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간단명료한 인사말, 세상살다보면 수없이 만나고 헤어짐 속에서 일상속 인사지만 그 안에 내재된 느낌은 무한하네요, 지금은 어딘가엔 눈이 내리고 지금쯤 어딘가엔 동백꽃 피고 지금쯤 어딘가엔 매화가 피어 슬픈 사람을 햇살이 적당히 데워질 때를 기다려 눈물 한 점 외로운 가슴 열수 있는 날 기다리고 있겠지요? 천상에는 살만하신지요?........
흔들거리지 않는 그네는 쓸쓸하다 외롭고 고단한 우리 가는 이 길에 누군가 등 좀 밀어줬다고 허공에서 그대 잠시 즐거웠단 들, 너무 탓할 일도 아닌 것이다 너무 나무랄 것도 아닌 것이다 허공에서 뒤척여 보지 않고서야 어찌 낮은 데의 평화를 알 수 있으랴 바람 속에 퍼덕퍼덕 휘둘려 보지 않고서야 어찌 한 길을 가는 잔잔한 행복을 알 수 있으랴 움직이지 않는 그네를 보면 나는 오늘도 뜨거운 손으로 높이높이 올려주고만 싶다......
외로움을 아는 사람은 2월을 안다 떨쳐버려야 할 그리움을 끝내 붙잡고 미적미적 서성대던 사람은 2월을 안다 어느 날 정작 돌아다보니 자리 없이 떠돌던 기억의 응어리들 시절을 놓친 미련이었네 필요한 것은 추억의 가지치기 떠날 것은 스스로 떠나게 하고 오는 것은 조용한 기쁨으로 맞이하여라 계절은 가고 또 오는 것 사랑은 구속이 아니었네 2월은 흐르는 물살 위에 가로 놓여진 징금다리였을 뿐 다만 소리없이 흘러가는 강물이여 그렇게 또 2월이 가네........
잔이 거의 넘칠 지경인데도 아직 빈 약간의 공간마저 채우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잔이 거반 비어 있는 상태인대도 아직은 남아 있는 약간의 것을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쪽이 더 지혜로운가 불평불만인가 감사인가 파란 가을하늘 아래 춤추는 들꽃을 보면 답을 알게 될 거다,,,,,,,,,,,
지금까지 멀리에서 나를 찾아온 햇빛과 달빛과 별빛 그 얼마 무너지는 나의 등 따뜻이 토닥여준 고마운 손길 그 얼마 흔들리는 내 가슴 가만히 안아준 엄마 같은 품 그 얼마 내 삶에 희망을 가져다준 초록 이파리와 하늘 그 얼마 그때는 아팠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오히려 감사하게 되는 날들 그 얼마 나를 좀더 튼튼하고 깊이 자라게 해준 고통과 시련의 시간들 그 얼마, 아직은 나 인생이 서투르고 사랑의 참 기쁨과 슬픔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살아온 날 손꼽으며 가슴속 문득 와 닿는 한 깨달음 있네, 지금껏 내 인생 굽이굽이 은총의 그늘 아래 있었다는 것 가지각색 수많은 천사들이 말없이 나를 보듬고 지켜주었다는 것!!!!
그대가 있어 언제라도 바라볼 수 있는 그대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삶이 힘들고 괴로운 날에 그대 내게 속삭이지 세상 모든 게 구름같이 바람같이 지나가는 거라고, 내가 죽는 날까지 변함없이 있어줄 너가 있어,,,,,,, ,,나는 괜찮아 어떤 슬픔도 견디며 힘내서 살아갈 수 있어,, 너가 있어!!!!!
