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무삭제 확장판] 동.서양 최초의 충돌, 그리스 vs 페르시아 2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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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с 2021
- #마라톤전투#페르시아#스파르타#해전#아테네
마라톤 전투에서 대패한 페르시아는 다시 대군을 일으켜 그리스 3차 침공을 개시한다. 아테네와 스파르타 연합군은 이에 맞서 테르모필레에서 물러설 수 없는 싸움에 나선다. 그리스의 운명을 건 마지막 3차 전쟁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그리스-페르시아의 3차 전쟁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뉴전사]는 매주 일요일 17시00분 YTN2에서 무삭제 확장판이 방송됩니다.
이번 주 YTN에서는 [특집방송]으로 인하여 [뉴전사]가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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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 페르시아 그리스로 출병하다?
03:10 페르시아군의 퍼레이드 대한 기록은 남아 있나?
04:45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반응은?
05:55 테르모필레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이 벌어지다
08:35 페르시아 해군과 육군이 함께 움직인 이유
09:45 페르시아군이 테르모필레에 소수 정예부대를 보낸 이유
10:20 그리스군의 방어구의 특징
12:20 페르시아군에는 쓸만한 병력이 없었다?
15:15 최정예 부대 이모탈이 스파르타에 고전한 이유
16:10 스파르타의 전술
18:45 페르시아군의 약점
21:07 스파르타가 테르모필레 전투에 진 이유
22:50 끝까지 싸우다 전멸한 스파르타가 남긴 말
25:05 살라미스 해전이 일어나게 된 이유
29:30 페르시아군의 작전 계획은 어떤 것
30:55 양측의 전함과 함정 운영 방식
33:05 그리스 해군의 고급 전투 기술
39:35 플라타이아이의 전투가 벌어지다
41:15 플라타이아이 전투에서 승리한 비밀
43:40 페르시아군의 패배 원인은?
44:20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의 의미
임박사님의 이야기는 왜이렇게.재미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통찰력.
토전사처럼 깊게 들어가니깐 훨씬 재밌고 유익하네요.
이전처럼 현재 이슈에 맞춰서 하는 것도 좋지만 매주 무슨 사건이 벌어지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한두회 분량으로 짧게 다루다보니 여러모로 아쉬운게 많았는데 (짧게 다루다보니 매편마다 개념잡다 지치고 끝나버리는 아쉬움 ㅠㅠ) 스토리를 따라서 가니깐 멤버 간 티키타카도 잘 되는 것 같고 방향 잘 잡은거 같아요
허준 형님 임 박사님 컴백하시니까 신나서 드립 막 날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용한 교수님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임박사님 다시 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박사님 항상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박사님 다시 뵈서 넘 좋아요...^^
오래 출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46분이라니!! 완전 좋아요!!
1시간 종편 가즈아아아아아아~~
캬... 34~35분에 박사님 설명하시는 건 정말 넋 놓고 듣게 됩니다... 전투를 생중계 해주시는 느낌
임박사님 쥰내 좋아~~~~~~
민지씨 이뻐용♥
재미~ 재미나요~~박사님 건강하셔요~~
오오~~허준형~팔랑팔랑 팔랑크스 오늘 좀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17:27 박사님 리액션 혜자네 ㅋㅋㅋ
역쉬 임박사님! 몰입도가 다르네요 ㅎㅎㅎ MC준의 드립도 덩달아 살아나는
진짜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내용이네요.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을 송두리째 뒤엎는 영상. 역시 임용한박사님
임박사님이라는 최고의 무기를 보유했으면 그 무기의 효율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꾸려가는 것이 맞겠지요. ㅎㅎㅎ 뉴스멘터리라는 이름에 함몰될 필요도 없고, 토전사와 달라야 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방송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토전사에서 다루지 않거나 가볍게 다루고 지나간 큰 줄기들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확실히 너무 지엽적인 전투보다는 조금 더 큰 스케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네요.
살라미스의 전후 관계를 보니, 완전 이해가 되네요~!!!
임박사님 반가워요!
오늘도 넘나 재밌는 설명 감사합니다! 최근 써에이스쇼에서 페르시아 전쟁을 커버했던데 뉴전사하고 상호보완되는 거 같네요.
허준씨가 대박인게 ㅋㅋ진짜 궁금한거 대신 잘 물어봐줌 ㅋㅋㅋㅋ
사실 몰라서 물어보는 것도 있겠지만 허준씨도 나름 방송짬밥(보다는 게임짬밥)있어서 유식하신데 시청자들 생각해서 물어보는듯
@@user-eq9vm5mg3i 나름 방송짬밥이아니라 확실한 베테랑이십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임박사 얘기가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까 전부 다 설명이 되더라고요 왜 보급이 그렇게 힘든가...보급이 안되는 군대의 실상...공격쪽의 어려움....시간제한...국지전과 전면전의 완전히 다른전투양상...왜 여진족과 전투에서 연전을 했던 신립이 왜군의 전면전에는 왜 그렇게 무너졌는지..
