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가까운 별 프록시마 센타우리에서 발견된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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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53

    이 내용은 Astronomy & Astrophysics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얼마전 유럽 남방 천문대의 VLT망원경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태양계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곳에서 또 새로운 행성의 증거가 나왔기 때문이죠. 이것으로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지구거리에 있는 지구 같은 행성과 해왕성거리에 있는 해왕성 같은 가스행성, 그리고 수성 같은 거리에 있는 수성 크기의 암석행성이 발견되면서 유사 태양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www.aanda.org/articles/aa/full_html/2022/02/aa42337-21/aa42337-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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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d6r
      @태-d6r 2 роки тому

      거기에 지구형 외계인 산다던데. 핀란드인가 노르웨이인과 같은 인종으로 아리아인들 계통이며 옆에 있어도 못알아볼정도라 함. 빛의 속도로 날수있는 운송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지구에도 몇은 살고있다고함. 따라서 대규모 이주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 @블루마리
      @블루마리 2 роки тому

      냉동상태로 날아가는 중에 기술이 발달해서 빛의속도의 10% 혹은 50%까지도 속력을 내는 우주선을 만들어서 추월할 수도 있겠죠 충분히

    • @불행남
      @불행남 2 місяці тому

      rmfoeh wj 60susqkRdp 못사니까 기걔놈악마

    • @불행남
      @불행남 2 місяці тому

      남자들이 언어폭력을해요 그리고 저 60년밖에 못살아요 다행이네요 나죽을때까지 그런일 없으니까 그러나 저 70년 더 살고 싶어요

  • @Radi_v
    @Radi_v 2 роки тому +197

    7:14 오타던 아니던 굉장히 적절한 기호 사용에 감탄하고 갑니다...

    • @비실이-g3b
      @비실이-g3b 2 роки тому +5

      ㅋㅋㅋ공감합니다

    • @user_sdkdbijqlketg
      @user_sdkdbijqlketg 2 роки тому +2

      오타에요. 아시면서

    • @다춥-t1t
      @다춥-t1t 2 роки тому +4

      의도했다면 그 것은 오타가 아닌것이죠
      제 생각에는 오타였으나 방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바람직하죠

  • @perarduadastra3471
    @perarduadastra3471 2 роки тому +34

    7:15 중국팀ㅗ도 사용권을 획득했네요

  • @ddbdd1220
    @ddbdd1220 2 роки тому +14

    7:14 자막 센스 ㅇㅈ

  • @geunii5418
    @geunii5418 2 роки тому +57

    태양계와 유사한게 맞다면 지적생명체와 일반생명체들이 살아숨쉬는 행성이 존재할수도 있겠내요..우주 어딘가엔 생명체들 있다고 믿지만 못만나는건 너무먼 거리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 @himsen1023
      @himsen1023 2 роки тому +14

      ㅇㅇ 저기가 우리랑 가장 가장 가까운 별인데.. 몇만년 걸리면 말다했지뭐..ㅠ

    • @손영오-w9r
      @손영오-w9r 2 роки тому +1

      스타샷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광속의 20%속도로 날아가니까 20년정 정도 만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거기서 다시 통신이 오는데 4년정도 걸리니까 ....스타샷이 2036년 정도에 발사한다니까....음 2060년 정도면 알파센타우리에 뭐가 있는지 알수 있겠군요

    • @Dragon-cz8wt
      @Dragon-cz8wt 2 роки тому

      @손영오 와우 대박이네요 20년이면 ㄷㄷ 먼 미래일이지만 최대 광속까지 간다는 전제하에 4.2년이면 인류가 이주할 생각까지 해도 되겠네요

  • @GenesisFreedom
    @GenesisFreedom 2 роки тому +7

    7:14
    오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수정 안 했으면....(끄덕끄덕)

  • @하얀나무-i1d
    @하얀나무-i1d 2 роки тому +33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슈퍼 플레어가 자주 발생하여 근처의 행성에 생명체가 살기 적합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걸로 아는데? 최근에... 다시 연구결과가 반전됐나요????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22

      맞아요 그 내용도 다뤘죠. 가설이 뿐이고 어차피 실제 데이터외엔 어떻게 생긴지조차 모르는데 확신할 수 없죠

  • @hssong4587
    @hssong4587 2 роки тому +10

    근데 이분 왜이리 똑똑해요? 두뇌가 부럽다

    • @KPZ-50T
      @KPZ-50T 2 роки тому

      그만큼 노력하신거죠...

