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람들은 모르는 육사(육군사관학교) 출신만 받는 초특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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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일반사람들은 모르는 육사(육군사관학교) 출신만 받는 초특급 혜택!!!!

КОМЕНТАРІ • 717

  • @user_230e2
    @user_230e2 2 роки тому +118

    전방 자대에서 야근 오지게 했는데, 매일 야근에도 불구하고 육사 선배는 새벽 4-5시부터 일어나서 책 읽고 체력 단련으로 하루를 시작하더라 ㄷㄷ 자기관리가 비출신과 다름

  • @StarScream2023
    @StarScream2023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군복무시절, 육사출신 장교를 보면 뭔가 아우라가 달랐던 느낌이... 뭔가 공부잘하는 성격좋은 멋진형 느낌이 들었음
    일을 할때도 뭔가 FM대로 해서 조금 짜증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배우는 게 많았던 기억이 난다.

  • @user-jg5jz2bs3d
    @user-jg5jz2bs3d 2 роки тому +64

    군생활 할 적에 소대장님이 육사출신이셨는데?
    대대장님도 육사출신이셨고.
    확실히 다르더라...
    그 두 분 덕분에?
    우리나라의 국방을 신뢰하게 되었다.
    몇몇 정치군인들 때문에...
    군의 위상이 추락하게 되었지만?
    참군인이 많다고 생각한다.
    가장 꽃다운 나이에?
    입대해서 나라를 지켜주는 청춘들은
    항상 너무나 고맙고요.

    • @user-oe7ur7ib5f
      @user-oe7ur7ib5f Рік тому +2

      말투가ㅋㅋㅋㅋㅋ
      왤케 ?
      웃기지 ㅋㅋㅋㅋ

  • @user-xe2hd7ox1x
    @user-xe2hd7ox1x 2 роки тому +39

    육사 졸업생은 아니고.. 타 사관학교 대략 10여년 전 졸업생이 몇자 적어봅니다. 장점은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단점에 대한 부분이 매우 심하게 아쉽네요.... 학교생활하면서 3금 제도 위반, 명예제도 위반, 적성평가 하위성적(선배, 동기들의 내무생활평가), 체력평가(1년 2회), 체격평가(1년 1회), 각종 이수자격증(태권도 1단 등등), 어학능력평가, 학점은 상대평가로 일정수준 미도달 시 퇴교 등과 같은 수많은 퇴교 규정으로 퇴교를 당한다 던가, 군사훈련 기간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 또는 부상 당하는 경우도 있죠.. 졸업자체가 어렵고.. 퇴교의 위기를 겪어보지 않은 생도가 소수일 정도로.. 일상 생활이 평가와 절제, 희생을 강요하므로 항상 긴장하고, 평가 받아야하죠..입교 인원과 졸업인원을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80% 수준으로 졸업합니다.. 기수에 따라 심한경우는 60% 수준으로 졸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렵게 졸업을하고 부푼꿈을 안고 실무에 배치되어서도 역차별 받는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어차피 장기니까? 군대아니면 갈 곳없으니까? 라는 선배장교들의 인식으로 가장험하고 어려운 곳에 배치되는 것은 기본이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같은부대 내 3사출신 또는 ROTC출신 동기 장교가 있는경우 근무평정이나.. 표창과 같은 혜택에서 "너는 어차피 장기니까" 라며 근무평정 후순위를 받거나 표창에서 배제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 @karmaoo3865
    @karmaoo3865 2 роки тому +80

    저렇게 혜택을 받는 대신
    4년내내 학교생활과 군대생활을 겸해서
    빡세게 교육받고 상호평가 해야함
    체력 좋아야지 성격 둥글어야지 공부 잘해야지. 셋 중 하나 딸리면 군인의 길은 진짜 힘들죠

  • @Astronaut-lq6zk
    @Astronaut-lq6zk 2 роки тому +22

    군복무할때 본 육사 출신 장교들은 진짜 FM인데 똑똑하고 융통성 있었음..

  • @밀담
    @밀담 2 роки тому +24

    사관생도 시절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보겠다고 좌충우돌하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하지만 군사, 전략 분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공부하며 노력하던 기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시국티비는 사관생도, 장병들에게 모든 군사관련 지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pu5yk3om2e
    @user-pu5yk3om2e 2 роки тому +256

    육사 2등 (군번 끝자리가 2임) 출신이랑 같은 대대 같은 비오큐 생활했는데 사실 ROTC 출신인 나랑 별반 다를게 없었음. 진심 아는 것도...근데 어디서 다름을 느꼈냐면...무슨 임무가 주어지면 진짜 밤을 새더라도 어떻게든 완수하는 모습이 있었고..주말에도 토익. 토플 공부하는 모습도 보였음. 그래서 결국 서울대 의대 위탁교육 신청해서 갔는데 그거 신청할때도 대대 작전장교 하면서 준비하고 갔음..맨날 밤새고 공부하고 밤새고 공부하고 근데 체력도 존나 좋고...잘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성격도 개좋음..진심 괜히 육사가 아님

    • @Captain_kim
      @Captain_kim  2 роки тому +98

      주변 육사들 특 힘들어서 다들 퍼져있는데 쉬면서 손에 뭘 적고 있음 뭐하는지 보면 영어단어 외우고 있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u5yk3om2e
      @user-pu5yk3om2e 2 роки тому +24

      @@Captain_kim 의무사령관이 목표인 저의 육사 동기 ㅋㅋㅋㅋ사단에서 유일하게 소위가 소초장을 한 육사 출신 동기입니다. (보통 중위가 해안소초장 함)

    • @user-pu5yk3om2e
      @user-pu5yk3om2e 2 роки тому +26

      @@Captain_kim 서울대 위탁교육 신청할 때 학점보니까 육사인데도 불구하고 4.5 만점에 4.4인가? 뭐 그랬음 ㅋㅋㅋ엄청남..

    • @Captain_kim
      @Captain_kim  2 роки тому +20

      @@user-pu5yk3om2e 저희땐 소위도 했는데 ㅋㅋ 22사단 임병장 이후에 배뀌었죠

    • @user-pu5yk3om2e
      @user-pu5yk3om2e 2 роки тому +13

      @@Captain_kim 저희 때는 뭐지 소위를 소대장부터 안시키고 선 참모 후 소대장..이런 분위기 였어요..ㅋㅋㅋ무조건 부중대장 -> 소대장 이런 분위기

  • @user-nn6fb2ui4t
    @user-nn6fb2ui4t 2 роки тому +51

    한양대 학사 39기 입니다
    저는 2002년 3사관에서 교육받았는데 3사관 후보생 명문대 다니다 지원한 자원부터 군인이 되고 싶어서 온 아이들 진짜 많음
    체력 인성 쩔음... 아주 현명한 출신임
    군사학 지식 체계화 된 친구들
    육사는 친한 동생 60기 천주영 생도가 있었는데 고등시절 전교1등 돈이 없어서
    육사 입학 진짜 잘생김.. 공부는 뭐 저리가라고 후배 생도시절 제가 소위달고 가보니 육사출신보니... 👍 진짜 말 할 수 없는 그런 느낌
    서울대 가는 그런거..

    • @user-zx5sf5wi7b
      @user-zx5sf5wi7b 2 роки тому +17

      안녕하십니까? 천주영 선배님은 19년도에 중령 1차 진급 선발되셔서 지금 대대장 하고 계십니다.

    • @user-nn6fb2ui4t
      @user-nn6fb2ui4t 2 роки тому +7

      @@user-zx5sf5wi7b
      정말 감사합니다🙏 주영이 소식을 알 수가 없었는데 ㅠ.ㅠ 제가 전역 후 외국에서 11년하고 돌아와서요
      혹시 어디부대에서 근무하는디 알 수 있을까요 면회가보고 싶네요 😂

    • @user-zx5sf5wi7b
      @user-zx5sf5wi7b 2 роки тому +5

      @@user-nn6fb2ui4t 저도 선배님이랑 연락이 요새 끊어져서, 확인해본 후 댓글 남겨두겠습니다..

