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스승님께서 주시는 하늘보다 더 크신 사랑과 은혜에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동하며 마음이 울컥해져오는것을 느낍니다 스승님 말씀 중 하나라도 더 한뜸이라도 바르게 실천하며 살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참 스승님이신 우리자운스승님 정말 너무너무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스승님 보고싶습니다 🌸🌸🌸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을 잘받았습니다. 지나간 세월은 나의 공부거리로 삼아 인연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남은 삶은 긍정마인드로 받아들여서 지혜를 열어서 바르게 행하려고 노력하고 바르게 사리분별을 하여 생각의 진로를 바르게 놓아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이 되지않도록 바르게 깨우치고 알아차려서 빛나는 인생을 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感謝합니다. 스승님 尊敬합니다.
[ 도원강의 1202강 ] 제목 : 생각의 진로가 바르게 설 때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법이 쉬워지게 되는 원리 ★ 스승님 법문 -2 ★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알아둬야 될 건 이 3가지 모두가 다 정답입니다. 직설적으로 야단치는 식으로 깨우침을 준 것도 정답 전생의 업이고 팔자라고 설명한 것도 정답 당신이 이런 시련을 겪어서 가까운 사람한테 시련이 없고 또 당신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오늘날까지 살아왔다고 말하는 것도 정답 이 3가지 모두가 정답이에요. 오답이 아니고 다 정답이라는 얘기입니다. 다 정답인데 깨우쳐주는 방법은 다른 겁니다. 그 사람 그 사람 마음질량에 따라 방법은 다르다. 제가 왜 이 설명을 지금 드리냐면 여러분들이 도원공부를 하고 자신을 자각을 하고 여러분들의 자신의 질량을 냉철하게 점검을 하고 내가 과거에 모순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괴로움도 있었는데 이 문제점이 남의 탓이 아니었고 전부 내 탓이였구나 내 분별력이 부족하고 내 공부가 부족하고 내 질량이 부족해서 이 시련을 겪은 것이였구나 또 바로 전생의 업이고 내 팔자의 부족함이고 내 오행을 잘못 타고난 운명적 과보였구나 또 내가 이렇게 아픔을 겪음으로서 가까운 사람들이 대신 나를 지켜주고 있었고 내가 건강을 오늘날까지 유지할 수 있었구나 이렇게 3가지 이치를 다 분별력 있게 깨우쳐서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질량으로 받아들여서 바르게 인생을 설계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생각의 진로가 바르게 서게 돼요. 이 생각의 진로가 바르게 설 때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법이 쉬워진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이 매우 감정적으로 어리석게 행동을 해놓고 자신이 부족한건 자기잣대로 해석을 해놓고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계속 남의 탓을 하며 어떤 남에 의해서 내가 억울함을 당한 것처럼 또 환경에 의해서 억울함을 당한 것처럼 계속 남의 탓으로 돌리면서 억울한 마음을 마음속에 갖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인연법이 나로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부모형제 친척도 나로부터 시작이 된 거예요. 나로부터 인연이 되서 출발했고 길흉화복도 나로부터 시작이 되서 출발했고 모든 인연들이 나로부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1차 책임은 다 나한테 있는 겁니다. 어떤 놈이 와서 내 뺨을 때렸다 하더라도 이 근본이 나한테 그러할 인연법이 왔기 때문에 온 거예요. 그러니까 나한테 뺨맞을 만한 그런 이유와 원인과 기운이 있었기에 그 인연법이 온 것이다. 다시 말씀드려서 억울하게 뺨을 맞았다 하더라도 내 기운이 탁해졌든 운이 나빴든 내가 언젠가 누구에게 아픔을 주었든 이 사람한테 뺨을 맞았을지라도 나는 이 사람한테 뺨맞을 짓을 했을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이 사람한테 뺨맞을 짓은 안했지만 그러면 이 사람한테 뺨맞을 짓을 한 걸 이 사람이 와서 대신 체벌을 한 거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때 잘못한 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이 사람한테 뺨맞은 억울한 것만 생각한다. 그리고 이 사람만 원망을 하고 탓을 해요. 그리고 이 사람 문제로만 잣대를 놓고 분별을 한다. 