  • @맛있는스시X
    @맛있는스시X 2 роки тому +5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행성계가 비슷하다는건 우주에는 엄청많다는거지...
    외계에서 어떠한 단순한 생명의 증거를 찿아낸다면 우주엔 생명이 가득하다는것...
    너무 넓다는게 함정

  • @스킨로션
    @스킨로션 2 роки тому +7

    지구와 유사하다면 생명체가 이미 있을 수 있다는것이고, 자칫하면 우리가 늘 상상하던 외계인이 되어 그 별을 침공해야한다 한다는 뜻일 가능성이 크겠네요

    • @엘류시온
      @엘류시온 2 роки тому

      상대쪽에 지성체가 없을수도 있지만요

    • @청운충무
      @청운충무 Рік тому +1

      지구망할거같아서 가고보니 더빨리망하고있는행성이면?😂

  • @TJ-mj6rp
    @TJ-mj6rp 2 роки тому +9

    진짜 100만년만 살수 있다면 이런광경을 다볼텐데. 인간의수명은 너무 짧고,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간다..

    • @kaminus51
      @kaminus51 Рік тому

      인간의 평균수명은 80년이지만 재수없으면 40년만 살수도있고..너무 짧음.

  • @jm7783
    @jm7783 2 роки тому

    후반부 오타 너무 좋네요!

  • @팡팡쓰-q5c
    @팡팡쓰-q5c 2 роки тому +33

    형 응가 하는데 고마워 ㅎㅎ 쾌변할께

    • @전설의댓글
      @전설의댓글 2 роки тому

      상당히 더럽습니다

    • @rmsiddkanrjsk123
      @rmsiddkanrjsk123 2 роки тому

      똥쌀때 가장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상

    • @뜐-k7q
      @뜐-k7q 2 роки тому

      쾌변

    • @koator_king
      @koator_king 2 роки тому +1

      왜러케 추저분한 색히들이 많냐 궁금하지 않은 걸 남들한테 말하면 뭔가 쾌감이 느껴지나봐. 추저분하고 더럽고 역겨운 애들임.. 진짜 가정교육에 따라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이렇게 천박해질 수 있다는 게 맞는 거 같음

    • @seooe124
      @seooe124 2 роки тому +2

      @@koator_king 이씨들은 원래 그러니?
      예를들어 이재읍이라던지 찢재읍이라던지

  • @급혐
    @급혐 Рік тому +1

    그것만 압시다.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도저히 인류가 닿을 수 없는 거리인 4.2광년 급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웃 별이라고 해서 진짜 이웃이 아닙니다. 절대 도달할 수 없는 말도안되는 멀리 있는 곳입니다.
    현 인류에겐 안드로메다 은하나 프록시마 센타우리나 인류가 발을 내딛는 확률로만 따지면 거기서 거기라고 할 수 있죠.

  • @엘린-b5o
    @엘린-b5o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하루하루가 새로운 천문 소식으로 즐겁습니다. 아직 새롭게 찾아야할 정보가 많다는 점이 이세상이 재밌는 이유가 아닐까요 어서빨리 제임스 웹이 첫 사진을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 @rwaliens7240
    @rwaliens7240 2 роки тому +1

    07:14 오타 마음에 든다~좋아요~

  • @tv-xc8on
    @tv-xc8on 2 роки тому +1

    매번 좋은지식 보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테온
    @윤테온 2 роки тому +2

    7:15 중국 자막에 역시 센스있게 가운데손가락을.... 👍

  • @cheolseungkim4588
    @cheolseungkim4588 2 роки тому

    덕분에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 @wootwo4000
    @wootwo4000 2 роки тому

    그 별 속 환경이 가장 중요할듯 오존층이 있는지, 산소가 있는지 등등. 만약 지구의 성장 과정하고 비슷하다면 그건 그거대로 엄청난 발견이겠네요

  • @유튜브답글알람꺼놓음
    @유튜브답글알람꺼놓음 2 роки тому +1

    VLT… 엄청난 악자인 줄 알았는데 베리 라지 텔레스코프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 @yumyumlol-o7r
    @yumyumlol-o7r 2 роки тому

    근데 문제는 프록시마 센타우리 별이 태양보다 차가워서 더 적색이라면, 과연 그 별에서 나오는 빛으로 지구 식물들이 광합성을 할수 있을지가 의문임. 빛의 파장이 태양과 너무 다르면 지구에서 발생된 식물들의 광합성에 장애가 일어날 거고 그럼 인류는 거기서 생존하기가 힘들 수도 있음... 특수한 시설로 식물을 키워서 농사 지을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제한된 조건에서 수백억년동안 인류가 생존하는건 아마 좀 문제가 많을 듯.
    그리고 더더욱 알파 센타우리 뭐시기 별에 도는 행성이 생명체들이 사는데에 적합하다면, 분명 거기에 다른 생명체들이 살텐데, 그럼 거기에 인류가 거주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 일단 지구 생명체의 기본적인 코딩 시스템하고 거기 코딩 시스템하고 다를거임. 그럼 만약에 우리가 그쪽 세상의 미생물을 흡입이나 우리 체내에 들어오면 우리랑 다른 코딩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의 그 기본 구조가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해칠지도 모르고.
    그 행성의 모든 미생물을 포함한 생명체를 박멸 하고 지구의 생명체 유전자를 심어야 함. 근데 한 행성 표면의 모든 미생물을 전부 없애는건...
    인류가 우주로 퍼져 나가려면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박멸 해야 함. 이건 무조건 해야 하는 작업임. 그리고 지구 생명체를 심어야지.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1