    • @user-nn6fb2ui4t
      @user-nn6fb2ui4t 2 роки тому +2

      @@user-zx5sf5wi7b 고맙습니다🙏😄

  • @user-ii8rv9kb4i
    @user-ii8rv9kb4i 2 роки тому +19

    육사는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야전에서 군 경험을 많이 배우고 상급부대에서 배운 것을 정책에 써 먹어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위탁이나 정책형으로 빠지려는 현상들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ㅠㅠ

    • @user-wj9ud5qv6j
      @user-wj9ud5qv6j 2 роки тому +1

      육사를 인정하긴뭘인정햬병신아

  • @roykim9767
    @roykim9767 2 роки тому +17

    포병병과에 육사나온 중위가 있었는데 그때 동기 포병병과가 많이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하고 별로 없어서 숨만쉬어도 별이라는 별명이 있었지

  • @jinwoolee7325
    @jinwoolee7325 2 роки тому +93

    육사 3사 RT 학사 단기사관 그외 준사관과 부사관 및 사병들이 대한민국 군인으로써 존중 받는 나라가 되길 응원합니다

  • @user-vd8mv5uk8v
    @user-vd8mv5uk8v 2 роки тому +10

    육사출신 2등졸업 헌병대장님 상병때 오셨는데 탈인간 그자체 매일6시출근 구보로 하루시작하고 군생활 오래하셔서그런지 극한fm은 없었음 적당히 선만지키면 주말 상황근무때 예능틀어놔도 터치 안하심 부대에 자주오긴하는데 걍 물건챙기거나 김밥싸와서 병사들주고 바로 가시고 나름 이런저런거 많이 챙겨주셨음 간부들 회식하면 술취하셔서 이것저것 병사들 간식 챙겨서 던져주고 다시 가시고 야비군 동원가서 한번다시 만났는데 아마 지금 중령다셨겠네

  • @user-sq4qx9gi1g
    @user-sq4qx9gi1g 2 роки тому +42

    보병학교에서 조교로 복무했는데 초군반을 봐도 확실히 군사훈련을 틈틈히 받고 군대생활을 해오던 전반기 교육생들이랑 대학 생활을 하다 임관하고 짧게 기초군사교육만 받고 온 후반기 교육생들이랑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더라고요. 물론 전반기 중에서도 떨어지는 교육생들도 있고 후반기 중에서도 엄청 뛰어난 본투비 장교도 있지만 전체적인 숙련도나 이해도만 봐도 전반기가 평균적으로 후반기보다 알려주기 편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4년간 매일 군생활에 적응하고 방학 때 꾸준히 훈련을 받아온 육사 출신 교육생들이 전체적인 성적이 높은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3사나 ROTC 출신 교육생들도 2년동안 방학 때 군사훈련을 받고 오긴 하지만 2년과 4년의 차이는 매우 큰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고생 했기에 경험치가 많이 쌓이고 출발선이 다른 만큼 불만은 없지만 자만심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가끔 한번씩만 생각하고 진급만 바라보는 군인이 아니라 진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장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은 출신이 어디던 국방을 올바르게 이끌어나갈 인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사 출신 장교분들, 육사는 아니지만 장교의 길을 선택하신 교육생 및 장교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 @thsusj
      @thsusj 2 роки тому

      교도대대?

    • @user-sq4qx9gi1g
      @user-sq4qx9gi1g 2 роки тому

      @@thsusj 넹

    • @muemem5953
      @muemem5953 2 роки тому

      조교가 삼사 육사출신을 어떻게 구분함? 같은 교육생들도 물어보지 않는이상 알기 어려운건데..

    • @user-sq4qx9gi1g
      @user-sq4qx9gi1g 2 роки тому

      @@muemem5953 보통 다 맞는 건 아닌데 성격으로 구분되긴 합니다. 물론 사바사긴 하지만 학과 성적이 높고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교육생들은 육사였고 체력이 미친듯이 높고 열심히 하려는 게 눈에 보이는 교육생들은 대부분 3사였죠. 물론 조금 친해진 후에야 물어봐서 확신했고요

  • @user-qi4lj1iy6d
    @user-qi4lj1iy6d 2 роки тому +32

    알티출신으로 대위까지 군생활 좀 길게했지만... 육사출신들은 확실히 대단하다고 느낀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폐급도 있었지만 잘한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집단.
    20대초반에 4년간 고생한다는게 지금봐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wj9qk5qi5f
    @user-wj9qk5qi5f 2 роки тому +13

    군인은 애초에 4년동안 빡세게 가르치는 육사가 가장 우수한 자원이고 가장 비중이 높은게 맞음.

  • @tjn1716
    @tjn1716 2 роки тому +122

    역시 육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공부,체력, 정신력, 애국심 머 하나라도 떨어지면 안되니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듯

    • @user-du2ud6pj3b
      @user-du2ud6pj3b 2 роки тому +6

      애국심은 빠져도됨

    • @kkamgoo7
      @kkamgoo7 2 роки тому +1

      ㄴ 왜빠짐

    • @asdfasdf23123
      @asdfasdf23123 2 роки тому +21

      @@kkamgoo7 입대 직후 사라질테니까

    • @ekse4852
      @ekse4852 2 роки тому +2

      @@asdfasdf23123 ㄹㅇㅋㅋㅋ

    • @user-gx7wy8ov8s
      @user-gx7wy8ov8s 2 роки тому +4

      임관하면 애국심은 사라지고 진급욕심이 생김 ㅋ

  • @user-ny2md5jv8r
    @user-ny2md5jv8r 2 роки тому +37

    호봉뿐만 아니라 근속 년수도 더 높개 인정받죠
    근속 15년장도 01년 학사보다 03년 임관한 육사장교가 먼저 약장을 담.
    호봉은 생도 재학의 노력으로 인정해야 하나. 장교로서 근속은 임관 년도에서 적용해야 하는데. 생도기간을 근속으로 넣어버리면 선배가 후배가 됨.

    • @kimjk214
      @kimjk214 2 роки тому +1

      이건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근데 근속은 좀... 이건 혜택이 아니라 특혜 같은 ㅠ

    • @user-pu5yk3om2e
      @user-pu5yk3om2e 2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ㅋㅋ육사출신 동기있으면 ㅋㅋ 맛있는거 많이 사줌

    • @user-ty2hw7oi7a
      @user-ty2hw7oi7a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임관기준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user-is2qm3xd1w
      @user-is2qm3xd1w 2 роки тому +1

      육사생도들 근속년도 임관년도부터 적용받습니다~

    • @user-ny2md5jv8r
      @user-ny2md5jv8r 2 роки тому +2

      @@user-is2qm3xd1w 다시 한번 확인하시죠. 생도때부터 근속기간에 포함합니다. 그래서 근속약장도 빨리답니다. 근속기간에 포함이라 강제퇴교자가 하사 중사로 임관하는 거구요.

  • @user-yx2xg8tt8n
    @user-yx2xg8tt8n Місяць тому +1

    육사수석졸업자와 함께 한적이 있었는데 1달에 한번씩 표창을 받는다
    영어는 프리토킹수준 소부대전투절차과제를 대대장이 내라고 했을때 다음날 바로 낸다 괜히 수석이 아니었다 지금쯤 별을 달았을까 그때 만났던 인연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 @flutisthw
    @flutisthw 2 роки тому +4

    육사 근지단 근무했었습니다. 생도들 악기 조교도 했고,,, 생도들 교회에서 보면 그냥 친구, 형,,, 령관들은 교회 집사님,, 생도들 아침 점심마다 수업 나갈때 저희 군악대가 군가 연주해주러 나가서 교회 친구 지나가면 눈인사하고 ㅋ 나름 재미있었죠,,

  • @masterk553
    @masterk553 2 роки тому +13

    유럽여행갔다 로마공항에서 육사여생도 2명과 얘길 나눈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참 반듯하고 인성좋고 든든하더군요.
    여행중에 참 지랄맞은 한국인도 많던데.. 육사는 엘리트라 틀리더군요.

  • @user-ik6zb6ol4e
    @user-ik6zb6ol4e 2 роки тому +53

    사관학교라면 당연한 것 아님?
    4년간 생도로서 자신들의 삶을 군사학에 바치고, 의무복무 10년을 해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

    • @user-qf5vx3xw1j
      @user-qf5vx3xw1j 2 роки тому +2

      얘 좀 모자른거 아님? 조직의 규모가 클수록 판단력 예측력 좋은 사람 즉 머리 좋은 사람이 리더를 해야지 학벌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어 노무현 문재인이 나라말아조지는거 보고도 느끼는게 없으니 ㅉㅉ

    • @user-sg7zn3ed1l
      @user-sg7zn3ed1l 2 роки тому +3

      @@user-qf5vx3xw1j 니기미...... 닥그네나 맹바기나.... 나라 팔아먹을 놈들보다는 낫것다. ㅋ ㅋㅋ

    • @user-qf5vx3xw1j
      @user-qf5vx3xw1j 2 роки тому +4

      @@user-sg7zn3ed1l 님 전라도 살죠? 가난하죠?

    • @user-ld8mb7yx9r
      @user-ld8mb7yx9r 2 роки тому

      썬1호 ㅡ멍청이!

