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창밖에서 ......................................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저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마지막을 pp을 끝내는 성악가는 박인수교수가 유일한듯
작곡가의 악상을 제대로 구현한 최고의 연주입니다!
이 곡은 남자 성악가는 박인수 교수님 여자 성악가는 김금희 교수님이 부르신 게 가장 가슴에 와닿습니다.
진짜 깊히 아시는 분입니다.
노래 멋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
그대 창밖에서 ......................................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저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 얼마나 많이 자주 여기를 찾아와서
이 노래를 즐겼는가~ Many thanks for the ~
Yangjeong Kim 감사합니다 어르신
Kyunam Choung 고맙기는 제가 고맙죠~
Good luck~
+Yangjeong Kim .@
EXCELLENT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