우리는 대부분 자기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너그럽고 이해를 하려고 하고 지나치게 당연시 넘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남이 잘못한 건 탁탁 눈에 보이고 아주 정확하게 거울 보듯이 보이는 것이지요. 그리고 더 냉철하고 더 분별을 할 때 차갑게 바라보고 자기는 굉장히 당연한 듯이 이해를 하고 그러기 때문에 대화할 때나 사람을 대할 때나 자기 모자란 건 금방 잃어버리는 것이고 상대 잘못한 건 기억에 딱딱 남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을 보는 눈이 우리 사람은 다 어리석고 모자란 겁니다. 자기를 보는 눈은 참으로 부족하고 남을 바라보는 건 굉장히 밝다. 그래서 명심보감에 그런 말이 있지요. 책인즉명(責人則明)하고 서인즉혼(恕人則昏)이니 다른 사람을 꾸짖고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은 냉철하고 밝고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매우 어둡게 분별을 하니 이책인지심(以責人之心)으로 책기(責其)하고 다른 사람을 꾸짖고 냉철하게 바라보는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꾸짖고 이서기지심(以恕己之心)으로 나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서인즉(恕人則)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즉 불환불도성현지위야(不患不到聖賢地位也)니라 성현에 지위에 오르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즉 성현군자의 마음에 이르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자연적 성현군자에 이른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이치를 알고 냉철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노력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항상 남을 바라보는 잣대는 굉장히 밝고 현명하기 때문에 장단점이 한눈에 보이는 것이고 자신을 바라보고 분별하는 눈은 어둡기 때문에 대충대충 넘어가고 자기 잘못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오면서 매우 어리석게 판단하고 매우 집착으로 살고 매우 자기 위주로 인생을 살아놓고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 자기는 양심적이었다 자기는 노력했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혹시나 그렇게 어리석게 판단하고 분별하고 살고 있는 게 아닌지 한번쯤 돌아봐야 됩니다. 우리 도원공부를 하는 분이라면 냉철하게 자신을 정말 책기(責其)하는 마음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책인지심으로 책기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오히려 많은 사람을 포용하고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바르게 잘 대함으로서 내 인생이 좋아지게 됩니다. 지난 번 강의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인생 출세는 사람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나 혼자 출세하는 법은 아무도 없어요. 대통령도 우리 민심이 응해줄 때 대통령이 되는 겁니다. 어떤 사업가도 많은 사람들이 응해줄 때 사업이 성공하는 것이지 많은 사람이 떠난다면 아무도 성공할 사람이 없어요. 나의 성공은 사람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많은 사람의 인기를 통해서 내가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이치를 알고 항상 생각의 진로를 바르게 놓을 줄 알아야 되며 자기 위주로 편중된 생각을 버려야 되며 항상 다른 사람 냉철하게 바라보듯이 내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 마음을 얻을 수가 있고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적 그 사람 기운을 받아서 내 인생은 좋아질 수 있으며 빛나는 인생을 열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도원강의 1202강 ] 제목 : 생각의 진로가 바르게 설 때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법이 쉬워지게 되는 원리 ★ 스승님 법문 -1 ★ 제가 여러분에게 오늘 특별법문을 해드릴 텐데 이 특별법문은 여러분한테 정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귀담아 들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므로 