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번역했습니다. 1:222:48 1절에서는 코우'시테 야루 로 발음하고 마지막에는 코-'시테 야루 로 발음합니다. 직후에 이어지는 끊어지는 소리 때문에 후자는 코-로시테 야루 로 들리게 되는 몬데그린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해주지, 배신자는 -> 죽여버리겠어, 배신자는) 마레츠 곡에서 자주 나오는 장치인지라 적어봅니다.
2:44 에서 한국어 번역 나올때 나오는 단어들을 조합해보니 아마도 해석: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가수 라고 칭하겠음)은 남주 (죽이고 있는 사람) 과 가수가 생각하기에 순애인 연애를 하고 있었음. 정말 순진해서 맹목적으로 남주가 바라는걸 다해줌.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멀어지고 남주가 환승이별을 함. 그걸로 인해 질투, 애욕이라는 회포를 느낌. 그래서 남주를 납치함. 남주를 죽일때 칼로 찌르자 남주의 심장에 명중하여 즉사했지만 가수가 느낌 배신감은 컸기에 남주를 즉사 시키고 나서도 계속 칼로 찌름. 그후에 다 끝났다는 듯이 남주의 추악한 얼굴에 칼을 꽂아 버림. 그후 남주의 시체를 회수하여 배를 개방한 후 먹어버림. (통합되었다고 생각) 먹고 ' 영원히 내가 보호해줄게 우리의 인연은 영원할 거야. 쭉' 이라고 남주를 포용, 수용을 하면서 사랑을 느낌. 짧은 적막이 흐른 뒤 가수는 정신을 붙잡고 뉘우침. 바로 스스로 목숨을 끊음. 틀렸을수도😢
뭔가 잡생각 드는게 이 사랑했었어 노래가 비노미라는 노래의 프리퀄이라는 생각도 나옴 뭔가 두 노래 작곡한 채널도 같고..보컬도 같은거같고 비노미는 자신을 배신한 애인(?)을 먹는단 내용 같고 사랑했었어가 진짜 누군가를 찌르거나 살해하는 느낌이니 뭔가 느낌이있다는 생각도 나옴 글고 가사에서 "들어와줄래? 나의 안쪽에!" 이 부분도 더 그럴싸한 느낌이 강해지는.. (네 헛소리였어요(
뒤엉킨 고동 바쳤던 것들 잊지 않을게 그 기억도 몸속에 새겨넣자 좀 더 좀 더 좀 더 놓치지 않겠어 당신을 빼앗기기 싫어 나만의 것 하나가 되자 몸도 마음도 좀 더 좀 더 좀 더 끝나버리기 전에 끝을 내자 다 메마른 소꿉놀이를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주지 배신자는 되돌려줘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부드러운 손가락 상냥한 얼굴 빼앗기지 않도록 여기 담아두자 당신은 이미 나만의 것 줄곧 줄곧 줄곧 끝나버리기 전에 끝을 내자 다 썩은 소꿉놀이를 믿고 있었어 믿고 있었는데 믿고 있었어 믿고 있었는데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주지 배신자는 들어와 줄래 나의 안쪽에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줄곧
좀 잔인한 소리긴 한데... 제 생각엔 전에 비노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그사람으로 인육을 만들어서 다른사람들한테 먹으라고 하고 이곡이랑 이어진다는거 생각해보면 시체랑 결혼한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신체 몇부분은 잘라서 음식으로 만든거고 남은 부위라도 함께하고 싶은 스토리...? 계속 울리는 종소리도 결혼 종소리라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하트 다 닳았는데 계속 찌르는 소리 들리는거보면 디테일 엄청나는듯..ㄷ ㄷ 결론은 마레츠 최근곡들 스토리 오짐
이번에도 번역했습니다.
1:22 2:48
1절에서는 코우'시테 야루 로 발음하고 마지막에는 코-'시테 야루 로 발음합니다.
직후에 이어지는 끊어지는 소리 때문에 후자는 코-로시테 야루 로 들리게 되는 몬데그린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해주지, 배신자는 -> 죽여버리겠어, 배신자는)
마레츠 곡에서 자주 나오는 장치인지라 적어봅니다.
코이시테로 들었던 자 지나갑니다
어랏
나는 코로시테 야루 라고 들엇는데
원본 댓글 보면 1:48 이부분에 부드러운 손가락을 보통 남자한테 쓰지 않는다고 백합설을 주장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백합이 맛도리긴 한데 진짜로 먹을줄은 몰랐지..
진짜 댓글 알람만 보면 죄다 이거네
거기에 죽은 여자의 결혼식이라는 추측도 있었음..