      태양보다 훨씬 차갑지만 대신 거리가 20배라 도달에너지는 비슷합니다. 지구는 태양까지 1억5천만km떨어져있지만 프로시마b는 프록시마 센타우리까지 고작 700만km떨어져있어요

  • @우주먼지-s4l
    @우주먼지-s4l 2 роки тому +2

    궁금한게 우주탐사선은 왜 직선으로만 발사를하나요 지구기준으로 위나 아래로 탐사선발사하는 경우는 없나요????

    • @park2658
      @park2658 2 роки тому

      이건 뭔 소리임

    • @박명현-y5i
      @박명현-y5i 10 місяців тому

      님이 생각하는 그 아래도 우리 기준은 위입니다 ㅋ

  • @적랑-o2w
    @적랑-o2w 2 роки тому +1

    태양이 수명을 다 하기전에
    기후 이상으로 100년후엔
    지구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힘들것 같아요.

  • @rkrnddl5
    @rkrnddl5 2 роки тому +3

    근데 적색왜성 주변을 도는 행성들은 조석 고정이 발생해서 한쪽면만 모항성의 빛을 받지 않나요?

  • @yesexecutor4180
    @yesexecutor4180 2 роки тому +1

    그 프록시마 행성도 빛의 속도기준으로 4년인거다. 인류가 만든 제일 빠른 우주선으로 가도 7800년인데 가깝다고 말하는게 무의미하지

  • @bulletsilver3005
    @bulletsilver3005 2 роки тому +1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3쌍성계 라는 문제로 낮이 너무 길다는 문제도 있고 센타우리b 는 적색왜성이라 대체로는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백색왜성이 짝꿍으로 있다보니 플레어 또는 태양풍이 상당히 불안정적이라서 행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아주 두터운 공기층이 있다면 모를까
    矮星(왜성)이라 빛과 열이 적은편이고 안정적이지 못한 흑점과 플레어 문제로 방사선이 많이 방출되어 미생물이 살기에도 상당히 힘든 행성이 맞습니다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1

      일단 프록시마 센타우리에서 알파센타우리(쌍성)까지의 거리는 0.1광년에 가까워서 그냥 엄청 밝은 별 정도로 보이지 낮이 길진 않습니다. 다만 지구에서 가장 밝은 시리우스보다 수십배 밝은 별로 알파센타우리가 보이기 때문에 낮에도 보이는 별이긴 하지만 밤을 밝힐 정도는 아니라 잘못된 정보입니다.
      가시광 관점에서 빛이 부족한편이긴 한데 어차피 인간이 G형 주계열성(태양) 주변에서 진화해서 가장 많이 도달하는 가시광선을 보도록 진화한것이지 적색왜성에서 오랜시간 진화한다면 볼 수 있는 스펙트럼이 적외선 영역대로 조금씩 변할 것 같네요. 플레어의 영향 같은건 외계행성의 자기장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서 훨씬 큰 영향이 있을지 확실치 않습니다

    • @bulletsilver3005
      @bulletsilver3005 2 роки тому

      @@20000s 시리우스는 낮에도 보이는별이니 제외하고 센터우리의 플레어가 상당히 불안정하고 변화도 심하고 센터우리 자체가 變光星(변광성)에 가까워서 행성이 3,4개 정도 발견된것으로 아는데요 방사선을 확실히 반사할수 있는 두터운 공기층과 오존층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생명체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것이 맞을겁니다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bulletsilver3005 저도 생명체 존재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하시는 내용은 알파센타우리AB와 프록시마 내용이 조금 섞여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말이 삼중성계지 플록시마는 거의 단일성계에 가까울 정도로 알파센타우리로부터 많이 떨어져 있어서 알파센타우리 두형제한테서 받는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 @bulletsilver3005
      @bulletsilver3005 2 роки тому

      @@20000s 둘은 붙어있고 하나는 떨어져 있는것은 아는데요 영향이 적은것이지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친다고 추측할수 있는것이 변광성에 가까울 정도로 밝기가 자주변하고 흑점과 플레어도 다른 별에 비해서 상당히 불규칙적이기는 하던데요 대부분의 변광성들은 주기적인 편이죠 물론 불규칙적인 청개구리별도 있지만 말이죠