한마디 한마디 좀 집중하고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더듬어보면서 어떤 분들은 정말 나는 노력을 많이 했다 최선을 다했다 열심히 살았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또 뒤돌아보면서 나는 빈틈이 많았고 게으름도 많이 피웠고 부족함도 많았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는 정말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왜 하는 일이 안 풀리고 이렇게 어려움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스스로 한번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얼마나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했고 정말 노력을 많이많이 했는데도 내 인생에 있어서 만족스러웠는지 돌아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만족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왜 만족스럽지 않느냐 여러분들이 노력은 했는데 바르게 못한 면이 있고 노력은 했는데 지혜가 부족한 면이 있었고 노력은 했는데 바르게 생각하지 못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에 사로라는 게 있고 출로라는 게 있습니다. 사로(思路)라는 것은 생각사(思)자 길로(路)자 출로라는 것은 날출(出)자 길로(路)자 사로라는 것은 내가 생각을 하되 그 생각하는 바른 길이 있고 미련한 길이 있고 어리석은 길이 있다는 뜻입니다. 내가 쌔빠지게 고생을 했는데 내 생각하는 길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면 쌔빠지게 고생했어도 성과가 없고 내가 생각한 길이 바르고 정확하고 지혜로우면 그 성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서 제가 설명 드리면 높은 지리산 꼭대기이든 계룡산 꼭대기를 올라가는데 이 올라가는 길은 수없이 많이 있는데 정상적인 길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하고 그냥 길을 모르고 헤매고 자기잣대로 막 S자 ㄱ자 ㄴ자 식으로 없는 길을 막 헤매면서 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정말 바르게 그 길을 찾아서 올라가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계룡산이든 지리산이든 이 정확한 길을 찾아서 올라가는 사람이 훨씬 힘이 덜 들고 쉽지요. 그런데 길을 찾지 못하고 이렇게 헤매면서 올라가게 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낭비하게 되고 또 마음속에 두려움도 있고 부담도 있고 그리고 결국 정상까지 올라가지 못해놓고 뭐라고 하냐면 나는 쌔빠지게 고생해서 산을 올라왔는데 왜 여기까지 밖에 올라오지 못했는가 한탄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인생도 내 목적이 있는데 이 목적에 사람마다 정상이 있어요 또 중간이 있고 또 이 아래 하층이 있고 그러니까 하층 중층 상층이 있는데 내가 인생을 이 하층부터 중층 상층까지 올라가는데 내가 바르게 생각하는 길을 잘 잡아서 어떤 일이든 계획을 하고 노력을 하면 훨씬 쉬워질 뿐만 아니라 그 결과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런데 생각의 길을 바르게 잡지 못하면 고생은 2배 3배로 하고 결과는 작아요. 그리고 자기한테 뭐라고 하냐면 나는 이렇게까지 노력을 하고 이렇게까지 양심적으로 살고 이렇게까지 노력했는데 왜 하느님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고 아픔을 주고 괴로움을 주면서 성과가 없을까 내 팔자가 정말 더럽게 타고났나 내 팔자가 정말 안 좋게 타고났나 이렇게 비약시키면서 한탄하는 분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렇게 우리 도원가족이든 일반손님이든 상담을 하다가 느낄 때가 많이 있는데 그 상담하시는 분이 저한테 하소연을 합니다. 저는 양심적으로 살았고 정말 열심히 살았고 누구에게나 나쁜 소리 안한 것 같고 누구한테 피해주지도 않은 것 같고 정말 양심적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왜 사람들한테 상처받고 가족들한테 상처받고 되는 일이 없고 원망 듣고 이렇게 많은 사람을 통해서 시련을 겪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그분이 하소연을 합니다. 그러면 제가 어떻게 답변을 하냐면 상담자 내담자 질량에 따라 답변이 달라집니다. 그 내담자가 질량이 높은 분이면 뭐라고 답변을 하냐면 당신은 당신 입장에서 쌔빠지게 고생을 하고 노력은 했지만 그건 당신생각이다. 당신은 아주 미련하게 살았고 당신 욕심의 잣대로 어리석게 살았고 분별력이 부족했고 생각의 길을 잘못 잡았다. 당신 욕심의 잣대로 분별할 뿐이지 절대 당신은 바르게 살지 못했다. 