아니 그냥 노래부르는 목소리만 따로있을수도 있으니까 주인공이 남자일수도있젆어
@@아어어아앙아 오 그렇네요
영상 극초반에 울먹거리는 건지 우는 건지 막 떨리는 숨소리 들리는 게 너무..... 그 뒤로 쉬는 한숨이 막 쉼호흡 하는 것처럼 이어지고.. 미친.......
들어와줄래 내 안쪽에라는 가사랑 타이포 가운데 맛 이라는 글자를 보면... 아마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기 위해 죽인 뒤에 먹었다는 해석이 되나..
마레츠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먹는다는 소재를 많이 쓰는거 보면 이 노래도 사랑하던 사람이 배신해서 죽인 다음에 먹었다는걸로 해석되는거 같네용..
@@cherry_14이게 맞는 듯ㅇㅇ
약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해 자신 스스로 사랑하는이의 목숨을 끊고 마지막에 찢기는 소리는 목매달아 자살한 자신의 시체의 목이 찢겨지는거 같은.. 한마디로 개좋음 중간에 이전곡인 시우라는 곡에서 나오는 멜로디랑 비슷해서 너무좋음 ㅠㅠ
?ㅋㅋㅋㅋ 인간의 목은 그렇게 쉽게 안 찢어집니다 줄 가지고 찢길거면 잡아당기면 찢기겠네
@@moon1336 그냥 그렇다 쳐요 ㅅㅂ
@@wowan-ir1osㅋㅋ
시간 지나서 시체가 썩어 부패하면 그리 될 수도 있습니다... 아 몰라 그냥 그렇다고 칩시다...@@moon1336
@@moon1336픽션으론 모든것이 가능하다 애송이
2:23 이부분 이어폰이나 에어팟 끼고 잘 들어보면 오른쪽에서 모스부호 나옴
진짜네요!
미친 어케 찾았냐;
모스부호 뭐라한지 아시나요?
TOGETHER FOREVER이라고 하네요
+수정합니다 찾아보니 TOGETHER FOREVER이네요..영원히 함께..
미친건가 ㄷㄷ @@Ojingjing.
2:53 부터 하트 다 사라졌는데 계속 공격하는 연출이 너무 좋음
이렇게 들으니까 이미 죽은 시체에 계속 칼 내려치는 모습이 상상돼서 섬찟하고 또 기분좋네요
@@이규선-r6c추측이래요
@@이규선-r6c근데 이거 보면 레이시의 옷장생각나요..ㅋㅋ
@@Chuuya_LOVE 헐 ㄹㅇ ㅋㅋ...
이거 보면 댓글 그거 생각난다.. 하트 다 닳고도 계속 들리는 소리는 그 남자 먹는 소리라는거..
아 맞아요 나무위키 보면 사랑하고있었는데랑 비노미가 이어져있다는 해석이 있대요
진짜요?
비노미에선 처녀막 같은걸 먹었다는 가사가 있는걸로 보아 여기선 주인공을 남성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남성을 배신하고 남성이 죽이고 도축후 비노미 에서 먹는 느낌이죠
ㅅㅂ 친구가 쿵쿵짝 하는소리 남자 뺨때리는 소리냐고 물어보는데요
근데 비노미에 처녀막을 뜻하는 단어가 나오는데 피해자?가 한명이 아닌가..아니면 동성애?
노래 너무 좋다...
뒤에 은은하게 들리는 콰직 콰직 소리까지 포함해서....
ㄹㅇ..
1:17 본편 우리가 알고있던 부분 1번째 시작
2:43 하트 2개로 2번째 시작
2:54 하트 없는상태로 쭉 감
신곡 진짜 최고다... 너무 감격해서 할 말을 잊었음.. 너무..그냥 너무 다 좋음... 진짜ㅠㅠㅠ
안녕하세요 도덕수업에서 선플달기 활동 하고있는 중2 학생인데요 항상 번역 해주시는거 잘 보고있어요 볼 때마다 번역 너무 잘 하셔서 부러워요 번역 해주신 영상마다 다 너무 좋고 항상 번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함니당❤❤
백합설 듣고 심장이 뜀
심장은 원래 뛰는ㄷ
나도..ㅋㅋ
ㄹㅇ요
크르르 못참겠다
크르르르르르르 못참겠다
오랜만에 듣는 마레츠의 뒤틀린황천길열차소리와 드럼소리!ㅠㅠㅠ
0:03 난 이 부분이 비명/절규로 들리는 것 같아서 좋아요❤
취존
오 진짜그렇게들려요!!
숨쉬는 소리 아니에요?
@@문성규-f8s그런것같기도…?