박사님 돌아오시니 허준씨 날라다니네요ㅋㅋ
밍지 예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1~2부 다 봤네요
스파르타 300하면 생각나는 허준님의 명언. "오늘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
어렵당 .. 박사님 설명은 꿀잼이지만. 태기자님도요 !
살라미스는 중간 중간 이해 못하고 지나갔네요.
최고의 유튜부 채널!!!
좋아욧!
박사님❤️❤️❤️❤️❤️❤️
10:25 저 감탄사는 진짜 기대한 듯 하네요
페르시아와 그리스간 전투는 페르시아가 이긴 전투가 더 많은데 늘 그리스가 이긴 전투만 그리스에 감정이입해서 그들 관점에서만 다루는 건 문제가 됨. 그런 전체적 한계를 이해할 보론을 덧붙이던가.
허준님,,,드루와!! 대박,,ㅋㅋㅋ
이게 아직까지 하다니… 안보다 보니까 고향집온 느낌 토전사 보다 이거 초창기에보다 한동안 안봤는데 최근에 보니 재밌네
물고기 비늘은 덜렁거리는 부분이 단단한 부분을 덮는 방식이지만 방패대형은 반대로 단단한 부분이 덜렁거리는 부분의 앞에서 단단하게 잡아주는 방식이라 /5/4 /3 /2 /1 이런 식으로 2번이 1번의 방패 왼쪽 위에 자신의 방패 오른쪽을 올려둡니다.이렇게 해야 밀고 당길 때 방패를 안 뺏길 수 있거든요. 물고기 비늘처럼 해버리면 상대방 방패의 왼쪽을 잡아서 당기면 방패가 돌아가버립니다. 그 사이 창으로 찔러버리면 죽는거에요. 고대부터 있어왔던 밀집대형이니까 제가 설명하는게 맞을 껍니다. 1번은 누군가를 커버할 필요가 없고 가장 손이 자유로운 사람이죠. 그래서 대형을 지휘할 수 있고요. 비늘을 예시로 들 때 물고기 비늘과는 반대의 형태다 라고 보완 설명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0:57 원정반대 2:52 진군모습 3:55 국제관함식 04:52 그리스의 리더가 될 기회다. 06:00 병력을 나누면 안돼....... 08:31 테르모필레 전투. 09:44 이모탈1. 10:22 방어구. 12:20 이모탈2 16:13 팔랑크스 18:58 응집력이 부족. 21:20 페르시아 승리. 22:56 "몰론 라베". 25:53 테미스토클래스 27:14 코린토스 28:00 극약처방 29:38 불리한 페르시아. 30:57 양쪽전함 비교 33:01 살라미스 해전 34:45 질서있는 후퇴 35:34 충각전,백병전 개시. 37:33 각개격파 39:45 플라타이아이 전투 41:15 그리스 평야 43:38 원인 44:27 명언
25:36 여기가 '살라미스 섬'이 맞습니다. 이 지도에는 잘 표시되어 있네요. 현재 살라미나 섬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25:55 '살라미스'는 아테네 근처에 있어요. 키프로스 섬 동쪽에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덕분에 소양이 아직도 길러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임소장님, 태기자님 못참아ㅏㅏ
토전사 비슷해졌네요 정말 ㅋㅋ
한시간 가즈아~!
굿
살라미스 전투에서 태미스토텔레스는 배에 돌로 채워 넣어 무개를 올린부분도 있습니다.
민지로 인해 분위기 밝아진다! 대본이겟지만 질문 더 많이햇으면!
민지눈나아아아아 헤으으으응
페르시아는 물량 말곤 정말 준비한게 허술했군요
꿀잼이다~^^
어세신크리드 오딧세이 하기전에 꼭 보고 해야겠네요 ㅎㅎ
진짜가 나타났다 임용한박사님 등장
참고로 초기 로마에선 무장의 갯수에 따라서 투표권을 주었다죠...갑옷 투구 각반 방패 말이 있으면 3표를 가진 귀족이죠
신성한 군역을 짊어짐으로써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가지는것이라고 했으며 그 군역을 짊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무장을 해야했으니
무장을 얼마나 할수있냐에 따라 군역을 더 짊어질수있고 더 많은 군역은 더 큰 권리를 가지게 될수 있었겠죠
한편 현재 한국은 군대 안가고 디비저 있는 누구들이 가산점 받고 상위계급 대접받죠
그리스에서 투표권이 널리 퍼지게 된 원인 중 하나도 군역이였죠.
우리나라도 군역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투표는 좀 뭐하지만 직장을 갖는 데 도움을 갖게 가산점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요즘같이 인구가 주는 시대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나은 숫자만큼 세금혜택을 주고요....!
뭐야 내 46분 어디갔어 ?!
스파르타 300 또 보고 싶네~ ㅎ
태기자님은 언제쯤에나 말을 더듬지 않고 듣기 편안하게 하실 수 있을런지…
카... 임모탈... 대단
용한이형❤
임박사님설명은 조리있고 명쾌하게 잘하는데 다른분얘기듣다보면 뭔가 답답하고 한얘기 또하고 조금 갑갑하네요
대제국이여도 비효율이 문제구만.. 전략도 잘못 세우고갔었고.. 애초에 지들이 돌아댕기기만하면 알아서 전투없이 항복할줄알고 갔는듯..