당신이 사람들한테 상처받고 아픔을 겪고 친척들한테 아픔을 겪고 하는 일이 안 되고 시련을 많이 겪고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모두가 당신이 부족한 탓이며 당신이 잘한 것 같지만 당신의 모자란 생각으로 분별을 했고 노력이 부족했고 사람대하는 방법이 부족했다. 절대적으로 당신이 부족하게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이 과보가 온 것이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하지만 그건 당신의 생각일 뿐이다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을 해주고 직설적으로 깨우쳐주지요. 그러면 이 질량이 좀 높은 분은 딱 알아듣습니다. 아뿔사 나 나름대로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너무너무 지혜가 부족했고 생각하는 방향도 부족했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내가 부족했구나 딱 깨우치면서 반성을 합니다. 그러면 이건 좀 질량이 높은 분이에요. 그럼 그 다음 좀 낮은 분한테는 뭐라고 하느냐 당신은 전생의 업이 많았고 당신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았고 전생에 지은 업이 많아서 그 과보 액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두 번째는 인덕이 많이 없고 당신 팔자가 부족해서 이러한 과보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걸 액땜이라고 받아들이고 업이라고 받아들이고 또 팔자땜이라고 받아들이고 팔자에 타고난 복이라고 받아들이고 이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액땜이라고 받아들이고 좋은 마음으로 풀어가야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낮은 생각을 가진 분에게는 뭐라고 답변을 할까요. 당신이 이러한 고통이 없고 이러한 괴로움이 없었으면 당신 직계가족한테 더 큰 시련이 오고 직계가족에게 큰 아픔이 올텐데 이런 과보로 아픔으로 괴로움으로 이런 걸로 많이 겪어서 액땜이 되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괜찮은 것이니 얼마나 한편으로 잘된 일이냐 또 당신이 지금부터 하느님께서 잘 살으라고 그만한 시련을 주었던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그런 어려움들이 다 액땜 작용을 했고 지금부터 잘살게 도와주려고 그 시련을 겪었던 것이다. 그러니 과거에 아픔이나 시련들을 슬프게 생각하지 마라. 그리고 오늘날 당신이 있었던 건 그런 액땜이 있었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한편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렇게 이해를 시켜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똑같이 자신의 문제점을 모르고 이렇게 한탄하고 원망하고 비관하고 이렇게 자기는 최선을 다했는데 왜 이 모양 이 꼴인지 모르겠다고 했을 때 그 내담자의 질량에 따라 답변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즉 질량이 높을수록 직설적 표현을 많이 쓰고 깨우침의 말을 많이 해주고 조금 질량이 낮을수록 그 사람 이해가 되게끔 위로가 되게끔 설명을 해준다는 뜻입니다.
도원스승님 정말 목소리도 아름답고 법문도 마음속에 와타는것 같습니다 정말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말씀 감사 합니다 인간은 실수를 통하여 성숙 하는 것 같습니다 고통이 와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과 고통을 통하여 깨닫는 다면 그 고통이 득이 된다는 진리 입니다
모든인연법은 나로부터 시작한것이다~~!!
고맙습니다~~!!
저의 이야기 같습니다
바른 생각 행동을 하지도 못하고 불평만한
저을 반성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늘 좋은신 법문 감사합니다.
스승님강히 잘들어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늘 바르게 듣고 깨우치며🎉 채워가는중입니다🎉🎉🎉
바르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 길을 바르게 놓는
지혜를 열어 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법문 깊이 마음에 생깁니다.
스승님 감사한 마음으로 법문 잘들었습니다 그동안 제 자신이 착하게만 살았지 바른 삶을 못살았다는것을 깨달아 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좀더 바른게 살기 위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스승님 감사 기운 열겠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스승님....