    • @user-fi8fh5oo9t
      @user-fi8fh5oo9t 2 роки тому

      @@user-sg7zn3ed1l ㅋㅋㅋㅋ홍어검거

  • @aktube438
    @aktube438 2 роки тому +11

    중사 전역자 입니다. 육사출신 학사 , ROTC 출신 소대장 다 겪어보았는데, 확실히 육사출신 소대장은 하는 일에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확실하게 표출을 합니다 다른 출신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육사출신이 아닌 다른 출신 소위 소대장들 대부분 하는일에대한 느낌이 가벼운 느낌? ? 그리고 자대 전입와서 솔직히 육사출신이든 어느출신이든 각자 배워왔다고하는데 야전부대에대해 쥐뿔도 모릅니다. 하지만 배우려고 하는 자세도 육사가 더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부사관들이 느끼기에 90%이상 공감하실게.
    ROTC,학사 출신들은 그냥 본인 인생에 스펙 쌓고 전역할거라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하지만 육사 출신들은 어차피 사고만 안치면 진급은 순탄하기에 맡은일 최선을 다합니다. 마지막으로 육사 출신 과 학사 ,ROTC 차이점은 전술 훈련때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나라에서 그렇게 공들여 뽑은 이유가 다 있다고 보여지고 진급에도 차별을 두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적은 글은 5 년간 군생활을 하며 각 각 출신 다른 소대장들을 직접 겪어보고 보고 느낀 점 들이며 차이가 있습니다) ****추가 : 육사 출신 단점은 대부분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며, 고집이 쌔며, 고지식하고 본인이 배운것에대한 믿음이 강하며 자신보다 직급이 낮으면 의견수용을 잘 받아들이지못하고 자신감이 쌔다.

    • @leecasa9075
      @leecasa9075 2 роки тому

      부사관은 대부분 돈 돈 돈 하고요

    • @aktube438
      @aktube438 2 роки тому

      @@leecasa9075 그런 찡찡이랑 군생활하느라 힘들었겠네요 ㅎㅎ 저는 장교들 대부분이 본인들 상관들 욕하고 불평하는 찡찡이들을 많이봤는데

    • @leecasa9075
      @leecasa9075 2 роки тому +1

      @@aktube438 ㅋㅋㅋ 열등의식 추가

    • @aktube438
      @aktube438 2 роки тому

      @@leecasa9075 ㅋㅋ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계속 늙지마세요 ㅋㅋ 남들이랑 대화 안해본지 오래된거같은데 다짜고짜 시비 이실까 내가 말한 부류중 한분 이실까 ㅋㅋㅋ

    • @leecasa9075
      @leecasa9075 2 роки тому

      @@aktube438 ㅋㅋ 열심히 살아서 후반부 역전 화이팅

  • @애옹스님
    @애옹스님 2 роки тому +26

    병사 입장에서 보기에도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에이스 비율도 높고

  • @user-qb2li3jv2j
    @user-qb2li3jv2j 2 роки тому +10

    11군번 9사단인데
    소,중,대대장 다 육사였음ㅠ
    그래도 복무중 다 바뀌긴 했는데 ㄹㅇ 지옥 그자체였음

  • @user-yz7cl3do2p
    @user-yz7cl3do2p 2 роки тому +9

    육사애들이 타출신 장교보다 비율적으로 똘똘한건 맞지만 입시생들에게는 조금더 공부해서 경대가라고 하고 싶다. 일단 야전에서 생활하는거 그거 엄청난 사명감 없으면 힘드니..

    • @user-yz7cl3do2p
      @user-yz7cl3do2p 2 роки тому +1

      @@sidneykim0 갑자기 경희대 뜬금포는 뭐임?? 경찰대를 경희대냐고 묻더니 입결 나열이나 하고 ㅋ 하고싶은 말이 뭐임??? ㅋㅋㅋ

    • @leelee-re4cw
      @leelee-re4cw 2 роки тому

      @@sidneykim0 경대도 품의유지비 나옴?

    • @leelee-re4cw
      @leelee-re4cw 2 роки тому

      @@sidneykim0 왜 급발진함?

    • @leelee-re4cw
      @leelee-re4cw 2 роки тому

      @@user-mz3qw3eq4q 보통 경대라고 하면 경찰대 아님?

    • @sazzzzzzz8778
      @sazzzzzzz8778 2 роки тому

      @@user-mz3qw3eq4q 팩트) 현실은 건동홍

  • @upcheer2775
    @upcheer2775 2 роки тому +14

    6:40 육사출신만 사단장으로 오는 모 사단 예하 기계화보병대대 전역자입니다. 저희 대대는 대대장, 작전과장, N중대장, N소대장 이렇게 4명의 육사출신 장교가 있었네요. 군생활할 때는 몰랐는데 민방위가 되어서 이 영상을 보니 저희 대대에 육사출신 장교가 엄청나게 많은거였군요

  • @yamyam1379
    @yamyam1379 2 роки тому +7

    오늘 뉴스보니 육사 자퇴생이 늘어난다고 하던데요 이 영상보니 육사의 장점도 많네요 잘보고갑니다

  • @trynd1250
    @trynd125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군 내 학사/석박사 교육 시스템에 대한 개혁 및 발전은 꾸준히 이어져오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에게 인식의 변화까지 이어지기에는 오랜 기간 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군 정보를 알려주는 채널이 있어 좋네요.

  • @user-ty2hw7oi7a
    @user-ty2hw7oi7a 2 роки тому +18

    블라인드 진급 심사시 자력 및 경력만 봐도 육사출신이라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 @bd204068
    @bd204068 8 місяців тому +6

    과거 우리 대대장님도 육사출신이셨는데... 지금은 쓰리스타로 복무중에 계심...
    같이 대대,연대,사단,중대등 온갖 훈련이 있을때 이야... 정말 훈련을 이렇게 재미있게 할 수도 있구나라는 시스템 및 훈련 무사히 마치고 취사장에 두부김치와 막걸리... 그리고 뜨끈한 온수샤워등등 보상 및 포상도 넉넉하게 하셨고...(포상휴가 4박5일까지 넉넉하게 풀었음... 당시 전역2개월남아서 이등병 막내에게 그냥 양보함) 당시 병장 전역 할때까지.. 속으로 이분은 반드시 장군 진급 하실것이다. 정말 이런분도 계시는구나 하고 속으로 감탄하고 존경하고 하셨는데,
    현재는 중장이시고 곧 대장진급 심사도 앞두고 계신다고 하니...
    페이스북에서 간간히 인사드리고 사회에서 한 주축원이 되어 가정도 이루고 평범하게 살고있다면서 안부인사도 드렸더니
    엄청 기뻐하시면서 당시 나의 대대원이 이렇게 적극 잘 지내고 있다고 자신도 뭔가 행복함을 크게 느낀다고 말씀 하셨을때... 온몸에 전율이;;;;
    마지막에 문재인대통령시절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계셨을적엔 소름이 ㄷㄷㄷㄷㄷ

  • @user-vk2bj2di9l
    @user-vk2bj2di9l 2 роки тому +69

    육사출신들 진짜 리스펙함
    FM장교 라는게 온몸에서 느껴짐

  • @user-zl6lr5vd1n
    @user-zl6lr5vd1n 2 роки тому +73

    다른건 모르겠고...
    진짜 감동이었던것은
    다른 장교분들 사건터지고
    책임회피하기 바빴는데
    육사출신 우리중대장.
    본인이 잘못한거라며 본인이
    다 뒤집어쓰고 징계먹음.
    이분 현재 대령.
    가끔 만나서 호형호제하며
    40대 중반 넘어서도 절친으로 잘만나고 있음.
    2002년도 임.

    • @user-gx7wy8ov8s
      @user-gx7wy8ov8s 2 роки тому +28

      태클은 아니지만, 육사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분이 인격적으로 너무 훌륭한 분이라서 그런 거임....
      육사 나왔다 해서 다 훌륭한 게 아님....내 아는 육사출신은 진짜 부하들을 그냥 머슴 취급함.....사바사....

    • @user-zl6lr5vd1n
      @user-zl6lr5vd1n 2 роки тому +13

      @@user-gx7wy8ov8s 그라지라..그 분이 인성이 훌륭했던것 맞는것 같네요.
      그때받은 징계건이 커서
      장군은 힘들다고 하네요.
      내년에 전역예정입니다.
      좀 씁쓸하네요 ㅠㅠ

    • @user-ht4sg8vi9i
      @user-ht4sg8vi9i 2 роки тому +13

      @@user-zl6lr5vd1n 그런데도 대령까지 진급하셨다는게 대단하죠...

    • @blastice2992
      @blastice2992 2 роки тому +5

      원래, 윗사람에게 아부/아첨하고
      잘보이려고 연기하는사람들은
      진급 안되요..ㅎㅎ
      우리 대대장은 육사출신이었는데
      어떻게는 없는 훈련 만들어서
      윗선에 잘보이려고 애쓰는데
      결국 전역하고 몇년지나고보니
      아직 그대로 중령...ㅎㅎ
      동기분들 곧 장군진급 들어가는데

    • @chcgo2000
      @chcgo2000 2 роки тому +2

      저희 대대장님도 육사출신인데
      그러시더라고요
      조ㅇㅅ 2002년 당시 중령님
      덕분에 훌륭한 여건에서 복무했습니다

  • @wooahbba
    @wooahbba 2 роки тому +6

    예전에 군대 있을 때 초임장교 다섯명이 왔는데 한 명 육사 출신..
    그냥 다른 종족이더만..

