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9] 세계 여행을 위한 캠핑카의 종류별 장점과 단점을 살펴 봅니다 / 차박급의 차량에서 주택에 버금가는 버스형 캠핑카까지 / 개조에서 구조변경까지 스스로 해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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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1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8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올립니다.
    본문에서 유럽 대형면허 필요 기준이 차량 중량 3톤 이상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공차 중량 3.5톤 이상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추가로 좌석 8개 이상 설치된 경우(8인승 이상), 피견인차가 있는 경우도 대형면허가 필요한 경우임을 말씀드립니다.

  • @davidmooncho
    @davidmooncho 4 роки тому +1

    자세하고 상세한 내용 잘 봤어요.. 저도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도움돼는 내용 많이 있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사실은 이미 다들 아시는 이야기인데요,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에는 초보자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 @penguin_ski
    @penguin_ski 4 роки тому +2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십니다!! 잘봤습니당~

  • @발명박사
    @발명박사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ᆢ

    • @Ioverlander1
      @Ioverlander1  3 роки тому

      요즘은 주변에 캠핑카가 워낙 많아서 참고할 것도 많습니다.^^

  • @kumyoungum410
    @kumyoungum410 4 роки тому +1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 많은 도움이 되네요.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항상 고맙습니다. 요즘 코로나 조심하세요.^^

  • @joe-wo5zo
    @joe-wo5zo 4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세진-c2k
    @박세진-c2k 4 роки тому +1

    좋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 @jasonkim1740
    @jasonkim1740 4 роки тому +1

    항상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cbj208
    @cbj208 4 роки тому +2

    몽골을 여행하면서 초원과 사막의 모래를 달리는 오프로드 차량 중 상당수가 스타렉스인 것을 보고 스타렉스의 성능이 대단하구나 생각했습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아, 그런가요? 몽골 험지에는 4륜 SUV만 들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 @Stock_Traveler
    @Stock_Traveler Рік тому +1

    차안에서 생활을 주로 하는 장기캠핑의 경우 차안에서 서서 움직일수 있어야 합니다. 봉고차로 여행하시는 분은 괜찮다고들 하시지만,그건 제대로 설수없는 방에서 하루종일 앉아만 있는것과 마찬가지죠. 또한 단열이 매우 중요한데 역시 일반 봉고차, 버스들은 아무리 단열재를 내부에 발라도 철깡통이 달궈지는건 피할수 없구요. 그래서 전 2.5톤 냉동탑차(사륜)로 해볼생각입니다. 공간+단열 때문이죠.😊 아직 국내엔 이런차로 여행하시는 분은 없더라구요.😂
    외국은 트럭베이스 캠핑카는 너무 비싸서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아주 심플하게 말이죠😅

    • @Ioverlander1
      @Ioverlander1  Рік тому

      행복을 담을 수 있는, 멋진 차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 @chinkim3731
    @chinkim3731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이미 다 아시는 내용들인데, 그나마 설명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군요.^^

  • @김석환-d3w
    @김석환-d3w Рік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Рік тому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Danny-eg7fe
    @Danny-eg7fe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영상 알찬정보 와 자세한설명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거주 중이며 내년 은퇴를 계획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북미여행를 마치면 남미와 유럽여행을 생각해서
    캠핑카 구입를 Class - C 계획하고 있는데 이차를 스타렉스같이 컨테이너 로 보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 @Ioverlander1
      @Ioverlander1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통상의 컨테이너는 폭과 높이가 모두 8피트 입니다. 길이는 20, 40 피트이지요.
      높이가 9피트인 컨테이너도 있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Class-C 캠핑카가 들어가지 않을 것 같구요, 제가 아는 분이 윗 뚜껑이 없는 컨테이너에 현대 카운티 미니버스를 개조한 캠핑카를 넣고 윗부분은 타포린 같은 걸로 덮어서 터키에서 국내로 반입한 적은 있습니다. 캠핑카의 폭이 컨테이너의 조건을 만족한다면 운송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참고로 위에 말씀드린 규격은 컨테이너의 외부 치수입니다.
      Class-C 라면, 굳이 컨테이너가 아니더라도 로로선으로 보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gundaekim8331
    @gundaekim8331 4 роки тому

    길섭님 방바닥tv 인터뷰 보고 왔습니다. 인터뷰 하실때 세대차이가 나는 분분이있어도 좋게넘어가주시고 이해해주시려는 부분들을 보았습니다. 오픈 마인드 너무 좋네요, 저도 나이들면 길섭님 처럼 부드러운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싶네요. 용기있고 멋찐 시니어 길섭님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1