죄송하다는 말씀 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해서요😭😭😭
언제나...감사드리며
언제나...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魂이 나면
그 魂이 난 점이
나의 부족함이니
부족함을 채워주시려 하심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성장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늘❤️
감사 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제 얘기군요 3번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스승님께서 주시는
하늘보다 더 크신 사랑과 은혜에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동하며 마음이 울컥해져오는것을
느낍니다
스승님 말씀 중 하나라도 더
한뜸이라도 바르게 실천하며
살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참 스승님이신 우리자운스승님
정말 너무너무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스승님 보고싶습니다 🌸🌸🌸
스승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깨우침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명심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깨달음을주신말씀감사합니다
살아온길을 다시금 뒤돌아
보고 반성 하였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바르게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바른깨우침을 일깨워 주셨어 감사합니다 🙏
스승님
법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항상 노력하면서 잘살겠습니다
🙏🙏🙏
돈을 열심히 벌어도 돈이 날라가는 이유는 방향 수정을 한다고쓰는 비용 이었다 스승님의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아 성찰
더욱 더
공부 하겠습니다.
명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큰그릇도 자운님강의 듣고 더 많이 배울게있음 좋겠습니다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을 잘받았습니다.
지나간 세월은 나의
공부거리로 삼아
인연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남은 삶은 긍정마인드로 받아들여서
지혜를 열어서
바르게 행하려고 노력하고
바르게 사리분별을 하여
생각의 진로를 바르게 놓아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이
되지않도록 바르게 깨우치고 알아차려서
빛나는 인생을 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感謝합니다.
스승님 尊敬합니다.
[ 도원강의 1202강 ]
제목 : 생각의 진로가 바르게 설 때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법이 쉬워지게 되는 원리
★ 스승님 법문 -2 ★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알아둬야 될 건 이 3가지 모두가 다 정답입니다. 직설적으로 야단치는 식으로 깨우침을 준 것도 정답 전생의 업이고 팔자라고 설명한 것도 정답 당신이 이런 시련을 겪어서 가까운 사람한테 시련이 없고 또 당신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오늘날까지 살아왔다고 말하는 것도 정답 이 3가지 모두가 정답이에요. 오답이 아니고 다 정답이라는 얘기입니다. 다 정답인데 깨우쳐주는 방법은 다른 겁니다. 그 사람 그 사람 마음질량에 따라 방법은 다르다. 제가 왜 이 설명을 지금 드리냐면 여러분들이 도원공부를 하고 자신을 자각을 하고 여러분들의 자신의 질량을 냉철하게 점검을 하고 내가 과거에 모순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괴로움도 있었는데 이 문제점이 남의 탓이 아니었고 전부 내 탓이였구나 내 분별력이 부족하고 내 공부가 부족하고 내 질량이 부족해서 이 시련을 겪은 것이였구나 또 바로 전생의 업이고 내 팔자의 부족함이고 내 오행을 잘못 타고난 운명적 과보였구나 또 내가 이렇게 아픔을 겪음으로서 가까운 사람들이 대신 나를 지켜주고 있었고 내가 건강을 오늘날까지 유지할 수 있었구나 이렇게 3가지 이치를 다 분별력 있게 깨우쳐서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질량으로 받아들여서 바르게 인생을 설계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생각의 진로가 바르게 서게 돼요. 이 생각의 진로가 바르게 설 때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법이 쉬워진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이 매우 감정적으로 어리석게 행동을 해놓고 자신이 부족한건 자기잣대로 해석을 해놓고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계속 남의 탓을 하며 어떤 남에 의해서 내가 억울함을 당한 것처럼 또 환경에 의해서 억울함을 당한 것처럼 계속 남의 탓으로 돌리면서 억울한 마음을 마음속에 갖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인연법이 나로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부모형제 친척도 나로부터 시작이 된 거예요. 나로부터 인연이 되서 출발했고 길흉화복도 나로부터 시작이 되서 출발했고 모든 인연들이 나로부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1차 책임은 다 나한테 있는 겁니다. 어떤 놈이 와서 내 뺨을 때렸다 하더라도 이 근본이 나한테 그러할 인연법이 왔기 때문에 온 거예요. 그러니까 나한테 뺨맞을 만한 그런 이유와 원인과 기운이 있었기에 그 인연법이 온 것이다. 다시 말씀드려서 억울하게 뺨을 맞았다 하더라도 내 기운이 탁해졌든 운이 나빴든 내가 언젠가 누구에게 아픔을 주었든 이 사람한테 뺨을 맞았을지라도 나는 이 사람한테 뺨맞을 짓을 했을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이 사람한테 뺨맞을 짓은 안했지만 그러면 이 사람한테 뺨맞을 짓을 한 걸 이 사람이 와서 대신 체벌을 한 거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때 잘못한 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이 사람한테 뺨맞은 억울한 것만 생각한다. 그리고 이 사람만 원망을 하고 탓을 해요. 그리고 이 사람 문제로만 잣대를 놓고 분별을 한다.