  • @user-co9et8hk8m
    @user-co9et8hk8m 2 роки тому +23

    육사 출신 중대장님 모셔봤는데 뭔가 다름.....부임 이후 중대장님이 중대장실에서 소대장들 모아놓고 이야기한게 '야 중대장은 진급욕심 없어 할거만하고 대충해'라고 했는데 중대장님은 OBC 2등, OAC 1등, 미국대학교 위탁까지 갔다오셨고 그 대충은 육사에게만 상대적인 대충이였음 내가 생각했을때의 대충해서 결제받으로 가면 순간 표정 일그러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해오겠습니다 하고 내 생각에 완벽하게 해가면 어 이 정도면 나쁘진 않네라고 말씀하시던 모습.....그 와중에 본인 업무는 업무대로 다 끝내고 쉬고 있는 모습.....확실히 육사랑 비출신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것 같고 그 차이에 배울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항상 중대장님 곁에서 많이 배웠고 군 생활을 통해 많은 걸 얻을 수 있었음!

    • @user-cj5em9gu8f
      @user-cj5em9gu8f 2 роки тому +1

      결재를 결제로 쓰니 얼굴이 일그러지신듯요ㅎㅎ 오뚜기셨나ㅋㅋ

    • @ecoli2525
      @ecoli2525 2 роки тому +1

      소령 1차는 거뜬히 가실 분이네...

  • @keaq1346
    @keaq1346 2 роки тому +49

    육사 정말 대단한 학교고 존경스럽지만
    군인은 부럽지가않다.. 군필은 공감할듯
    군대문화,분위기가 너무 발전없는 고인물 느낌 자기발전 x

    • @karmaoo3865
      @karmaoo3865 2 роки тому +6

      대신에 장기복무 합격되면 안정적임...
      공무원이라 월급 잘 나오고 아파트 관사 제공 등 혜택 꽤 좋음..

    • @jhy56
      @jhy56 2 роки тому +11

      대신 일반인처럼 서울에서 살거나 자식교육 안정적으로 한곳에서만 하기도 힘들고 가족들이 따로살아야한다는,,,,

    • @tomboie
      @tomboie 2 роки тому +7

      1~2년 단위로 보면 발전도 없고 답도 없는 조직 같지만 10년 이상 군에 있던 사람들이 볼 때 10년 전과 지금의 조직문화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그 말은 군이 아무리 보수적이라도 세상의 변화에 맞춰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kkamgoo7
      @kkamgoo7 2 роки тому +1

      길게가봤자 2년이면서 뭐 다아는것처럼 말을하신데 ㅋ

    • @user-su3wl6kn1s
      @user-su3wl6kn1s 2 роки тому

      @@karmaoo3865 하지만 이사가 잦고 관사는 쓰레기 가족 챙기기 어려움은 진짜 극한직업임

  • @user-js1bl9gg8n
    @user-js1bl9gg8n 2 роки тому +38

    군생활 해봤음 누구나 느끼는거.
    "아!육사는 육사구나~~"
    "저 쉑 3사라 저렇구나!"
    거지같은 사회...ㅜㅜ

  • @user-jy8ed4sd7n
    @user-jy8ed4sd7n 2 роки тому +26

    육사 출신들이 일도 똑똑하게 잘하더라!

    • @dlrkdtks
      @dlrkdtks Рік тому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것이지 찐을 알고봐라 그런가?

  • @davidimmanuellee4872
    @davidimmanuellee4872 2 роки тому +4

    단기RT들 임관후 2년4개월동안 소대장만맡다가 중위로 전역할때
    육사는 임관후 소위때 소대장 1년하다가 중위되자마자 대대작전장교,본부중대장테크타죠.
    게다가 알티,삼사는 소대장직위때 장기복무통과되고 대위달때 첨 중대장,작전장교하고있는데 그 사이에 알티.삼사랑 임관년도동기인 육사는 그때쯤 이미 중대장,작전장교끝나고 교육생.학교 교관테크밟고있죠.

  • @yoonsowe
    @yoonsowe 2 роки тому +33

    저랑 같이 근무한 육사 선배들 대부분 인성 좋고 아직도 호형호제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출신이 워낙 없다보니 모든 장교 후배들에 대한 출신 차별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고 모두 똑같은 장교 후배들이라고 생각하고 지휘하거나 참모로서 조언을 해주면서 군 생활했습니다. 최근 들어서 마지막 군생활하면서 느낀점은 예전의 육사는 초급장교때 클라스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면 요즘 육사는 정말 클라스가 별볼일없다는게 느껴집니다. 또한 지휘관이나 후배참모장교들 보면 예전의 열정과 투지, 군사지식의 깊이가 별볼일 없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육사 지휘관들도 많이 아는게 없어서 배울게 없어요. 과거에는 전술적 지식도 깊이가 달라서 와 역시 육사다라고 느껴서 간부사관인 저같은 인원이 보면서도 배울점이 많아 동경의 대상이였는데 지금의 지휘관들은 배울게 없어요... ㅠㅠ 소령이상되면 다들 배울만큼 배우고 전술적 식견도 동일하기때문에 그것을 규정과 현실사이에 얼마만큼 잘 접목하는것이 클라스로 변하는것인데 참모들이 조언하면 구태의연하게 예전생각으로 묵살하거나 또는 규정을 말해줘도 너는 뭐 말이그렇게 많아 규정이 다 맞아 그냥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라고 공공연하게 윽박지르기나 하고, 육사 초급장교 후배들은 과거에는 소위, 중위들도 뭔가 생각과 군사지식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으나 최근 육사 남군, 여군 모두 같이 근무해봤지만 그냥 공무원과 같이 근무한다는 생각..ㅠㅠ
    우리부대 대부분의 인원이 그렇게 느껴으며 그렇게 하는데도 은연중에 육사지휘관은 육사 후배들 주요보직에 챙겨주시고... 또 비출신은 평정에 목을 메면서 1명받는 평정 중요보직에 있으면서도 같은 보직에 있는 후배 육사 인원의 눈치아닌 눈치를 보면서 군 생활을 하는게 아쉬울뿐입니다. ㅠㅠ
    결론 요즘은 선배든 후배든 육사라고 예전의 클라스 다른 육사 시절은 같다. 3천만원 이상 국비를 들여 임관하는 육사나 30만원 들여 임관시키는 간부사관 이나 사람에 따라 노력에 따하 클라스가 달라지는것이지 과거처럼 오래 배웠다고 좋은데서 배웠다고 야전의 클라스는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야전의 보직과 진급의 클라스는 아직 육사의 클라스는 넘사벽이다. 그래서 아직도 육사 육사하는 군대 문화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 @user-ji2nx6vo3f
    @user-ji2nx6vo3f 2 роки тому +37

    육군3사관학교도 기대가 돼요!!!

  • @user-wp9ek9dk4r
    @user-wp9ek9dk4r 2 роки тому +21

    지휘관께서 비육사라도 부하장교들을 육사를 받고 싶어하긴 합니다. 육사가 우수해서라기보다 중간은 가니까 그냥 검증된 사람을 받고 싶은거죠.

  • @user-wp9ek9dk4r
    @user-wp9ek9dk4r 2 роки тому +6

    직업군인할거고 육사를 갈 수 있으면 가는걸 추천하는데요, 크게 군인생각 없다면 좀 심사숙고 해야죠.

    • @Gwangjangdong-eseo
      @Gwangjangdong-eseo 2 роки тому +1

      군인 할 생각이 없으면 당연히 육사 안가겠죠 ㅋㅋ 당연한 말을 하시네요

    • @user-wp9ek9dk4r
      @user-wp9ek9dk4r Рік тому

      @@Gwangjangdong-eseo 먼 개소리 ㅋㅋ 그냥 등 떠밀려가는 사람도 많음 ㅋㅋ

  • @user-fo5zr9zt4i
    @user-fo5zr9zt4i 2 роки тому +29

    오늘도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저 군생활 했을때 육사 출신 간부가 있었는데 엄청 기대감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 @user-vb7ti7ir1t
    @user-vb7ti7ir1t 2 роки тому +56

    정예장교 모집에 앞장서시는 갓상호..👏

  • @jj8472
    @jj8472 2 роки тому +3

    군복무 당시 대대행정병 이었는데 초반에 육사 출신은 사이코가 많다 라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그 뜻은 리얼FM 이라는 뜻 이었음 지통실 붙박이다 보니 간부들 과 밀접하게 지내었지만 정말 출신의 차이가 많이 느껴졌었음

  • @user-ct7gh2eo8m
    @user-ct7gh2eo8m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최고의 홍보 영상이다. 단점까지 잘 알려주는 것 같다.

