간에 끊어져버려 아쉽고 아쉽습니다
무아!
진정으로
나를 내린다는 공부에 막혀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시는군요
그쪽으로 방향을잡아 사유해보겠습니다
나는 다 알고있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들어와서 듣고 있어요^^*
선생님 가게에 지나가지 않은지가 벌써 3달된것같네요 ㅠㅠ 성남동 갈일이 없어서요;;;;
그래도 강의는 잘듣고 있어요 ㅋㅋ
항상 제가 기운이 없을때 힘내게 해주시는 강의를 여기서 듣고 있어서 언제나 기운이 나요ㅋㅋㅋ
조만간 성남동 갈때 들려다 갈께요 ^^*
건강하세여^^*
극과 극은 같다...
유투브에서는 193 번 영상이 없는데 어떻게 볼수 있을까요?
꼭 보고 싶습니다
서정미 작가님 전시장에서 어제 뵙고 방문했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듣고 갑니다~
참나는 감정 같은거 없어요
그냥 평화~ 그안에 없는것이 없어 온갖작용이 가능하죠 ㅎ
양중음 음중양
선생님 한번뵙고싶네요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행복아침선 밴드로 들어오셔요
총무님 전번이 있읍니다
도반님들과함께 하시면서
공부하실수 있읍니다
나는 다 알고있다는 말이 무슨뜻인지요?
쌤이 외국 이곳저곳으로 한달씩 여행다니면서 결국 그게 나를 찾아서 다닌거라는걸 알게됐다는 말씀이 궁금했습니다
왜 그게 나를 찾아다닌걸까?
가끔씩 새벽의 기운이 나를 상쾌하게 만들때
새벽이 나를 깨운걸까? 내안의 새벽이 나를 깨운걸까?
세상을 뒤집고 다녀본들 다 내안의 모습의 출현일뿐 실상을 알고보면 그 무엇도 새로울것 없는것 아닌가?
홍콩의 저녁과 서울의 새벽과 인도의 낮과 뉴욕의 하늘이 무엇으로 나타나 지는가?
똑같은 혀로 아무리 세상을 맛본들 혀의 능력을 벗어날수 있을까?
마음이 어지러워서 이 공부 만난것 같습니다
여전히 마음은 어지럽습니다
다만 극과 극은 같다고
이 어지러움이 원래 어지러움이 아닌건 아닐까?
원래 이러한걸 내가 어지럽네 아니네 하는건 아닐까?
쌤이 예전에 발에잡힌 물집이야기로 고통을 비유하셨죠
내가 느끼는 이 불편들이 먹고 살만 하니까 쓸데없는데 정신이 팔려있는건 아닐까?
정신을 차려봅니다...꼭 정신을 차려야 겠습니다...
콜라를 수십년간 마셔왔는데도
오늘도 똑같은 갈증으로 똑같은 콜라를 마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