우리는 대부분 자기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너그럽고 이해를 하려고 하고 지나치게 당연시 넘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남이 잘못한 건 탁탁 눈에 보이고 아주 정확하게 거울 보듯이 보이는 것이지요. 그리고 더 냉철하고 더 분별을 할 때 차갑게 바라보고 자기는 굉장히 당연한 듯이 이해를 하고 그러기 때문에 대화할 때나 사람을 대할 때나 자기 모자란 건 금방 잃어버리는 것이고 상대 잘못한 건 기억에 딱딱 남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을 보는 눈이 우리 사람은 다 어리석고 모자란 겁니다. 자기를 보는 눈은 참으로 부족하고 남을 바라보는 건 굉장히 밝다. 그래서 명심보감에 그런 말이 있지요. 책인즉명(責人則明)하고 서인즉혼(恕人則昏)이니 다른 사람을 꾸짖고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은 냉철하고 밝고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매우 어둡게 분별을 하니 이책인지심(以責人之心)으로 책기(責其)하고 다른 사람을 꾸짖고 냉철하게 바라보는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꾸짖고 이서기지심(以恕己之心)으로 나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서인즉(恕人則)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즉 불환불도성현지위야(不患不到聖賢地位也)니라 성현에 지위에 오르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즉 성현군자의 마음에 이르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자연적 성현군자에 이른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이치를 알고 냉철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노력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항상 남을 바라보는 잣대는 굉장히 밝고 현명하기 때문에 장단점이 한눈에 보이는 것이고 자신을 바라보고 분별하는 눈은 어둡기 때문에 대충대충 넘어가고 자기 잘못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오면서 매우 어리석게 판단하고 매우 집착으로 살고 매우 자기 위주로 인생을 살아놓고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 자기는 양심적이었다 자기는 노력했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혹시나 그렇게 어리석게 판단하고 분별하고 살고 있는 게 아닌지 한번쯤 돌아봐야 됩니다. 우리 도원공부를 하는 분이라면 냉철하게 자신을 정말 책기(責其)하는 마음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책인지심으로 책기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오히려 많은 사람을 포용하고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바르게 잘 대함으로서 내 인생이 좋아지게 됩니다.
지난 번 강의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인생 출세는 사람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나 혼자 출세하는 법은 아무도 없어요. 대통령도 우리 민심이 응해줄 때 대통령이 되는 겁니다. 어떤 사업가도 많은 사람들이 응해줄 때 사업이 성공하는 것이지 많은 사람이 떠난다면 아무도 성공할 사람이 없어요. 나의 성공은 사람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많은 사람의 인기를 통해서 내가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이치를 알고 항상 생각의 진로를 바르게 놓을 줄 알아야 되며 자기 위주로 편중된 생각을 버려야 되며 항상 다른 사람 냉철하게 바라보듯이 내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 마음을 얻을 수가 있고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적 그 사람 기운을 받아서 내 인생은 좋아질 수 있으며 빛나는 인생을 열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질량 높은이가 질량낮은이와 운명으로 얽혀 질량높은이가 "자의"로 고생하는수도있습니다
타협 편한길택한다면 고생하지않아도되는데 바른길 택한 경우니까!
