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아에서 심포니 컨버터 구매하면서도 드렸던 질문인데요. DAC 에서 AES 신호를 HEDD BASS08 같은 모니터 스피커에 붙어 있는 DSP 가 처리해서 나오는 소리와 DAC 에서 아날로그 OUTPUT(XLR) 로 나오는 소리를 스피커가 받아서 출력하는 소리.. 어떤 차이점이 있고 어떤걸 권장 하는지에 대해 영상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디지털 신호나 디지털 신호 입출력 단자/저항 같은 것은 정상적으로 설계 제조된 음향기기라면 음질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디지털 신호로 전달하면 잡음이 줄고 재생 재현력이 좋아져야 정상입니다. 아날로그 신호보다 디지털 신호가 잡음이나 신호 왜곡에 훨씬 강합니다. 심지어 디지털 신호는 아날로그 신호 전송에서는 불가능한 무결 전송, 그러니까 왜곡이나 훼손 없는 전송도 현대 기술로는 수월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보는 유튜브 영상도 디지털 신호 영상인데, 어지간히 문제 있는 환경이 아닌 이상 무결 전송 받아서 왜곡 훼손 없이 재생이 가능하잖아요. 아날로그 신호 영상은 이런 무결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오디오 기기가 디지털 신호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잡음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오디오 기기가 아날로그 입출력을 처리하는 방식과 디지털 신호를 처리하는 방식이 차이가 많이 나면 음감이 차이 많이 나게 되고, 그래서 음질이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거 옴은 그런 저항이 아닙니다. 고속 신호는 단순 DC 저항값하고 달라요.... 이걸 교류 전압 ( 디지털은 DC가 아님 ) 이걸 별도로 임피던스라고 합니다.... 임피던스의 값은 교류 회로의 전압과 전류의 비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교류 전압의 진동수에 의존한다. 이분 설명 하시는분 전자 전공자 인지 의심이 듬 원래 너무 복잡하니 자세한 내용은 임피던스로 검색 해보세요 아 쉽게 스피커의 옴!! DC 저항값이 8옴, 6옴 하지만 정작 앰프에 연결하는 그런 옴이 안나와요....... 소리의 교류로 변하면 임피던스값이 변하는 그래프를 참조 해보세요 ( 프로용은 그래프 주는곳도 많음 ) 원래 스피커도 임피던스 값 입니다ㅓ. 같은 임피던스 8옴 이라도 ( DC 기준 ) 1khz, 5kh, 10kh, 2kh 임피던스 값이 다 달라요
6:10 ...네??
6:58 ....네?!?!?!
오늘도 좋은 강의 듣고갑니다!
어떤 프로토콜과 특징 때문에 호환 되는지 대단한거 좀 부탁 드려요.ㅋㅋㅋ
항상 장비 놓고 연결후 시연을 보여 주시면 차별화도 되고 신뢰도 오르고~ 꿀팁감사!~
예전에 삼아에서 심포니 컨버터 구매하면서도 드렸던 질문인데요.
DAC 에서 AES 신호를 HEDD BASS08 같은 모니터 스피커에 붙어 있는 DSP 가 처리해서 나오는 소리와
DAC 에서 아날로그 OUTPUT(XLR) 로 나오는 소리를 스피커가 받아서 출력하는 소리..
어떤 차이점이 있고 어떤걸 권장 하는지에 대해 영상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초보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에디파이어 MR4쓰고 있는데요. 창고에 보니 서브우퍼(브리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연결해서 쓰고 싶은데 패시브우퍼인건지 우퍼본체에서는 RCA케이블만 한줄 나와있어요(노란색)
이걸 MR4와 같이 쓸수는 없나요?
저는 ADAT을 AES/EBU로 변환하려고 RME ADI-4 DD컨버터를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너무 비싼 방법ㅠㅠ
어 아 네 😅
spdif로 연결하면 음압이 더 낮아지는 느낌이 나던데. 저항의 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RCA < XLR < S/PDIF < AES/EBU 순으로 저항이 늘어나서... 잡음이 많이 상쇄되죵.
디지털 신호나 디지털 신호 입출력 단자/저항 같은 것은 정상적으로 설계 제조된 음향기기라면 음질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디지털 신호로 전달하면 잡음이 줄고 재생 재현력이 좋아져야 정상입니다. 아날로그 신호보다 디지털 신호가 잡음이나 신호 왜곡에 훨씬 강합니다.
심지어 디지털 신호는 아날로그 신호 전송에서는 불가능한 무결 전송, 그러니까 왜곡이나 훼손 없는 전송도 현대 기술로는 수월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보는 유튜브 영상도 디지털 신호 영상인데, 어지간히 문제 있는 환경이 아닌 이상 무결 전송 받아서 왜곡 훼손 없이 재생이 가능하잖아요.
아날로그 신호 영상은 이런 무결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오디오 기기가 디지털 신호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잡음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오디오 기기가 아날로그 입출력을 처리하는 방식과 디지털 신호를 처리하는 방식이 차이가 많이 나면 음감이 차이 많이 나게 되고, 그래서 음질이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거 옴은 그런 저항이 아닙니다. 고속 신호는 단순 DC 저항값하고 달라요....
이걸 교류 전압 ( 디지털은 DC가 아님 ) 이걸 별도로 임피던스라고 합니다....
임피던스의 값은 교류 회로의 전압과 전류의 비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교류 전압의 진동수에 의존한다.
이분 설명 하시는분 전자 전공자 인지 의심이 듬
원래 너무 복잡하니 자세한 내용은 임피던스로 검색 해보세요
아 쉽게 스피커의 옴!! DC 저항값이 8옴, 6옴 하지만 정작 앰프에 연결하는 그런 옴이 안나와요.......
소리의 교류로 변하면 임피던스값이 변하는 그래프를 참조 해보세요 ( 프로용은 그래프 주는곳도 많음 )
원래 스피커도 임피던스 값 입니다ㅓ.
같은 임피던스 8옴 이라도 ( DC 기준 )
1khz, 5kh, 10kh, 2kh 임피던스 값이 다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