철 따라 피고 지는 이 땅 위의 모든 꽃들아! 너희들이 없다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 아무리 악인이라고 해도 네 앞에선 예쁜 마음이 되지 슬픔과 절망에 젖었던 가슴도 너를 보면 새 힘을 얻지, 말없이 온 세상을 구원하는 꽃들아 크고 작은 모든 꽃들아 나는 죽는 날까지 너희들을 좋아하고 또 사랑할 게,,,,,,,,,,
혼을 담은 노래라는것이 어떤것인지를 배호님이 들려줍니다 배호님 노래를 다른 가수들이 불렀을때 잘부르지를 못합니다 흉내도 내지를 못하지요 그것이 왜 50년이 지나도 배호님에게 열광하고 미친듯이 그리워하는지 답이 나옵니다 다시는 국보급인 이런 목소리를 들을수 없으니 더 그리워지고 애타게 마믐아파 하는것이지요ᆢ 너무 안타깝고 허무합니다 살아계셨다면 전국 방방곡곡 찾아 쫓아다니면서 콘서트를 들었을 겁니다 팬클럽회원은 당연했겠지요ᆢ
김미림 좋은 영상 보여줘 감사합니다 팬들에게 정성을 다해주시네요 김미림님 나는 배호님 노래를 들으면 항상 눈물먼저 흘르님다 너무 아까워울고 너무 슬퍼서울고 너무감동적이라서울고. 배호님의고통을 생각하면울고 . 너무열정적이고 예술에 혼이빠저울고 그리워서울고 살아계실때 공연한번안본것이 후회스럽습니다
dear sir! Thank you! soul-stirring song many famous songs....... Reamember his lovely song Bae Ho Don't forget beautiful voice!! Wish you good luck!!!! god- bless you!
한수련님 은 노래를 시원스럽게 부르시는군요. 배호님께서는 노래 내용을 살려 너무나도 절절하게 애절하게 흐느끼듯 부르시니 듣는사람 마음을 휘잡아 놓고 있어요. 마음을 다해, 꺼져 가는 생명을 부여잡고 피를 토하듯 절규하며 온몸을 불사르며 무대에서,녹음실에서, 공연장에서,쓰러지면 다시 일어나서 노래를 하다...... 아무도 없는 쓸쓸한 녹음실에서는 너무 힘들어 의자에 앉아서 녹음하고 그래도 힘들면 누어서 노래를 부르고...... 님은 7년의 짧은 세월동안 처절하게 노래를 부르며 수많은 명곡들을 남겨 놓고 못다부른 노래를 남겨 놓은체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그대의 슬픔을 모두 감당할 순 없지만 작은 슬픔조차 억장이 무너져 내림은 그대의 아픔이 나의 아픔과 같아 나 자신에게 주는 위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평생의 고독을 없애 주진 못하지만 사소한 기쁨이라도 나누고자 함은 그대 미소 지으면 내가 더욱 미소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에게 꽃길만 걷게 할 순 없지만 가끔 씨앗이라도 뿌려 놓는 것은 먼 훗 날 활짝 피어 쉬어 갈 수 있는 꽃그늘이라도 선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정말 저런 목소리, 배호. 아무리 들어도 떠날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 무슨 말로 ㅁ배호 선생을 칭찬 할수 있다는 말이요! 10년에 나올까가 아니고, 오백년, 1000년아 가도 저런 가수는 안나올게 틀림 없을거요. 참 아까운 목소리!!!@ 요즈음 가수들 아무리 잘 부르고 1억 ... 얼마 상 탔대도 저런 심금을 울리는 가수 배호를 접근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천상의 가수 배호. 참 아가워요!
노래는 처지를 잘 표현할수록 감동이 오는것같아요.. 저도 아이가 초등5학년때 크론병으로 뼈만남아서 의사들이 치료조차 못한채 수액만달고 수십회 혈변만보다 거의 희망없는 불치병으로 집으로 도망와 한겨울 제정신이아니었답니다...2015년은 무서운공포스런 한겨울을 보내며..죽음이 답일거란 생각에 정부정책이 너무 절실할때라...배호가수의 노래를 듣자니 아픈몸으로 신장투석 치료도 못한채 ...노래를부르셨다니..마음이 찡하네요..