  • @jasonthepanda4144
    @jasonthepanda4144 2 роки тому +6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태양풍을 매우 거세게 내뿜는 별로써,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프록시마 b는 지구의 40-80배의 태양풍에 노출돼 대기를 모두 잃어서 물이 모두 증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공전 한번이 11.2일밖에 걸리지 않아 우리의 달처럼 한쪽 면만 프록시마 센타우리를 향해 공전하고 있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이 경우, 프록시마 b는 한쪽 면은 사막, 한쪽 면은 얼어붙은 행성일 것입니다.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현재 불안정한 적색 왜성인데, 수억년전 이 별은 태양과 같은 주계열성이였을 것입니다. 이 경우, 지구보다 20배 정도 모성에 가까이 있는 프록시마 b는 금성과 같이 과열된 온실효과를 거쳐 액체란 액체는 다 증발했을 것이고, 이로 인해 형성된 두꺼운 대기는 수성처럼 태양풍에 의해 휩쓸려 나갔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프록시마 b에 박테리아라도 살아있을 가능성은 낮으며, 생명체 거주가능 공간이 있다 해도 극히 일부일 것입니다.

  • @hayehyoel
    @hayehyoel 2 роки тому +4

    7:15 중국의 연구팀에 절묘하게 오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n-nv9ck
    @jn-nv9ck 2 роки тому +16

    진짜 어떤 존재가 인류가 어디까지 발전할수있을지 시뮬레이션이라도 하는거같다..
    지구인들이 지구와함께 멸망하지않고 프록시마까지 갈수있을까?..하며 지켜보고있는게 아닐지..
    제일 가까운별에 저렇게 제2의 지구가있을 확률부터..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2 роки тому +1

      제2의 지구가 있을 확률자체가 의외로 높은 걸지도

  • @Wannabe2023
    @Wannabe2023 3 місяці тому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질량이 지구에 비해 너무 작으면 화성과 달처럼 중력이 약해 대기를 붙잡을 수가 없지요. 또 적색왜성은 수명이 길어 주변 행성에 생명 출현과 진화의 시간 에너지를 충분히 줄 수 있지만 동시에 불안정해 플레어를 남발 생명체의 출현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태양처럼 G형 주계열성, 황색왜성 주변이 더 안정적일 수도 있겠네요. 하여간 인내심을 가지고 찾아봅시다.

  • @투람바르
    @투람바르 2 роки тому +11

    아 5억년밖에 안남았네...
    짐싸놔야겠다..

  • @샨또리
    @샨또리 2 роки тому +2

    매번 재밌게 보고 있어요
    ⭐⭐⭐⭐⭐

  • @psps05
    @psps05 2 роки тому +6

    7:14 중국에 연구팀도ㅗ

  • @제임스임-t3x
    @제임스임-t3x 2 роки тому

    지식보관소님 예전 군산에서 뵙던거같은데 반가워요

  • @lorikim
    @lorikim 2 роки тому

    적절한 자막 오타, 좋아요 누릅니다

  • @dongkim2340
    @dongkim2340 2 роки тому +3

    7:14 중국의연구팀ㅗ도 에서 감동 먹고 갑니다 ㅋㅋ

  • @makesmoon3258
    @makesmoon3258 2 роки тому

    문제는 얼마나 빠른 탐사선 또는 우주선을 개발하느냐다
    망원경으로 어떤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보다는 탐사선을 보내 직접 확인하는게 효율적일 듯
    빛의 속도의 50% 정도 속도를 내는 탐사선만 개발할 수 있다면 굉장히 희망적일 것이다
    이론적으론 그런 탐사선은 가능하다고 하던데....
    넉넉잡아 30년 안에 외계 행성의 표면 사진을 받아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 @이민규-r5d2z
    @이민규-r5d2z 2 роки тому +1

    고마워요 ! 😄

  • @Vll3dV2
    @Vll3dV2 2 роки тому +2

    요즘 지학 천문파트 배우고 있는데, 재밌네요 ㅋㅋ
    + 망원경 이름이 어떻게 겁나 큰 망원경 ㅋㅋ

  • @JB-rc9gj
    @JB-rc9gj 2 роки тому +1

    행성이 별을 공전할때 일정주기로 어두워 지는 걸로 행성을 발견한다면
    반대로 거울처럼 미세하게 반사되어 일정하게 밝아지는갓으로 행성을 발견할수 있지 않나요 ?
    이방법이면 궤도(황도면이 달라도 발견가능?)

    • @user-df8tx7dv8z
      @user-df8tx7dv8z 2 роки тому

      너무 미세해서 발견하기 힘들겠죠

  • @EvanLongoria5975
    @EvanLongoria5975 2 роки тому

    7:14 자막 오타인거에요? 아니면 노린건가요 ㅎㅎ

  • @someneed3399
    @someneed3399 2 роки тому +1

    5억년.. 80억년..등등 이정도 떨어진 곳의 생명체가 있다면 그들은 지구..그리고 태양의 최후의 빛을 보고 있겠네요..