  • @user-km4dy6sf7n
    @user-km4dy6sf7n 2 роки тому +3

    학사나 rotc는 대학생활도 하고 그냥 몇개월 간이 교육을 받고 임관하는거라서 육사랑은 좀 다르죠...
    19살20살짜리가 4년간 전문교육을 받았으니

  • @찬우정
    @찬우정 2 роки тому +43

    육사야말로 진짜 엘리트같은데...

  • @user-ce8vv2vk2f
    @user-ce8vv2vk2f 2 роки тому +7

    군인이 꿈이었는데 막상 군대 가서 보니 군인 안하기 잘했다는 생각들더군요.. 제가 본 군 간부들의 모습은 그저 윗사람 눈치보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ㅠㅠ

  • @joonsun100
    @joonsun100 2 роки тому +4

    정말 공부 잘한사람 그리고 정말 처음부터 군인이 될려고 한 사람들 그리고 자기들 만의 자부심
    출신 부터가 틀리기 때문에 뭔가 차이가 있겠지만 , 나중에 보면 정말 노력을 한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3사 출신 이라고 꼭 전문대 졸업한 사람만 있는게 아닌것 처럼요. 하지만 육사만 서울대 위탁교육을 보낸다 거나 외국에 위탁교육을 보내는건 정말 비 합리적 이죠. 같은 육군사관 학교끼리 위탁교육을 보내는것 까지는 뭐 어쩔수 없겠지만요. 아뭏든 세상은 공정하고 평등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 같은 노조 지만, 민주노총 자기들만
    살겠다고 갖은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것 처럼 자기들만 살겠다고 하는건 정말 불공평 합니다. 언젠가 평등해 지겠죠.
    하지만 육사는 공부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user-no7fu6yp5p
      @user-no7fu6yp5p 2 роки тому +2

      수능성적이 꽤 많이 차지해서 그래요

    • @leelee-re4cw
      @leelee-re4cw 2 роки тому +1

      역시 의사양성제도에 관해서는 민감하구나

  • @brk5810
    @brk5810 Рік тому +5

    22년전 제가 있던 강원도 고성에 있는 전차대대 2중대에 육사 출신 강병무 중대장님이 생각이 나네요.
    이전 중대장들은 비육사 출신이였는데, 강 대위님 육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쓸데없는 일은 안시키고 필요한 말과 일만 시켰습니다.
    다른 부대장 및 중대장들은 노가다 많이 했는데, 이것도 부대 환경이 좀 열악해서 그 분들도 이해가지만 그래도 불필요한 작업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대대에 신병들이 왔는데 3중대는 두명 다 보내고, 우리 2중대는 신병 안줘서 뒤에 다음날 아침 대대의 상황 회의에서 대대장님께 이야기를 하셨던 분이셨죠.
    그 이후에 이라크 파병도 가셨고 이라크 소식도 간간히 알려주셨는데...
    올해 언론 기사에 난 것 중에 국방부 대령 진급자에 강병무 라는 이름이 있던데 제가 알고 있는 그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00년 당시에 대위였으나 올해가 대령 진급 시기가 아니였을까 추측이 되네요.
    참고로, 옆 중대 본부 중대장도 육사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중대장중 막내였고, 사유는 모르겠지만 대대장하고 사이가 좀 좋은 편은 아니라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다만, 본부 중대장도 클라스가 좀 남달라 보이그는 했고, 얼굴도 잘 생기도 아주 착한 성격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축구도 아주 잘했음.

  • @fact.bomber
    @fact.bomber 2 роки тому +2

    어렸을땐 군대에 관심이 없어가지고
    육사-그냥 쭉 오래할사람 /rotc-병은 싫어서 짧게가거나 적성맞으면 오래할사람.
    이런줄알았고 3사는 군대가서 알았음.
    항공부대라그런진모르는데
    부사관은 장기안돼서 연장하면서 고민하는 모습만보고 장교들은 소령진급에 애쓰고 말년대위들 보고 계급정년이 빡세니깐 그냥 원하면 말뚝 박는줄..
    다른데는 장교들도 장기하고싶어도 못한다는거에 깜놀.
    그리고 대대급참모면 다들 군생활 대충 5678년먹은 대위들이 하는거만봐서 높게봤는데 육사 대위(진)까진 참모하는건봄
    그땐잘모르고 oac같은 이야기 주워듣고 두번째교육가서 참모교육같은거 받고와서 하는줄,
    다른데는 중위급이 한다는거에 깜놀.

  • @user-ef7rd9ot4z
    @user-ef7rd9ot4z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군대는 잘 모르지만 님 목소리가 좋아서 잘 때 가끔 틀어놓습니다,

  •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2 роки тому +12

    육사는육사다ㅋㅋ 포스가틀림..깔끔함..

  • @lsk8555
    @lsk8555 2 роки тому +23

    92년도에 전방에서 근무할때 육사출신 (47기)소대장이 오셨는데 fm .. 몇년전 신문보니 인천 17사단 사단장 정말 틀리기는 틀려요. 소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 @user-vb3on8sd1w
      @user-vb3on8sd1w 2 роки тому +4

      육사출신도 원스타 다는 비율은 1기수에서 10퍼.. 그리고 소장까지 진급하는 인원은 더 줄어들기 때문에 그 소대장님이 육사중에서도 엘리트였던 것 같습니다..

    • @lsk8555
      @lsk8555 2 роки тому

      @@user-vb3on8sd1w 전 육사만 나오면 거의별 다는줄 알았는데 그 밑에서 군생활 한것도 영광이네요 저희소대에 오셨을때 중위로 오셨는데 지금은 투스타이다니 ᆢ 고생하셨습니다 태풍 ㅋ

    • @kkamgoo7
      @kkamgoo7 2 роки тому +1

      사단장님이 문제 틀리셨나요?? 다르긴 다르다 겠죠 ㅎ

    • @lsk8555
      @lsk8555 2 роки тому

      @@kkamgoo7 ㅋ 배움이 짧아서 표현력이 ㅠ 지적 감사합니다

  • @user-tr5rt6le7m
    @user-tr5rt6le7m 2 роки тому +10

    솔직히 군필자로서 군대 돌아가는 시스템 보면 공부 어느정도해서 굳이 육사를 왜 가나 싶음 말년에 육사 소대장이랑 이런 저런 얘기 했었는데 그양반은 집이 가난해서 왔다 그러고 그거 아녔음 절대 안왔을거라 그러던데 ..ㅋㅋ

  • @Kim.Jun-Young
    @Kim.Jun-Young 2 роки тому +9

    저 군대 있을 때 육사출신 소대장님 중위달자마자 여단장 전속부관으로 불려감...

  • @user-vk9qn1tx3y
    @user-vk9qn1tx3y 2 роки тому +25

    ㅎㅎ 육사 출신이어서 그 자체로 모든 게 다르고 훌륭하다기 보다는.. 육사 간 사람들은 한 마디로 군생활에 목숨 건 사람들이고 군대에서 엘리트고 고가의 세금으로 육성된 정예인재들이죠. 시작부터 다른 출신들과는 다를 수밖에 없고 또 고급 장교양성을 위해서는 그게 당연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목숨과 인생을 거는 분야와 순간들이 있자나요? 사관학교 출신들은 군대에 그걸 거는 거고 타 출신들은 다른 곳에 목숨을 또 거는 거죠. 각자의 목표와 출신이 다를 뿐 너무 거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타 출신 장교 중에도 정말 훌륭한 분 많이 봤습니다.

    • @user-hi4xb6ly2q
      @user-hi4xb6ly2q 2 роки тому +2

      기계라니 표현이 저급하네

    • @user-vk9qn1tx3y
      @user-vk9qn1tx3y 2 роки тому

      @@user-ef8sf6pw6w ㅋㅋㅋ 모르고 썼겠냐 ㅋㅋ

    • @user-vk9qn1tx3y
      @user-vk9qn1tx3y 2 роки тому

      @@user-hi4xb6ly2q 인정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ㅎㅎ

    • @user-hi4xb6ly2q
      @user-hi4xb6ly2q 2 роки тому +1

      @@user-vk9qn1tx3y 걍 글 자체를 삭제하세요. 글의 요지를 파악하기 힘드네요. 도대체 하고자 하는 말이 뭡니까?