요즘 노래는 반주와 노래가 반반이거나 반주를 위해 노래가 추임새 역활 하는곡들이 많죠..특히 몽롱한 테크노.트랜스 음악이 대표적이고..(우리나라 발라드나 슬픈한국적인곡들은 농도가 짙어서 우울증도 걸리는 그런곡이라 전 댄스곡을 많이 듣습니다)그런데 배호님은 노래가 80~90%를 주도하고 있네요 목소리가 음악전체를 끌어가고 있군요.배호님 노래를 혼술하다보면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 호소력이 있고 어릴때 배호가 최고라고 들엇는데 나이들어보니 그 진가를 알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 하나도 없엇는데 왜 노래를 들으면 마치 사랑한 사람이 잇었다는드시 눈물이 나올까요?아..한 사람은 있었죠..그럼 저는 이 노래에 그 사람이 떠오른가보군요.저는 아니라고 하지만 뇌속에 사뭇힌 잠재의식은 떠나간 한 여자를 그리워 햇는지 모르겟군요.마져요 가끔씩 생각은 나요
안녕이란 작사님 감사합니다ㆍ김미림프로님께도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ㆍ저는 어릴때 아빠가 자주
불렀던 노래여서 배호님얼굴도 몰랐답니다ㆍ그런데 김미림프로님의 유튜브를접하고 밤잠을설쳤답니다ㆍ좋은자료 꼭더발굴해주세요ㆍ
배호님의 노래는 천상의 목소리며 애간장을
녹이는 소리 그자체입니다ᆢ감사합니다ㆍ담에한번뵙고싶네요ᆢ프로님ᆢ
나 중고등학교 시절 길가 전파사에서 울려나오던 배호의 노래 ᆢ
엊그제 같건만
ㅠㅠㅠㅠ
너무 애처로운 곡이네요..
배호님 가시고 나니
이노래 배호님 더 그리게
하네요..
영원 불멸의 명곡입니다..
엇그제 같은데 화성시 서해바다에서 배호님의 부음을 라디오방송을 통해서 전해듣고 많이 슬퍼든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아!
천상의 가객 배호!
현대의 발전된 의학을 가지고 세월의 시간을 되돌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 절절한 감정이 실려있는 노래를 배호님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으련만...
배호님이 탄생한 4월에 다시 한 번 님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내나이 일흔을 훌쩍넘긴 이날에
김프로 덕분에 이리 귀한곡들을 들으니 감개무량 합니다
感謝 하구요
많이 미발표곡들을 발표해 주세요
저 ㅡㅡ 깊은곳 단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울림통 목소리와 가창력은 대한민국 가요사에서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었던 가객 ..😢😢
안녕!!!! 간단명료한 인사말, 세상살다보면 수없이 만나고 헤어짐 속에서 일상속 인사지만 그 안에 내재된 느낌은 무한하네요, 지금은 어딘가엔 눈이 내리고 지금쯤 어딘가엔 동백꽃 피고 지금쯤 어딘가엔 매화가 피어 슬픈 사람을 햇살이 적당히 데워질 때를 기다려 눈물 한 점 외로운 가슴 열수 있는 날 기다리고 있겠지요? 천상에는 살만하신지요?........
흔들거리지 않는 그네는 쓸쓸하다 외롭고 고단한 우리 가는 이 길에 누군가 등 좀 밀어줬다고 허공에서 그대 잠시 즐거웠단 들, 너무 탓할 일도 아닌 것이다 너무 나무랄 것도 아닌 것이다 허공에서 뒤척여 보지 않고서야 어찌 낮은 데의 평화를 알 수 있으랴 바람 속에 퍼덕퍼덕 휘둘려 보지 않고서야 어찌 한 길을 가는 잔잔한 행복을 알 수 있으랴 움직이지 않는 그네를 보면 나는 오늘도 뜨거운 손으로 높이높이 올려주고만 싶다......