06:08 지금도 운하 파는거 엄청난 공사인데 페르시아가 운하를 팠어요ㅎㅎ 상상이 안간다
토전사에서 하다가 종영결정되면서 얼렁뚱땅 끝내게된 나폴레옹 다시 하면 안될까요????
와 국방티비 토크맨터리가 여기 있었구만!
잘 보고 갑니다!
분열과 비효율 모두 있는 나라는 무조건 망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생목록이 무삭제 확장판 인데 클립본이 너무 많아요.. 클립본은 따로 분류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자막 맞춤법 넘 많이 틀려서 전반적 질이 확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1대 10
군사 개인 전투력 비
중국이 군시수가 많았던 것도
전투력 차이
청나라군사와 명나라 군사비와도 같음
4:36 자랑스러워 하는거와 애국심은 다른겁니다
사업체도 그렇지만 나라가 성장할수록 제도와 및 전략 등의 소프트웨어를 잘 활용해야는데 페르시아는 국력이 강했어도 그게 부족해서 진거, 질만해서 진거였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토전사 페르시아 전쟁을 더 보강한거 같아 좋았고 Ytn은 코로나 풀리면 박사님 해외현장답사를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레오니다스 개간지ㅋㅋ
임하~
1년 6개월 로 스파르타 가능?
광고가 많네요....
대규모 숫자로
적의 항복을 받아내는 것
그 중 전쟁에 특화된 부대는 전체의
20%
그러니
알렉산더 2만 군사에 항상 패함
조직력과 기동력, 정보력, 화력, 예비병력의 존재가 전쟁과 전투의 승패를 결정 짓죠. 필요하면 여성징병도 해야 합니다.
???:Spartans! Ready your breakfast and eat hearty… For tonight, we dine in hell!
드루와 드루와
일단 스파르타 같은 군대가 되기 위해서는 필요도 없는 똥별200명 이상... 말똥가리 대령2000명 이상 짤르는게 우선순위다..
과연 뉴전사와 역전다방에 나오는 허준은 동일인물이 맞는가. 양 쪽이 능지 수준이 너무 차이가 나는데 ㅋㅋㅋㅋ
페르시아 그리스 마라톤전투 대패배한 이유가 뭘까 🤔?!
얕잡아 본게 큰거 아닐까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대기한 그리스인과 지친 페르시아군의 싸움이라 그런것 같아요
여러가지 원인도 있지만 그리스 병사가 당시 너무 막강했어요. 그래서 페르시아에서 왕위 계승을 위한 내전이 일어났을 때 소키루스가 대규모의 그리스 용병을 모집합니다. 이 때 참전한 사람으로는 크세노폰이 있지요.
서양인의 관점에서는 중동이 아시아
원래 아시아는 중동이었고 그 뒤에 뭐가 있네 그냥 동아시아
원래 중동은 유럽과 훨씬 가까워고
유럽문화권임
중동과 유럽은 뗄레야 뗄수없는 문화관계인데
아군이든 적군이든 많이 죽을텐데 방어구 없으면 뒤로 좀 빠졌다가 시체에서 벗겨입고 싸우면 되지
경보병이 중보병 옷 입은면 어떻게 될까요? 잘 싸울까요? 군율만 흐릿하게 만들겁니다.
@@dennythedavinchi3832 그럼 아군꺼 벗겨서 사용
영화300만봐도 왜졌는지 알듯
시대는 다르지만 뽕 받아서 간만에 롬토2 다시 깔게 되네
8랑크스 드립 ㅋㅋㅋㅋㅋㅋㅋ
임모탈 가발 부대 이걸 믿어야 되나
분대원에게 맨날 실망만 하는 중대장이 똥별까지 달면 페르시아 사령관 꼬라지 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노
기자 양반
스파르타도 마지막엔 저출산으로 징병할 시민군이 없어서 멸망했는데 스파르타군처럼 되자고?? 장난해요?
기원전 4세기에 스파르타는 나라가 역대급으로 부강해졌으나 출산기피로 인구는 건국 초기에 비해 80%나 감소 했음
와서 가져가라!
페르시아는 거대한 제국이면서 적국의 해상 기후 상황을 알아보지도 않았네 뭔 폭풍을 그리 잘 만나
알아보기가 힘들죠 여몽 연합군이 일본 쳐들어갈때라고 달랐습니까 기상 예측은 현대에서도 맨날틀립니다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멸망시킬때 크세르크스가 병력 긁어모은게 9만 10만 이런거 보니까 400만? 당연히 구라인듯
즉 페르시아군도 울나라 임진왜란때 일본군처럼 수륙병진을 하려했군요
그래서 팔랑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르타 = 그리스의 아즈텍
진짜존나재밌노ㅋㅋ
정말 페르시아 군대가 당시 중국보다 많았을까
44.6 %of world population in that time be in persian rule
판태온들 존나쌔지
서프라이즈 인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