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희쇼, 우리 시대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를 찾아서] 파킨슨병과 치매 /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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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 신경퇴행성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과 치매!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은 3대 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파킨슨병 환자의 발병 기간이 10년이 지나면 70~80%의 파킨슨병 환자가 치매를 동시에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정진희쇼, 우리 시대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를 찾아서]에서는 "파킨슨병과 치매"에 대해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당번: 최초희, 김싱아 PD
#파킨슨병 #치매 #신경과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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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박건우교수님 영상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참 감사해요.
😊😊😊
저는파킨슨인데서있기가무척힘들어요저좀도와주세요선생님저좀도와주세요부틴ㄱ들ᆢㄱ요@@만성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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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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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d8m9x
안되셨네요
힘내세요 ❤
1:15:32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교수님 유익한 강의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제가 한달전에 파킨슨 진단을 받았습니다
도파민이 제로더군요 마음이
너무힘들어요 제나이 만66세
입니다 아이들에게 짐이 됄까
두렵습니다 사회생활 정상으로
하라고 하는데 깊은 슬픔에
헤어나기가 힘들어요
우울증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냥 제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말씀 참고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내용을 쉽게, 하지만 깊이 있게 잘 전달해주시는 박건우교수님 감사합니다.
#박건우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친정아버지도 파킨슨병 진단 받은지 오래되셨고 지금 무릎이 굳어서 걷지도 못하시고 휠체어를 이용 하시는데 동생이 모시고 서울로 두어번 정도는 갔지만 다른질병도 있으셔서 파킨슨 병원은 잘 못가고 있습니다. 지방 소도시 1차 개인의원에서 약을 드시는데 파킨슨 진행이 빠른듯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방문진료 받을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박건우 교수님께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익한 정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방송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남편도 작년에 파킨슨병 진단받고 치료중인데 빠르게 나빠지고있어 걱정이 많은데 오늘말씀 많은 도움이되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역시 비온뒤 방송이 최고입니다 교수님 모셔오는것 진행자의 테크닉 너무 감사해요~^^❤❤❤
40대에 파킨슨 진단받고 꾸준히 운동해서 7년 차이지만 운동 기능은 잘 유지하고 있는 편인 환자의 가족입니다. 운동 기능 저하보다는 일상생활, 본인이 하던 일을 수행하기 힘들어지는 인지장애 증상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 몇 달에 한 번 병원에 가서 잠깐 선생님 뵐 때마다 개선책에 대한 별 다른 말씀을 해주지 않으셔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운동으로 뇌의 혈류를 좋게 하면 뇌에 좋지 않은 단백질들을 배설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
저희남편도 파킨슨 환자입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아직 운동기능은 유지하신다 하니 다행이네요 제가 남편을 치료하다보니 제 경험을 공유
해드리고 싶네요
뇌에 쌓인 단백질을
내보내는데 효과를 많이 본게 있는데 요즘 방송에도 나와 많이들 아는 효소 찜질입니다 집근처 효소찜질방이 있나 검색해 보셔서 일주에 두세번정도만 다니셔도 효과를 보시니 체험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파킨슨에도 효소 찜질이 광장히 좋습니다 걷지도 못하던분도 걷는 단게까지 가는 기적이 있었고 울남편도 효소 찜질 덕분에 교수님들도 놀랄정도로 살아 있습니다
효소찜질을 하면 몸에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뇌에쌓인 뇌 독소를 배출하게 되며 효소열은 장 부터 열이 전달되므로 파킨슨 환자들에겐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제가 환자를 데리고
그리고 주위 파킨슨 환자들도 소개해 다니는데 도움을 많이 받아 이리 말씀드리네요~^^
효소찜질은어떻게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저나이는45년생입니다선생님 말습이마음에닿습니다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거 같아요~^^
박건우교수님 훌륭한 일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도 병원을 모시고 갈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왕진신청 할수 있는지요?? 🤩🙆♂️🙆♀️❤💙💝💚🧡💛💜
교수님 수고하심니다 디아즈입니다 2016년에 저는 파킨슨 진단을받았습니다 몸이흔들리고 떨리고 2030년6달부터어지러움병이. 생겨서 너무어지러워서 파킨슨땜에넘어잠간넘어졌는데 실신해서옆그리 뼈도 잠깐 실신 할때 마다옆구리뼈가부러져서 정형외과에찾아 가본적이맣다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저도 지금 두달간 입주변과 손이 떨려서 서울 큰병원에 3/8예약중입니다
기운도없고 약간 어지럽고
기분도 우울하고 사람들과
만남도 기피하고 있답니다
우리나이 69세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아프니 많이 걱정이 된답니다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처음 듣게되었네요 제어머니께서 두달째 요양원에 모셨습니다 증상을 듣고나니 죄인같습니다 증상이 밤이나 낮에도 죽으사람 오만악한 짐승들이 보여서 소리드지르고 잠도 설치시고 몸이 떨리시고 아느날 갑자기 매일 돌봄쌤을 누구요여 급히 요앙원에 모셨는데 잠을 잘수가 없을만큼 죄의식으로 마ㅗ일 유트므로 전문가님들 말씀을 듣고있어도 귀에 다가오지 않는데 지금 이유트브말씀이 너무나 저희 어머니 증상이 와닿습니다 어어머니 홀로 계시고 병원이 없는 섬에서 약은 가끔씩 정신건강의학의원서 수년간 약을 드셨습니다 교수님께 꼭 상담을 받고 싶은데요 가능할까요?