맞네요 ㅠ나한테는 관대하고...
Thanks 😊 Very well
슬프다...
자연이 주신 기운을 겸손하게 받아 들이는 지혜를 키우며 감사와 덕분임을 가지고 영혼을 깨우며
陰德 을 쌓는 선한 기운으로 인연들을 맞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紫雲스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삼성이재용님이 겪은고생 정당한 고생일까요?
질량 뜻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상담료도 만만치 않던데요..예전부터 하시고,
돈 많이 버셨을듯요.
상담료가 얼마던가요?
한 일년기다려야할 듯한데요
[ 도원강의 1202강 ]
제목 : 생각의 진로가 바르게 설 때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법이 쉬워지게 되는 원리
★ 스승님 법문 -1 ★
제가 여러분에게 오늘 특별법문을 해드릴 텐데 이 특별법문은 여러분한테 정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귀담아 들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므로 한마디 한마디 좀 집중하고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더듬어보면서 어떤 분들은 정말 나는 노력을 많이 했다 최선을 다했다 열심히 살았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또 뒤돌아보면서 나는 빈틈이 많았고 게으름도 많이 피웠고 부족함도 많았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는 정말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왜 하는 일이 안 풀리고 이렇게 어려움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스스로 한번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얼마나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했고 정말 노력을 많이많이 했는데도 내 인생에 있어서 만족스러웠는지 돌아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만족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왜 만족스럽지 않느냐 여러분들이 노력은 했는데 바르게 못한 면이 있고 노력은 했는데 지혜가 부족한 면이 있었고 노력은 했는데 바르게 생각하지 못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에 사로라는 게 있고 출로라는 게 있습니다. 사로(思路)라는 것은 생각사(思)자 길로(路)자 출로라는 것은 날출(出)자 길로(路)자 사로라는 것은 내가 생각을 하되 그 생각하는 바른 길이 있고 미련한 길이 있고 어리석은 길이 있다는 뜻입니다. 내가 쌔빠지게 고생을 했는데 내 생각하는 길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면 쌔빠지게 고생했어도 성과가 없고 내가 생각한 길이 바르고 정확하고 지혜로우면 그 성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서 제가 설명 드리면 높은 지리산 꼭대기이든 계룡산 꼭대기를 올라가는데 이 올라가는 길은 수없이 많이 있는데 정상적인 길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하고 그냥 길을 모르고 헤매고 자기잣대로 막 S자 ㄱ자 ㄴ자 식으로 없는 길을 막 헤매면서 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정말 바르게 그 길을 찾아서 올라가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계룡산이든 지리산이든 이 정확한 길을 찾아서 올라가는 사람이 훨씬 힘이 덜 들고 쉽지요. 그런데 길을 찾지 못하고 이렇게 헤매면서 올라가게 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낭비하게 되고 또 마음속에 두려움도 있고 부담도 있고 그리고 결국 정상까지 올라가지 못해놓고 뭐라고 하냐면 나는 쌔빠지게 고생해서 산을 올라왔는데 왜 여기까지 밖에 올라오지 못했는가 한탄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인생도 내 목적이 있는데 이 목적에 사람마다 정상이 있어요 또 중간이 있고 또 이 아래 하층이 있고 그러니까 하층 중층 상층이 있는데 내가 인생을 이 하층부터 중층 상층까지 올라가는데 내가 바르게 생각하는 길을 잘 잡아서 어떤 일이든 계획을 하고 노력을 하면 훨씬 쉬워질 뿐만 아니라 그 결과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런데 생각의 길을 바르게 잡지 못하면 고생은 2배 3배로 하고 결과는 작아요. 