      에고...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 동영상이 박진감이 넘치거나 하지 않아서 지루한 면이 좀 있기는 한데,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좀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를 쓰고는 있는데, 잘 되지는 않네요.^^

    • @gundaekim8331
      @gundaekim8331 4 роки тому

      @@Ioverlander1 길섭님 매력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므찐 시니어 길섭님 화이팅 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gundaekim8331 고맙습니다.^^

  • @김지영-h7e4p
    @김지영-h7e4p 4 роки тому +1

    형편대로~~
    어디나 적용되는거죠
    평소에 여행을 조아하고 관심이 많은데
    대리만족 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저는 소심한 편이어서, 대체로 형편대로 다닙니다. 그게 탈이 적더라구요.^^

  • @graysonjung6982
    @graysonjung6982 3 роки тому

    앗 선생님 정말 오랜만 입니다. 유튭 알고리즘이 잃어버렸던? 샘을 찾게 도와주네요~^^ 블로그에서만 뵙된 샘과 같은동에 우연히 살게 된 것이 신기하기만 했는데(사모님도 차 밀어드리다가 인사드림ㅋㅋ) 이사가시고 여전히 멋진인생 살고 계시는군요~ 앞으로 구독하고 영상 정주행 토록 하겠습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3 роки тому

      그러시네요. 반갑습니다.^^

  • @방랑객말레이시아의일
    @방랑객말레이시아의일 4 роки тому

    쉽고, 유용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 @심재식-r4z
    @심재식-r4z 3 роки тому

    길섶님,한 가지질문이 있습니다.저도 코로나끝나면 내 차로 세계여행게획이 있습니다.길섶님의 영상으로 큰 힘을 얻었습니다.그런데---,보통 동해쪽에서 배로 블라디보스톡으로 가서 러시아횡단하여 세계여행을 하는 데
    러시아횡단시30여일이 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때 또 러시아횡단하여 와야 하는데---다른 방법이 없을까요?.가령 한국에서 남미쪽으로 배로 차를 실어 보낸다음 여행을 마치고 러시아횡단하여 한국으로 들어오는 방법 말입니다.언젠가 길섶님의 영상에서 본 것 같습니다.비용면이나 거리면이나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 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3 роки тому

      제가 가고자 하는 방법이 남미->북미->유럽, 아프리카->러시아 횡단 입니다.
      전세계를 돌려고 할 때에는 제 방법 또는 제 방법의 역순으로 하시면 무난하고
      많이 하시는 유럽, 러시아 여행을 하실 거라면 유럽까지 차를 가지고 간 다음에
      유럽에서 한국으로 차를 배에 실어 보내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방법은 많은 분들이 실행한 방법이구요
      유럽의 여러 곳에서 한국으로 차를 보냈습니다.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장 많이 지불한 분이 카운티 캠핑카를 특수 컨테이너(지붕이 없는)로
      터키에서 부산으로 보내셨는데, 약 800만원 정도 지불한 것으로 압니다.
      다른 분들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200~400만원 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금액은 시기와 장소에 따라 많이 다르고
      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여명-j2c
    @여명-j2c 4 роки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져??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1

      넵,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원수산 산책을 한 시간 반 정도 하는게 요즘의 큰 낙입니다.^^

  • @peaceful5740
    @peaceful5740 3 роки тому +1

    어제 길섶님 영상을 알게되면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경험과 지식을 알려주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질문입니다
    1) 동남아 처럼 더운지방에서 밤에 잘때 차문을 열어두고
    주무시는지 궁금합니다, 치안에 우려가 안되시는지요
    2) 캠핑장이 없는 오지에서 차박을 할때 씻는것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 @Ioverlander1
      @Ioverlander1  3 роки тому +1

      조규용님, 반갑습니다.
      1) 저는 유료 캠핑장에서만 숙박을 했기 때문에 캠핑장 안에서는 밤새 차 안에 있는 물건들의 도난에 대해서는 큰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캠핑장 안이라도 문을 다 잠그고 창문을 살짝 열어 놓은 상태에서 잠을 잤습니다. 모기장,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전기 충격기, 경보 사이렌 항상 손에 닿는 곳에 두고 잤습니다.
      유료 캠핑장들은 전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선풍기나 전기 히터를 사용하기도 했구요, 캠핑장이 마땅치 않으면 장거리 운전으로 안전한 곳까지 가거나 중간의 호텔을 이용하고 노지 차박은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한번의 사고가 모든 것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그리 더운 곳을 다니지 않아서 지낼만 했는데, 막상 다소 더운 곳에 들어가니까 모기가 있더군요. 우리나라와 달리 남미에서는 무엇인가에 물리면 치명적일 수 있는 경우가 있어서(지카 바이러스 등) 그 지역을 떠날 때까지는 계속 에어비앤비나 호텔같은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남미가 워낙 넓은 곳이라서 가급적 여름과 겨울을 피해다니면서, 다시 말씀드리면 너무 덥거나 추운 곳은 피하면서 다녔습니다.^^
      2) 말씀드린 것처럼 유료캠핑장은 샤워장이 있기 때문에 지내는 데 문제가 없었구요, 제 차에는 20리터의 물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급한 경우 닦을 수는 있지만, 밥먹기 전에 손을 닦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peaceful5740
      @peaceful5740 3 роки тому