  • @treefree4771
    @treefree4771 2 роки тому +1

    지구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위해서도 대기테라포밍 기술은 필요하겠네요.

  • @보들리버
    @보들리버 2 роки тому

    알파센타우리안에 들어가기에는 우선 달기지-> 화성기지-> 소행성채굴장치와 공정-> 그다음이 알파센타우리겠지요.

  • @오페라복이
    @오페라복이 2 роки тому +1

    지구는 외계인들이 살기 적합하게 만들었으나 여러문제로 지구를 떠나게 되죠. 그후에 찾은곳이 프록시마쪽이 아닐가 싶네요. 저쪽에도 높은 지식의 외계인들이 저쪽으로가서 살기적합하게 만들고 관리할듯

  • @Dragon-cz8wt
    @Dragon-cz8wt 2 роки тому

    만약 센타우리 지구 행성이 있다면 그 행성에서 하늘을 보는 풍경은, 달이나 수성,목성,화성 크기가 엄청 크게 보이겠네요? 마치 프레데터 행성처럼 말이죠

  • @동팔-l4c
    @동팔-l4c 2 роки тому +3

    프록시마센타우리는 현재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파커탐사선 속도로 가도 약 12,000년 걸림

    • @증우우
      @증우우 2 роки тому

      빛의속도보다 빠르네요 파커탐사선이

    • @repargray9525
      @repargray9525 2 роки тому +3

      @@증우우 빛은 4년 걸리는데요?

  • @jaeokElang
    @jaeokElang 2 роки тому

    JWST의 렌즈방향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본영상에서 잠깐 보인 궤도와 렌즈의 방향은 지구 공전궤도를 좌우로 가정하면
    위아래 방향만 관측되는것 같아서요,,,,,,

  • @부재획
    @부재획 2 роки тому

    7:15 오타가 있는데 오타 맞죠....?

  • @조재호-j7y
    @조재호-j7y 2 роки тому

    현실적으론 우주 연구보다 빛보다 수천만배 빠르고 엄청 튼튼한 우주선과 승무원이 그 속도를 견딜 수트를 만드는게 우선인듯 .
    빠르고 강한 우주선이 기본인듯

  • @구본상-c7l
    @구본상-c7l 3 місяці тому

    골디락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있는 행성의 내핵의 성분이 철이거나 혹은 그보다 밀도가 더 높은 충분한 양의 금속으로 이루어져야한다. 그게 얼마나 낮은 확률이 될지 상상도 못한다. 화성이 지구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 @didduf87
    @didduf87 2 роки тому +1

    07:15 어 이상히다 오타인가 착시인가 왜 뻐큐가 보이지...

  • @hcno2009
    @hcno2009 2 роки тому

    상관은 없지만 VLT 망원경 나올 때마다 생각나서 피식거리게 되는 게, 저 이름의 의미가 Very Large Telescope의 약자입니다. 그러니까 '겁나 큰 망원경'.
    유럽의 국제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망원경인데 중간에 컷해줄 사람 하나 없었나 싶기도 하고, 이러니까 공돌이가 놀림당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미국도 다를 게 없어서 최근 추진 중인 TMT라는게 있는데 이게 또 Thirty Meter Telescope의 약자입니다. 이유는 물론 망원경 구경이 30m...

  • @에이아이비트
    @에이아이비트 2 роки тому +3

    07:14 이거 발견하고 빨리 댓글달라고 했는데 이미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월의라이온
    @3월의라이온 2 роки тому +1

    이번 영상의 핵심: 참을 수 없는 반중의 유혹(7:14)

  • @John_Lee91
    @John_Lee91 2 роки тому +1

    7:14 중국의연구팀ㅗ 이건 의도한건가요?
    그나저나 4광년이면 통신전파도 광속이니까 통신 지연속도가 무려 4년이라는..............
    게임할때는 100ms만 걸려도 빡치는데 말이죠 ㅋㅋㅋ

  • @wbk9534
    @wbk9534 9 місяців тому

    삼체 드라마보고 센타우리를 알게 되었습니다.가깝고도(?) 먼 행성에 호기심과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 @ddr333334
    @ddr333334 2 роки тому

    6월에 정상 가동되는데 제임스웹 망원경이 프록시마 센타우리를 속속들이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 @ssdvxa8034
    @ssdvxa8034 2 роки тому