외로움을 아는 사람은 2월을 안다 떨쳐버려야 할 그리움을 끝내 붙잡고 미적미적 서성대던 사람은 2월을 안다 어느 날 정작 돌아다보니 자리 없이 떠돌던 기억의 응어리들 시절을 놓친 미련이었네 필요한 것은 추억의 가지치기 떠날 것은 스스로 떠나게 하고 오는 것은 조용한 기쁨으로 맞이하여라 계절은 가고 또 오는 것 사랑은 구속이 아니었네 2월은 흐르는 물살 위에 가로 놓여진 징금다리였을 뿐 다만 소리없이 흘러가는 강물이여 그렇게 또 2월이 가네........
시화호 에서 배호님 부음을 접하고 많이 슬퍼든 기억의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50여년이 지낫군요 늘 감사합니다
김미림프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즐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맘이 아파요
날마다 배호님의
노래에 젖어 지냅니다.
혼신을 다하신 노래에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한없이 감사합니다.
샘물 고이듯 그리움 쌓이네 !!! 안녕히 ,,,,,,, 배호선생님 의 귀한자료 고맙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숨쉴 수 있음에 감사하자! 누가 아는가? 어느 순간에 저 빛나는 태양과 푸른 하늘을 다시는 못 보게 될지,,,,,,,
잔이 거의 넘칠 지경인데도 아직 빈 약간의 공간마저 채우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잔이 거반 비어 있는 상태인대도 아직은 남아 있는 약간의 것을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쪽이 더 지혜로운가 불평불만인가 감사인가 파란 가을하늘 아래 춤추는 들꽃을 보면 답을 알게 될 거다,,,,,,,,,,,
지금까지 멀리에서 나를 찾아온 햇빛과 달빛과 별빛 그 얼마 무너지는 나의 등 따뜻이 토닥여준 고마운 손길 그 얼마 흔들리는 내 가슴 가만히 안아준 엄마 같은 품 그 얼마 내 삶에 희망을 가져다준 초록 이파리와 하늘 그 얼마 그때는 아팠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오히려 감사하게 되는 날들 그 얼마 나를 좀더 튼튼하고 깊이 자라게 해준 고통과 시련의 시간들 그 얼마, 아직은 나 인생이 서투르고 사랑의 참 기쁨과 슬픔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살아온 날 손꼽으며 가슴속 문득 와 닿는 한 깨달음 있네, 지금껏 내 인생 굽이굽이 은총의 그늘 아래 있었다는 것 가지각색 수많은 천사들이 말없이 나를 보듬고 지켜주었다는 것!!!!
그대가 있어 언제라도 바라볼 수 있는 그대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삶이 힘들고 괴로운 날에 그대 내게 속삭이지 세상 모든 게 구름같이 바람같이 지나가는 거라고, 내가 죽는 날까지 변함없이 있어줄 너가 있어,,,,,,, ,,나는 괜찮아 어떤 슬픔도 견디며 힘내서 살아갈 수 있어,, 너가 있어!!!!!
철 따라 피고 지는 이 땅 위의 모든 꽃들아! 너희들이 없다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 아무리 악인이라고 해도 네 앞에선 예쁜 마음이 되지 슬픔과 절망에 젖었던 가슴도 너를 보면 새 힘을 얻지, 말없이 온 세상을 구원하는 꽃들아 크고 작은 모든 꽃들아 나는 죽는 날까지 너희들을 좋아하고 또 사랑할 게,,,,,,,,,,
날마다 목소리에 젖어든다 배호가수님 보고파서 듣고파서 찿아옵니다 영상 감사해요
그때당시는
배호님아프신지도
몰랐죠그저배호님노래
배호씨가혹사했어요
그아프신몸으로열정을다하
셨군요애절합니다
원곡자 한수련님의 노래도 아주 매력있네요.
가슴 이 저려옴니다
너무마음이찡합니다
김미림프로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귀한자료 감사드립니다
배호님~~~
계신곳에서는 아푸지않고
멋진노래 부르고 계신거죠?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배호님의 같은 자료영상이라도 볼때마다
다른 느낌입니다.