진짜 감격입니다..... 마레츠 곡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
존나맛있다진짜...
????
믿고잇엇습니다.... 진짜감사히듣겟습니다
나만 이거 카니발리즘같냐;ㄷㄷ
맞습니다
딩동댕~!
기아 카니발?
@@ios4466카니발리즘 : 인간이 인육(人肉)을 상징적 식품 또는 상식(常食)으로 먹는 풍습.
얼마만의 신곡인지..하
주제: 배신한 애인에 대한 살인 후 식인
살인 : 사랑하고 있었는데
식인 : 비노미
@@thanhvietpham246ㄷㄷ
2:44 에서 한국어 번역 나올때 나오는 단어들을 조합해보니 아마도
해석: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가수 라고 칭하겠음)은 남주 (죽이고 있는 사람) 과 가수가 생각하기에 순애인 연애를 하고 있었음. 정말 순진해서 맹목적으로 남주가 바라는걸 다해줌.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멀어지고 남주가 환승이별을 함. 그걸로 인해 질투, 애욕이라는 회포를 느낌. 그래서 남주를 납치함. 남주를 죽일때 칼로 찌르자 남주의 심장에 명중하여 즉사했지만 가수가 느낌 배신감은 컸기에 남주를 즉사 시키고 나서도 계속 칼로 찌름. 그후에 다 끝났다는 듯이 남주의 추악한 얼굴에 칼을 꽂아 버림. 그후 남주의 시체를 회수하여 배를 개방한 후 먹어버림. (통합되었다고 생각) 먹고 ' 영원히 내가 보호해줄게 우리의 인연은 영원할 거야. 쭉' 이라고 남주를 포용, 수용을 하면서 사랑을 느낌. 짧은 적막이 흐른 뒤 가수는 정신을 붙잡고 뉘우침. 바로 스스로 목숨을 끊음.
틀렸을수도😢
감사합니다
maretu 음악은 믿고 듣는다
마레츠 역시 미쳣다...
저거 그 사건 아님? 바람 핀 전남친 죽여서 식인 했던 여성분 사건 있었는데 너무 흡사해서 놀람;
2:44 와 이거 어떻게 제작하신거에요?!
와 이건 진짜 대박이다.
근들갑 떠는게 아니라 예술같음 뭔가
뭔가 잡생각 드는게
이 사랑했었어 노래가 비노미라는 노래의 프리퀄이라는 생각도 나옴
뭔가 두 노래 작곡한 채널도 같고..보컬도 같은거같고
비노미는 자신을 배신한 애인(?)을 먹는단 내용 같고 사랑했었어가 진짜 누군가를 찌르거나 살해하는 느낌이니 뭔가 느낌이있다는 생각도 나옴
글고 가사에서 "들어와줄래? 나의 안쪽에!" 이 부분도 더 그럴싸한 느낌이 강해지는..
(네 헛소리였어요(
완전 맞습니다!! 후반 그림애서 가운데에 '맛'이 있는 것도 그때문일거에요!!
진짜 이번곡도 개쩌네요
1:18 이거 뭐임? 드래곤볼임? 7개인디
리볼버 탄창 모양 같음
총알 넣는 구멍
제생각엔 리볼버권총 실린더 같기도 하네요
나만 드래곤볼이라고 생각함?ㅋㅋㅋ
드래곤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네
수술실 등(?)같음..(자신 생각)@@veryyo
2절 하이라이트 시작 전 모스부호 같은 소리가 들리는거 지린다..
그 모스가 Together였나 그거였던 걸로 알아요
@@Alpha1.9.4.together forever일걸요
와 진짜네… 어떻게 모스부호를 넣을 생각을 하지???. 미친거 아닌가 진심 ㅜㅠㅜㅜㅜㅠ 마레츠는 천재다
@@전요안나-y1y 자세히 들을려면 이어폰 끼셈 ㅈㄴ 잘들림 ㅅㅂ 마레츠 사랑해!!!!!!!
와 이런 천재가..
내 나름대로 주워들은거 합쳐서 해석
위에 없어지는 하트는 그 헤어지는 과정? 미련?
하트가 없어지고 나는 소리는 남자를 살해하고 먹는 소리.