    진짜 이것만 보고 자야지 내일 출근 시러 ㅠㅠ

  • @블랙맘바-p9s
    @블랙맘바-p9s 2 роки тому +1

    지금도 무한히 팽창하는 우주라...
    5억년뒤면 8광년 이 아니라 20광년 넘게 걸리지않을까요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빛의속도의 버금가는 속도를 인류가 만들어내야 할텐데
    인간이 우주에서 신체적으로 버틸수있는 최대한도가 6개월뿐이라 6개월안에 도착해야만 할듯

    • @roofrangers2033
      @roofrangers2033 2 роки тому +1

      빛의속도로 가봣자 갈수있는곳들은 제한적이죠. 그런거보단 공간을 뛰어넘는 워프기술이 발견되야

    • @esy3998
      @esy3998 2 роки тому

      @@roofrangers2033 일반인의 입장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워프라는 기술 역시... 몇 만 광년 떨어진 물리적인 거리를
      짧은 시간에 옮겨가야 하는데...과학적으로 가능할지...또 가능하다 하여도 인간의 신체가 그 위치 변화를 견뎌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인류 과학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수백 년..수천 년 후에는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요..

  • @쿄쿄-h2z
    @쿄쿄-h2z 2 роки тому +1

    7:15 합ㅡㅡㅡㅡㅡ격

  • @무현이-p5q
    @무현이-p5q 2 роки тому +1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현재 나이가 약 55억 년, 그리고 수명이 4조 년 정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그러니 골디락스 존의 행성으로 이주 가능하면, 앞으로 4조 년 동안 이사할 필요 없이 살아갈 수 있음.
    그런데 저 별이 수백만 년 지나면, 태양계로부터 멀어지게 되니, 빨리 과학이 더 발달해서,
    수백만 년 안에 우주선으로 이사해야 함. 5억 년 후에는 너~무 멀어져서 이사 불가능.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최대 4조년 안정적 핵융합이 가능한 별이네요 ㄷㄷㄷ 4조년이라니 다이슨스피어 마렵다

  • @ws8645
    @ws8645 2 роки тому

    근대 지구 밑이나 위로는 별이 없나요??

  • @NASDAQLOGI
    @NASDAQLOGI 2 роки тому

    3:20 이 멘트 언제나 들어도 그... ㅋㅋㅋㅋㅋㅋ

  • @손영오-w9r
    @손영오-w9r 2 роки тому

    2036년 스타샷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레이저 추진을 이용해서 광속의 20%속도로 항성간 탐사선을 보낼수있어서 한20년이면 프록시마 센타우리에 도착하고 데이터를 다시 지구로 전송하는데 4년 정도 해서 2060년쯤해서 지구에서 프록시마센타우리의 정보를 보다확실하게 알게 된다는데........우크라이나 전쟁때문에 스타샷 프로젝트의 자금을 대기로한 러시아 의 부자 물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hjw332
    @hjw332 2 роки тому +14

    이제 앞으로 3~4년 사이에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외계행성보다 몇배를 넘는 훨씬 많은 숫자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을거임.
    한마디로 행성들이 양적으로 쏟아?진다는거지.
    문제는 그동안 우리가 제대로 발견을 못한 행성들이 정말 무수히 많을텐데
    그걸 과연 인류가 감당할수가 있을것인가라는 점임.
    일단은 단순하게 일일히 이름을 붙이는것부터가 문제고 나중엔 너무 흔하고 숫자가 많아져서 특정 행성들의 중요성도 떨어지고
    집중적인 연구도 힘들어질지도 모름
    마치 지식이나 정보가 과잉이면 오히려 적던것보다 못한것처럼 될지도..

    • @alphado_dev
      @alphado_dev 2 роки тому

      일일이

    • @user-pe4sy4bt2g
      @user-pe4sy4bt2g 2 роки тому +1

      근거가 뭐임?

    • @user-kyumin34757
      @user-kyumin34757 2 роки тому

      @@user-pe4sy4bt2g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 @마스터마구니-e7n
      @마스터마구니-e7n 2 роки тому

      지금도 행성이름은 항성이름에 알파벳 붙이는걸로 퉁치는데 크게 상관있나?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12

      많은 외계행성을 발견하는건 TESS같은 동시에 수많은 별의 밝기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장비가 유리한 것이지 제임스 웹 망원경이 유리하지 않습니다. 마치 연산속도 빠른 CPU가 이더리움 채굴에 GPU보다 불리한 것처럼 말이죠. 외계행성을 '많이' 찾는건 케플러나 TESS 같은 GPU처럼 병렬적으로 동시에 많은 별을 관측하는 장비가 하는 것이고 CPU같은 제임스 웹은 그렇게 찾은 외계행성중 가장 흥미로운 행성의 대기존재여부, 물존재여부, 생명체 존재여부 같은 걸 집중적으로 알아내는데 유리합니다.