보고또봐도 또보고 싶은 마음으로 볼수있다는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역쉬 천하무적 배호 행님 배호행님 노래를 들을때 마다 눈시울이 뜨겁네요 귀인은 하늘도 탐내나 보네 ㅠ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배호님 고맙고 너무 감사합니다.
진정한 장인이십니다.
배호님~♡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고생하셨다고요.
고맙습니다~♡
배호대선배님우리나라가수들중에서최고에가수십니다독보적인음색너무나잘하십니다하늘나라에서편히계세요존경합니다
혼을 담은 노래라는것이
어떤것인지를 배호님이
들려줍니다
배호님 노래를
다른 가수들이 불렀을때
잘부르지를 못합니다
흉내도 내지를 못하지요
그것이 왜 50년이 지나도
배호님에게 열광하고
미친듯이 그리워하는지
답이 나옵니다
다시는 국보급인
이런 목소리를 들을수 없으니
더 그리워지고
애타게 마믐아파
하는것이지요ᆢ
너무 안타깝고 허무합니다
살아계셨다면
전국 방방곡곡
찾아 쫓아다니면서
콘서트를 들었을 겁니다
팬클럽회원은 당연했겠지요ᆢ
제 마음과 똑같네요 저도배호님이 살아계신다면 팬클럽 도 가입하고 콘서트도 다니고 전국 어디든 다닐겁니다 배호님 노래들으면 가슴이 메어지고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너무슬퍼서요 .....
와!
정말 잘 부른다
절규하듯 흐느끼듯~~이별의
슬픔을 아픔을 이렇듯 목소리로 토해 내듯~~
어쩌면 이별에 대한 아픔 고뇌를 노래로 절절히 풀어내셨는지요.
마치 제가 연인과 헤어져서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
신비합니다.
배호님 노래소리는요~~
마법에 걸린거처럼요~~
같은노래가 배호선생이부르니 감정 음색 호소력이절창이시네요~
어느가수도 배호쌤하곤비교불가~~!!
유명한 배호님 돌아가신 날 수유리 인근에 살았던 기억 때문에 제게도 각별한 추억을 남긴 분인데
음악으로 재회를 해 봅니다. 귀한 노래 감사히 듣습니다.
저.치금 울고잏서요.이렇듯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셨군요
귀중한영상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
고맙읍니다천상의가수배호님노래 다른각도로 조명해주셔서 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펜들은배호님의 음색을잊지못합니다 천년이지나도 이런가수는없을겁니다 천재는불행하다하지만 배호님은아픈몸으로 최선을다했기에 존경심마져듬니다 아~~~배호펜들은당신과함께 영원히함께갑니다 고맙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미림 좋은 영상 보여줘 감사합니다 팬들에게 정성을 다해주시네요 김미림님 나는 배호님 노래를 들으면 항상 눈물먼저 흘르님다 너무 아까워울고 너무 슬퍼서울고 너무감동적이라서울고. 배호님의고통을 생각하면울고 . 너무열정적이고 예술에 혼이빠저울고 그리워서울고 살아계실때 공연한번안본것이 후회스럽습니다
김미령씨 좋은 영상 올려 주세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령씨노래 너무좋아오
배호님 살아 생전에 노랠 같이 듣고 모든 걸 들을 수 있었음에 너무 부럽습니다.
우린 모르니요.
전 배호님 돌아가실때 겨우 아홉살.
님
저는어릴적옆집언니따라
극장쇼에서배호닝뵈였지요
철부지때라좋으면서도
배호오빠라고외쳐보지못한
것이후회됩니다
제나이66입니다
Thanks to your daily presentation of high quality Korean culture.
残暑に一陣の涼風をお届けいただきまして、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dear sir! Thank you! soul-stirring song many famous songs....... Reamember his lovely song Bae Ho Don't forget beautiful voice!! Wish you good luck!!!! god- bless you!
!!!
!!!
!!!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ㅠ
가슴이 미지네ㅠㅜ
배호님 의 영혼은
우리의 마음속에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경숙님 감사합니다 ~^^
배호님을 그리워 하는사람
부산에서...
