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던 목수가 성모님 배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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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3월 19일, 내일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입니다.
    요셉 성인의 생애와 성인에 대한 교회의 신심을
    김영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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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바야바-o3b
    @바야바-o3b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요셉님 축일 축하합니다 하느님 아멘

  • @찬미는미사다
    @찬미는미사다 Рік тому +2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의 말씀의 약속 표징입니다~~❤

  • @정예호-o9o
    @정예호-o9o 2 роки тому +3

    찬미예수님

  • @라귀순-i1r
    @라귀순-i1r 2 роки тому +4

    찬미 예수님!
    성요셉님 축일 갖으신 형제 님 들 축하드립니다.

  • @welldon771
    @welldon771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

  • @again451
    @again451 2 роки тому +7

    요셉성인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중개자 지원자 안내자 묵묵히… 다시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digestiblemango
    @digestiblemango 2 роки тому +6

    비록 성서에 그리 많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마리아와 예수님을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그들을 도와주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했을것입니다.
    마치 가족에서의 아버지처럼 말이죠.

  • @김지혜.뚜또안드라베
    @김지혜.뚜또안드라베 2 роки тому +2

    요셉 성인 또한 주님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모 마리아를 선택 하셨듯이 요셉의 그 의로움이 필요 했기에 선택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님 주님께서 주님의 일을 하시기 위해 의롭게 하셨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