  • @akass191
    @akass191 2 роки тому

    지구를 떠나는게 아니라 과학이 발달하면 태양 지구 등 모두 사람이 살기 좋게 최적화되게 만드는 기술도 나오지 않을까요

  • @지존의그늘-u8g
    @지존의그늘-u8g 10 місяців тому

    프록시마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데? 갈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 @k과수원
      @k과수원 7 місяців тому

      광속은 초속 30만 키로.
      시속 30만키로보다 3600배 빠름.
      4광년이면 시속 30만 키로로 일만 5천년 정도 가면 됩니다.
      불가능.

  • @anfflqjqclrdmldlgo
    @anfflqjqclrdmldlgo 2 роки тому

    You’re not in Kansas anymore. You are on Pandora, ladies and gentlemen

  • @한성계-b1z
    @한성계-b1z 2 роки тому

    4:14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날부르니까 개꿀잼몰카인가? 했어…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한자가 星系??

    • @한성계-b1z
      @한성계-b1z 2 роки тому

      @@20000s 한자는 다릅니다 .. :)

  • @난망초련
    @난망초련 2 роки тому

    프록시마 센타우리의 제2, 3, 5 행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프로젝트 카멜롯'이라는 음모론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의 인터뷰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6~7년 전에...

  • @tang2122
    @tang2122 2 роки тому

    5:30 에스프레소.....이런 엄청난...음... 그렇군요...

  • @진형욱-g8t
    @진형욱-g8t 2 роки тому +1

    프록시마에 수백년에 걸친 항해 끝에 식민지를 건설하는 하드 SF가 나오면 재미있을지도요.
    과거 지구의 유산들을 다시 프록시마에 재현해 짓는다든다…(왠지 왜곡되겠지만…)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그것보다 프록시마로 가던중 우주선에 문제가 생기는 내용이 더 재미있어보이네요

  • @religion-is-psychosis
    @religion-is-psychosis Рік тому

    근데 단점은 700만km면 조석고정될 가능성이 매우 크지 않나요?

  •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2 роки тому

    현재 우리 인간종도 사실 원시 진화의 산물이라기 보다 다른 행성에서 살기 위해 이주해온 사람들의 자손일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합리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이 영상을 보고 느낍니다.

  • @Mahalik_L
    @Mahalik_L 2 роки тому +1

    에스프레소의 신나는 발음은 지식N상식 채널의 우주아저씨로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 @user-df8tx7dv8z
    @user-df8tx7dv8z 2 роки тому

    적색왜성의 골디락스존의 행성은 본성과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조석고정이 되어 한면은 영원한 낮이고, 반대면은 영원한 밤이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기 힘들지 않을까요?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2

      아무래도 b까지는 조석고정되었을 가능성이 높겠죠. 확실한건 초창기의 각운동량을 알아야하는데 지구보다 질량이 좀 더 크기 때문에 초창기 자전속도가 엄청 빨랐다면 아직 충분한 속도로 자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낄
    @대낄 2 роки тому +1

    지구에서 프록시마까지 뱅기타고 가면 400만년 정도 걸리는데 태조 때 출발했다더라도 3,999,300년만 더 가면 된다.

  • @조정래-t4z
    @조정래-t4z 2 роки тому

    5억년이면 태양계에서 살지 못한다니 슬프네요..
    지금부터 이주 대비 적금이라도 들어야 하나..

  • @조재호-j7y
    @조재호-j7y 2 роки тому

    엄청 빠른 빛의 속도든 그 이상의 속도이든 이동중 아주 작은 먼지랑 충돌해도 부서 지지 않는지 궁금 ..?? 지구에선 비행기와 작은 새가 위험한데 빛의 속도 우주선은 수증기랑 충돌해도 부서지지 않음?

  • @sifmuna500
    @sifmuna500 2 роки тому

    중간에 뭔가 중지가 ..? 기분탓인가...

  • @ykj1630
    @ykj1630 2 роки тому

    흥미롭군요. 뭐 지금까진 말이죠~

  • @티는아2-h1d
    @티는아2-h1d 2 роки тому

    한번 들러보고싶은 별이네요

  • @Shoganaija
    @Shoganaija 2 роки тому +1

    이 세상의 진실을 알기엔 너무 일찍 태어난것 같다..

  • @chungyonglee6545
    @chungyonglee6545 2 роки тому

    급마무리 짓는 그럼20000이 뭔가 킹받으면서도 중독적이네요....ㅋㅋ

  • @junerahm6128
    @junerahm6128 2 роки тому

    한 3~400년 지나면 거기로 가는것도 가능성이 있겟네
    지금의 과학 발전 속도보면 그 정도쯤되면 그쪽으로 로켓을 타고 갈 능력이 인류가 될듯도 하다
    상상해보면 정말 꿈과 같은 이야기

  • @richardhan938
    @richardhan938 2 роки тому

    저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고구려의 기상으로 대륙으로 우주에 큰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영끌 혹은 비트코인에 목메면서 콤퓨터스크린을 떠나지않는 요즘 세대들 모습에 조금은 불안합니다. 오는 대선에 천박한 식견을 가진 이보다는 원대한 비전을 갖고 있는 분이 당선되어 향후 5년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갈수 있는 지도자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 @나는야포식자
    @나는야포식자 2 роки тому

    태양이 뜨겁다는 말이 거짓이 되는 건가요?