@@정해주-k3n 배호님은 제 영혼의 동반자입니다.
오늘밤.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삼촌이 생각나서요
한수련님 은 노래를
시원스럽게 부르시는군요.
배호님께서는 노래 내용을
살려 너무나도 절절하게
애절하게 흐느끼듯 부르시니 듣는사람 마음을
휘잡아 놓고 있어요.
마음을 다해, 꺼져 가는
생명을 부여잡고
피를 토하듯 절규하며
온몸을 불사르며
무대에서,녹음실에서,
공연장에서,쓰러지면
다시 일어나서 노래를 하다......
아무도 없는 쓸쓸한 녹음실에서는 너무 힘들어
의자에 앉아서 녹음하고
그래도 힘들면 누어서 노래를 부르고......
님은 7년의 짧은 세월동안
처절하게 노래를 부르며
수많은 명곡들을 남겨 놓고 못다부른 노래를 남겨 놓은체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그립습니다 ㅠㅠ
이글을읽은후에 높은고견에 고경숙님을존경합니다~
@@배광복-x2b 배호님을 마음깊이 사랑하고 그리워 하시는 님의 마음을 보며 느낌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경숙-o9t 저는노래봉사활동하며 다닌지이제 1년6개월차 가수입니다~ 제가배씨라서 배호님을 좋아하는게아닙니다~ 많은여러분들께서사랑해주시는모습에나도모르게깊은감동을받은것이지요~
@@배광복-x2b 저는 배호님으로 하여,배씨 성에 호감을 가지고 있지요.노래로 봉사를 하시니 삶을 가치있게 살고 계시군요.
존경 합니다.유투브에 노래를 올려 주시면
배호님 생각하며 듣겠습니다.
찾아와서 다시 또......
감사합니다
프로님도 건강하세요
13:50.
라이브 버전 2절.
말이 필요없음.
우렁찬 대한민국 상남자.
배호님의목소리엔 한이서려있는거같네요 소름끼치게잘부르네요 최고입니다
행복 합니다.이런 명곡을 당시최고 가수배호님의 노래로 들을수 있어서요.잠못드는 밤이될것 같네요. 프로님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자료 부탁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호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정겹습니다 ~^^
깊어가는 가을 밤 낙엽 떨어지는 소리 서글픈 소리! 하염없이 타는 가슴 울어 주노라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내 가슴 덮어 빛 바래인 얼굴 지나간날 그리며 눈물 고이네 아! 뜬 세상 이 내 신세 이곳 저곳 휘날리는 낙엽인가 싶으이,,,,,,,,,,,,,,
그대의 슬픔을 모두 감당할 순 없지만 작은 슬픔조차 억장이 무너져 내림은 그대의 아픔이 나의 아픔과 같아 나 자신에게 주는 위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평생의 고독을 없애 주진 못하지만 사소한 기쁨이라도 나누고자 함은 그대 미소 지으면 내가 더욱 미소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에게 꽃길만 걷게 할 순 없지만 가끔 씨앗이라도 뿌려 놓는 것은 먼 훗 날 활짝 피어 쉬어 갈 수 있는 꽃그늘이라도 선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그대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원곡자 한수련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배호 님의 노래로만 알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정말 저런 목소리, 배호. 아무리 들어도 떠날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 무슨 말로 ㅁ배호 선생을 칭찬 할수 있다는 말이요!
10년에 나올까가 아니고, 오백년, 1000년아 가도 저런 가수는 안나올게 틀림 없을거요. 참 아까운 목소리!!!@ 요즈음 가수들 아무리 잘 부르고 1억 ... 얼마 상 탔대도 저런 심금을 울리는 가수 배호를 접근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천상의 가수 배호. 참 아가워요!