잘 들으면 맞고 피가 나는? 그런 소리가 들리네요
뒤엉킨 고동
바쳤던 것들
잊지 않을게
그 기억도
몸속에
새겨넣자
좀 더 좀 더 좀 더
놓치지 않겠어
당신을
빼앗기기 싫어
나만의 것
하나가 되자
몸도 마음도
좀 더 좀 더 좀 더
끝나버리기 전에 끝을 내자
다 메마른 소꿉놀이를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주지
배신자는
되돌려줘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부드러운 손가락
상냥한 얼굴
빼앗기지 않도록
여기 담아두자
당신은 이미
나만의 것
줄곧 줄곧 줄곧
끝나버리기 전에 끝을 내자
다 썩은 소꿉놀이를
믿고 있었어
믿고 있었는데
믿고 있었어
믿고 있었는데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주지
배신자는
들어와 줄래
나의 안쪽에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줄곧
너무 좋다..❤
?!?!?!???? 헐 이거 오늘 나온 ㄱ곡인ㄷ데 ㅠㅠㅠ 서치해보길 잘 했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
이거 나온지 3시간 밖에 안되지 않았나요? 어?
작업용corp가 작업속도랑 퀄리티 선곡 등등 죄다 잘잡음 ㄹㅇ맛집
@@도윤김116사실 작업 속도는 인정하는데 곡 선택은 이게 당연히 이게 아니면 뭐가 나와야 하는데스러운 대중성 탑티어쪽 데려오는 경향이 있음, 근데 "보카로 락의 황제"의 2년만의 복귀인데 어떻게 참냐고 ㅋㅋ
@@calculationimmediately6741 ㅋㅋ 이건 당연히 올라와야되는거긴 한데 가끔 하꼬나 고전 잘갖고옴 이얘기였음
@@도윤김116사실 갖고 와주는 고전들은 감사함, 잊혀지면 안될 고전들 가져와줘서 특히 요즘 봌붕이들 고전들 거의 몰라서 너무 아쉬움 예를 들면 이식보행 같은거 ㅠㅠ
@@calculationimmediately6741 진짜 옛날엔 띵곡들이 쏟아져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샌 대부분 양산 느낌으로 나오니 그냥 간혹 나오는 인기 있는 곡들만 듣게 된게 참 아쉬움..
그니까 해석 종합하면 주인공이 여자고 좋아한 사람도 여자인 백합인데 좋아하던 사람이 딴 남자랑 결혼해버려서 죽이고 먹었다는거임? 오우
감동 ㅠㅠ
이 영상위에 마크영상이있었는데 하트보고 하드코어인줄알고 잘못들어온줄알았다
와 이거 진짜 내 취향이다😍😍😍😍😍
속도 무슨일이에요....
ㅈㄴ좋
아실지도 모르겠는데 2:24 이때부터 모스부호 소리 들리네요. 해석하면 뭔가 나올려나요..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을까요😢
마지막에 점점 밝아지네요
좀 잔인한 소리긴 한데...
제 생각엔 전에 비노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그사람으로 인육을 만들어서 다른사람들한테 먹으라고 하고 이곡이랑 이어진다는거 생각해보면 시체랑 결혼한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신체 몇부분은 잘라서 음식으로 만든거고 남은 부위라도 함께하고 싶은 스토리...? 계속 울리는 종소리도 결혼 종소리라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하트 다 닳았는데 계속 찌르는 소리 들리는거보면 디테일 엄청나는듯..ㄷ ㄷ 결론은 마레츠 최근곡들 스토리 오짐
뭔가 구울이나 뱀파이어가 연상되기도 하네요
2:44
이노래 좋다
마레츠에 신곡 나왔아요
왠지 잘자 푼푼이 생각나네..
잘자 푼푼이 뭐예요?😮
@@Love-yo-25. 만화에요.. 거기서 히로인이 배신하면 죽여버릴거야라고 해요
❤❤
아이시테..깡...이ㅏㅌ노니...깡...
드레곤볼 모양은 리볼버 같습니다
중간에 기타 드라이브걸고 좡좡좡 갈기는거 들을때마다 전율을느낀다
하나가돼자가비노미구나...
1:17이랑 2:44 비교해서 들어보면 2:44가 음이 더높음
님들아 그래서 하트 다닳아도 나오는 소리가 먹는소리임 그냥 죽은시체 찌르는소리임?
먹는소리
이런 맛이구나
이 노래 안 무섭게 듣는 법은
1만화 보다 NTR전개를 봤다
2여자 친구가 환승이별을 했다
이 상황에서 들으면 겁나 통쾌함
사냥ㅇ?
끝에 먹는소리랑 거친 숨소리 너무 소름끼침
비노미가 이거 뒷이야기인듯
1:18
주제:사랑하는 사람이 배신을 하여 살해+식인
그래?
쿵쿵다..쿵쿵따
이거지금밈으로사용중이긴함
약간 나츠미스텝 내용 같음..
이거 교회에 나오는 그 피아노 소리다.
파이프 오르간 소리일거임
8כ
이런노래 장르를 뭐라하죠😢?…
노래조타면 좋아요 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