    • @user-vk9qn1tx3y
      @user-vk9qn1tx3y 2 роки тому +1

      @@user-hi4xb6ly2q 그건 싫은데요?? 육사 출신들이 엘리트인 건 고급장교 양성 시스템상 당연하다는 거고 다만 그 자체로 모든 걸 일반화 할 수는 없다는 건데요?? 타 출신을 낮게 볼 필요도 없다는 거구요

  • @mgnoble15
    @mgnoble15 2 роки тому +8

    중령 끗발인 울 사촌형 대령진급할지 안할지 아직 모르지만 육사나왔는데 매번 압박감속에서 살아왔다고 하더라고요
    조카가 2명있는데 내 자식들에겐 군인 안 시킬거라고 합니다

  • @bymin8957
    @bymin8957 2 роки тому +2

    사관학교 안에서 자체 운전면허 시험도 봅니다. - 운전 면허증 딸 수 있습니다. 90년대에는 이것도 큰 혜택 이었습니다.

  • @user-og8lk6xi7k
    @user-og8lk6xi7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육사의 단점도 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잘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 할 경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 @babypigk2460
    @babypigk2460 2 роки тому +17

    유투브나 인터넷에 육사 1차 붙은 실력으로 육사 커트라인이 서성한이니 중경외시니 드립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육해공사 1차가 도대체 정원의 몇배수 인데 1차 붙은 걸로 서성한 중경외시 드립을 침? 육사 1차 붙은게 붙은 거임? 듣는 육사출신들 정말 기분 나쁠 듯. 육사는 성적이 조금 안되도 학생회장 등을 해서 리더십을 인정 받아서 입학하는 경우도 있고, 의대 갈 최상위 성적으로 입학하는 경우도 있고, 2대, 3대가 군인집안이라서 가산점으로 합격에 도움되는 경우도 있고, 수능만점을 받고도 심층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체력시험에서 떨어질 수도 있을 정도로 육사 입학생 인재풀과 입시 변수가 다양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연고대는 갈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 안정적인 합격선임. 리더십, 체력 등 다른거 쥐뿔도 없이 그냥 오로지 수능 성적만 서성한 중경외시 수준인데 육사를 목표로 한다? 그러면 99% 떨어짐. 유투브나 인터넷에 보면 지가 육사 추가합격 했는데 결국 서성한 중경외시 선택했다느니 뻥인지 아닌지 시덥잖은 드립들이 많던데, 일부 요행의 결과인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그런걸 믿고 일반화하면 큰코 다침. 기본적으로 육해공사를 들어가려면 최소 연고대 왠만한 과 들어갈 실력을 유지해야 합격 가능하다고 생각해야 함. 육사에 정말로 들어갈 생각이 있다면 그 정도 실력 안되면 못들어간다고 생각해야 함.육해공사 가고 싶은 사람은 인터넷이나 유투브 말고 주변에 실제로 육사합격 후기, 떨어진 후기 제대로 잘 듣고 준비할 것을 추천함. 육사 떨어지고 열폭하는 거랑 찐후기랑 잘 구분해야 함. 특히 체력이 약한 사람은 그만큼 공부를 더 잘해야 함. 육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꼭 명심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 @user-on5gt2ub3m
      @user-on5gt2ub3m 2 роки тому

      말씀들어보나 서강대 정시 준비생이 99퍼센트 탈락한고 할수있는데
      육사 물론 최상위 맞숩니다
      근데 서강대 정시합격 수준의 학생 100명이 시험보면 1명보다는 더 붙을듯요^^
      육사 올려치기 너무 심한거아니노

    • @babypigk2460
      @babypigk2460 2 роки тому +5

      @@user-on5gt2ub3m 내가 말했듯이 육사 입시는 정말 다양한 변수가 많기 때문에 서강대 정시 수준으로 육사를 합격할 수도 있음. 그러나 다른 변수 다 무시하고 정말 수능만 가지고 준비를 하는 거라면, 연고대 수준은 되어야 합격할 수 있다는 얘기임. 그게 오늘날의 육해공사 합격 수준을 정확히 평가한 거임. 요즘 육해공사 들어가기 엄청 어려움. 그게 팩트임.

    • @babypigk2460
      @babypigk2460 2 роки тому +8

      @@user-dw6sh8nx8e 님 말씀이 다는 아니지만, 님 말씀이 맞습니다. 서성한 들어갈 수능 점수로 육사에 최종합격하는 케이스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육사입시를 대비하는 수험생이 그런 일부 결과론만 보고 서성한 실력으로 육사를 목표로 하다가는 정말 큰코 다칩니다. 요즘 육해공사는 적어도 연고대 실력이어야 들어가요. 여학생은 서울대/경찰대와 동등합니다. 저는 수험생들 육해공사 많이 보내본 사람입니다. 1차 합격도 대단하지만 최종합격에 비해 몇배수나 되는 1차 합격 가지고 커트라인 드립치는 친구들은 정말 극혐입니다.

    • @babypigk2460
      @babypigk2460 2 роки тому +6

      @@user-dw6sh8nx8e 면접을 잘 보셔야 합니다. 공부를 잘해놔야 하는 이유가, 면접시험 비중이 매우 크고, 면접결과는 아무도 예측을 못해요. 수능 만점도 면접에서 탈락하는게 육사입시입니다. 면접을 봐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소 주도적인 사고와 습관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하루아침에 잘할 수가 없는 게 육사 면접입니다. 그래서 육해공사 면접시험은 학생회장 출신들이 잘하는 편입니다. 육사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합격하면 자랑스러우실테니 건투를 빕니다.

    • @babypigk2460
      @babypigk2460 2 роки тому +5

      @@user-dw6sh8nx8e 넵 저도 그 사실을 듣고 집단토론 내용은 지웠어요. ㅎㅎ 육사가는 친구들은 다들 한가닥씩 하는 것 같아요. 공부 정말 잘하고 똑똑한 친구들도 있구요, 공부는 좀 못하지만(절대적으로 못한다는 뜻이 아니니 오해 마세요. 상위권 합격자에 비해 수능점수가 약간 모자란 거죠.) 약간 모자란 수능 점수를 리더십 경력이나 체력으로 커버한 친구들도 있구요, 전부 다 가진 친구들도 있구요 (부러움ㅠㅠ) 다들 어딜 내놔도 리더가 될 훌륭한 친구들이었어요. 군대에서도 육사출신 소대장, 중대장들을 여럿 봤는데 개개인마다 개성과 특징이 뚜렷하더라구요. 맨날 축구, 럭비만 죽어라 하면서 카리스마로 중대원들 휘어잡는 우락부락한 중대장도 봤구요, 체구도 작고 내성적이고 맨날 운동도 안하고 책만 읽는데, 미군장교들이랑 훈련할 때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해서 미군장교들을 오히려 리드하는 중대장은 또 어찌나 멋있던지... 님은 1차 시험 붙으셨으니 육사에서 요구하는 성적은 이미 이루셨습니다. 고교 동아리장을 하실 정도니 리더로서의 면모도 갖추셨네요. 면접, 체력, 남은 수능 꼭 잘 치르셔서 훌륭한 간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 @mariano_KN
    @mariano_KN 2 роки тому +2

    95년 군번 기갑출신입니다.
    저 군생활 시절 약 1년 동안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3명
    전부 육사인 적 있었는데..
    디질 뻔 했어요ㅋㅋㅋ
    참고로 전 중대장차 전차조종수

  • @user-zs6rq5rw7l
    @user-zs6rq5rw7l 2 роки тому +3

    물상병 분대장 시절 육사소댐 오셨는데 리얼 FM…. 넘나힘들었다…

  • @user-cx4bn4di7q
    @user-cx4bn4di7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정사항이 있습니다. 4학년 해외탐방은 국비가 아닌육사동문들이 모은 육사발전기금으로 진행됩니다. 이점 정정 부탁드립니다

  • @user-xq5bj8zk7f
    @user-xq5bj8zk7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관학교 출신들 군바리들은 자기 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보급품으로 본다.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ㅋㅋㅋㅋㅋㅋ 군생활 해보신 분들 아시죠?

  • @yjbae2080
    @yjbae2080 2 роки тому +1

    ㅎ 육사출신 소위 소대장 겪어보셨나요? 짬 차가면서야 조금씨 익어 좋은 군인이 되겠지만, 갓 임관한 쏘가리 소대장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입니다. 일병 때 전입와서 6개월을 소대원과 서로 개고생하다가 어느 순간에 뭔가를 알았는지 탁 놓던데 그때부턴 또 그렇게 멋진 지휘자도 드물더군요. 중위 진급 이후론 소대원 모두가 잘 따랐습니다. ㅎ

  • @user-zs6or3tg4b
    @user-zs6or3tg4b 2 роки тому +1

    전역하고 재입대 했었습니다.힘들더라 양성기간 육사 4년 3사 2년..? 참 대단합니다

  • @user-ot8fx6te2d
    @user-ot8fx6te2d 2 роки тому +5

    해군은 해외순항훈련이 잇지요 95년 해사50기와 해군창설 50주년 기념 140일 최장기 훈련이엇구요 그때 함께한 생도가 고 윤영하소령님 그리구 작년까지 한국최고 이지스항장님 이셧구요 지금도 연락하네요 순항훈련. 그리구 함정근무시 받는 수당이커요 제가 병장때 월급이 15000 한달15일 출동나가는데 수당이 정확히 18500.그리구 타군과는 비교불가 급식!