노래는 처지를 잘 표현할수록 감동이 오는것같아요.. 저도 아이가 초등5학년때 크론병으로 뼈만남아서 의사들이 치료조차 못한채 수액만달고 수십회 혈변만보다 거의 희망없는 불치병으로 집으로 도망와 한겨울 제정신이아니었답니다...2015년은 무서운공포스런 한겨울을 보내며..죽음이 답일거란 생각에 정부정책이 너무 절실할때라...배호가수의 노래를 듣자니 아픈몸으로 신장투석 치료도 못한채 ...노래를부르셨다니..마음이 찡하네요..
신께서도 배호님 목소리가
그리웠나보다
배호님~^^♡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땅에서 짧은 생이셨지만
배호님께선 최선을 다 해 사셨습니다.
귀한 노래.목숨과도 같은 노래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노래가 배호에게로 와서 불려지면 어떻게 변하는가를 확실히 알게 해주는 군요. ㅠㅠ
요즘 노래는 반주와 노래가 반반이거나 반주를 위해 노래가 추임새 역활 하는곡들이 많죠..특히 몽롱한 테크노.트랜스 음악이 대표적이고..(우리나라 발라드나 슬픈한국적인곡들은 농도가 짙어서 우울증도 걸리는 그런곡이라 전 댄스곡을 많이 듣습니다)그런데 배호님은 노래가 80~90%를 주도하고 있네요 목소리가 음악전체를 끌어가고 있군요.배호님 노래를 혼술하다보면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 호소력이 있고 어릴때 배호가 최고라고 들엇는데 나이들어보니 그 진가를 알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 하나도 없엇는데 왜 노래를 들으면 마치 사랑한 사람이 잇었다는드시 눈물이 나올까요?아..한 사람은 있었죠..그럼 저는 이 노래에 그 사람이 떠오른가보군요.저는 아니라고 하지만 뇌속에 사뭇힌 잠재의식은 떠나간 한 여자를 그리워 햇는지 모르겟군요.마져요 가끔씩 생각은 나요
키가 다르네요
비오는 주말 배호님 혼을 담아 부르신 노래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배호님 노래인줄 알고있었는데 한수련님 곡이었다니 많은걸 알게 해주신 김프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 시리고 아픈 배호님의 안녕 아주 정말 감격 이내요 미림님 배호님 신비한 음색에 젖어 보라고 배호님 총 망라한 여려 버전의 안녕을 올리셨내요 배호님 마법의 음색 이내요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도 배호님 휼륭한 음악성에 젖어 잠이 달아난내요
가슴시린마음
아주 오래전 화성시 바닷가 에서 초딩 후배로부터 배호 형 노래를 알았습니다
언제들어도좋아요
단 두글자일뿐인데.. 안 녕 이 단어가 주는 의미가 너무나 상반되서..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가장 슬픈의미에 단어같아요 그래도 매번 찾아듣는다는건 명곡중에 명곡이라 그런거겟지요.. 의미잇는 영상과 모음곡 감사함미다🙏
그 모든 꿈도 사랑도 안녕을 고해야 하는 날이 오겠지 요 ....
안녕이 배호 노래의 대표곡이자 배호가 가장 사랑한 노래.
소름이 온몸에 전율로 쫘악....
저세상에서도 노래 하시고 계신가요 ?
이세상에 제발,
다시 와 주시면 안 되나요?
그리워요 배호.
안녕
배호님 노래 정말 잘 부르네요 라이브 공연은 환상적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배호님!
배호노래하고 조금 차이점이 있다
확실히 가짜가 많네요
음성이 변한게 아니라, 음향 녹음장치의 차이에 의해 음성이 변한 것처럼 녹음된 것같습니다.
오리지날 곡인듯
안녕 🎵🎶
한수현 선생님
부릅니다 🤗
뒤이어 배호님 부르는
안녕 🎵🎶
나옵니다 🤗
오정원님 반가워요 구정 새해 소원 하는바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배호노래부르지마라
😂
이야! 정말로 가슴을 후벼파는 목소리? 왜? 정훈이 여가수가 배호노래는? 남자들이 공연장에서 미치는지? 알겟군요?
요줌은 이런가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