      @@Ioverlander1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길섶님 유튜브를 널리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uhyoung2000
    @huhyoung2000 3 роки тому

    저도 유라시아 캠핑카 여행에 관심이 많은데 각 나라 방문 시 자동차 보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느 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3 роки тому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는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만 여행했는데요
      칠레에서는 책임보험만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수입 대행업자가 미리 가입한 것이고, 우리의 종합보험에 해당하는 보험을 가입하려고 굉장히 노력했는데 그 나라의 납세자 번호가 없어서 가입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가장 큰 보험회사 본사 세 곳을 갔었는데 못들었지요.
      그런데 칠레에서 납세자 번호를 만드는 방법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칠레 자동차 구입 관련 사이트, www.suzisantiago.com/' -> 이곳에 가시면 납세자 번호 만드는 법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칠레에서 차를 구입해서 여행을 하다가 마칠 때 다시 판매하고 나온 한국 분도 계시니까 시도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나라 보험회사 입장에서 보면, 별로 자기 회사에 도움이 될만한 거래라고 생각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도 현지 여행자 센터의 도우미가 두 시간 정도 여기 저기 전화를 돌려본 후 안된다는 답을 듣고 포기했구요, 브라질의 경우는 국경이 열려 있고(통과하는데, 출입국사무소, 세관의 아무도 나와서 보는 사람이 없어서), 세관 담당자에게 차량을 가지고 입국할테니 차량임시 반입증명서을 떼어달라고 일부러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 들어 갔기 때문에 가입을 포기하고 다녔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보험가입하기 쉽지 않더군요. 많은 나라들이 보험 가입하지 않으면 국경 통과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아르헨티나, 브라질은 뜻밖이었습니다. 여행을 재개해서 다른 나라 국경통과 할 때 다시 영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dokeby72
    @dokeby72 4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현진-n6y
    @조현진-n6y 4 роки тому +1

    칠레 탁송 비용이 5백이란 말씀듣고 놀라서 유라시아 횡단을 좀 찾아보고 있었는데 다시 길섶님 영상 보니 남미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ㅎㅎ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그게... 해상운임이 워낙 변동이 심하니까, 잘 맞추면 더 싸게 보낼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일단 남미까지 차를 가지고 가면 ,북미까지 가지고 갈 수도 있으니까요.
      고민해 보시고, 질.....^^

    • @조현진-n6y
      @조현진-n6y 4 роки тому

      @@Ioverlander1 러야죠 ㅋㅋ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조현진-n6y ㅎㅎ

  • @세븐캠핑장
    @세븐캠핑장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미국 국적이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서 카운티 캠핑카 제작해서 미국으로 가져가려 하는데요.
    방법이 있을까요?
    대부분 못가져 간다는 정보뿐이라 혹시 아는 방법이 있으신다면 꼭 부탁드립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Місяць тому

      제가 알기로는 현대 카운티가 미국에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미국에 자동차가 수입되려면 공해배출기준 등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런 것을 개인이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 @roadlee1191
    @roadlee1191 3 роки тому

    길섶 님 잘 보고 있습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3 роки тому

      그냥 지나가지 않고,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현진-n6y
    @조현진-n6y 4 роки тому

    카운티 고민하다가 스타렉스로 급 선회요~ ㅎㅎ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에고, 스타렉스의 결정적인 문제는 화장실입니다. 사모님의 허락을 득하심이...^^

    • @조현진-n6y
      @조현진-n6y 4 роки тому

      @@Ioverlander1 어차피 아들만 델구 가야해서요 ㅎㅎ
      아내는 집에 있기로 이미 약속했습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1

      @@조현진-n6y 아, 그러시군요. 아들과 함께...아주 좋습니다.^^

  • @kyecholhan9708
    @kyecholhan9708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hongheykkim3404
    @hongheykkim3404 4 роки тому

