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이고 아니고를 다 떠나서... 어떻게 저런 위험한걸 아무런 무장도 하지않은 한 공항이용객한테 쓸수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또 살인을 저지르면 심장이 떨리고 아무것도 못할것 같은데, 자카르타 공항에서 웃는 그 용의자 둘의 미소가 기억난다. 악마의 미소란 그런걸까? 어떻게 편안한듯, 이제 편안히 평양만 가면 된다는듯 그렇게 웃을 수 있지?? 동남아 여자둘도 뭐 죽든말든 손이 불구가 되든말든 상관 없다는 건가? 아무리 못된 깡패라도 그 상황에서 그렇게 웃지 못할것 같은데... 도저히 그 미소가 이해가 안간다. 고인은 세계가 당신의 한을 풀어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위로 받고 있었으면 좋겠다..
김정남이고 아니고를 다 떠나서... 어떻게 저런 위험한걸 아무런 무장도 하지않은 한 공항이용객한테 쓸수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또 살인을 저지르면 심장이 떨리고 아무것도 못할것 같은데, 자카르타 공항에서 웃는 그 용의자 둘의 미소가 기억난다. 악마의 미소란 그런걸까? 어떻게 편안한듯, 이제 편안히 평양만 가면 된다는듯 그렇게 웃을 수 있지?? 동남아 여자둘도 뭐 죽든말든 손이 불구가 되든말든 상관 없다는 건가? 아무리 못된 깡패라도 그 상황에서 그렇게 웃지 못할것 같은데... 도저히 그 미소가 이해가 안간다. 고인은 세계가 당신의 한을 풀어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위로 받고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