박건우교수님 영상보며 많은도움받고 많이 배웁니다
남편이 6개월전 파킨슨진단받고 퍼킨정 복용중입니다 수년전부터 램 수면장애가있어서 깜짝 놀란적이 많았었고 2~3년 전부터는 기억력저하 순발력이 예전보다 떨어지고 식사중 숟가락든 손이 바르르 떨리는 증상이있어 대학병원가서 검사결과 파킨슨진단받았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걱정되고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금지 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파킨슨 병을 진단 받았는데
수영을 한시간 합니다 어떤가요
파킨슨병 아주 무서운병입니다 어머님이 이병으로 고생하시다 결국말기에 몸이굳고 연하의 곤란 거기에 잦은 폐렴으로 인해 5년전 돌아가셨습니다 약으로 진행을 늦춘다고 하는데 결국 내성이 생깁니다 의학적으로 걸음마 수준이고 초기에는 탈을쓴것 처럼 표정이 굳습니다 걸을때 운동신경 도파민성분의 저하로 잘넘어집니다 뇌출혈과는 아주상반됩니다 잘때 다리에 코추가루 뿌려놓는 기분이고 늘상 다리를 주물러 드렸습니다 병이 진행되는 과정 7-10년 정도로 보는데 결국 어느순간 악화되면 연하의 곤란이 옵니다 이때는 속수무책입니다 어떠한 신경외과 전문이도 백약이 무효입니다
선생님저는 파키스늘알고 있는데알차이도 있는데요알고싶읍니다
박건우 교수님 말씀하신 파킨슨병 환자중 환시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어떤 운동을 해야 될까요
어떤음식을 먹어야호전될까요?
스트레칭.요가.필라테스 라고 하시네요
선새님
설탕 단맛이 치매에 나쁜가요?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소뇌위측증에 대해서도
설명부탁드립니다.
정말저처럼간절한사람은 왕진이안된다고할때어찌할지 정말고민하고힘들었던거같아요
교수님 디아즈입니디71살 이고요 신경과에서 M 찍고 펫트 찍고 7년도었는데 7년되어도어지러운것도파킨슨땜에 어지러운건가요?
왕진을부탁드려도안하신다고해서저는정말난감했습니다
파키슨 치료가 가능한가요?
박사님, 약도 안듣는 시기가 오면 수술방법이 있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안되고 일본이나 미국가서 수술하는데
그래서 1억이 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수술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지요?
박사님 감사 합니다 치매가 오기전에 먹어서 도움 되는 약이 있을까요
언제 나빠질지 모르니까요 방법 부닥드립니다 박사님..
파킨슨증후군 받고 8년 정도 되세요. 지금 울산현대자동차회사 퇴직하고 진주 고향에 있어요 떨림 없고 걸음이 중심잡기가 문제 입니다. 저는 울산현대자동차 32년 근무하고 유해수당 받고 작업 22년 했어요. 산재 신청해도 됩니까??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안녕 하세요..다리를 달달달달 떠는것도 파킨슨 병인가요????
뇌에 물이내려오는관이 막헜다는데요이것을 수술해야 하나요 73세인데요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
디아즈. 입니다 7년되었느데아직. 소리치메 꿈을꾸고 설사를하루도안빼고합니다이런건. 왜그럴까요
교수님 디아즈입니다몸이너무나 흔들리니 뇌신부 수술. 하며는어떨까요? 7 어떨까요년
뇌신부. 자극술 수술하고나면 너무훨헐 나라갈견만 갔다그러시던더 한5 년동아
손이털리고가습이두근 인지기약을먹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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