그리고 자기한테 뭐라고 하냐면 나는 이렇게까지 노력을 하고 이렇게까지 양심적으로 살고 이렇게까지 노력했는데 왜 하느님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고 아픔을 주고 괴로움을 주면서 성과가 없을까 내 팔자가 정말 더럽게 타고났나 내 팔자가 정말 안 좋게 타고났나 이렇게 비약시키면서 한탄하는 분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렇게 우리 도원가족이든 일반손님이든 상담을 하다가 느낄 때가 많이 있는데 그 상담하시는 분이 저한테 하소연을 합니다. 저는 양심적으로 살았고 정말 열심히 살았고 누구에게나 나쁜 소리 안한 것 같고 누구한테 피해주지도 않은 것 같고 정말 양심적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왜 사람들한테 상처받고 가족들한테 상처받고 되는 일이 없고 원망 듣고 이렇게 많은 사람을 통해서 시련을 겪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그분이 하소연을 합니다. 그러면 제가 어떻게 답변을 하냐면 상담자 내담자 질량에 따라 답변이 달라집니다. 그 내담자가 질량이 높은 분이면 뭐라고 답변을 하냐면 당신은 당신 입장에서 쌔빠지게 고생을 하고 노력은 했지만 그건 당신생각이다. 당신은 아주 미련하게 살았고 당신 욕심의 잣대로 어리석게 살았고 분별력이 부족했고 생각의 길을 잘못 잡았다. 당신 욕심의 잣대로 분별할 뿐이지 절대 당신은 바르게 살지 못했다. 당신이 사람들한테 상처받고 아픔을 겪고 친척들한테 아픔을 겪고 하는 일이 안 되고 시련을 많이 겪고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모두가 당신이 부족한 탓이며 당신이 잘한 것 같지만 당신의 모자란 생각으로 분별을 했고 노력이 부족했고 사람대하는 방법이 부족했다. 절대적으로 당신이 부족하게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이 과보가 온 것이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하지만 그건 당신의 생각일 뿐이다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을 해주고 직설적으로 깨우쳐주지요. 그러면 이 질량이 좀 높은 분은 딱 알아듣습니다. 아뿔사 나 나름대로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너무너무 지혜가 부족했고 생각하는 방향도 부족했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내가 부족했구나 딱 깨우치면서 반성을 합니다. 그러면 이건 좀 질량이 높은 분이에요.
그럼 그 다음 좀 낮은 분한테는 뭐라고 하느냐 당신은 전생의 업이 많았고 당신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았고 전생에 지은 업이 많아서 그 과보 액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두 번째는 인덕이 많이 없고 당신 팔자가 부족해서 이러한 과보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걸 액땜이라고 받아들이고 업이라고 받아들이고 또 팔자땜이라고 받아들이고 팔자에 타고난 복이라고 받아들이고 이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액땜이라고 받아들이고 좋은 마음으로 풀어가야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낮은 생각을 가진 분에게는 뭐라고 답변을 할까요. 당신이 이러한 고통이 없고 이러한 괴로움이 없었으면 당신 직계가족한테 더 큰 시련이 오고 직계가족에게 큰 아픔이 올텐데 이런 과보로 아픔으로 괴로움으로 이런 걸로 많이 겪어서 액땜이 되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괜찮은 것이니 얼마나 한편으로 잘된 일이냐 또 당신이 지금부터 하느님께서 잘 살으라고 그만한 시련을 주었던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그런 어려움들이 다 액땜 작용을 했고 지금부터 잘살게 도와주려고 그 시련을 겪었던 것이다. 그러니 과거에 아픔이나 시련들을 슬프게 생각하지 마라. 그리고 오늘날 당신이 있었던 건 그런 액땜이 있었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한편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렇게 이해를 시켜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똑같이 자신의 문제점을 모르고 이렇게 한탄하고 원망하고 비관하고 이렇게 자기는 최선을 다했는데 왜 이 모양 이 꼴인지 모르겠다고 했을 때 그 내담자의 질량에 따라 답변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즉 질량이 높을수록 직설적 표현을 많이 쓰고 깨우침의 말을 많이 해주고 조금 질량이 낮을수록 그 사람 이해가 되게끔 위로가 되게끔 설명을 해준다는 뜻입니다.
글로직접 작성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