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임플란트를 하고 지방에 살고 있는데 임플란트 잇몸염증과 통증이 있어 동네 치과에 갔더니 보지도 않고 치료거부를 합니다. 했던곳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합니다.규정이 그래서 약조차도 안된다고 합니다. 잘못되면 나중에 책임을 물을까봐 그러는 이유일까요? 그렇다고 보지도 않고 거부하는 건가요. 치과가 없어지거나 저처럼 멀리 이사를 한 사람들은 어찌하나요. 규정이 그렇다면 서약서를 쓰고라도 치료를 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방송을 보고 얼마전 기억이 떠올라 분한마음에 적었습니다.
10:56 이런부분 환자에게 꼭 설명해주는 의사가 몇이나 될까요, 선생님 많은 도움 되었어요 👍
믿음이 갑니다
편지까지 써주신다니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이사가고 싶네요^^
와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비싸다고 해도 한국은 임플란트 선진국 같아요
일본은 한개에 평균 40만엔‥
너무 비싸니 브릿지라고 하는 걸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참 딱딱한 것도 물론이지만 캬라멜같이 이에 달라붙는 것도 주의해야 하죠.
멀지만 않으면 가서 치료받고싶어요ㅠ
1. 임플란트가 흔들린다
2. 임플란트 주변이 붓고 피가 난다
3. 임플란트 한쪽이 씹을때 아프고 시큰하다
서울서 임플란트를 하고 지방에 살고 있는데 임플란트 잇몸염증과 통증이 있어 동네 치과에 갔더니 보지도 않고 치료거부를 합니다. 했던곳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합니다.규정이 그래서 약조차도 안된다고 합니다.
잘못되면 나중에 책임을 물을까봐 그러는 이유일까요? 그렇다고 보지도 않고 거부하는 건가요. 치과가 없어지거나 저처럼 멀리 이사를 한 사람들은 어찌하나요.
규정이 그렇다면 서약서를 쓰고라도 치료를 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방송을 보고 얼마전 기억이 떠올라 분한마음에 적었습니다.
내가 동탄에서 30분거리에 이 치과를 찾은이유
어머 저도요
어디 치과인지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검색하니 수원 '바른본치과'라고 나오네요.
햐~부산이면 당장 가볼려고 했는데 어쩐지 부산 사투리가 없어셔서...😅
📌부작용 없이 임플란트 수술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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