    🤩 멎지군!김군.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고마워. 이제 하나 볼라봄이 어떠신지.^^

    • @hongheykkim3404
      @hongheykkim3404 4 роки тому +1

      @@Ioverlander1 골라보라는이야기 ?!.난자가용이좋을듯.꿈이라도 꿔볼꺼나.☺

  • @phs55588
    @phs55588 4 роки тому +1

    스타렉스 화장실을 걱정하시는군요 제말 듣고 해보세요
    우선 쉬운 간이 샤워텐트 2만원하나 옥션에서 구입후 아님 통 비닐도 좋지요
    이건 위에 원이던지 사각으로 버틸 구조물 필요하지요
    아래 스텐 평판 오봉 비슷한것 큰것 준비해서 아님 4각80cm정도나무판 세로 끼워 맞춰 조립후
    물 바깥으로 넘치지 않게 아래 비닐 잘 깔고 차 안 입구 공간에 텐트 매달고 놓고
    물빠짐위해 조금 높게 해 물 빠짐 호스 하려면 아래로 뺀후 사용하면 안될것 없다 봅니다
    사용후 텐트 말려 접어두고 비닐 막대등 잘 간수하면요 ㅎㅎ
    아래는 큰 쟁반을 사용해도 될걸로 봅니다
    아님 비닐을 문밖으로 물이 흘러 내려가게 약간의 경사두고 해보세요 ㅎㅎ
    뭐 내몸 땀만 씻으면 되지 않을까요
    안 그럼호텔 가시던지 ㅎㅎㅎ
    화장실은 간이용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ㅎㅎ
    예전 카라반 몇년 했지만 국내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화장실 한번도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샤워는 몇번정도 ㅎ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한번 속아 보세요 ㅎㅎ 물 만있으면 왜 못해요 ㅎ
    베트남전에서 수통물 하나 가지고도 씻었습니다 ㅎ
    안녕히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안녕히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사실, 몇 가지 준비해서 가지고 갔는데요, 제가 캠핑장이나 아파트만 이용을 하다 보니까 그런 장비들을 사용하게 되지 않더군요. 노지 차박을 하지 않다보니까 자연스레 쓸 일이 없었던 건데, 앞으로는 쓸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선생님 방법,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 @ddeddeatete
    @ddeddeatete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복한사오정happysaojung

    클라스B를 처분하고 길섶님 같은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굳혀집니다..ㅎㅎㅎ

    • @Ioverlander1
      @Ioverlander1  Рік тому

      현재 부에노스 아이레스 5일차입니다.
      남미에서 대도시 들어 가면, 사전에 에어비앤비 검색을 하고
      10 곳 정도 숙소에 제 차의 제원을 보내면서 주차 가능 여부를 묻는데
      보통 2곳 정도에서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습니다.
      숙소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아지는 거지요.
      별로 원하지 않는 숙소에 가기도 합니다.
      대도시 외곽의 주차장이나 캠핑장에 주차를 하고
      며칠 정도 대도시의 숙소를 이용하면서
      화장실이 딸린 캠핑카를 이용하는 것도
      사모님을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jamercho8927
    @jamercho8927 3 роки тому

    타겟이 되는 경우는 적겠지만 확률은 작겠지요

    • @Ioverlander1
      @Ioverlander1  3 роки тому

      항상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minmans
    @minmans 4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근데 영상여러개보다보니 영상마다 볼륨이 달라요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아, 그랬나요? 한번에 녹음한 것이었는데.... 살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불나방-e7f
    @불나방-e7f 3 роки тому

    카운티개조아닌 모토홈도 대형면허가필요 한가요^^

    • @Ioverlander1
      @Ioverlander1  3 роки тому

      모터홈은 1종 보통면허로 운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종 보통면허로 15인승 이하의 승합차까지 운전할 수 있으니까요.
      카운티의 경우에 자동차의 원적이 15인승으로 등록된 경우는 1종 보통면허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캠핑카 관련해서 최근에 바뀐 사항이 많아서 달라진 것이 있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좀 다른데요, 카운티 캠핑카를 가지고 시베리아를 횡단해서 핀란드로 들어가려던 분이 대형면허가 없어서 입국이 안되었고, 결국 비행기 타고 급히 한국에 와서 대형면허를 따가지고 다시 나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에서는 차량의 중량이 3.5톤 이상이면 대형면허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대형 트레일러 캠핑카를 견인하는 경우는 대형면허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불나방-e7f
      @불나방-e7f 3 роки тому

      @@Ioverlander1 넵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3 роки тому

    👍

  • @산딸기.포도.홍시
    @산딸기.포도.홍시 4 роки тому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