  • @superants7291
    @superants7291 2 роки тому

    5억년이란 시간이 길지만
    그때는 모두가 다른 행성으로 갈수있을까..

  • @jedi787
    @jedi787 2 роки тому +10

    5억년이 아니라 앞으로 1000년도 인류가 존속할지 의문입니다. 인류가 싸 놓은 똥에 인류가 멸망하게 생겼으니 말이죠..
    인류의 역사라고 부를만한게 겨우 1만년인데, 리셋(인류 멸망)되고, 다시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종이 진화하고, 다시 또 멸망하고..
    계속 반복해서 결국 화성 꼴 나는게 보편적인 시나리오 같습니다.

    • @Tarnished-t6x
      @Tarnished-t6x 2 роки тому +2

      그정도는 아니고 지금 상황은 낙관적이죠.

    • @TV-wz1bz
      @TV-wz1bz 2 роки тому +1

      인류가 1000년만 멸종하지 않고 지금의 과학속도로 볼때 그때쯤이면 지구는 사라져도 인류는 은하계 곳곳에 살고 있을 듯 합니다~

    • @성이름-d3n8z
      @성이름-d3n8z 2 роки тому

      @@TV-wz1bz 가장 가까운 별도 빛의 속도로 몇년이 걸리는데 무슨 은하계 곳곳입니까;..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물리법칙은 무시못해요... 과학이 물리법칙을 무시했으면 지금 마법쓰고 하늘을 날아다니죠...

    • @AutumnSky0083
      @AutumnSky0083 2 роки тому

      이건 SF가 아니라 현실 실화 같아요.. 정말 지구 환경이 인간 문명, 특히 화석 다룰 때 부터 확 안좋아졌졌는데.. 제 피셜은 1만년이지 않나.. 아마 그 전부터 살기 힘든 환경에 인구 수가 엄청나게 줄어있을 거 같아요 .. 아니면 핵전쟁이나 전염병으로 인구수가 확 줄어들거나..

  • @violetcrown8998
    @violetcrown8998 2 роки тому +1

    은근히
    7:15 중국 옆에 ㅗ를 적은거 보니 확실히
    눈뜨고 코베이징이 맹활약을 했군

  • @kimchiroll
    @kimchiroll 2 роки тому

    7:15 착한오타 ㅋㅋㅋ

  • @dabno2617
    @dabno2617 2 роки тому

    7:14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2 роки тому +2

    적색왜성은 수명이라는 측면에선 고도의 문명을 이룬 인류가 오래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일 수 있으나 골디락스존이 항성에 너무 가까워서 태양폭풍 등에 직격으로 맞을 확률이 높고 대낮의 밝기가 너무 밝아져서 적절치 않다고 들었는데.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2 роки тому

      뭐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적당히 떨어진 거리에서 다이슨 스피어로 에너지를 모아서 전송받아서 사용하면 되겠지만.

  • @jangmh2023
    @jangmh2023 2 роки тому

    진짜 신비롭다...

  • @Minkyu85
    @Minkyu85 2 роки тому

    가깝네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 @doyourbest9285
    @doyourbest9285 2 роки тому

    근데 지구도 목성없었으면 벌집이었을건데 프록시마에 목성처럼 외계운석 당겨주는행성이없으면 만약 옮겨간다고 해도 절멸하지않을까요?

    • @20000s
      @20000s  2 роки тому +3

      그게 프록시마C입니다. 목성의 역할을 하는 외계행성으로 2018년 발견되었어요
      ua-cam.com/video/Qi98vNDEQ3k/v-deo.html
      참고

    • @0KYK0
      @0KYK0 2 роки тому

      목성이 막아준 것보다 충돌 유발한게 더 많다는 분석이 있었고 오히려 토성이 더 잘 막아줬다고 합니다.

  • @가을개나리-v3d
    @가을개나리-v3d 2 роки тому

    프록시마 센타우리 B 까지 우리 인류가 모두 이주 할려면 필요한 에너지가 태양계에 충분할까?

  • @스파이더-c7j
    @스파이더-c7j 2 роки тому

    지구에서 진짜 가깝고 갈수 있고 환경이 비슷하거나 똑같은 곳이 있다면 차지하려고 전쟁 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