  • @user-yg3lz5qs3l
    @user-yg3lz5qs3l 2 роки тому +2

    유익한 내용입니다! 👍👍👍

  • @shk1974
    @shk1974 10 місяців тому

    7군단 헌병대 90년대 근무. 육사 출신 딱 한 분 계셨는데 사병들에게 욕을 안했음. 그외 다른 장교랑 부사관은 욕을 입에 달고 살았던. ㅡ.ㅡ

  • @user-dt3zg1zj8q
    @user-dt3zg1zj8q 2 роки тому +16

    나의 꿈 육사.. 꼭 이룰수 있길..!!

    • @user-vo3km3nh9u
      @user-vo3km3nh9u 2 роки тому +4

      공부열쉼히하셔요...일단!!공부 잘해야 합격합니다 연세대 고려대 갈 실력되야 무난히.....그리고 틈틈히 운동도 열쉼히...

    • @user-sb4zt2st4y
      @user-sb4zt2st4y 2 роки тому +1

      @@user-vo3km3nh9u 그래도 요즘 컷이 많이 낮아져서 중경외시 라인 실력정도면 1차합격 된다네요

    • @Jj-zc3dt
      @Jj-zc3dt 2 роки тому +2

      @@user-sb4zt2st4y 요즘은 중경외시까지도 안감

  • @sw1860
    @sw1860 2 роки тому +4

    다른 거 진짜 다 차.치하고
    서라도 그들이 군사학, 군사훈련보다 더 빡씨게
    하는 게 뭔 줄 아셈?
    쌓이는 과목별 쪽지시험,
    뭔말인지 전혀 모를 대학수학 II,
    과락 두번이면 퇴교심의.
    4년을 이런 거에 더 열과 성을
    쏟고 임관함.
    그러니 같은 대중의
    브레인도 바디도
    아닌 리스펙트 할 만한
    청년들임을 알면
    높이 살 수 밖에 없음.

    • @qazxcvbnmlpoiuytrew
      @qazxcvbnmlpoiuytrew 2 роки тому

      육사라도 군사학을 제외한 일반학은 분명히, 일반대학 최상위 SKY. SSH. 심지어 중경외시보다 얉게 배웁니다.

    • @sw1860
      @sw1860 2 роки тому

      @@qazxcvbnmlpoiuytrew 배워보셨나봐요

    • @qazxcvbnmlpoiuytrew
      @qazxcvbnmlpoiuytrew 2 роки тому +1

      @@sw1860 육사나온 애들하고 OBC에서 운 좋게 같은 실습조에 배치되서 1주일 정도 전공가지고 밀도있는 이야기 해봤는데요?
      수준있는 일반대학에서 배운 4년 내내 풀로 배운 전공수업의 양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사관학교 친구들이 시간을 쪼개서 일반학과 군사학을 병행해도 단언컨데, 일반대학에서 시험준비하는 양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 @wjhan1971
      @wjhan1971 2 роки тому +1

      @@sw1860 이건 단순히 생각해도 답 나오는 문제 아닌가요
      3년을 전공 공부하는 사람들이랑(1학년 때는 주로 교양 위주이니 제외했습니다)
      당연히 다를 수 밖에요

    • @sw1860
      @sw1860 2 роки тому

      @@qazxcvbnmlpoiuytrew 아, 경험을 토대로 remark하신거군요.ㅎ 저도 학군41기인데 59기 매우 친한 친구이자 동기있어서 나름 사정을 좀 알기에ㅎ

  • @gunsg3946
    @gunsg3946 2 роки тому +2

    육사 3사 최고장점은
    사관생활을 한다는것 그 기간 동안
    정신과 가치가 만들어짐

  • @americanapan2868
    @americanapan2868 2 роки тому +1

    ROTC 출신 장교가 중대장이였고 연대장 사열때 발과 팔을 계속 틀려 난감했었죠

  • @user-yf1ed4cc7i
    @user-yf1ed4cc7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당직근무설때 안자는 장교는 육사가 유일했음

  • @user-gy4ow8mj6n
    @user-gy4ow8mj6n 2 роки тому +3

    경찰이되려면 경찰대를 가고..군인이 되려면 육사 공사 해사를 가야한다..
    나머진 가봐야 떨거지밖에 안되..

    • @leelee-re4cw
      @leelee-re4cw 2 роки тому

      경찰대는 시험도 없이 경위로 임관되니 문제

  • @mississippi7072
    @mississippi7072 2 роки тому +12

    70년대 중반 6월에 부임한 육사출신 소대장.오자마자 대대 식당 입구 길목에서 군기 열나게 잡다가 소대 들어와서는 8월에 특명받은 소대 병장들과 융통성있게 지내는거 보고 므흣한 기억이 나네요.

  • @user-iw3id1in6r
    @user-iw3id1in6r 2 роки тому +2

    사관학교가 보직 차지하는건 적폐가 아니라 당연한거였네

  • @user-xq2cb6vy1i
    @user-xq2cb6vy1i 2 роки тому +7

    먼저도 말했었는데
    육사출신 소대장2명과
    중대장 2명과 같이 근무를 경험 했었음
    1, 그런데 솔선수범 하면서 자신감있는 행동
    간결한 명령등
    누가 보아도 잘한다는
    느낌을 4명 모두에게서 받음
    2, 3사출신은^^
    나름 뒤지기 싫고 인정 받고자 하는 생각인지? 자꾸만 없는일 만들어서 병들을 귀찮게
    볶아대는 스타일 이었고
    3, 학군 소대장은 ^^
    거의 방임형 지휘관 같은 느낌을 받았음
    암튼 군생활 하고나서
    부터 육사출신이라 하면 절대로 우습게 안봄

    • @user-nl2hk1vk8g
      @user-nl2hk1vk8g 2 роки тому +2

      학군 소대장이 제일 좋다. 개인적으로

  • @Soykiing
    @Soykiing Рік тому

    육군은 근무여건이 좋아서 육사출신들이 많이들 열심히 하나 보네요.
    해사출신들은 초임장교시절 전투부대인 함정에 배치되면 대부분 중위달자마자 비전투병과로 전과하려고들 혈안이었음.
    당시 우리 배에 사관학교출신 중소위가 6명 있었는데 1년 후배 소위 한 명 빼고는 다 전과신청하거나 5년차 전역하겠다고 회의품고 생활함 ㅋㅋㅋ
    근무여건이 너무 안좋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이해는 됐지만 해사출신들이 너무 열심히 안하니까 조함같은 결국 중요한 업무를 나같은 단기장교가 대신하게 됨.
    아마 30년이 지난 요즘도 해사출신들 여전히 전투병과 기피하려고 하는 지 궁금함.

  • @user-nc6ee4gb2x
    @user-nc6ee4gb2x 2 роки тому +5

    92년도 4월 제대함
    대대장은 무조건 육사출신
    중대장 소대장 육사출신 FM경향
    병들이 힘든 기억이 나네요
    ROTC출신이 제일 편하게 했음
    중위진급하고 1년지나면 말년 소대장이라 좋았음
    그당시 중대장이면 함부로 쳐다볼수 없지만 지금은 많아봐야
    30중반 정도

  • @user-nu8ne2dy2x
    @user-nu8ne2dy2x 2 роки тому +1

    평생 그안에서 대접받고사니 사회가 어찌돌아가는지는 모른다는거

  • @mshi5658
    @mshi5658 2 місяці тому

    76년 34개월만기 전역,살아 나온 것만해도 기적이라 생각함,이민30년, 세월이 지나,울 아들,여기 사관학교 수석입학, 지금은 육군중령,개인적으로는 군대에 대해 별관심 없었는데,아들이 군인, 몇 년전에는 큰 딸도 미군 군의관으로 갈려고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래기도 했음,외손자 15세,조카의 아들 15세도 공군 소년병 한다는 말 듣고,황당해 했읍니다.내 시대엔,육사 출신대대장 부대는 정량급식,건빵도 나오고,일요일은 휴식 하는 걸 보고,그 부대원들 부러웠음.34개월 군 생활 통해 느낀점,하사관 학교 & ROTC & 3 사관학교, 폐지,군장교 희망자는 육사로,17~18 세 까지만,재수 삼수 이런거 없애고,하사관도 ,병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서,최소 1년이상 병 경험자로,장교는 소위 때,병계급장 달고,병사생활 똑 같이,최소 1~2 개월 거친 후,군대내 고참병들의 구타 내지,군수물자 불법 탈취하는 하사관들,군법에 회부하고,월급은 소급해서 장교 월급 지급하고...이렇게 하면,군내 부정행위 적발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며,한국사회의 20년 후에는 상당한 변화가 올 것임.소위 와 하사는 부정 행위를 모름,그러나,하나씩만 올라가면 달라짐..군내 부조리 방지만 해도 큰 임무수행이라 봄..울 아들 여기 나이로 27세에 소령진급, 위관급은 딱 7년,지금은 중령...한국은 이상하게 주적인 북한에 수십조원 갖다주고,정작 군인에 대한 처우는 미온적..참으로 이상함..?한국군대는 월급 많이줘야 함..

  • @4D-HUMAN
    @4D-HUMAN 2 місяці тому +1

    왠지 24를 말하고 싶은 사람?

  • @user-cp4ju7dr5h
    @user-cp4ju7dr5h 2 роки тому +1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 해외탐방의 경우는 육사 총동문회에서 예산이 나옵니다. 몇 년 전에도 국민 세금으로 생도들 해외여행 가는 것 아니냐고 논란이 된 적 있었는데, 생도들 군사훈련의 경우는 국비지원이지만, 해외탐방 같은 경우는 육사 총동문회에서 예산이 지급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Captain_kim
      @Captain_kim  2 роки тому

      반반입니다.

    • @Captain_kim
      @Captain_kim  2 роки тому

      국비도 나옵니다;

    • @user-cp4ju7dr5h
      @user-cp4ju7dr5h 2 роки тому

      @@Captain_kim 죄송한 말씀인데 반반나온다는것에 혹시 근거가 있으신가요?

    • @Captain_kim
      @Captain_kim  2 роки тому

      @@user-cp4ju7dr5h 육사와 3사 매년 동일한 금액의 해외탐방비용 책정이 있습니다. 근데 인원이 3사가 두배인데도 금액이 같아서 나머지 금액은 학교발전재단에서 예산이 지급됩니다. 발전재단과 총동문회는 다릅니다. 말씀하신 총동문회가 아닌 학교발전재단에서 나가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생도들 뿐만아니라 부사관학군단도 국비로 해외탐방비지원을 절반지원하고 해당 학교에서 절반지원하는 식의 해외탐방입니다.

    • @user-cp4ju7dr5h
      @user-cp4ju7dr5h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졸업생이라서 알고 있습니다만 생도 국토순례의 경우는 하기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기에 국비지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생도 해외 탐방의 경우는 모든 육사인들이 매달 납부하는 회비를 총동문회에서 관리하고, 총동문회에서 육사 발전기금이라는 것을 93년도부터 조성하여 예산을 편성해왔습니다. 따라서 해외탐방이 국비 또는 반반으로 지급된다는 내용은 확인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 @user-by4wg3tz2m
    @user-by4wg3tz2m 2 роки тому +2

    나 위에 육사 2명, rotc1 1명, 학사 2명 있었는데. .
    육사 2명만 답답한 fm이던데
    때로 자기가 불리하면 fm으로 안함
    내가 보기엔 출신이 아니고
    그사람의 군에 대한 성격인것 같음
    군 생활과 맞으면 잘하는거고. .

  • @margo2jp
    @margo2jp 2 роки тому

    뭔가 다르겠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일...ㅡㅡ 사람이 먼져되야 모든게 된다..
    고생많이한 사람이 힘든걸 알고, FM도 힘든걸 아는자만 할수 있는 여유
    여유있는 사람은 주변사람을 편하게 한다.
    육사생도시절이 제일 힘든것도 생도간의 사람문제라고 추측된다.
    분명 못살게 구는 인간이하 사람도 많을것이라본다
    결국 그런 사람들을 거치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남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된다

  • @rey6196447
    @rey6196447 2 роки тому

    노트북은 생도기간에만 사용되는 것이였군요.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만회하나 사용중에 고장이라도 난다면 전산병이 수리를 진행하거나 A/S센터에 맞겨질 것 같네요.^^

    • @qazxcvbnmlpoiuytrew
      @qazxcvbnmlpoiuytrew 2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지급받은 노트북으로 야동보면 개망신당합니다

    • @sangyongpark7901
      @sangyongpark7901 2 роки тому +2

      사적인 목적으로 쓰는지 아닌지는 별개로 치고 원래 노트북은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고 4-5년쓰고 바꾸는 물건이니까 4년쓰고 반납이면 지급과 다를바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처리도 해주는 셈인거같아요.

    • @user-gs8df7ge9n
      @user-gs8df7ge9n 2 роки тому

      @@sangyongpark7901 추가적으로 보안상 이유로 태블릿이나 개인 노트북 사용이 불가능해서 노트북이 지급되는 겁니다 ㅎㅎ

  • @user-kk6fb4ej1t
    @user-kk6fb4ej1t 2 роки тому +4

    육사출신 프로바둑기사 없습니다. 프로복서 없습니다. 그럼 이름난 과학자 학자 있냐 없습니다. 짬짜면은 어떤 짬뽕도 어떤 짜장도 이길수 없는 단점도 있습니다. 직업군인을 만드는데 필요한 교육을 하는것이지 개인이 원하는 인생의 풍요로움을 목적으로 하는곳은 아니라는점. 심사숙고하세요.

    • @Gwangjangdong-eseo
      @Gwangjangdong-eseo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 육사출신 대통령 있습니다. 국방부장관 있습니다. 합동참모의장 있습니다. 육군참모총장 있습니다. 도대체 왜 영상의 본질과 어긋나는 댓글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말씀의 의도는 알겠으나 꽤나 적절치 못한 비유를 하시는 것 같네요

    • @user-kk6fb4ej1t
      @user-kk6fb4ej1t 2 роки тому +2

      @@Gwangjangdong-eseo 군대에서 국방부장관도 없으면 폐교해야지 교대에서 문체부장관없고 과기대에서 과기부장관없냐 밥상에 밥없냐 그리고 장관이 보편적 젊음의 꿈과 직업이 되냐? 너는 무슨장관인데 ㅉㅉ

    • @1004............
      @1004............ 2 роки тому +1

      @@Gwangjangdong-eseo 박정희 전두환 일당들 말하는건가? 존나무식하네

    • @user-kk6fb4ej1t
      @user-kk6fb4ej1t 2 роки тому +1

      @@Gwangjangdong-eseo 적절치 못한건 당신이지 몇명이 그렇게 됐냐? ㅉㅉㅉ

    • @leelee-re4cw
      @leelee-re4cw 2 роки тому +1

      @@user-kk6fb4ej1t 논지는 마지막 문장에 잘 나왔네요ㅋㅋ
      몰라서 그러는데 과학자는 그렇다쳐도 바둑기사와 복서는 왜 거론한 거예요?

  • @kimjk214
    @kimjk214 2 роки тому +6

    근데 대놓고 역차별은 생각보다 적을듯.. 거의 농담식 아닐까?요...

  • @user-wv8jy6ht2t
    @user-wv8jy6ht2t 2 роки тому +1

    사바사인거
    같은데 좋은분도
    나쁜분(?!)도 있었던듯 합니다 주관적이긴하지만요
    출세에 눈먼 사람은 못봤구
    자존심은 쎈사람 두어명 봤어요
    그외에는 대체로 여유있고
    본인 능력에 자신감있는 사람들이었는데
    저는 그래도 인간적인 육사들 많이봐서
    드라마나 영화같은 환상은 없어요ㅎㅎㅎ

  • @user-kt5nf6je4i
    @user-kt5nf6je4i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때는 육사간다고 하면 학교에서도 특출난 친구들이 지원해서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어떤 인재들이 지원하는 지 모르겠네

  • @seungjoonlee8993
    @seungjoonlee8993 2 роки тому +1

    우리집(노원구) 근처에 있는에 있는 육사네요? 시작하는 호봉이 다른건 첨 알았습니다ㅎㅎ

  • @Tmi4urbrain
    @Tmi4urbrain 2 роки тому +1

    육사 출신들은 학사장교나 rotc는 발톱의 때만큼도 안된다고 생각 하지요. 타이틀만 달고 어차피 전역할 단기 장교와 육사는 마인드부터가 틀리기 때문에 당연히 육사 출신들이 더 잘되야 맞는 것이지요. rotc 졸라 잘뭉침, 매달 무슨 모임을 가져 때끼리, 육사는 안그러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eyon44
    @eyon44 2 роки тому +1

    공병입니다.
    저희 부대 출신중 유일하게 별단 사람은 학사장교 출신.

  •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2 роки тому +2

    할아버지가 육사출신 군인이셨는데 배워갑니다

  • @user-wx8go2gc1k
    @user-wx8go2gc1k 2 роки тому +10

    육사 정도면 연, 고대 이상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